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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부 길거리 홍보가 있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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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4건 조회 1,404회 작성일 12-02-21 10: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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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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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항상 길거리 홍보가 돌아오면 여러 가지 일들이 생겨 참석을 하지 못하는 때가 많았습니다

사실 제가 참석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밝히기가 부끄럽습니다만

오늘은 주님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제 허물을 용기내어 밝히려 합니다

성격이 쾌활하고 이야기를 잘하기에 다른이는 모르지만 저에게는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2005년 나주순례를 다닌다고 본당에서 쫓겨나게 되었을 때 큰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 구역식구들의 냉대 여전히 핍박은 계속 되고 있지만 그 당시 본당 신부님께서 제게 성당에 나오지 말라고 하셨을 때 당시 상황이 작은 사무실 방 탁자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저를 신부님 수녀님 비롯하여 단체장들이 둘러 앉아있었는데 마치 법정과도 같았지요!

그 후 전 대인 기피증 패쇄 공포증 같은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많이 힘들었지만 기도회에 참석하여 치유를 받았습니다 성격이 소심하고 마음이 여린 탓에 상처를 잘 받는 제 탓입니다 좀더 아름답게 봉헌 했더라면 그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 제 부족함이 제발목을 늘 잡아 다녔지요

사람들이 모인 곳에 나서기 두려워하던 제게 지부장님 을 비롯하여 저희 지부의 분들이 안타까워하시며 한번만 용기를 내보라고 하였으나 저는 길거리 홍보를 무척 두려워했습니다.

심지어는 어느 분은 제가 안타까워 본인의 선글라스까지 권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였을때 율리아엄마께서  "대인기피증 도 치유해주십시오 " 하고 기도하실 때 저도 치유받기를 간절히 원하며 아멘으로 응답하자 갑자기 가슴을 바늘로 찌르듯 자주 아프던 통증이 사라지며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알지 못하는 제 상처가 치유를 받았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후에 “나도 길거리 홍보에 꼭 참석해야지” 하는 용기가 생겼고 참석하였을때 잠시 긴장이 되었지만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보속 기도지향에 합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기쁘고 용기가 생겼어요

소식지를 나누어 드릴때 생활의 기도를 드리면서 드리니 놀랍게도 그날 제가 가지고 간 소식지를 모두 다 잘 받아가셔서 너무기뻤어요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느끼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몇 년 동안 저를 괴롭히던 대인 기피증을 치유받았다는것을 ...

두 번째 홍보는 2011년 11월 달이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참석을 하지못해 늘 죄송스런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그날 부지부장님과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을 때 “카타리나 오늘 길거리 홍보 함께 하자 무조건 나와 오늘 나오면 은총 받을 거야 꼭 나와!”하시는데

확실하게 예라고 답을 못 드리고 기도만 부탁을 드리면서 노력해 볼게요. 하지만 늦으면 못가는 줄 아세요. “라고 전화를 끊었는데 마음이 얼나나 불편하던지 마음은 간절한데 몸은 따라주지 않았었어요

전 정말 그날 몸이 많이 아프고 여러 일들로 인해 길거리 홍보는 참석 할 수 없을 것 같았어요 시간도 그렇고 그런데 이게 웬일이래요?

전화를 끊자마자 저는 온힘을 다해 집안일을 하고 있었고 얼마나 날렵하고 민첩하게 움직였는지 몰라요 갑자기 힘이 생기더니 준비를 하는 동안 제가 아팠던 사실조차 잊어버렸어요.

차를 잘못타서 약속장소에 늦게 생겼는데 두 번 갈아타는 차마다 날아가듯 신기하게 빨리 달려 오히려 다른 사람보다 일찍 서둘러 늦지 않게 되었고 인천 터미널에 도착했을 때 저희가 타고 간 차안에 인삼 향기가 나더니 갑자기 진한 장미 향기가 확 불어와 차에 탔던 저희들은 깜짝 놀라며 기뻐했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준비 기도를 할 때도 장미 향기를 주셨고요 바람이 불어 넘어지는 판넬을 잡고 있을 때 향유향기도 주셨습니다.

인간적으로 걱정하던 모든 것을 없애주시고 치유 받고 은총 받은 날 이었습니다.

그저 아멘으로 응답하고 저의 부족한 의지만 드렸을 뿐인데 기쁘게 받아주시고 몇 만 배의 은총으로 되돌려주신 주님 나주 성모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이 은총을 체험 하면서 우리들의 작은 수고가 헛되지 않고 또 주님 성모님께서 길거리 홍보를 기뻐하시며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 하심을 체험하면서 앞으로는 더욱 기쁘게 길거리 홍보에 꼭 참석해야 갰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모든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죄인들의 회개와 순례자들을 위해 사랑의 희생 제물이 되어 기도하고 계시는 사랑 덩어리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은총 엄마의 기도 덕분입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힘내셔요!

엄마 곁에 엄마가 무지하게 사랑하는 율리아엄마를 무쟈게 사랑하는 저희들이 있어요 !!!

항상 부족하여 자주 죄어 걸려 넘어지지만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나 늘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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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02 22:29:3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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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들의 작은 수고가 헛되지 않고
또 주님 성모님께서 길거리 홍보를 기뻐하시며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 하심을 체험하면서 앞으로는
더욱 기쁘게 길거리 홍보에 꼭 참석해야 갰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모든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카타리나 자매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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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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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와~~~! 엄청나네여^^ 대인기피증도 치유받고 몸도 아프셨는데
길거리 홍보하면서 인삼향기, 장미향기, 향유향기.다 맡으시고
은총을 폭포수로 받으셨네여 ~ 추카 추카 드립니다.
아멘의 영성을 발휘하신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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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제서야 저는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몇 년 동안 저를 괴롭히던 대인 기피증을
치유받았다는것을.. 아멘!!

길거리홍보때, 날라다니면서(?) 홍보 하신다는
느낌 받았는데, 완전치유받으신거였군요!!아멘!!

성모님의사랑은 놀랍기만 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찬미~!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알라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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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얼마나 아프고  상처가 되었을까요
대인기피증을 치유하여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시는 그 모든 은총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뿐만  아니라  이세상 모든 죄인들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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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증인  여기 있습니다. 
예전에 제대위에서 초 봉헌하고자 서 있을 때도
제 옆에 계셨는데 자꾸만 떨린다고.......,떨려, 떨려......, 진땀까지 뻘뻘 흘리곤 하셨지요.
치유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무엇이든 떨리지 않고 싶습니다.
주님! 떨림증 없애 주세요. 강하고 담대함 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이번 주 토요일, 길거리홍보 때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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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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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저 아멘으로 응답하고 저의 부족한 의지만 드렸을 뿐인데
기쁘게 받아주시고 몇 만 배의 은총으로 되돌려주신 주님
나주 성모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이 은총을 체험 하면서

우리들의 작은 수고가 헛되지 않고 또 주님 성모님께서 길거리
홍보를 기뻐하시며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 하심을 체험하면서
앞으로는 더욱 기쁘게 길거리 홍보에 꼭 참석해야 갰다고 다짐
했습니다. 이모든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첫토요일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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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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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몇 년 동안 저를 괴롭히던 대인 기피증을 치유받았다는것을 ...

 아멘 !  사랑하는카다리나님 경사 축하합니다


 언젠가는  어떤 계기로 다 치유해주시는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이네요

 율리아님과 사랑의 연결고리가 있을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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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몇 년 동안 저를 괴롭히던 대인 기피증을 치유받았다는것을 ..

이 은총을 체험 하면서 우리들의 작은 수고가 헛되지 않고 또 주님
성모님께서 길거리 홍보를 기뻐하시며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 하심을
체험하면서 앞으로는 더욱 기쁘게 길거리 홍보에 꼭 참석해야 갰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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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항상 밝은얼굴이라 생가지도 못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성모님 은총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더욱더 나주성모님의 사랑 받는 자녀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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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카타리나 자매님 저도 미사 강론중에 더그나 남성 전신자 모임이 있느날

신부님으로 부터 쫓겨났습니다 저는 그순간 저에 눈앞이 깜깜 해지고

저에 온몸이 떨렸습니다 수치스러움때문이였지요 저는 곧잘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신부님께 떠나는 사람  말이라도  한번 할수 있도록 저에게

앞에 나가 말할수 있도록 허락을 청했지만 신부님께서는 이유없이 이유 필요없다

하시며 무조건 파문이라고 하면 나가라고 하셨지요 이런 소란속에 저하고 절친한

사목 회장 손에 끌려 밖으로 끌려 나와 성당에 나가지 않고 나주 성모님 경당으로 미사를

드리며 지내고 오고 있습니다 바로 저에 집 가까이 성당을 두고 25키로나 떨어진 나주로

가고 있는것이지요 불편은 하지만 나주 성모님께 봉헌 하며 지내오고 있습니다 카타리나 자매님

저하고 동기 동창입니다 저희들은 사람에게 칭찬 받기 보다 하느님께 칭찬 받는 자녀로 살아갑시다

하느님만히 저희들에 구원자이신이니 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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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마음의 상처와 대인 기피증까지 치유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이제 더욱 활기차게 홍보하시는 카타리나님과
기뻐하실 성모님의 모습을 떠올려봐요.^^

이 모든 것,
고통을 행복하고 희망있는 고통이라고 하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또 기도하시는 율리아님 덕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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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무한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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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집앞에 놓인 성당을 두고 파문이란 꼬리표를 단채 이성당 저성당 전전하며 다니는 나그네 살이지만
그리 슬프진 않습니다. 희망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맘만 먹으면 현존해 계신 주님 성모님 뵈올 수 있으니까요...

우리들의 작은 수고가 헛되지 않고 또 주님 성모님께서 길거리 홍보를 기뻐하시며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 하심을 체험하면서 앞으로는 더욱 기쁘게 길거리 홍보에 꼭 참석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드리고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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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시느라고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순절을 맞이하여 더욱 희생하고 보속하고 나주의 인준을 압당기도록 힘을 모아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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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카타리나 자매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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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대인기피증 치유! 은총입니다!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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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반가운 카타리나님!
길거리홍보를 위해 노력하신 그 맘

아시고 첫토 때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후
치유받아 멋지게 길거리 홍보를 자~알
하신 그 날 저도 기억하지요.

대인공포증 확실하게 치유받아 길거리홍보
나오심 넘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그리고 몸이 불편해서 갈까,말까했던 길거리
홍보도 율리아님의 기도봉헌 후
확실하게 몸이 회복되어 잘못 차를 탄 것이

오히려 잘 탄 것이 되었음을 나중에 알고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라는 말이 절로 나왔지요.
그리고 향기도 풍성하게 주셔서 아멘,아멘,하며

함께 기뻐했던 기억납니다.
대인기피증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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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 자매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하시는 모든일들 주님께 축복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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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카타리나님~!치유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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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차를 잘못타서 약속장에 늦게생겼는데 두번 갈아타는

    차마다 날아가듯 신기하게 빨리달려 오히려 다른사람보다

    일찍 서둘러 늦지않게되었고 인천터미널에 도착했을때

  저희가 타고간 차안에 인삼향기가나더니 갑자기

    진한 장미향기가 확 불어와 차에탔던 저희들은 깜짝놀라며 기뻐했습니다.


 
    "카타리나님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파옵니다.
    얼마나 큰 충격격을받으셨으면!!!!!
        치유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사업에 동참하려면
      아무장소에서나  은총이 넘치더군요.
    버스를 잘못타서 2번이나 갈아탈적마다
    빠른속도로 달려주셨고, 사랑한다, 나와함께있다.
      하시며, 진한장미향기까지 주셨군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인천지부 길거리홍보소식
    이렇게 기쁘게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카타리나님."  힘내시길바랍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인천지부 길거리홍보팀님들 수고가많으셨습니다.
    치유의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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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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