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로 한방!!!받은 홈런 치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님의작은꽃
댓글 45건 조회 2,420회 작성일 12-03-28 03:01

본문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모두들 ~방가방가~^0^

 

이 작은꽃 백만년만에 홈님들께 인사드림에

고개숙여 죄송함과 심심한 사과인사를 올립니당~@ㅡ,.ㅡ@(꾸~우~벅)쿨럭!

 

부족하고 모자람이 하늘을 찌르는~이 작은꽃의 그 간 잠수 핑계는 정말 핑계일 뿐이기에

그저 저의 게으름에 진정으로 모든 홈님들과 나주의 주님과성모님과 율리아엄마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_()_요래 싹싹빌면서리 용서 청해요~≥ ㉦≤)/용서해주실꺼졍? 감사감사s( ̄▽ ̄)v

 

요즘 저의 일상은 하루시작이 뛰어서 하루끝이 뛰다가 마는 그런 바쁜생활이여요~

나주성모님동산에 못간지  나주성모님앞에서 이쁜 한복입고 재롱피운지가 언제적인지도

기억도 안날정도로요 <(>.<ㆀ)>

 

넘 들이  흔히 말하는 바빠서  나주에 못갔어

할때는  나주가 1순위인데 왜???\(*`Д´)/

그랬던 제가 이렇게 되었어요 흑! 주님성모님!판단과 비판했던 이 망나니 죄인 용서하소서!

 

여튼 저의 이 억쑤로 미안하고 지송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이번에 제가 받은 억쑤 신비하고 신기한 판타스틱한 은총치유를 나눌려구요~

 

저는 방광쪽이 안좋아서  늘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하면

방광염이 자주와요~흑

근데 다른분들의 방광염과는 아주 차원이 다르고 그게... 신우신염!!!두둥!!

그런식으로 급성으로 오는바람에 어찌할 조차도 모르고  감기몸살인줄알고

감기약만 먹다가  결국에 소변에서  밝은 붉은 피의 소변도 아니고

아주 오래되었다는 표시의 색깔이 검은 소변색이 나와야 그때서야

저는 아! 방광에 이상이 왔구나 해서 늘 약을 먹곤 했는데

요즘에 바쁘고  직원들간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사실 온전한 봉헌과 사랑을 실천하지 못한 100% 제탓임에도 인정하지 않았어요)

신장쪽에 문제가 아주 심각하게 생긴거였어요

그 전에 함께 일했던 원장님께 전화했더니 저는 전에 쓰던 약이 듣지않고

이미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긴 상태라 약을 배로 써서  다른약을 써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몸살같이 많이 아플수있으니  주사라도 맞고 약을 먹어야 한다며 고맙게도 친절하게  전화로 말씀해주셨어요

근방에서 약을 타서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항생제에 이미 내성이 생긴뒤였어요

그날 하루종일 열이 오르고 내리고  배가 아프고  소변만 보면 아랫배가 찢어질것 같고

소변에선 여전히 검붉은 피가 썩인 색깔이고

저는 왜 아프면 완전 폐인이 될정도 아플까?

아놔~

봉헌한다고  잠시 한 3초? 정도 기도하다가  봉헌 안되어 다시 아야야~앓은소리

아,,ㅡ,.ㅡ;;  작은꽃  너 참 .. 그렇게 율리아엄마 고통을 옆에서 보고  느낀것이 많았던 너가

이 까짓 아픔으로  앓는 소리 한단 말야?

ㅡ,.ㅡ뭐 그래도 아픈것은 어찌 안되더라구요

 

밤이 되니 더 심각한 상태 열은 40도 넘게 오르락 내리락 

온몸에 염증이 생긴듯  뼈를 막 억찌로 돌리는 그런 느낌??

와 ! 갱상도 말로  ..뭐 이런 문디같은 병이 다있노???

내 참말로 이제 주님성모님 앞으로 가기전에 연옥불에서 고생좀 하겠네?

하는 찰나에 그래도  나약해 빠진 인간이기에 살고싶은 욕심은 있었나봐요..

 

사순시기라서 화려한 율신액 스카프는 일단 고이 장롱밑에 모셔두고 보라색 율신액스카프만

꺼내어 그것을 길게  배와 허리에 칭칭 동여매고  나주성모님기적수 따뜻하게 데워서

한잔 마시고  따뜻한 기적수 율신액스카프 하기전에

신장있는 허리뒷쪽과 배쪽 여튼 등등 꼼꼼히 발라주었어요

 

저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불면증이 있으면 신기하게 율신액스카프 두르고 자면 

언제 잤는지 모를정도로 잠이 드는데 이날도 그랬어요

잘때 느끼는 포근함...아픔은 조금남아있었지만 

뭔가  저를 엄마의 품으로 안아주시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았기에

아~! 이제 나을수있겠구나 하는 안도의 잠꼬대와 함께 깊은 잠에 빠져들었어요

 

그리고 ....아침해가 떴습니다!꼬~끼~요!!!♥ (⊙◈⊙)

 

아침이 되어  그 전날 이미 직장출근은  포기했었는데

눈을 뜨면서 여가 이승이여 저승이여 아리까리  (@_@)§§§

하는디 ..오메  늘 자던  제 이불이 보이고   나주성모님상이 저를  정면으로 보고 계시기에

아!!!저 살았군요!아멘!알렐루야!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보니 어라? 하나도 안았파야?

화장실이 급해서  아무생각없이 달려가서 소변을 보고  변기안에 색깔을보니

오메~@@이런 기적을 봤나!

소변색이 걍 맑은 기본 색이여라 ~

워메 월래 ~ 우쭈주~~~워따메 !!!

소변볼때도 하나도 안아파냐?@@?????

 

약효능이 없어서 병원가서 다시 지을려고 했는데 그럴필요도 없고

방광기능이 약해지니 입맞도없어서 식사도 제대로 안했는데

아침부터 폭풍식사로  배를 채우고 입맞이 막 살아났어요

 

아..버스타고 출근하면서 아직도 정상이된 저를 살려주시고

아픔에서 해방해주신 나주의 주님과성모님께  율신액을 공개해주신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어요

살짝 크게 울진 못하고  감사와 기쁨의 눈물  몰래 흘렸지요

신우신염걸리면 병원에 거의 심하게는 한달 가까이  짧게는 2주정도는

입원해 있어야 하는데

저는 그런거 없이 정말 단 한방에 치유해주셨어요~♬♬★ ♬♬♬ ♬ /\ ♬ \(^ 3^)/추카추카

 

신기하게도 그때 이후에  그런 소변은 나오지도 않고 배도 아픈거 없고

너무너무 좋아요~ 완전  그날 한방에 한잔의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에 의해서

홈런&대박치유받았어요~☆축☆

 

나주도 게을러서 순례를 못가고 주님성모님 속만썩여드리는 제가 뭐가 이쁘다고

이리도 단박에 치유해주시는지..

이제 정신좀 차리라고 말씀해주시는지..'''>_<-ㅁ-;;

잘은 모르겠지만 여튼 무지무지 감사하다는 말씀

율리아엄마의 율신액스카프는 여전히 그 위력이 대단&아니 위대함을 느끼는

그런 순간이였지요 (이크  또 모르는 이들이 판단과 비판할려나~

허나 (◐_◐)이리보고(◑_◑)저리보고(⊙_⊙)요리보고(●_●)암만봐두 

율신액 은총은 최곱니당!!!

의심없이 이것을 믿고  율신액 스카프를 활용한다는 것은 저희가 바로 선택받은 영혼들

복된영혼임을  드러내주심이 아닐지..아니 그렀습니다~아멘!

저는 율신액의 은총과 그 신비를 너무도 잘알고 있기에  율신액을 볼때마다 

제 마음안에 넘치는 성령의 힘과  사랑에 눈물 흘리곤  하지요~

 

이번에도 이 죄인중에 죄인에게 베풀어주신 치유의 은총에 완전 감사 드리고

율리아엄마의 아주 큰 희생과 노력과 사랑이 없었던들 이런은총은 누릴수도 없는것이기에

울 율리아엄마께 무지무지 오지게 감사드려요

~へ( ̄∇ ̄へ) 츄배룹~ (っ ̄∇ ̄)っ 츄배룹 ( ´Д`)y \(´ ∇`)ノ √(´∀`√)

감사와 축하의 춤을 함께~유후~

 

홈런치유 모두들 축하해주실꺼죠?글구 이 작은꽃  홈에 들어와서 열심히 새로 시작할려함에

모두들 힘과 용기 주실꺼죠?

♥.♥ ^o^~♬ ⓛⓞⓥⓔ (づ ̄ ³ ̄)づ (づ^.^)づ~♡ @-m-m-- >>------▷♡ (*_*) (♡.♡) ε♡₃ε♥ (*..)(..*) (^*^)kiss \(*^▽^*)ノ (*^^)σ

아항~이렇게  닭살애교 필살기를 보내는데도  가만히 있으시는거 아니지용?헤~~~

 

울 홈님들~ 한번 나주는 영원한 나주!!!

저희가 결코 율리아엄마를 신격화 하는것이 아님을

모두들 알고 계실것이니  저희는 그 분의 영성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부족한 영혼일 뿐임을!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을 알기에 그저  기복신앙이 아니라   주님의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율리아엄마께 주어신 사명을 도와드리는 협조자임을 알기에 끝까지 함께 갈것임을 굳게 결심하고

다짐합니다~

 

진실된 진리앞에는 늘 항상 걸림돌이 있지만   남들의 이목과 판단과 무성하고 잘못된 소문들 때문에

걸림돌을 치우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아주 큰 죄임을 느끼면서

다시금 이 홈에 들어올수 있도록 저를 바로 잡아주시기 위해 기도해주셨을   고통 받으신 율리아엄마와

나주에 주님과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홈님들 지금 제 상태가 어떠냐구용~

지금은 어떠냐구요?

어떴긴요 ..말짱 멀쩡 완전 100%회복이죠!거기다가 입맞까지 살아나서리

볼이 통통 배가 퉁퉁~!(≥∇≤)ノミ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부족한  이 죄인의 부족하고 모자람많은 글 또한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 이렇게 힘든 사순시기에 율신액스카프와 기적수로  힘내고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생활의기도 봉헌토록 함께 노력해요~~~

저도 새로이 시작하면서  최선을 다해 볼께요~~~↖(⌒▽⌒)↗

핫!@@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이제  나주성모님 품안에서 자야겠어요~ㅡㅇㅡzz, (-.-)zZ, m-ㅇ-m zZ

 

울 사랑하는 홈님들~

모두 나주의 주님과성모님안에서*"★"*..*"☆"*s( ̄▽ ̄)v (^(oo)^)

나주성모님의 망또를 이불삼아 (율신액을 길게 펴서 이불처럼 덮고자는것도 억쑤 좋은 방법)

모두 엄마품안에 꼬옥 안기어서 이쁜꿈 많이 꾸시고 푸욱 주무셔요~

자는 동안도  저희모두에게 축복의 빛이 깨알처럼 쏟아주시길~아멘~

♡ sSsSsS ♡ + ◇(*''*)◇ + ---- ○ -- ○ ----

모두 안녕히 주무셔요~
율리아엄마~~~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해 부족하나마 간절히 간곡히 기도드려요~~~

사순시기에 주님과성모님께서 영육간 더 지켜주시길!!!아멘~~~

따랑해요~~~율리아엄마 이하  울 홈님들 모두다~~~! \(´ ▽`)ノ ~♡

(*^-')/~☆Bye-Bye♪ ...씨유레이덜!!!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1:44: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우~왕~ 방가워용~!
그렇찮아도 몹시 보고프고 보고팠었는디~~~
은총글 통하여 만나니 더~ 반가워요.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주시는 성모님을  찬양하며
이시대 참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위하여 작은 기도를 드립니다.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함박웃음과 재치가 넘치는 님의 기쁜모습이 떠오르네요
상쾌한 치유소식에 기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은총가득한 날들 되세요
성모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오고야 말리라~~~~  아멘!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완전 그날 한방에 한잔의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에 의해서 홈런&대박치유받았어요~☆축☆하!드려요!!!

사랑하는 님의작은꽃님 너무 방가여~
부족하고 죄많아도, 늘 사랑베풀어주시는~주님성모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저도 마음다해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이뿐딸에게 치유은총베풀어주신~좋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정말 축하드리고, 다시 뵐날을 손꼽아 기다릴께요~사랑해요~(^^)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치유받으심 추카해여
항상 잊지마시고
꾸준한 순례 실천하시길 바래요 싱우신염은 좀더 지나면
신장투석으로 이어지니까 조심하시고
저희 장부토 제가 잘 몰라서 지금 투석하시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그 아까운 시간
가망없는 고질병 ㅠㅠ
너무 불쌍한 장부 !
조심하셔야 해요 ,약 잘 드시고 검사 자주하시고 방광염이 작은 병이 아닌줄은 아시져?
성모님안에 안전한품에 의탁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율신액의 은총과
 그 신비를 너무도 잘알고 있기에
율신액을 볼때마다 제 마음안에
 넘치는 성령의 힘과 사랑에 눈물
 흘리곤 하지요~ 이번에도 이 죄인중에
 죄인에게 베풀어주신 치유의 은 총에
완전 감사 드리고 율리아엄마의 아주
큰 희생과 노력과 사랑이 없었던들
 이런은총은 누릴수도 없는것이기에
 울 율리아엄마께 무지무지
오지게 감사드려요...아멘...

늘 홈에서 기쁨과 웃음을 선사하는
재롱둥이 님의 작은꽃님이 보이지 않아
엄청 궁금하기도하고 보고 싶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꽃 글자 만들기 무척 힘듬 ㅋ~~~)~

저도 율신액스카프와 기적수는
우리집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은총
대박 성물과 성수죠.

이렇게 치유 받으심과 함께 예수님과
성모님 은총속에 살고 계심을 확인해
주시고 은총나눔도 해 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은총의 나날 계속 되기를 기도드려요.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생활의기도 봉헌토록 함께 노력해요~~~"

아 - 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어머나!~
방가와여~ 님의 작은꽃님!!

그동안 꽁공 숨어 어디계셨나여?? ^^*♥

치유 받으신 은총으로  주님 성모님 사랑 듬뿍 듬뿍 받으셨으니~~ 츄카 드려요~~^^*

사랑해여~~^^*
영육간 늘 건강하소서~~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엄마~~~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해 부족하나마 간절히 간곡히 기도드려요~~~

사순시기에 주님과성모님께서 영육간 더 지켜주시길!!!아멘~~~

따랑해요~~~율리아엄마 이하  울 홈님들 모두다~~~!

아멘 아멘 아멘 ~!!!

울 마리아의구원방주 게시판 마스코트
님의 작은꽃님이  나오셨당~! ^^
무지방가와요 잉~!
어찌  이리 잘 안나오셨지요?
무지 궁금하고 보고싶었습니당~!
앞으로 자주 자주나오셔요 알았지요?
동산에서는 부모님과 임마꿀라따는 매번 뵙니다.
그럴대마다 님의 작은꽃님 소식이 궁금했지요
언니도 많이 궁금해 하고있구
암튼 이번 4월 첫토이지 부활절에는 뵐수 있겠지요?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예수님께서 주시는 고통이라는 이름의 사랑을 통해
치유의 은총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실 수 있는 은총까지
풍성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작은꽃님,
다시는 잠수하지 말아 주세용 ㅋ
작은꽃님의 역할을 다해 주셔야죵 ~~얼~쑤 ㅎ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리고요^^

profile_image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나주도 게을러서 순례를 안다니고 주님성모님 속만 썩여드리는 제가 뭐가 이쁘다고
이리도 단박에 치유해주시는지..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이 계신 한국에 태어나
나주를 순례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이 이토록 큰 치유의 은총으로
다가와 은총글을 읽는 내내 감사하게 되어요.

기적처럼
치유되신 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희들 이토록 사랑하시는 그 사랑이

너무나 크시기에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자주 홈에서 뵙길 바라며
예쁜 님의 작은꽃님 사랑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희는 그 분의 영성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부족한 영혼일 뿐임을!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을 알기에 그저  기복신앙이 아니라 
주님의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율리아엄마께 주어신 사명을
도와드리는 협조자임을 알기에 끝까지 함께 갈것임을 굳게 결심하고 다짐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님의작은꽃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그동안의 잠수를 무색하게 만들
큰 은총 보따리를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홈런치유 모두들 축하해주실꺼죠?글구 이 작은꽃  홈에 들어와서
열심히 새로 시작할려함에 모두들 힘과 용기 주실꺼죠?

아멘~!!!

님의 작은꽃님, 요즘 정말 안 보이신다 했어요~~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심한 고통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언제나 홈을 밝게 기쁘게 꾸며 주셨으니
앞으로도 활약 기대 많이 할게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님의작은꽃님 반가와요~

신우신염 치유 받으심도 축하 축하 드려요~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님의 작은꽃님, 방가 방가!~^ ^

증~말, 오~랜 만이내요.~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홈에서 자주뵈어요.~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왜케 오래감만 이에여
얼굴보기 넘 힘들어여? 많이 걱정했는데...
암튼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고 치유까지 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님의 작은꽃님 자주 자주 이쁜 얼굴 보여주실꺼져?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시금 이 홈에 들어올수 있도록 저를 바로 잡아주시기 위해 기도해주셨을 
고통 받으신 율리아엄마와 나주에 주님과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홈님들 지금 제 상태가 어떠냐구용~지금은 어떠냐구요?어떴긴요 ..말짱
멀쩡 완전 100%회복이죠!거기다가 입맞까지 살아나서리 볼이 통통 배가
퉁퉁~!(≥∇≤)ノミ 아멘!!!아멘!!!아멘!!! 오랜만에 뵈오니 반가워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작은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님의 작은꽃님...은총 나눔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 작은꽃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며 지켜주실 것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여~~^^*

님의 작은꽃님 덕에 게시판이 확 밝아지네여~~
절 말 기쁨주는 문체의 은총의 글입니다. ^^*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진심으로 추카추카 드려요

잊지말아요 엄마의희생 .

잘아시잖아요 . 오랜만에 활기찬 모습보니 제가 ~다

힘이나네요 역시 젊음은 조은것이여 ~~~

언제나 화이팅 . 행복하셔요.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버스타고 출근하면서 아직도 정상이된 저를 살려주시고
아픔에서 해방해주신 나주의 주님과성모님께  율신액을 공개해주신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어요"


아이고 크게 아팠군요...

사랑하올 님의 작은꽃님 
신우신염 엄청 크게 아파 병원에 입원해야 할텐데

세상에 ~~~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로 깨끗이 치유받았슴
놀랍고  감사하고  함께 기쁨을 나눕니다
아이고 정말  그런일이 ~~~ ^ ^

세상에  님의 작은 꽃님의 치유를 통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님도  합당한 공경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올 님의 작은 꽃님도  진심으로 축하해 요  ~~~ ^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불면증이 있으면 신기하게 율신액스카프 두르고 자면 

언제 잤는지 모를정도로 잠이 드는데 이날도 그랬어요

잘때 느끼는 포근함...아픔은 조금남아있었지만 

뭔가  저를 엄마의 품으로 안아주시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았기에

아~! 이제 나을수있겠구나 하는 안도의 잠꼬대와 함께 깊은 잠에 빠져들었어요
아멘

profile_image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반갑습니다.

한방에 치유해주신거 축하드립니다.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로 치유받으셨다구요.

저도 자주 사용해야겠군요.  자주 나와주세요.

profile_image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저를 살려주시고
아픔에서 해방해주신 나주의 주님과성모님께  율신액을 공개해주신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어요
살짝 크게 울진 못하고  감사와 기쁨의 눈물  몰래 흘렸지요
신우신염걸리면 병원에 거의 심하게는 한달 가까이  짧게는 2주정도는 입원해 있어야 하는데
저는 그런거 없이 정말 단 한방에 치유해주셨어요
신기하게도 그때 이후에  그런 소변은 나오지도 않고 배도 아픈거 없고
너무너무 좋아요~ 완전  그날 한방에 한잔의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에 의해서 홈런&대박치유받았어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님의 작은꽃님~
그렇게 많이 아프셨다니 맘이 넘 아팠는데,,
이내 곧 완치되신 소식은~ 기쁨을 배가 시켜주었어용! *^0^*~~~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 이렇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profile_image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오메~@@이런 기적을 봤나!

소변색이 걍 맑은 기본 색이여라 ~

워메 월래 ~ 우쭈주~~~워따메 !!!

소변볼때도 하나도 안아파냐?@@?????

 

약효능이 없어서 병원가서 다시 지을려고 했는데 그럴필요도 없고

방광기능이 약해지니 입맞도없어서 식사도 제대로 안했는데

아침부터 폭풍식사로  배를 채우고 입맞이 막 살아났어요"


아멘~~~!!!

사랑하는 님의작은꽃님~~~
정말 많이 아프셨네요~~~

그런데 이렇게 놀랍도록 치유해주시니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오며
주님과 성모님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신우신염걸리면 병원에 거의 심하게는 한달 가까이  짧게는 2주정도는

입원해 있어야 하는데

저는 그런거 없이 정말 단 한방에 치유해주셨어요~♬♬★ ♬♬♬ ♬ /\ ♬ \(^ 3^)/추카추카

 신기하게도 그때 이후에  그런 소변은 나오지도 않고 배도 아픈거 없고

너무너무 좋아요~ 완전  그날 한방에 한잔의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에 의해서

홈런&대박치유받았어요~ 아멘~!

님의 작은 꽃님  대박 은총 축하드려요  ^^*

profile_image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축하드려요^^
보통 방광염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장이 않 좋은 병에 걸리셔서
고생하시다가 치유받으셨네요^^
애교 적으신 거 활용해야겠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신우신염걸리면 병원에 거의 심하게는 한달 가까이  짧게는 2주정도는
입원해 있어야 하는데
저는 그런거 없이 정말 단 한방에 치유해주셨어요~♬♬★ ♬♬♬ ♬"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신액 스카프로 대박치유 받으신 님의 작은꽂님~넘~ 반가워요~~~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신기하게도 그때 이후에  그런 소변은 나오지도 않고 배도 아픈거 없고

너무너무 좋아요~ 완전  그날 한방에 한잔의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에 의해서

홈런&대박치유받았어요~☆축☆  아멘!!!

의심없이 이것을 믿고  율신액 스카프를 활용한다는 것은 저희가 바로 선택받은 영혼들

복된영혼임을  드러내주심이 아닐지..아니 그렀습니다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온전히 믿고 봉헌하고 기도하는 우리들에게 치유란 반드시
일어난다고 믿어요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고열이 오르면 온 몸이 뼈마디가 쑤시고 정신까지 혼미해지는것같이
아픈 고통을 율신액스카프와 기적수를 통해 치유 받으신 님의 작은꽃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셨어요?

저도 너무 많이 아플때면 율리아님이 더 많이 생각나면서
그 엄청난 고통을 우리 위해 봉헌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더 들더군요

은총의 사순시기 더 많은 은총 받으셔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사시길 기도 드려요^^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오랜만에 뵈니 무지 방갑네요.
이제는 날마다 이곳 도장 찍으셔야죠.
아무튼 은총 받은 것 축하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가득히 받으시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오도방정 다 떠네라고하면 안되지요 하하하
너그러운 님이기에 천박한 말 한번 해 봅니다.
님의 특유의 그런 말투가 생각이 나서요.
축하 드립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와서 먹고 씻고 바를 샘물,
나주의 주인공 율리아님 ,모두 보물이랍니다.
다시 축하 축하  환하게 웃는 모습이 그리워 하하하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홈런, 대박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홈런, 대박 은총를 쭈욱(죽을 때까정) 받으셔요.
아멘.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신기하게도 그때 이후에  그런 소변은 나오지도 않고 배도 아픈거 없고

너무너무 좋아요~ 완전  그날 한방에 한잔의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에 의해서

홈런&대박치유받았어요~☆축☆

아멘.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신기하게도 그때 이후에  그런 소변은 나오지도 않고 배도 아픈거 없고

너무너무 좋아요~ 완전  그날 한방에 한잔의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에 의해서

홈런&대박치유받았어요~☆..아멘!!!
오메  어찌 그리 잠수를 오래탓능교
내사 님의 작은꽃님 보구 시퍼서 ~`눈이 붕어눈이 되었다 이말 입니다
그런데 오늘 넘 좋아서
눈이 더튀어나와 버렸네요
축하해요
이제 잠수 절대루 하지마요!!!!!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우리 이렇게 힘든 사순시기에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로 힘내고 나주성모님의 승리를위해

        열심히 생활의기도 봉헌토록함께 노력해요~~~


    "님의작은꽃님."율신액과, 기적수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율리아자매님이 계시기에
      율신액과 기적수를 사용할수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율리아자매님." 모든것 감사합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라님의 댓글

마라 작성일

님의 작은꽃 님,

읽는 동안 내내 웃음이 떠나가지 않았어요.

웃음 부호들도 어떻게 그렇게 잘도 모아 놓으셨는지.
보느라고도 한 참 즐거웠습니다.

"귀여운 오두방정(?)" -  실례!

홈 님들은 물론이고,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님도 한 참 매우 즐거우셨을 겁니다! - 장담함.

축하드려요.  우리들도 그렇게 치유받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저두여!
요즘 너무나 일이 많고 고단한데
이러다 방광염 도지나보다! 하면서 주님 성모님께서 사랑으로 주신 기적수를 맘껏 마시며 우리 영혼육신 씻어주시기를 기도하지요!!
이튿날 또 괜찮아요!!
이런 은총이!!!!!!!!!!!!!!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074
어제
4,723
최대
5,361
전체
3,770,45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