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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피정과 치유받게됨을 감사드리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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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29건 조회 1,325회 작성일 12-02-15 18:3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임원 피정 위해 율리오 수석부지부장님께서 운전하여
경당에 도착하여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저녁으로 불판 오리고기와 돼지불고기로

저희들 맘껏 먹었었죠~!

 

근데 신기하게도 위에는 아무 탈이 나지 않았답니다~!

지부별로 엄마와의 면담할 동안

 

지부 임원 함께 모여 의논했답니다~!

수원지부에서 발표하신 길거리 홍보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길거리 홍보 때 순례를 원하셨던 분들의

명단을 보고 그 분들을 위해 순례차에서

 

함께 기도해주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희들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지부 임원 중의 한 분의 힘든 이야기를

듣느라 지부회의에 집중 못했음을 사과드립니다~!

 

지부별 면담이 끝난 후 따끈하게 데워 두신

한옥 마을에서 3시간 정도지만 개운하게 잠을 자고,

 

아침엔 오리죽을 먹고,

아기들처럼 엄마께서 일일이 뽀뽀해주신 딸기와 귤을

 

받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마와 베드로회장님께선 면담때문에

제대로 잠도 못주무셨습니다~!

 

엄마와 신부님께 감사드리고,

수고해주신 베드로 회장님, 루비노 회장님,

 

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장미 가족님들,

운전해주신 율리오 수석부지부장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저희 지부에서도 마음을 모아

남은 임기 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

 

DSC04828.jpg

운동을 하기위해 평일 미사를 걸어다니겠다고 생각을 하고

첫날 다녀왔었는데 그 다음 날 눈이 많이 왔기에

 

갈등이 생겼지만 작심3일을 극복하고자

걸어서 미사를 갔다가 결국 빙판에서 미끄러져

 

병원에 갔더니, 꼬리뼈에 금은 안갔지만

타박상이라 1~2개월 갈거라고하셔서

 

3월 말까지는 통증이 가겠구나 싶었습니다

동작을 바꿀 때 마다 통증이 있어

 

청소기 돌릴 때도 진땀을 흘리며 겨우 돌렸고,

집안 일을 해도 능률은 안오르고

 

힘은 훨씬 더들었습니다.

안거나 설때도 조심조심하였었죠~!

 

임원 피정 면담 시간때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기도 가방을 주시기에 꼬리뼈에 갖다대고 있다가

 

혼자 하기엔 미안해서 다른 분들께도 드렸었답니다

다시 받아서 꼬리뼈에 대었고,

 

엄마께서 기도도 해주셨습니다.

통증이 약간은 줄어들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그 다음날

게시판에 댓글을 달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게시판의 내용들이

마음에 많이 와닿아 기도를하면서

 

댓글을 달던 중이었답니다.

그러다 갈증이 나서 집에 담아둔

 

기적수 병 6개중 1개를 연순간 장미 향기가

확 풍겼습니다~!

 

또 다른 병도 열어 봤더니 장미 향기가 확~!^^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분명히 빈 기적수병에 담을 때 아무 향기가 없었거던요~!

 

6개중 2개의 병에서 장미향기가 났습니다~!

너무 기뻐 가족들에게 모두 맛을 보이고

 

저도 마시는 순간 아픈 부위가 시원해지기에

혹시 통증이 사라지려나하고

 

몸을 움직거려보았습니다

움직일 때 마다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100% 완치는 아니지만 거의 많이 좋아져서

 

너무 기뻤답니다~!

 

기도회원들과도 함께 나눠 맛보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답니다~!

 

엄마께도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IMG_9254.JPG

 

zero.gif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02 22:22:5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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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완치는 아니어도
장미향을 주시며 작은 고통도 봉헌해 주시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안타까운 호소를
우리는 알아들어야 하지요.

그래도 많이 나아지셨다니 안심잉요 주부가 아프면 집안이 어수선 해 지니
나머지는 성모님께 ...
사랑하는 릴리님

은퐁가득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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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런 큰일날뻔 하셨네요
많이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기적수에 장미 향기도 주시고 ...
늘 열심히 하시는 님을 성모님께서 어찌 예뻐하지 않으시겠어요
사랑하는 릴리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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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lily님, 천상의 장미향을 맡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임원님들을 위하여 밤새 면담해 주신 율리아님의
희생, 한사람 한 사람 아기처럼 먹여 주신 사랑이
놀랍기만 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선원으로서, 더욱
힘내서 용맹히 전진해 주시기를 바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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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축하드려요^^
인간인 제가 봐도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주님 성모님보시기에 얼마나 예뻤으면
 향기까지 주시면서 치유까지 해 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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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임원 피정중 받은 하느님 사랑 체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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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 받으심도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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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임원피정 때 받은 은총을
이렇게 나눠 주시니 고맙고 감사해요

열심히 수고하시니까 율리아님께서 기도가방까지 맡기셨나 봐요
특별한 은총 아니겠어요? ㅋ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오리고기가 먹고파요 ㅎㅎㅎ
lily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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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움직일 때 마다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100% 완치는 아니지만 거의 많이 좋아져서
너무 기뻤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릴리님 은총가득받으시고, 치유받으시고
넘치는 사랑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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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릴리님 은총의 아름다운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릴리님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과 축복 가득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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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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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아침에 닭죽이 아니라 오리죽을 먹었어죠,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무튼 받으신 은총, 사랑하는 릴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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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도 마시는 순간 아픈 부위가 시원해지기에
혹시 통증이 사라지려나하고 몸을 움직거려보았습니다
움직일 때 마다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100% 완치는 아니지만 거의 많이 좋아져서 너무 기뻤답니다~!
엄마께도 감사드리고주님,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  그리고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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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 가득히 받으심과 치유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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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의 임원피정을 다녀오셨군요!
나주성모님께서는 성모님의 메시지실천과 다른 이를 위하여 사랑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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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6개중 2개의 병에서 장미향기가 났습니다~!
저도 마시는 순간 아픈 부위가 시원해지기에
혹시 통증이 사라지려나하고
몸을 움직거려보았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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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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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어머나 어머나~
정말 큰 치유 은총이네요.
사랑합니다.~~
축하드려요..
임원으로서 열심하신 모습이 느껴져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 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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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피정의 은총과
또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늘 성가정 이루시고 주님과성모님 사랑 마니 마니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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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6개중 2개의 병에서 장미 향기가 났습니다~!

너무 기뻐 가족들에게 모두 맛을 보이고

저도 마시는 순간 아픈 부위가 시원해지기에

혹시 통증이 사라지려나 하고 몸을 움직거려 보았습니다

움직일 때 마다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

100% 완치는 아니지만 거의 많이 좋아져서

너무 기뻤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축하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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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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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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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엄마와 베드로회장님께선 면담때문에제대로 잠도 못주무셨습니다~! 엄마와 신부님께 감사드리고,수고해주신 베드로 회장님, 루비노 회장님, 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장미 가족님들, 운전해주신 율리오 수석부지부장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저희 지부에서도 마음을 모아남은 임기 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릴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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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축하드려요 릴리님

기쁨을 나누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참 신기하군요  6병 중에  두병에서 장미 향기가 확  풍겨 났다니

율리아님의 기도로  꼬리뼈  많이 나으셔셔  거듭 축하드려요

움직일때마다신음하던것이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얼마나 기쁘세요 

사랑해요  릴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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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여러모로 은총 많이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나주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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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치유의 은총 나누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장미향기나는 가적수 마시고 바르고 아픈부위가 좋아졌다니
완치됐다고 믿으면 다 나은거랍니다~~아멘~
축하드립니다~릴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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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원지부에서 발표하신 길거리 홍보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길거리 홍보 때 순례를 원하셨던 분들의 명단을 보고 그 분들을
위해 순례차에서  함께 기도해주신다는 내용이었습니다저희들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아멘!!!

저도 마시는 순간 아픈 부위가 시원해지기에
혹시 통증이 사라지려나하고 몸을 움직거려
보았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님...은총 나눔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어제
성시간 만나뵈어서 감사하고 반가웠
습니다  먼거리 봉사하시면서 열정으로
순례오시는 인천지부회원님들 ~대단한
믿음임을 느껴습니다  저도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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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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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한분 한분을 소중히 여기시는 율리아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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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우!
리리님!!!
사랑합니다.

늘 지부를 위해 애쓰시고
뒤에서 많은 수고 아끼지 않으신 릴리님
꼬리뼈 왕창 좋아지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향기나는 물을 가지고 오셔서
기도 때 모두 조금씩 나누어 마셨는데
향기가 무지 무지 났습니다.

신기하고 감사했지요.
수원지부에서 좋은 점 우리도 함께해요.
릴리님 가정에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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