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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대필)암 종양이 쑥쑥 작아지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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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산지기
댓글 37건 조회 1,438회 작성일 12-07-24 00:07

본문

 

 

저의 장부는 위암입니다.

종양이 아주 작았을 때 의사의 권고에 따라 수술을 안하고 지켜보던 중 커져서 수술을 하고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방사선 치료를 받고 더 커져서 육안으로도 불룩한 종양이 보이고 손으로 딱딱하게 만져지는 크기가 되었습니다. 밤마다 죽음의 고통을 받으며 잠을 못자고 아침엔 고통에 절어 있는 얼굴을 한 남편을 보아야 했습니다.

의사가 다시 수술을 하자고 했습니다. 의논 끝에 죽든지 살든지 오직 나주 성모님께만 의탁하자고 하며 한달만 지내보기로 하고 신광리에 방을 얻어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길 며칠 안되어 어제, 바로 어제 율리아 엄마를 경당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지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

외국 신부님을 만나시는 중이었는데 남편의 수술 부위에 뽀뽀를 해 주시고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기도해 주시더니

"아~!" 하시며 쓰러지실려 하다가 고통이 오는 듯 보였습니다.

그렇게 또 대속 고통을 받아 주셨습니다...

 간 밤에 남편은 잘 잤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빛부터 달라져 있는 것이었어요..

밝고 환하며 반짝이는 것이.. 오 ~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종양이 있는 자리를 보니 크기가 눈에 띄게 작아져 있었고
그 뿐만 아니라 말랑말랑해 져있었고 화상입은 살처럼 시커먼것이 색이 빠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장부는 희망을 더 가지게 되었고 마음도 많이 기뻐지고
좋아졌어요.~~

나주 성모님 ~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 하소서..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실 수있도록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조 프란치스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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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1994년 9월 24일)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09 20:38:3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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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장부는 희망을 더 가지게 되었고
마음도 많이 기뻐지고 좋아졌어요!
 
나주 성모님 ~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 엄마 ~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조프란치스카님의 장부님. 축하드립니다.
치유은총 나누어주신 동산지기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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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아멘!!!

율리아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치유받으신 프란치스카 자매님의 장부님께 축하드립니다
저도 많이 감사드리며 기쁘답니다
 당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시며
사랑의 희생 제물이 되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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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감사드려요.!
모든 고통 다 받아내시는 님이시여!
님의 사랑이 너무커

오히려 알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사랑하올 엄마!
어찌 그토록 많은 사랑을 퍼부어 주시나이까!

대속고통을 통하여 암이 쑥쑥 작아지고...
아! 이 놀라운  사랑들...
모두 축하드리며 엄마 고맙습니다.아멘
대필해주신 동산지기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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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려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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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아멘!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믿음으로 나주에 가셔서 온전히 의탁하셨으니
율리아님을 통해 그렇게 치유의 은총을 주시고 계시는 것 같아요..
성모님 계시는 그 품안에서 두분 온전히 영육으로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만을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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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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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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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통 중에서도 사랑으로
기도하여 주신 율리아님의 그 간절하고 사랑깊은 기도를,

그리고 성모님께 모든 것 맡기고 의탁하는 자녀를
내버려두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죽은 나자로를 다시 살리시어 영광 드러내셨듯이
형제님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시리라 믿습니다.

육적인 치유 뿐 아니라
온전히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로 만드시어
위로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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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놀라운 사랑의 기적입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영원세세 모두 홀로 받으시옵소서!!!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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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시는 당신의 놀라운 기적...
감사의 눈물이..ㅠㅠ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1994년 9월 24일) 아멘!

은총 글도, 성모님메시지말씀도, 제게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도 드리고, 사랑도 드립니다.~♥

대필로 예쁘게 꾸며 올려 주신 동산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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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 - 멘.. 꼭 치유 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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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뽀뽀 기도와
대속고통으로 종양이 크기가 눈에 띄게 작아져 있었고..
말랑말랑해지고..화상입은 살처럼 시커먼것이 색이 빠지고...

오~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군요~감사~감사~~ㅠ.ㅠ.ㅠ...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아멘...아멘...

기쁨 넘치는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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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 성모님께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동산지기님! 은총가득하시길 빌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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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동산지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동산지기님...은총 대필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신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형제님 빠른 쾌유은총 봉헌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함께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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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대필하여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과 정성이 가득하신
님의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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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 기도받고 온전히 치유되심을

믿고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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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현존해 계시는 이 곳에서
크나큰 사랑과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영적, 육적으로 모두 치유받으시고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셔서
새 술을 담을 수 있는 새 부대가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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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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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알렐루야.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받으소서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아멘. 알래루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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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동산지기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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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성모님을 통한 율리아님의 손길로 온전히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나주의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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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찬미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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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축하드려요!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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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    아 멘...!!!  아 멘...!!!

동산지기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큰 은총받은 글을 멋지게 올려주시어서 넘넘 감사드리며. 조프란치스카님의 가정 안에서 은총과

축복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죽던지, 살던지 오직 믿으로 그렇게 박해하는곳 나주성지 순례하심이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은총

주시니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이렇게 나주상지에서는 하느님아버지께서 역사하시며 끊임없이 우리들에게 깨어 기도하게 하시어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게하도록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어서 율리아 엄마를 택하시어 우리에게 축복주시니, 우리들은 얼마나 행복해하며

좋은지...!!!  아무리 한국교회에서 박해가 심하다 해도 용기 갖고 열심히 기도하는 제가되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 제2의 성령강림이 곧 다가

오는것같은것은 지금더 심하게 한국교회에서 박해하니까 곧 제2의 성령강림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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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동산지기님!
또, 은총을 나눠주신 프란치스카자매님!
하루빨리 장부분의 암이 온전히 주님 성모님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 사라져 치유의 은총을 받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당신의 자녀들 단 한 명이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기 위하여
이렇게나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자매님의 기도...
그 넘치는 사랑에 저는 이 자리에서 또 한 번 주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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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님의 댓글

진충갈력 작성일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이쁜 자녀를 성모님께서 그냥 두고 보실수야 없으셨겠죠!!
사랑하고 늘 응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ㅇ^/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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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외국 신부님을 만나시는 중이었는데 남편의 수술 부위에 뽀뽀를 해 주시고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기도해 주시더니
"아~!" 하시며 쓰러지실려 하다가 고통이 오는 듯 보였습니다.

그렇게 또 대속 고통을 받아 주셨습니다...
 간 밤에 남편은 잘 잤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빛부터 달라져 있는 것이었어요..

밝고 환하며 반짝이는 것이.. 오 ~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서 이렇게 대속고통 받으심으로 다른 사람은 치유되고~

얼마나 맑고 깨끗한 영혼이시기에
마치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그대로 고통을 대신 바로 받아버리시는 ...
늘 감사와 죄송함을 율리아님께 보냅니다~

은총 대필해주신 동산지기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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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장부님의 치유를 위하여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고통을 봉헌하여주시고 기도 해주셨을까요♡
그 지극한 사랑과 희생의 기도를 물리치실리 없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우리 대신 더 많이 아파 주시고, 보속해주시며, 치유를 위해, 구원을 위해 끝없이 보속고통을 봉헌하여 주시는 엄마♡
죽을수 밖에 없었을 제 영혼도 그렇게 엄마를 통하여 나음 받고, 치유되어 새 생명을 얻었지요♡♡♡♡♡

사랑하는 프란치스카님!^^
장부님께서 치유되어가시는 모습에 제 마음도 기뻐지며 감사와 찬미가 절로 울려 퍼집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영혼육신 모두 온전히 다 치유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 기도지향에 합하여 함께 마음 모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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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아멘~!

조프란치스카님!율리아님의 뽀뽀와 대속고통을 통해
장부님의 암 치유 되가심 너무너무 기쁘네요
축하드립니다

장부님께서 남은 생애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효성스런 자녀로 살 수 있도록 영혼육신 온전히 치유 하여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대속고통을 받아 주시고 사랑으로 뽀뽀해 주신
율리아님!감사 드립니다

얼마나 많은 고통을 봉헌해 주셨을런지요~

그 사랑이 또 한생명을 살려 주시니
눈물겹도록 고맙습니다

대필해 주신 동산지기님!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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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종양이 있는 자리를 보니 크기가 눈에 띄게 작아져 있었고
그 뿐만 아니라 말랑말랑해 져있었고 화상입은 살처럼 시커먼것이 색이 빠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장부는 희망을 더 가지게 되었고 마음도 많이 기뻐지고 좋아졌어요.~~

나주 성모님 ~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 하소서..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을 통하여~~!!!
완전히 치유되시리라 믿어요. 사랑해요~~

은총 올려주신 사랑하는 동산지기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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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주 성모님 ~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 하소서....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늘 우리를 위해 고통을 대신하녀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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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으로 대필해 주신
동산지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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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받고 계심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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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

놀라고 또 놀랄일입니다
율리아님의 뽀뽀뽀로  암덩어리가 작아지고 말랑 말랑해지다니

그리고 대신 율리아님은  엄청 큰 고통을 받으셨군요
그분이 누구신가  우리는 회개 하고 또 회개 해야 겠습니다
이 글자의 횟수 만큼  저희와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조프란치스코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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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저희를 위해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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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텐데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완전히 회복되시어
주님 영광 더 드러내주시길 바라옵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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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치유의 은총 받으심 희망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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