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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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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5건 조회 1,748회 작성일 12-02-26 17:05

본문

제가 적는 글자수만큼, 은총의 사순시기에 많은 사제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고 또한 나주 인준시기를 앞당겨 주시어 나주로부터 내려주시는 은총과 진리의 빛으로 가톨릭의 위상과 정체성이 전세계로 퍼져나가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참평화로 가득 채워지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 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추위에 잔뜩 음추려지는 겨울이지만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 참평화가 홈님들의 영혼육신을 감싸앉아 추위를 녹여주시고 은총의 사순시기인 이때, 나주에서 호소하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메세지에 마음과 정성을 모아 사랑의 실천을하여 나주인준에 앞장서는 거룩한 작은자녀로 거듭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저희,제주 나주기도 회원들은 비록,나주와는 저만치 동떨어진 최남단섬에 살고있지만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처럼 그 많고많은 영혼들에게서 백옥처럼 가려뽑아주시어 나주인준과 성프란치스코 시절에 무너진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성프란치스코를 거룩한  도구로 가려 뽑으신것처럼 저희들 역시 무너져가는 교회를 세우시기위해 거룩한 도구로 뽑아주심에 감사드릴 뿐이옵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처럼 나주로 불러주신것은 소돔과 고모라시대보다 더,썩고 타락한 이 시대를 회복시켜 주시고 또한 많은 죄인들을 구원의 길로 이끄시기 위함이오니 그,어느 시대때보다 더, 중요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그러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막중함을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처럼 저희 제주지부 나주회원들과 누구보다 알고있기에 비록,4-5여명에 불과한 회원들이지만 세상의 유혹과 근심을 떨쳐버리고 지난 7월달 여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도회를 진행하며 나주인준을 위해서 기도와 희생에 힘쓰고 있읍니다,아멘.

 

 

이 모든 것은 첫째로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나주 인준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거룩한 부르심으로 이끌어주신 이유도 있지만 또한,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께서 적극적인 지지와 기도와 희생이 뒷받침되어 주셨기에 가능 할 수 있었읍니다 아멘. 홈님들 모든 분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마음으로 나마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또한 표합니다, 아멘.

 

 

비록, 초라한 기도회지만 구세주이신 예수님께서 초라한 마굿간에서 탄생하신 것처럼, 처음은 미약하지만 나중에는 원대해지고 또한 천상 하늘 창고에 보물이 가득 쌓여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기도회를 진행하다보면 미미하고 무기력하고 힘이 많이 부칠 때가 많이 있지만 말씀 사탕 쪽지를 뽑아서 메세지를 읽거나 율리아 자매님 대속고통을 묵상하다보면 마치, 한겨울에, 차디찬 얼음물에 빠지면 정신이 번쩍 트이는 것처럼 정신이 번쩍 트일 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그만큼 절실하다는 뜻일겁니다,"자네의 시작은 보잘것없었지만 자네의 앞날은 크게 번창할거이네".(욥기:8장-7절).아 ---- 멘.

 

 

 

홈님들처럼, 나주 인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카톨릭외 다른 싸이트에 들어가 기도회 소식과 율리아 자매님 동영상 자료등을 올리면 어리석다거나 거짓말이며 사진과 나주자료를 조작했다고 부정적으로 보는 부정적 시야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만큼 광주교구와 나주를 거부하시는 윗분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행히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한영혼이라도 나주로오셔서 도구로쓰임받고 구원의 길로 가는것을 바라시는 마음처럼 나주를 받아드리고 나주로 한번 순례가고 싶다는 영혼들도 있읍니다 아멘.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시편:85장12절).아 ----멘.

 

 

이 만큼,나주의 진실을 순수한 어린이처럼 순종하며 받아드리는 이도 있는반면,한편으로는 모든 진실을 순종이라는 미명하에 무조건적으로 반대만하는 어리석고 불쌍한 이들도 존재하는 현실이지만 저희는 질풍경초처럼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앞만보고 쾌속질주합니다 아멘.

 

 

저희, 제주지부 회원들은 나주에 대한 현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에 열과성을 합하여 진심으로 기도에 임하였읍니다 아멘. 처음, 기도회시작전, 저의 개인적인 집안의 법과 얽혀있는 꼬여있는 매듭이 있어서 풀어주시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나주 성모님상 앞에서 다른 나주홈님들이 향유나 참젖 등으로 함께 하시거나 근심 걱정 문제에  징표를 보여주시는 등의 은총 체험담을 많이 읽고 보아왔기에 저도, 그런 마음 자세로,나주 성모님께 기도회시작전,마

 

 

 음으로,화살기도를 청했는데 향유나,참젖,등의 징표는 없었으나 기도회 마지막즈음 끝마치기전 성인 호칭기도와 성인 성녀 호칭기도를 바칠 때 가슴이 뜨거워지며 마치,뜨거운 성령을 받은사람처럼 감동과 전율이 온마음을 감싸고 울컥하며 눈물이나오고  마음의 내면에서 마치,"내가 너와 함께있다 모든 걱정은 내게 맡기고 기도에만 힘써라"하시는 내면에서 메아리로 울려 퍼지는 음성을 들을 수 있었고  또한 저절로 자연스럽게 무릎끊고 기도에 임하며 끝마칠 수 있었읍니다, 아멘.

 

 

회원들 간에 합동으로  제2의 오순절 성령강림 때 불길같은 성령이 뜨겁게 내려  기도하신 것처럼 저희도, 뜨겁게 성령의 기운에 취하여 은혜롭게 기도회를, 마무리질 수 있었읍니다 아멘.

 

 

이번 기도회에. 저에게 내려주신 말씀사탕 쪽지 말씀메세지는 "언제나 순명하면서,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것이다",(1986년,10월23일) 아  --멘,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내면에서 들러주신 말씀과 딱 --들어맞는 일맥상통 하는 말씀같습니다 아멘.

 

 

주님 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무던히도 애쓰시는 여러분처럼 저희제주지부 회원들 역시,제나름대로 주님께서 불러주신 그 모습 그대로 거룩한 부르심의 길에 일치단결하여 용맹정진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하시어 겨울이 지나면 꽃이 만발한 봄의 계절로 들어서는것처럼 이번,사순시기는 인준으로 향하는 결실을 맺는 거룩한 사순시기가 되시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저가,4년 전 나주순례 끝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버스에서 아버지부음소식을 들었읍니다,다음주,3월1일이 벌써 4주년 기일입니다,(한송남)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서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 !한송남 형제님에게 크신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한 안식을 하락하옵소서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는 나주성모님! 한송남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서 당신아드님 예수그리스도께 빌어주옵소서 아멘,

 

또한,하늘의 모든 천사 ,성인성녀들이시여! 한송남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주옵소서 아멘.<이모든것을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리오니 너그러이 받아주시어,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서는 위로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02 22:34:1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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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순수한 어린이처럼 순종하며 받아드리는이도
있는반면,한편으로는 모든진실을 순종이라는 미명하에 무조
건적으로 반대만하는 어릭석고 불쌍한 이들도 존재하는 현실
이지만 저희는 질풍경초처럼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앞만보고
쾌속질주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은총글 감사드리며~저희,제주지부회원들은
나주에대한 현상황을 누구보다 알고있기에 열과성을 합하여 진심으로
기도에 임하였읍니다 아멘제주도 기도회소식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한송남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제주도 기도회팀 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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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비에 샘님 아버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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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령 충만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버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제주기도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자비의 샘님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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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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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주, 나주기도회모임에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의 축복이 임하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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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자비의 샘님
아버지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제주기도회가 성모님의 사랑가운데
번창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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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순수한 어린이처럼 순종하며 받아드리는 이도 있는반면,
한편으로는 모든 진실을 순종이라는 미명하에 무조건적으로 반대만하는
어리석고 불쌍한 이들도 존재하는 현실이지만 저희는 질풍경초처럼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앞만보고 쾌속질주합니다

아멘!~~

글 감사드리며 제주기도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주기도회가
성모님 보살핌 아래 더욱 발전하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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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는 질풍경초처럼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앞만보고 쾌속질주합니다 아멘!

언제나 순명하면서,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것이다..j아멘!!!

아버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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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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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진실하신 믿음과 사랑과 간절한 소망들이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봉헌하시니 그 소망이 속히 오리라 믿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시려는 성심의 승리가
 어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회 잘 꾸려가시네요 함께 서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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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님의 열성과 그 믿음을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많은 은총을 주실 것이니 더욱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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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기도회 운영!!
모든 것이 순조로이 잘 진행되고 그것이 바로 은총임을 또한번 알게 되는 군요!
감사합니다!!
한송남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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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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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저희,제주 나주기도 회원들은 비록,나주와는 저만치 동떨어진 최남단섬에 살고있지만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처럼 그 많고많은 영혼들에게서 백옥처럼 가려뽑아주시어 나주인준과 성프란치스코 시절에 무너진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성프란치스코를 거룩한  도구로 가려 뽑으신것처럼 저희들 역시 무너져가는 교회를 세우시기위해 거룩한 도구로 뽑아주심에 감사드릴 뿐이옵니다 아멘.

제주기도회 화이팅 !!!

 주님! 자비의샘님 아버지 한송남의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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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온세상에  널리 전파되어  이세상에 
주님의 사랑이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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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주님!
하늘나라는 순수한 어린아이 마음되어야 한다는 말씀따라
진실의 증거를 보여주어도 믿지못하는 사람들에게 두터운 의심의 껍질을 벗겨주시고
눈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아멘!

자비의샘님 아버지 한송남 형제에게 영원한 안식으로 평안을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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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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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한송남 형제님에게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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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주님 한송남 형제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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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순수한 어린이처럼 순종하며 받아드리는 이도 있는
반면,한편으로는 모든 진실을 순종이라는 미명하에 무조건적으로
반대만하는 어리석고 불쌍한 이들도 존재하는 현실이지만 저희는
질풍경초처럼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앞만보고 쾌속질주합니다 아멘.

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제주기도회 발전을 빌며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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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 가운데 제주기도회가 날로 번창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한송남 형제님께도 주님의자비로 영원한 안식에 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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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한송남 형제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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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언제나 순명하면서,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것이다" 아멘!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한송남 형제님께 평화의 안식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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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이신 주님!
한송남 형제님께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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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자비의샘님 아버지 한송남 형제에게 영원한 안식으로 평안을 주옵소서.

아멘.

제주기도모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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