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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은총 나눌려구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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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38건 조회 1,418회 작성일 12-06-06 09:05

본문

 

 

IMG_5377_2.jpg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 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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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홈님들!

 

표현력이 없었서.. 시간이 없었서..

합리화 시키며 갈무리해 온 은총들을

울 홈님께 나누어 드릴까해요.

 

서툰 표현력일지라도

우리 홈님들 사랑많은 마음 다 아니까

저 마음 푹~놓고 쓸랍니다~

 

 

6월 첫토에 받은 은총부터~~~

 

장부가  5개월째 일이없어 놀고있다보니,

경제적인 문제는 심각해지고,

조급증이 심한 장부의 신경은 더 날카로워지고.. 왕짜증에..

좋아하던 술 더 좋아하게 되다보니 건강문제까지..

 

 

이러한 상황들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저 역시 온전한 봉헌이 되질않고

인간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세상 걱정에 짓눌러 너무 힘든거예요.

 

 

6월 첫토가기전날,

이런저런 근심걱정과 소망을 담은 기도를 기도봉헌란에 올려놓고 

무겁고 답답한 마음으로 첫토 순례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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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성모님 친히 현존하시는 성모님 동산,

이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냥좋아

내가 짊어지고 온 짐들은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기분이 쌰~방 쌰~방~

 

갑작스런 소나기 관계로 늦혀진 시간에 십자가길을 바치면서, 

보잘것 없는 우리들의 희생이 얼마나 필요하셨으면...

 

나를 위해 지금도 피흘리시며

함께 동행 해 주시는 예수님의 진한 사랑이 느껴져,

이 작은 고통도 봉헌하지 못한체 예수님께 슬픔을 드린것 같아

용서를 청하며 죄스런 마음 봉헌하면서 사랑가득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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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분 있죠~

기다리던 말씀시간,

 

말의 홍수시대에 사는 나의 절제없는 말로인해

보속하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보면서

입으로 지은죄를 통회하며 용서를 청해습니다.

 

폐부 깊숙히 파고드는 말씀마다 아멘으로 응답했을때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있죠?

어느새 마음은 평화로 물결칩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애절하게 기도해주실 땐

주님께서 친히 어루만져주시며 위로해 주시듯

포근함을 느꼈어요.

 

예수~님~~ 요~기요~~조~기요~~

울며불며 내어 맡기고나니

몸과 마음은 날아갈듯~

 

인간적인 생각으로 잘 봉헌되지 않아 힘들었던 일들이

저~ 멀리 아득하게 느껴지고 

무겁고 답답했던 마음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마음으로 채워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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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제 마음은 넘, 행복합니다.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나이다~

 

하시며 목숨을 내어 놓으시는

저희들을 향한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그 사랑 본받으려

부족하지만, 노력하렵니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도 힘이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

 

 

이 모든 은총이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과 희생적 사랑으로 인해

얻어진 것이기에,

율리아님, 진정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첨부이미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5 15:36:1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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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도 힘이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넘 예쁘고 진솔하신 나눔 감사드려요^^
세상 속에서 겪는 시련과 고통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그것들을 맡겨 드리며
성모님 동산을 찾아 오신 님께 한없는 은총으로
채워주심 축하드려요~!!!

언제나 생활의 기도로 완전 무장하시어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사랑,기쁨,평화 가득 누리시고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위로자 되시고
율리아님의 든든한 협력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음악과 글, 모두모두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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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무겁고 답답했던 마음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마음으로 채워주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은총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십자가를 잘지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주님께영광이되고
어머니께 위로가 되고, 율리아님께 힘이 되도록~ 아멘입니다!

표현력이 없다더니~잘만 쓰셨습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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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    아 멘 ...!!!    아 멘 ...!!!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음악까지 주시고,  글을 보면서 단락으로 새롭게 넘 잘 표현하셨습니다.  그렇게 은총의 글이 더 와닿아 넘넘

좋습니다.  6월첫토때는 정말로 모두가 그렇게들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기도와. 생활이 기도화가 잘되심을 믿습니다. 제가 그렇게 되어

가고 있어요 . 아닌 하던 기도도 더 하게됩니다.  오직해서 꿈속에서 늘 기도하는것입니다. 6월첫때는  회개의 은총이 제에게는  그렇습니다.

홈님 여러분들은 더욱 일치안에서 주님과성모님께 기쁘게 해드림을 저는 믿습니다. 왜야구요...???  그것은  게시판에 글을보면 그렇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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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너무 이쁘게 글과 그림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은총 축하 축하드리고 저도 은총 많이 받아 너무 너무 행복해 하며 기쁘게 살고 있답니다.
애인여기님의 영육간 건강 항상 지속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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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 .. 은총 나눔 올려 주셔서 너무 기뽀요 ~~^^

표현력도 아주 좋고...우와 짝! 짝! 짝!
애인여기님처럼 저도 샤방! 샤방!
영원까지 함께 샤방! 샤방해요!
아~~나가기 싫어 ㅎㅎㅎ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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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받으신 은총 진실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주어진 현실이 바뀌진 않지만 나주에서 주신 은총으로 우린 하루 하루를 기쁘게 살아갈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생활의 기도 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잘 지고가도록 노력할께요

애인여기 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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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애인여기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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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보잘것 없는 우리들의 희생이 얼마나 필요하셨으면....감사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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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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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모든 근심 걱정 사라지고 마음이 샤방^^
저도 모르고 입가에 미소 저도 그 랬어요
엄마 말씀 때에는 얼마나 내가 말로 죄 많이 지어서 보속
고통을 하시는지 눈물로 통해 해습니다
저랑 너무 같은 은총을 받으시고 공감하고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글재주도 없고 표현력도 부족하고 너무 무식해서
어떻게 써야 하나 생각만 하다 아직까지 망설이고 있어요

자매님 처럼 저도 맡기고 해봐야 겠어요
너무 글도 질쓰시고 은총ㄹ 감사해요
다음에도 꼭 올려 주세요

저깉이 눈띵만.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저부터 시작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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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하느님의 자녀되어 늘 은총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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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예수~님~~ 요~기요~~조~기요~~

울며불며 내어 맡기고나니

몸과 마음은 날아갈듯~


아멘^^
받으신 은총을 아주 잘 묘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은총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애인여기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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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도 힘이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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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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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도 힘이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글도 너무 재미있고 예쁘게 쓰신 애인여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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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마음의 평화와 회개의 은총 받으신 애인여기님!축하 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목소리가 안나오다가 목소리를 회복하셔서
영가를 불러 주시며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고 맡기라 라고 하셨지요

부족한 우리를 잘 아시고 넘 사랑하셔서
율리아님을 통해 말씀과 성령으로 양육시켜 주시니
애인여기님과 우리의 모든 어려움 풀어 주시리라 믿어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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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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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을사랑하는어린딸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을사랑하는어린딸 작성일

부끄럽네요 제 자신이요...
우리 모두의 소망을 나주성모님게서
기억해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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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제 마음을 넘, 행복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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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혼신의 힘을 다해 애절하게 기도해주실 땐
주님께서 친히 어루만져주시며 위로해 주시듯
포근함을 느꼈어요.

예수~님~~ 요~기요~~조~기요~~
울며불며 내어 맡기고나니
몸과 마음은 날아갈듯~
아멘!!!

^^애인여기님~
은총 가득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힘내세요..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함께 회개의 은총을 받네요.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소중한 은총 나눔 정말 감사히 읽고 갑니다.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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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말의 홍수시대에 사는 나의 절제없는 말로인해

보속하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보면서

입으로 지은죄를 통회하며 용서를 청해습니다.

 

폐부 깊숙히 파고드는 말씀마다 아멘으로 응답했을때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있죠?

어느새 마음은 평화로 물결칩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애절하게 기도해주실 땐

주님께서 친히 어루만져주시며 위로해 주시듯

포근함을 느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오 놀라운 그사랑 그사랑이 그리워~~~
내 사랑 성모, 내 희망 성모~~~하고 불러봅니다.
애인 여기님  우리모두 그런 마음이었지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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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것!!! 이 마음으로 우리 모두 살아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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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도 힘이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시상에 이렇게 글을 예쁘게 잘쓰면서
표현이 서툴다니요?
담에 또 그동안 꼭 갈무리해둔 은총 이야기 풀어주세요
2탄도 기다릴게여
사랑해요 저두 부족하지만 늘 함께 기도할께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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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잘 봉헌되지 않아 힘들었던 일들이

저~ 멀리 아득하게 느껴지고

무겁고 답답했던 마음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마음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아멘.

저만 힘든줄 알았더니 다들 희생이 필요했었나보아여~~~!
주님과성모님의 사랑 가득받고 오신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귀한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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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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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나이다~

 

하시며 목숨을 내어 놓으시는

저희들을 향한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그 사랑 본받으려

부족하지만, 노력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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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를 위해 지금도 피흘리시며
함께 동행 해 주시는 예수님의
진한 사랑이 느껴져, 이 작은
고통도 봉헌하지 못한체 예수님께
슬픔을 드린것 같 용서를 청하며
 죄스런 마음 봉헌하면서
사랑가득 받았어요...아멘...

그랬었군요. 얼굴이 늘 한결같이 밝으셔서
늘 좋은일만 가득 하신줄 알았어요.^^

애인여기님 글을 읽으니 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 못해서 괴로워 어쩔줄을
몰라 헤매며 방황한 시간들이 부끄러워
지네요.^^

저도 힘을 낼께요.^^

크신은총 함께나눠 주셔서
저도 많은 은총 받고 갑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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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도 힘이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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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말의 홍수시대에 사는 나의 절제 없는
말로 인해 보속하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보면서 입으로 지은죄를 통회하며
용서를 청했습니다. 아멘!!!

님이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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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따근따끈한 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미소가 흘러 나옵니다.
가내에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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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에공!~
넘넘 반가운 애인여기님!

정말 은총 가득했던 6월 첫토에
님의 은총글로 제맘 또한 설레이네요.

많은 어려움과 함께
짓눌렸던 일들이

율리아님의 말씀이 폐부 깊숙이 함께 자리하여
아멘,아멘,아멘이
이렇게 행복하고 세상이 달라보이게 하니

나주 성모님 만세!입니다.
우릴 그토록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도 느끼고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우린 이렇게 기쁘고 감사하니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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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나이다~"
하시며 목숨을 내어 놓으시는 저희들을 향한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그 사랑 본받으려
부족하지만, 노력하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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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도 힘이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

사랑하올 애인여기님
은총 증언 해주셔셔  감사해요

읽으면서 저도  성찰하고 더 회개 합니다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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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다시 찾으신 님의 천국을 축하드려요~~
이렇게 애인여기님의 나누어 주신
은총덕에 저도 지금 많이 행복하네요..
덤으로 은총 받습니다.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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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말의 홍수시대에 사는 나의 절제없는 말로인해

보속하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보면서

입으로 지은죄를 통회하며 용서를 청해습니다.

아멘 ~!!!

멋지게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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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잘 봉헌되지 않아 힘들었던 일들이
저~ 멀리 아득하게 느껴지고 무겁고 답답했던 마음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마음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제 마음을 넘, 행복합니다.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나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행복한 은총을 받으셨다니 저희도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려요 마음에 평화를 가득안고 돌아오시어 일상생활
에서 힘을 얻고 부활의삶을 누리시는 님과 함께 우리모두는 참으로 축복받은
자녀들임을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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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제 마음을 넘, 행복합니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도 힘이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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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도 힘이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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