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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위염으로 무지무지 심하게 아팠는데 나주 다녀와서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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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딸
댓글 29건 조회 1,642회 작성일 12-10-04 11:1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자의 숫자만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앞당겨 주시오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은총 가득한 명절 보내셨나요?^^

 

부족하지만 저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은총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제가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서

새우와 게와 같은 해산물을 먹으면

극심한 위장의 통증과 함께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번 추석때 게맛살이 들어있는 음식은 괜찮겠지 하고 딱 2개 먹었는데

급성위염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 정도가 완전 상상초월이었습니다.ㅠㅠ

 

추석 다음날 가족들과 함께 나주 성모님께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배가 찢어지는 듯한 복통과

눈을 뜰 수 없는 두통 오한 발열 구토할 것만 같은 증상

그리고 갑자기 위장 부분이 부풀어 오르면서

움직이거나 스치기만 해도 너무너무 아픈 

모든 증상이 심하게 한꺼번에 와서

정말 실신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성모님동산에 가면 나을 것이라는 것을

그 동안 많이 체험했었고 잘 알기에

평소에는 제가 운전을 하고 가는데

눈을 뜰 수 없는 두통 때문에

차 뒷자석에 실려서 나주에 갔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니

조금 덜 하다 싶은 느낌이 있었고

 

기적수를 떠서 마시니

구토할 것 같은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열이나고 오한으로 으슬으슬 추웠지만

은총의 물로 샤워를 한 후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는데

그동안 배 속을 가시 같은 것들이 쿡쿡 찌르던 느낌이

갑자기 스르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열이 조금 내렸고

두통과 심한 복통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보통 생각할때면 그런 상태에서 빨리 병원가서 약먹고 주사를 맞고

집에서 절대안정을 해야하고 그렇게 해도

다 치유되는데 2주 이상 걸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것도 못먹고  4시간이상 차를 타고 멀리갔는데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성모님 동산에 갔기 때문에

병원 가는 것 보다 더 빨리 놀라운 치유의 은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날이 소화데레사 축일이라서

저의 어머니 축일을 축하드리며

경당에 저녁미사에 참석했는데 성체를 모신후

복통은 더 많이 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영광스럽게도

성체를 모시고 돌아오니

율리아님께서 저희 옆자리에 계시는 것이였어요~~~@@

 

우와~~진짜 생각지도 못했는데

잠시나마 이렇게 가까이에서 뵈올 수 있다니

정말 은총이구나~~~!!!

 

율리아님께서는

정말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잠시 제 손을 잡아 주셨는데

 

곁에 있기만 해도

너무너무 황홀할만큼 아름다운 장미향기가

아주 진하게 났고

율리아님의 손을 잡는 순간

제 모든 두통 복통 오한 등등 증상이 스르륵 사라지고 있음이

아주 강하게 느껴져습니다~~~@@

 

아~~~정말 너무 기쁘고 놀라워

돌아오는 길에

제가 잠시 운전을 할 정도로 기력이 회복되었습니다.

분명히 나주 갈때는 눈도 못뜨고 뒷자석에 실려서 갔는데...

갈때와 올때 불과 몇시간 전인데 그렇게 큰 차이가 났습니다^^

 

그런데 캄캄한 밤 운전이라 신경을 좀 썼더니

아주 조금 다시 아프기도 했는데

 

받은 은총 관리도 잘 해야하는데

내가 너무 무리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 동안 위장병이 났어도 이렇게까지는...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심한 증상이었기에 위장에 상처가 덧날까봐

그리고 은총을 받았으면 관리도 잘 해야하니

다음날 조심스레 죽 한 그릇만 먹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6시간이상 스트레이트로

영어강의를 해야는 수업이 있었습니다.

 

죽 한 그릇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강의인데

마지막 수업 시간이 되었을땐

어지러워 현기증이 날려고 했어요 .

 

그런데

성모님동산에서 떠온 기적수를 마시니까

금방 또 기력이 보충되어지고 오히려

몸이 더 가뿐해지는 느낌이 들어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을 잡았던 제 손에

다음날까지도 장미향기가 남아있었는데

그 향기를 맡으니

현기증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힘이 나 버틸 수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나주를 다니기 전

기적수도 먹지 않고 순례도 가지 않았던 때

급성 위염이나 장염이 걸리면

직장에 결근하고

2주 이상 약먹고 병원에 가서 고생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이번같은 경우는 정말 입원해야할 정도로 심각했는데

성모님 동산에 다녀오고 정말 뜻밖에 율리아님을 아주 잠시지만 뵌후

이렇게 빨리 호전 되고

뭔가를 먹을 수 있음에(보통은 미음만 먹는데 이틀 걸리는데)

정말 놀랍고 기쁘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 영광드리오며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제가 아플때

누가 내 손만 잡아도 온 몸이 아프게 느껴져

가족들에게 짜증도 내고 했는데

 

율리아님께서는

그 날 무지무지 아파 보이셨는데도 불구하고

제 손을 꼭 잡아주시고

환한 미소를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그 크신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해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00: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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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놀라운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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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옆에서 볼때도  그렇게 까지 심하게 아픈적은 본적이 없어서...
이러고  그 먼길을 가는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회가 있으면  율리아님께서 나오셔셔  함께 기도해주시는
시간이라도 있지만....

출발 시간도 너무 늦어서  아무래도 가지 말자고
외출옷을 벗고 앉았는데

뜻박에 이번에는 장부의  성화로  ~ 저희를
출발하게 만들었습니다.

차안에서 열이나서 괴로워 아파 하는 딸의 손과 팔을
주무르면서  갔었는데  눈도 잘 뜨지 못할 형편이였지요
고통으로  끙끙 앓으며  눈도 뜨지 못하했는데

돌아올때는 눈을 반짝 뜨고  자기가 직접 운전까지 하더라구요

은총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 아무튼 위기에서 구해주시고 치유해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 감사합니다 찬미와 공경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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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저희는 단 일초도 주님과 성모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천상의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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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위는 예민해서 참 힘든고통인데
오셔서 치유도 받으시고
힘까지 얻어 가셨다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딸님!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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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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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병이 깨끗이 치유됨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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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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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 좋아겠당...^^ㅎㅎㅎ
침을 꼴깍~꼴깍~삼키며 읽었습니다.ㅋ...호호..

엄마딸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10월 첫 토요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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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에 대한 믿음으로
극심한 고통 중에도
성모님동산을 찾아 가 기도하시고
미사 참례하시고
과정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어
읽는내내 이해가 잘 갔습니다.
치유 받으심은 당연합니다.
놀랍고 대단한 믿음이십니다.

은총 나누어 주시어 함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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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딸님 그렇게 큰 고통을 치유받으셨으니
엄청 기쁘고 행복하시지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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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곁에 있기만 해도 너무너무 황홀할
만큼 아름다운 장미 향기가 아주
진하게 났고 율리아님의 손을
잡는 순간 제 모든 두통 복통 오한
 등등 증상이 스르륵 사라지고
 있음이 아주 강하게 느껴져습니다...아멘...

엄마딸님 심한 고통중에서
나주로 가시고 참으로 놀라운
믿음이네요.

매우 크게 무지하게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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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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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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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놀랍고 기쁘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 영광드리오며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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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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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
앞으로는 새우와 계를 드실 때 저를 꼭 옆에 앉혀 주셔요.
제가 대신 다 먹어치울께요 하하하.
은총 글 감사합니다.언제나 밝고 아름다우신 분들 뵙게되어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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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 축하 축하 드려요  그만큼 많이 아픈 줄몰랐어요  성모님 동산에서 아팠다는 말은 들었지만 ... 가족이 추석 연휴에 온걸보고 깜짝 놀랐엇는데.....정말로 놀랍고 기쁜 은총 받았네요  첫토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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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동산에서 떠온 기적수를 마시니까 금방 또 기력이 보충되어지고
오히려 몸이 더 가뿐해지는 느낌이 들어 정말 신기했습니다.그리고
율리아님을 잡았던 제 손에 다음날까지도 장미향기가 남아있었는데
그 향기를 맡으니 현기증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힘이 나 버틸 수 있었
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머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딸님...추석연휴에도 성모님 찾아뵙는 효성지극한 가족분들 ~
은총도 받으시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모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들 저희도 본받고 싶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해요~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내일 동산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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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번같은 경우는 정말 입원해야할 정도로 심각했는데

성모님 동산에 다녀오고 정말 뜻밖에 율리아님을 아주 잠시지만 뵌후

이렇게 빨리 호전 되고

뭔가를 먹을 수 있음에(보통은 미음만 먹는데 이틀 걸리는데)

정말 놀랍고 기쁘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 영광드리오며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 드립니다.

**
율리아님을 향한 사랑 본받고 싶습니다.
율리아님은 모두를 사랑 하시지만
 느끼는 사람은 은총도 함께 흘러가는 것 같아요.

축하해요 치유 받으심!.
건강하세요> 성모님 일을 하시려면 건강해야 합니당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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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무것도 못먹고  4시간이상 차를 타고 멀리갔는데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성모님 동산에 갔기 때문에

병원 가는 것 보다 더 빨리 놀라운 치유의 은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멘 ~!!!

사랑하는 엄마딸님 ^^
복통으로 그렇게 많은 고통을 받았었네요...
그러나 지혜로운 선택으로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행운과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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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성모님께향하는
사랑과믿음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몸이아프면 만사가 싫은데도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께로
가족이일치되어
가셨으니
사랑이신 율리아님뵈옵는
은총과 사랑받으셨네요...

주님성모님께서 안배하신사랑은
놀랍기만 합니다...

엄마딸님!
지나온체험이 힘이들땐
더욱빛이 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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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아픈 고통 봉헌하시며
순례길에 오르신 엄마딸님~ 그 믿음 귀감이 되네요~ 
심했던 급성위염 치유도 받으시고
율리아님을 뵈옵는 행운까지...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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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너무너무황홀할만큼 아름다운 장미향기가

                아주 진하게 났고

              율리아님의 손을잡는순간

          제 모든 두통 복통 오한 등등이 증상이 스르록사라지고 있음이

        아주강하게 느껴져습니다. ~~~@@


        그 아픔을가지고 성모님께,가셨으니 치유되셨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손만 만져도 아픔이 사라지는것 저도 경험했습니다.
        1996년이지요. 나주성당에서 미사드리고, 제옆에 앉으셔서 제 손을 꼭
      잡고 기도 해주셨는데, 3개월있는동안 한번도 아파본적이없었어요.
      그 분의 기도가 하늘에 닿았다고봅니다.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엄마딸님." 치유되심을 축하합니다. 달님의 딸이시군요.
      달님, 한국가면 만나보도록하겠어요.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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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 최고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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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성모님 동산에 갔기 때문에

병원 가는 것 보다 더 빨리 놀라운 치유의 은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손을 잡는 순간

제 모든 두통 복통 오한 등등 증상이 스르륵 사라지고 있음이

아주 강하게 느껴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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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몸이 많이 괴롭고 힘드셨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병원가는 것보다
더 빨리 놀라운 치유의 은총을 받으신

엄마딸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동산에 가시어 기적수를 마시고
율리아님을 만나시고

복통과 두통과 오한이 다 사라지셨으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치유받으심 함께
기뻐하며 사랑해요. 엄마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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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무것도 못먹고  4시간이상 차를 타고 멀리갔는데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성모님 동산에 갔기 때문에

병원 가는 것 보다 더 빨리 놀라운 치유의 은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시고 율리아님도 만나시고 굉장한 행운이군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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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딸님!
놀라운 치유의 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소종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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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살아가는 힘!! 어려울 때 호전되고 또 호전되고!! 엄마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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