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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허리의 치유증언(대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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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과함께
댓글 21건 조회 1,349회 작성일 12-04-17 10:47

본문

저는 간과 허리가 안좋아 오래 전부터 아팠는데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자매님의 소개로 나주에 오게 되었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제 병이 나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철야기도회 때 성모님과의 만남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율리아 자매님을 안고 해서 너무 힘이 들 것 같아

 

저는 옷자락만 만질려고 했더니 뒤에 오시던 어떤 자매님이

 

 "한번 안아주시라고 부탁해 보라."고 하여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먼저 저를 안아주시고 뽀뽀도 해주셨는데

 

그 후 저의 병이 아프지 않고 치유가 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1:58: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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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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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한번 안아주시라고 부탁해 보라."
고 하여 그렇게 하였습 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먼저 저를 안아주시고
 뽀뽀도 해주셨는데 그 후 저의
 병이 아프지 않고 치유가 되었습니다... 아멘...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듬뿍 갖고 계시는분
예수님과 성모님의 자애로운 사랑과 세상의
어느것과도 비교 할수 없는 어여쁜 마음과
천상의향기를 지니고 계시는분.율리아님 곁에만
가면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해져요.

율리아님 품에 안겨서 뽀뽀 받으시고 믿음으로
치유 받으신 사랑과함께님 할머니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신 사랑과함께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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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아멘!

옷자락만 잡아도~~
복음의 믿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달아드는  영적 어린아이~~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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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제 병이 나을 것만 같았습니다. 아멘!

믿음대로 이루어졌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너무나 기쁩니다.

율리아님의 품은 성모님도 함께 하시기에 각자마다 필요한 은총이 임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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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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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와 그 믿음을 보시고  치유와 율리아님의 뽀뽀 까지도 받으시고
치유까지 ...귀한글 감사해여
사랑과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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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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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먼저 저를 안아주시고
뽀뽀도 해주셨는데그 후 저의 병이 아프지 않고 치유가 되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사랑과함께님 은총대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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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먼저 저를 안아주시고 뽀뽀도
해주셨는데 그 후 저의 병이 아프지 않고 치유가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은총 대필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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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과함께님 축하드립니다.
더욱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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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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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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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먼저 저를 안아주시고 뽀뽀도 해주셨는데
그 후 저의 병이 아프지 않고 치유가 되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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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순수한 어린아이같은 넘 예쁜마음보시고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나봐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텐데
사랑의 메신저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 꾸준히 순례오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효성스런 자녀되시길 바래요~

은총 대필해 주신 사랑과 함께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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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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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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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도받으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고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기를
항상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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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사랑과 함께님  너무너무 놀랍습니다

간과 허리가 안좋아 아프신데

율리아님 한번  안고 기도하시고 깨끗히  나으셨군요

오 하느님 찬미 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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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간과 허리가 안좋아 오래 전부터 아팠었는데
율리아님과 한번 안기시고 ...
와 깨끗하게 나으셨으니 기쁘고 감사할 수가...

전율이 옵니다.
이토록 사랑 가득하신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 축하 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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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믿음으로!! 믿음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 행복하시기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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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안고 해서 너무 힘이 들 것 같아
저는 옷자락만 만질려고 했더니 뒤에 오시던 어떤 자매님이
"한번 안아주시라고 부탁해 보라."고 하여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먼저 저를 안아주시고 뽀뽀도 해주셨는데
그 후 저의 병이 아프지 않고 치유가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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