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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학생인 제가 작은은총을 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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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셈버
댓글 35건 조회 1,389회 작성일 12-03-09 19:17

본문

주님의 은총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길~

올해 고3재학중인 이한얼 미카엘이라고 합니다

2회 중고등부피정에 참여하였구요 1회때도 참여했었습니다

 

저희아버지의 강요로

가기싫었던 피정을 억지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회때는 정말 무작정 집에가고싶었고 하기싫다...라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2회피정때는 달라도 너무달랐습니다

 

우선 마음이 너무나편안했었구요~

2박3일동안 너무 재밌었습니다~ㅎㅎ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겼구요!

하는일마다 잘될거같은 느낌도 듭니다

사소하지만 이런것이 주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이번 중고등부 피정을 통해서

억지로 왔던 이곳 나주 성모님 동산에

이제는 학교를 빠지고서라도 가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리고있습니다~

 

성모님 동산은 오지않고 경험하지않고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느끼지 못할것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곳 나주 성모님 동산을 모르는 모든 세상사람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제 친구들 꼭 데려오고 지인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서투르고 어설픈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24 09:46:5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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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손녀도 참석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어려울것 같아요
방학때만 억지로 보내주겠다고 ㅠㅠ

큰 은총 받으셨네요
성령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열심히다니다 보면 반드시 부르심의 이유를 알게 될거예요.

은총글 나누어주시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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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오지않고 경험하지않고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느끼지 못할것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곳 나주 성모님 동산을 모르는 모든 세상사람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미카엘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고3이면서 피정에 참석하셨으니
이렇게 은총도 나누어 주시고 부모님께서 무척 기쁘셨겠어요
미카엘님 주님 성모님 사랑의 도구 되시어
친구들과도 주님 성모님 은총 함께 나누시길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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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이!미카엘
성모님의 사랑을 느꼈음에 추카드려요
모든일에 앞서 성모님과 함께한다면 우리의 계획들은 완벽할덴데
내가하고자하니 실패도 하곤해요
미카엘의 인생에 있어 성모님을 알수있다는 것 만큼 의 성공은 없을걸요
언제나 지금의 사랑 잊지말고  내일 나주를 위해 힘을 보태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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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의 단맛을 느껴본 자는 다 알지요. ㅋ

하루하루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세요.

사랑하는 디셈버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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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우리아들도 꼭 ! 갈수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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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오지않고 경험하지않고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느끼지 못할것같습니다

아멘!!

은총 한 아름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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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는 학교를 빠지고서라도 가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리고있습니다..아멘!

대단한은총받으셨습니다~
피정을 통해 은총받으면 공부는 더
잘할수 있도록, 은총내려주십니다. 아멘!

8/15일 젊은이피정에 고3부터 신청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꼭 오셔서 더욱 은총받으세요!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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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오지않고 경험하지않고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느끼지 못할것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곳 나주 성모님 동산을 모르는 모든 세상사람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제 친구들 꼭 데려오고 지인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아멘
크신 은총 빋으심 축하 드려요
저도 저부터 노력해야 겠어요
나주 성모님집은 천국 같아요
가기만 해도  왜이리 행복한지 근심걱정 사라지고
마음에 평화가 생기고 샘솟는 힘이 생겨요
갈수  있을때 갈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건지
다시 깨달았어요

항상 불러주심에 감사  드리는 작은 영원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 해봅니다
많은 분들이 나주에 와서  이 영적 행복을 누릴수 있다면
저부터 열심히 기도하며 노력 해야 겠어요

은총글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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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항상 받은 은총 간직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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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억지로 왔던 이곳 나주 성모님 동산에

이제는 학교를 빠지고서라도 가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리고있습니다~ 아멘!!!

어설픈 글이라뇨.
짧지만 받으신 은총이 얼마나 크신지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과 은총이 얼마나 좋은지
단번에 알 수 있는 은총 가득한 글이었어요.
사랑하는 미카엘님 부디 그 마음 변치마시고
꾸준히 순례 오시며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여
고3생활,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좋은 결과 맺으시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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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오지않고 경험하지않고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느끼지 못할것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곳 나주 성모님 동산을 모르는 모든
세상사람들에게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제 친구들 꼭 데려오고 지인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아멘~!

지상의 천국인 이곳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느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너무나 순수한 은총글에 저 또한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받으신 은총 절대 잃지 않도록 은총관리 잘 하시길,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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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2회만에 너무 이쁘게 변하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실 거에요

나주 피정을 오는 학생들 처음에는
부모님의 강요로 억지로 끌러오듯 오지만
결국은 다들 각자 은총으로 변화되고
주님과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로
새롭게 태어나 보는 저희들로 하여금 흐믓한 미소를 안겨줍니다

사랑하는 디셈버님 올해 고3인데도 불구하고
학교를 빠져서라도 나주를 순례하고 싶다하심도 큰 은총이에요
고3이 어디 쉽게 그런 맘 먹을 수 있을라구요
아버지께서도 이렇게 변한 디셈버님 보고 많이 기쁘시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아서
나주 순례를 물론 학업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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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동산은 오지도 않고 경험하지도 않고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고롬 고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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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침주님의 댓글

적우침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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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모님동산은 오지도 않고 경험하지도 않고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은총받으심을 추카 추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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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이제는 학교를 빠지고서라도 가겠다고...
이런 결심까지 하게 됐는데 이게 작은 은총이라꼬?
말도 안되
앞으로는 용어를 좀 바꾸면 좋겠네그려
대박은총아라든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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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0^

디셈버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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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님의 댓글

디셈버 작성일

작은 은총이아니었군요!!
시정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나큰은총이심을...
아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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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또 한 분이 오셨네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지만
아무튼 오신 것 환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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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오지않고 경험하지 않고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멘~~~!!!

크나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디셈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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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화이팅!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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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2회피정때는 달라도 너무달랐습니다 우선 마음이 너무나편안했었구요~
2박3일동안 너무 재밌었습니다~ㅎㅎ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겼구요!
하는일마다 잘될거같은 느낌도 듭니다. 사소하지만 이런것이 주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도감사드려요  학교생활 더욱 잘할수있기를
봉헌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디셈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디셈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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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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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선 마음이 너무나편안했었구요~

2박3일동안 너무 재밌었습니다~ㅎㅎ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겼구요!

하는일마다 잘될거같은 느낌도 듭니다

사소하지만 이런것이 주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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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해요
은총 받은 것 함께 나누어 주어 기쁘네요.
고 3인데도 나주 성모님께 순례올려는
마음이 대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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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미카엘 형제님의 열심이던, 적극적이던 모습이 지금도 눈 앞에 생생하네요^^
조원들을 사랑으로 챙기고, 보살피고, 또 모든 프로그램에 있어서 늘 웃는 얼굴로 참여하던 미카엘 형제님!
형제님의 그 모습이 참 보기좋았고, 또 ^^ 이번 첫토에도 참여해서 성모님 입장 때 복사를 섰던 모습도 참 보기 좋았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찐하게 느낀 영향이겠죠? 언제나 주님 성모님 안에서 형제님이
평화를 누리고, 늘 은총 속에서 생활하기를 기도한답니다^^
그럼, 다음 첫토요일때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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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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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요즘 학교에선 학교폭력때문에 고통 받는 청소년도 많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청소년들도 스트래스로 인해
힘든 청소년기를 보내 는데 나주에서 피정 받으신 분들은
은총을 많이 받아 영혼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나주가 인준만 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총의 삶을 살아서
행복한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인들이 될런지요

은총 많이 받으신 디셈버님~!축하드리구요
주님과성모님 사랑안에 더욱 훌륭하게 성장하여
주님께 영광 드리는 도구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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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하늘 항구까지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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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학교를 빠지고 서라도 나주피정에 가시겠다고요 ^^
얼마나 성모님께서 사랑하실까요 ㅎ

성모님의 망또안에서 보호와 사랑 듬뿍 받으시며
더욱 총명해 지시어 공부도 열심히 하시어

휼륭한 성모님의 전사가 되실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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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피정을 두번이나 받으셨군요!! 축하 축하!!
마음의변화! 곧 온 마음과 몸과 영혼의변화!! 주님성모님께로!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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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디셈버님

어이구  착하고 기특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게서

은총을 가득 부어 주셔셔  영적으로  성장되었슴을 축하해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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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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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오지않고 경험하지않고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느끼지 못할것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곳 나주 성모님 동산을 모르는 모든
세상사람들에게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멘

넘 아름답구 기특하네요.
축하드려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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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일찍암치 깨닫게 되어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든든한 자녀되시기를 빕니다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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