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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2건 조회 1,389회 작성일 11-12-15 12:4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항상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이끌어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나주성모님을 반대했던 성직자들의 닫혀진 마음과 눈이 열려져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보고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님 성모님을 위로 해 드리는 성심의 사도가 되게 하소서 아멘.

 

저는 아내와 결혼한 지 어언 22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아내가 걸어다닐 적 생활이 11년

못걸어 다닐적 생활이 11년이 되었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걸어다닌때가 2년 정도로 짧게 느껴지고

못걸을 때가 20년이 되는듯 길게 느껴진답니다.

 

아내가 못 걸음으로 인하여 지난 11년간  아내와 아이들 아침밥상을 차려왔는데

오늘 아침에는 피곤하고 잠도 더 자고 싶고...

아침상 차리기가 싫어졌답니다.

정말  하기 싫었지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기에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생활의기도를 바치기 시작하였죠

밥상을 닦으면서

주님께서 제 영혼과 우리 가족들의 영혼의 때를 깨끗히 닦아주시어

회개의 은총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피땀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가스불을 켜면서, 설겆이 하면서, 수저와반찬그릇을 놓으면서...

생활의기도를 바치니까 몸이 움직여지면서 아침밥상을 차려 놓으니

반찬수는 적어도 이것이 바로 진수성찬이 아니겠는가? 하며 감사하는 맘으로 식사를 마쳤지요

 

그리고 평소에는 아침먹은 설겆이를 그냥 설겆이통에 담아놓고 출근 하였는데

오늘은 생활의기도를 바쳐서 그런지 설겆이 까지 깨끗히 하고 출근을 하였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 영광~~!아멘.

 

오늘 아침상을 차리면서 이 일도 내게 주어진 십자가 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나는 피흘리면서 십자가를 진적은 없지만

사랑하올 주님께서는 온몸이 찢겨질대로 찢겨진 몸으로 피흘리시면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의 산을 오르시지 않았는가! 생각하니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답니다.

 

주님, 성모님, 제게 이러한 십자가를 주셔서 감사,찬미 드립니다.

끝까지 사랑으로 잘 지고 주님 성모님가신 길을 잘 따라가게 해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 책에서 발췌한 기도를 올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홈님들 오늘도 생활의기도화로 기쁜하루 되시길 빕니다 ^^아멘.

 

            십자고상을 바라보면서

    주님,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늘 기억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37:4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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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빛나들이님 저와 어쩜 그리도 같은 생활을 하시는지요 저도 저에아내  건강때문에

밥상 받아본 기억 가물하고 제가 회사 다니면서 청소부터 식사까지 챙겨 주면 25년에

세월을 보내다 저에 아내 하느님께 돌아 갔지요 지금생각 해보니 불행했다고 생각 했던

그순간들이 지금은 그 때가 다시 그리워집니다 저에 삶이 그때가 제일 행복했다는 생각이

되어 지기 때문입니다 빛나들이님 힘 냅십시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은 빛나들이님에

행위 하나하나 기억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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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로 실천하심을 넘 넘 기쁨맘에 저도 생활의 기도화되기를 기도하면서 실천 할수 있기를.....!!!

우리들은 항상 깨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실천하여 예수님괴성모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도가 되게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 멘 ...!!!  아 멘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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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빛나들이님 같은 삶을 생활하신 분들  참으로 고생이 많아도 기쁘게 생활하신 모습 넘 넘 아릅답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영광 드러내기 위함이 아가다의 모습이지요 11년을..... !!!

빛나들이님의 가정은 주님과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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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께서는
온몸이 찢겨질대로 찢겨진 몸으로 피흘리시면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의 산을 오르시지 않았는가!아멘

주님,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늘 기억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 아멘.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자녀들까지 모두...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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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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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올 성모님.

빛나들이님 오늘도 좋은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잘 못하는 나는 머리가 나쁘서 생각이 잘 안나곤 합니다.
그릇을 씻을 때 영혼을 깨끗이 청소해 주십시요 하는 생각도 없이 그릇을 딲고는 했지요.
속히 주님께서 기적은총을 주셔서 자매님께서 은총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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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가슴이 뭉클해지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빛나들이님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과 기쁨, 봉헌의 은총을 가득히 주셨네요.

역시 성모님과 함께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과 영성을 통하여 양육 받으시는 분을 달라요 그죠. ^^

저  또한 오늘 남은 하루 깨어 있어 하기 싫은 것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봉헌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여 이쁜 열매를 맺여야겠어요.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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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보통 세속의 남자들은 부인이 아프면 내빼기 일쑤인데
힘드신 몸과 마음을 주님께 모두 의탁하시면서 성가정을 일구어 가시니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
빛나들이님 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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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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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저는 나주성모님을 지인들에게 알릴때면 늘 홈의 빛나들이님의 글을 보길 권합니다.
빛나들이님은 나주성모님의 참 열매이십니다
빛나들이님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고 계실까요
항상 존경과 사랑의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기도합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기도 꼭 이루어지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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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는 피흘리면서 십자가를 진적은 없지만 사랑하올 주님께서는 온몸이 찢겨질대로 찢겨진 몸으로 피흘리시면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의 산을 오르시지 않았는가! 생각하니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답니다."

아 - 멘. 

빛나들이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의 희생과 봉헌을 기쁘게 받아들이시고 좋으 선물을 준비하고 계실겁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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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늘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님의 생활을 봉헌하시는 빛나들이님!
늘 행복하시고 기쁘고 감사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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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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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갈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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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피흘리면서 십자가를 진적은
없지만 사랑하올 주님께서는 온몸이
 찢겨질대로 찢겨진 몸으로 피 시면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의 산을
오르시지 않았는가! 생각하니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답니다...아멘...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매순간 아름다운 봉헌과 생활의기도화로
고난과 역경을 기쁨과 감사와 행복으로
바꾸시어 생활하시는 빛나들이님 참으로
나주성모님 자녀 답습니다.

저도 힘든일로 십자가를 조금만 잘라
내고 싶었는데 빛나들이님 글을 읽으니
그 나쁜마음이 쏙 들어 가네요. 감사해요.

가족모두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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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주님, 십자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할 수 없다는것을 우리가 늘 기억 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십가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봉헌하게 하소서.아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빛나들이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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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모든걸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빛나들이님
힘내시고  십자가를 잘 지고가시리라  믿습니다
제 동생은 식물인간  상태로  몇년째 누워있습니다
기도회 오시는 두분을 보고 저는  무척 부러웠답니다
매사에  감사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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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제십자가를 던져버리고 싶은마음이 요며칠 계속되고있습니다
주님성모님!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않고 잘 봉헌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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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오늘 아침상을 차리면서 이 일도 내게 주어진 십자가 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나는 피흘리면서 십자가를 진적은 없지만
사랑하올 주님께서는 온몸이 찢겨질대로 찢겨진 몸으로 피흘리시면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의 산을 오르시지 않았는가! 생각하니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답니다


작은 은총이 아니라 정말 큰 은총인데요^^
아름다운 그 마음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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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힘들고 긴 시간으로 느껴졌을 11년의 세월
허나 나주를 통하여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되었던
그 시간들이라 생각해봅니다.

때론 힘들고,
정말 하기 싫고,
짜증도 나시겠지만

아름다운 나주영성으로 행복한 가정의 삶을
사시니 님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걸음을 걸으셨다가 걷지 못하신 빛사랑님의

맘은 또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해보게 되지만
이제는 모두 나주성모님의 사랑안에 젖어
사셔서 동글동글 미소속에 휠체어랑 친구하며

십자가의 길을 걷는 빛사랑은 또 얼마나 예쁘신지요.
두 분의 사랑은 다른 가정에 귀감이되어 빛이납니다.
그래서 두 분 빛 자가 들어가는가요?ㅎㅎ

종이한장의 차이인데 엄청난 차이로 봉헌의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지는 아름다운 은총글입니다. 두 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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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저도 생활 속에서의 크고 작은 고통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드리고자 더욱 노력하렵니다.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평화와 사랑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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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아제는 저에게 언제나 많은 것을 가르켜주십니다  !  17일날 빛사랑님과 함께 성모님동산에 오실끼지예 ?  참 보고잡아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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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제게 이러한 십자가를 주셔서 감사,찬미 드립니다.
끝까지 사랑으로 잘 지고 주님 성모님가신 길을 잘 따라가게 해 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사랑합니다 더욱 힘내시기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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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십자고상을 바라보면서

    주님,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늘 기억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좋은글 감사드리며 항상 뵈올때마다  아내에게 지극정상한
그 태도 부럽답니다  가정에 풍성한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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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평소에는 아침먹은 설겆이를 그냥 설겆이통에 담아놓고 출근 하였는데

오늘은 생활의기도를 바쳐서 그런지 설겆이 까지 깨끗히 하고 출근을 하였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 영광~~!아멘.

 

오늘 아침상을 차리면서 이 일도 내게 주어진 십자가 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나는 피흘리면서 십자가를 진적은 없지만

사랑하올 주님께서는 온몸이 찢겨질대로 찢겨진 몸으로 피흘리시면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의 산을 오르시지 않았는가! 생각하니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자신의 십자가를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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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평소에는 아침먹은 설겆이를 그냥 설겆이통에 담아놓고 출근 하였는데

오늘은 생활의기도를 바쳐서 그런지 설겆이 까지 깨끗히 하고 출근을 하였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 영광~~!아멘.

 

오늘 아침상을 차리면서 이 일도 내게 주어진 십자가 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나는 피흘리면서 십자가를 진적은 없지만

사랑하올 주님께서는 온몸이 찢겨질대로 찢겨진 몸으로 피흘리시면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의 산을 오르시지 않았는가! 생각하니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자신의 십자가를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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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님의 정성으로 바쳐지는 생활의 기도 하나하나는
주님께서 요긴하게 받아들여져 쓰여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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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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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제게 이러한 십자가를 주셔서 감사,찬미 드립니다.

끝까지 사랑으로 잘 지고 주님 성모님가신 길을 잘 따라가게 해 주소서 아멘.

항상 생활속에 모범을 보이시고 나주을 위하여 힘써주시는 님과 님의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할 것임을 믿습니다. 님의 말씀 잘 되새기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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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주어진 십자가 아름답게 봉헌하여
천국 보화를 얻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며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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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빛나들이님!~^ ^*
예수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더욷더 힘내세요.~ 
나주에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시자나요.~

부족하지만 기도 중에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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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작은 은총이라고 제목을 지셨지만 큰 은총이지요.~
늘 노력하시는 님을 바라보며, 느끼는 봐가 많지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빛나들이 형제님!~^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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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끝까지 사랑으로 잘 지고 주님 성모님가신 길을 잘 따라가게 해 주소서 아멘."

오 예수님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그리고 은총으로 항상 빛나들이님을 지켜 주시고
힘들때  함께 계셔주시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빛나들이님 의 희생 기도  모두다 하늘나라  보고에 가득 가득 쌓여

세상의 모든 죄를 보속하고도 남아 아름다운 화관이 되시기를  감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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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주님,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늘 기억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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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에게
가정살림까지 잘 감당해 낼 수 있는 건강을 주시고 
아내분에게는 치유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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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은 생활의기도를 바쳐서 그런지 설겆이 까지
끗히 하고 출근을 하였답니다.^^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 영광~~!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은총 나눔 감사해요 내일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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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며,

아름답게 지고 가시는 빛나들이님,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고 힘내세요!

"사랑하올 주님께서는 온몸이 찢겨질대로 찢겨진 몸으로 피흘리시면서

무거운 십자가를 골고타의 산을 오르시지 않았는가? 생각하니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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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십자고상을 바라보면서

    주님,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늘 기억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생활의기도로 우리 성덕으로 달려가여!
아자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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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늘 기억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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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주님,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늘 기억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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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몸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형제님!!
우리가 못한 일들을 하시고 계시니 님은 진정 은총 가득하십니다!
봉헌의 삶을 보여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셔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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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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