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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사랑에 비하면 참으로 보잘것 없는 죄인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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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자
댓글 29건 조회 1,883회 작성일 11-03-09 13:3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 3월 첫토요일 다녀온 저의 은총 얘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평소에 허리가 안좋아 오래 서 있다보면 정말 힘들기도 하는데 이번 첫토요일 순례길에 오르기전부터 허벅지 뒷부분이 너무 저리고 당기는 느낌이 들어 사무실에 앉아 있을때도 10분을 버티기가 사실 힘들어서 잠깐 일어서서 허리와 다리운동을 하곤 했었어요.

평상시 미사때나 출퇴근 전철안에서도 생활의 기도로 "주님! 허리(신체의 중간)의 아픔을 한반도(철책으로 분단된 우리나라)의 평화와 성모님(하늘과 땅을 있는 끈)의 원의에 부족하나마 봉헌합니다."라고 하곤 했었죠. 

 순례길 버스를 타고 내려갈때도 조금은 힘들었지만, 매순간 고통받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이런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봉헌하면서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순례를 시작.......................

율리아님의 기도시간에 저는 속으로 "주님 뜻에 어긋나지 않으시면 치유하여 주시고 치유 안되러라도 사소한거지만 저의 봉헌이 필요하신걸로 알겠습니다" 라고 ...............................................................................................

율리아니의 만남을 뒤로하고 올라오는 도중에 아무렇지도 않은거에요.  더 열심히 살라고 주신 사랑인가봐요.

 받은 사랑에 비하면 참으로 부족한 죄인인 저에게 무엇이 이쁘다고 이런 사랑을 주시는지 감사 감사드릴뿐입니다.

 

작년 성모성월(5월18일)에 저희 본당신부님께 편지(나주성모님에 때문에 세례를 받고, 광주대교구의 조사의 불성실

및 오류,PD수첩의 조작방송,외국 성직자분들의 증언과 반응,교황청에서의 두번에 걸친 성체기적 및 은총의 물........

등등)를 A4용지 7매분량을 나주 성모님 메세지책,생활의 기도,성체기적CD와 함께 전해드린적이 있었는데, 약 20여일

후에 저희 구역에서의 사도회(남성구역모임)가 있었는데 참관하신 후 배웅길에 차를 타시기전에 "자료 다 봤다. 카톨릭

은 하나로..........기도 많이 하라"시며 가셨는데,  얼마전 2011.02월에 저희 Pr. 의 300차 주회합기념으로 식사를 같

이하게 되었는데 여러말씀중에 "사제는 서품때 세가지 서약을 하는데 충성서약,독신서약,순명서약이다. 이중에 가장

힘든게 순명서약이다"라고 하시며 "나주의 경우가......."라고 하셨답니다. 저는 그때 얼마나 기뻤던지요, 저희신부님은

진실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말입니다.(저희 단원들에게도 전했지만 혹자는 "집에 자매가 아니다"라고 하더라.......) 

 

사실 저는 저희 본당 형제 자매분들에게도 편지를 메세지책과 함께 몇 분들께 드려봤지만, 제가 부족해서인지 응답은

그저 그래요....

 

하지만,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거라고는  배은망덕으로 인한 부족함과 죄밖에 없는데, 그래도  할 수 있는거라곤

성모님 말씀대로 작은 도구로서 반응과 결과에 낙담하거나 실망치 않고 전하고 또 전하렵니다.

 

이런일이라도 할 수 있게 당신을 알게 하여주시더니,외도중에도 다시금 불러 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한없는 감사,감사

를 드립니다.

 

율리아님과 가족분들,         

두 분 신부님,수녀님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봉사자분들과 모든 홈님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3-16 22:06:3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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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탕자님~
허리 통증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허리가 아플 때 바치는 생활의 기도도 잘 배우고 가요.
저도 평화통일을 위해서 그렇게 기도 드릴게요.

그리고, 본당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받아들이셔서 저도 무척 기쁘고 감사할 뿐이에요.
저희도 이렇게 기쁜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까요?^0^

나주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시는 탕자님을 보시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으며,
앞으로도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실 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어, 좋은 열매
백배, 천배로 맺게 해주시리라 믿어요.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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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받은 사랑에 비하면
참으로 부족한 죄인인 저에게
무엇이 이쁘다고 이런 사랑을 주시는지 감사 감사드릴뿐입니다.아멘!!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군요.
늘 넘치는 사랑에
우리는 행복한 구원방주식구들이지요.
탕자님!
은총 듬뿍 넘치는 하루하루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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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탕자님  치유받으셨군요 !!!~~~

주님의 은총을  사랑을 받으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하루 속히  이세상에  하느님의 사랑이 승리 하시기를  부족한 기도나마  보태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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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에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시길 바라지요  어떤때는
편법을 쓰시면서까지 요셉을 노예상인에 의해 이집트로 팔려 가게 하는것 처럼
 저희나라는 천주교 신자들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니 계신교에 복을 주시면서
복음을  전하게 하는것입니다  하느님에 진리와 관계없이  악을 선으로 바끄시는
하느님에  역사는  우리 구세사 역사를 보더라도  여러 역사적 사실에 기인한것입니다
잘못하면 첫째가 꼴찌되는 역사 이스라엘인이 첫째였다  예수님을 부정하므로 해서
꼴찌가  되고 이방인 우리가 첬째가 된것처럼  탕자님 같은 형제님이 저희 교회에
많이 넘쳐 날때  첫째 자리를 잃을 일은 없을것입니다  탕자님 허리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저희 절때 첫째자리 놓치지 말게요  주님 사랑 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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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시간에 저는 속으로 "주님 뜻에 어긋나지 않으시면 치유하여 주시고 치유 안되러라도 사소한거지만 저의 봉헌이 필요하신걸로 알겠습니다" 라고 ...............................................................................................
율리아니의 만남을 뒤로하고 올라오는 도중에 아무렇지도 않은거에요.  더 열심히 살라고 주신 사랑인가봐요.
받은 사랑에 비하면 참으로 부족한 죄인인 저에게 무엇이 이쁘다고 이런 사랑을 주시는지 감사 감사드릴뿐입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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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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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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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저는 이번에 본당 교우에게 나주를 전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실 때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는 말씀처럼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라야
"아멘"이라고 응답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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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 말씀대로 작은 도구로서 반응과
결과에 낙담하거나 실망치 않고 전하고 또 전하렵니다.아멘!!!

저도 성모님을 전하면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답니다.
비록 우리의 인간적인 눈에는 시련과 모진 박해나 냉랭한 반응이 보일지라도
그 마음 속과, 그리고 그 영혼의 미래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 성모님만 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나주 성모님"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작고 작은 씨앗을 심었을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깊고 깊은 사랑으로 그 싹을 띄어주시리라 믿어요~!

사랑하는 탕자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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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 말씀대로 작은 도구로서 반응과 결과에 낙담하거나
실망치 않고 전하고 또 전하렵니다."

탕자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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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제는 서품때 세가지 서약을 하는데 충성서약,독신서약,순명서약이다. 이중에 가장
힘든게 순명서약이다"라고 하시며 "나주의 경우가......."라고 하셨답니다.
저는 그때 얼마나 기뻤던지요, 저희신부님은 진실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말입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어서 빨리 인준되어서  험한 세상 구하소서 아멘!
탕자님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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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도  할 수 있는거라곤
성모님 말씀대로 작은 도구로서
반응과 결과에 낙담하거나 실망치 않고 전하고 또 전하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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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주를 전하시는 님께

주님의 큰 축복 가득히 내려주시며

성모님께서 늘 망토로 품어 안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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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제는 서품때 세가지 서약을 하는데 충성서약,독신서약,순명서약이다. 이중에 가장

힘든게 순명서약이다"라고 하시며 "나주의 경우가......."라고 하셨답니다. 저는 그때 얼마나 기뻤던지요, 저희신부님은

진실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말입니다.

하루 빨리 순례라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허락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탕자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 치유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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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하지만,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거라고는 
배은망덕으로 인한 부족함과 죄밖에 없는데,
그래도  할 수 있는거라곤 성모님 말씀대로 작은
도구로서 반응과 결과에 낙담하거나 실망치 않고
전하고 또 전하렵니다
아멘 ~!!!

허리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나주성모님을 열심히 전하시는
탕자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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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머~~~역시 나주는 은총의 장소가 확실해요 (^0^)*
저도 이번에 은총 많이 받았어요 ㅋㅋ
탕자님도 죄인이라고 고백하셨는데 저 또한 죄인이랍니다 
영원까지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탕자님. 사랑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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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 말씀대로 작은 도구로서 반응과 결과에 낙담하거나
실망치 않고 전하고 또 전하렵니다."

아멘!!!
탕자님,허리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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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허리통증 생활의 기도로봉헌하시다가
3월 첫토 치유받으심 넘 축하드립니다.
저도 나주를 알기전에 죄인이라는 말이

진심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주를 순례하면서 진정 죄인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으니 나주는 얼마나 부족한 이죄인을

사람 만들어 주는 곳인가? 생각을 해봅니다.
본당신부님께서 나주를 아시니 너무나 기쁩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열심히 전하려고 애쓰시는 님께
저도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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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율리아니의 만남을 뒤로하고 올라오는 도중에 아무렇지도 않은거에요.  더 열심히 살라고 주신 사랑인가봐요.

아멘~~~

3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의 너무나 극심한 고통들이 저희에겐 은총으로 흘러 들어왔기에
미흡하오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많은 열매 맺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탕자님,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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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는 그때 얼마나 기뻤던지요, 저희신부님은
진실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탕자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하시는 모든 일
주님성모님께서 축복해 주시고, 탕자님을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진실을 알게 되기를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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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거라고는 
배은망덕으로 인한 부족함과 죄밖에
없는데, 그래도  할 수 있는거라곤 성모님
말씀대로 작은 도구로서 반응과 결과에
낙담하거나 실망치 않고 전하고 또 전하렵니다.

이런일이라도 할 수 있게 당신을 알게 하여
주시더니,외도중에도 다시금 불러 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한없는 감사,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탕자님...치유은총과 함께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작은 영혼되어 나주 성모님 사랑을 열심히
전하도록 우리함께 노력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탕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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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분들이 바로 `탕자`들의 회개 입니다.하하하

참 잘 하셨네요. 우리가 옳은 일을 하면 당장은 효과가 없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옳았다는 것이 들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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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나주성지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나주를 알리는
님의 마음에 은총이 가득할 것임을 믿습니다.
은총 체험의 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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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신부님께 전하고 신부님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니 수만 양들이 바른 길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셨을 것을 믿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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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율리아님의 만남을 뒤로하고 올라오는 도중에 아무렇지도 않은거에요.  더 열심히 살라고 주신 사랑인가봐요.

아멘~~~!!!

너무나 예쁘게 봉헌하시니 성모님께서 참으로 기쁘셨겠어요~~~ ㅎ
이번 3월 첫토때는 정말 처음 만남때부터 눈도 뜰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중임에도 죽을 힘을 다해 사랑의 만남을 해 주셨으니 아마 많은 치유가 일어났을 거예요.

사랑하는 탕자님~~~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거룩한 사랑의 뽀뽀를 받으시고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또한 진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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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하지만,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거라고는  배은망덕으로 인한 부족함과 죄밖에 없는데, 그래도  할 수 있는거라곤

성모님 말씀대로 작은 도구로서 반응과 결과에 낙담하거나 실망치 않고 전하고 또 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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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탕자님 !!

봉헌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은총체험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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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탕자님께서 하신 노력의 결실들이
곧 풍성하게 거두실날이 있음을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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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아멘 아멘
탕자님의 기쁜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본당신부님이 멋진 신부님이시군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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