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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신교도입니다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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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보라
댓글 32건 조회 1,979회 작성일 11-03-11 13:11

본문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저는 개신교도지만 하루속히 인준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죽마고우인 Christina에게서 율리아님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듣는중에  

엊그제는 율신액 스카프를 선물받아 너무 예쁘고 촉감이 좋아서 

웬종일 목에 두르고 다녔습니다. 잘때는 스키프로 눈을 덮고 잤는데 그날밤 꿈을 꾸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 멀리 서 계시길래 앗,엄마다 하며 뛰어갔는데 성모상이었습니다.
어머나..하며 고개를 숙이고 서 있었는데 마치  안아 주시는듯 얼마나 포근했는지요...
율리아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통하니까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3-16 22:06:3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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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데보라님 !

저도 개신교 다니다가 실망해서 천주교로 이동한 사람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럼 !.....데보라님도 나주성모님 자녀로 거듭나시고 성모님의 멋진 사도가 되실것입니다

저는 나주가서 성혈의축제에 너무나 큰 은총을 받아서 천주교신자가 된것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눈물을 펑펑흘리며 은총에 젖어 천주교 신자가된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모릅니다
박해도 파문도 죽음도 두렵지가 않았습니다 왜 그엤날 신앙의 선조들이 순교했는지
그 이유를 충분히 알게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해와 파문의 시련이 왔을때 그때는 괴로웠지만...그러나 즉시 저에게 순교자의 은총이 내렸고
그순간 영안이 열려서 내눈으로 마귀를 보게 하셨습니다
기막힌 은총은 그때부터 순간 순간 성모님께서 역사를 하셨으니 매일 매일이 은총이라는것입니다
나주는 거룩한 성지입니다 순례오시어 은총 받으시고 나주성모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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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앗,엄마다 하며 뛰어갔는데 성모상이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데보라님 꿈에 진짜엄마를 만나셨네요..축하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숨을 거두실때 유언으로, 우리에게 주신 어머니이십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이시다.".....  온 인류의 어머니이십니다.

성모님께서 데보라님 무척 사랑하시고 부르고 계심을 느낍니다.
시간내시어 꼭 성모님동산에 한번 방문하셔서 어머니사랑을 가득 느끼시길 기도드립니다.

인준위해 함께 기도해주심에도 진정 감사드립니다.
반가운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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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잘때는 스키프로 눈을 덮고 잤는데 그날밤 꿈을 꾸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 멀리 서 계시길래 앗,엄마다 하며 뛰어갔는데 성모상이었습니다."

아 - 멘.

데보라님!
님의 마음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님을 찾아오셨네요?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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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데보라님~성모님동산에서 뵐 수 있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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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어머! 사랑하는 데보라님!!!
넘 반갑네요...
개신교지만 예수님의 어머니 체험을 하심은 참 큰 은총입니다.
성모님은 교회에서 예나 지금이나 많이 일하신답니다.
눈물 피눈물까지 흘리면서요.

님을 많이 사랑하심을 보여주시네요.

은총체험 축하드려요. 저도 개신교 신자이었지만
나주에서 성모님의 강한 체험으로 예비자때부터 나주 꾸준히 다니며 세례받았답니다.

반갑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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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개신교도이지만,

 순수한 님의 맘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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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마치  안아 주시는듯 얼마나 포근했는지요...아멘!

맞아요.
성모님 품은 참 포근하답니다^^
혹시 순례는 다니시지 않는다면
다음달 첫 토때, 그리고 성삼일에 꼭 오시어
더 없이 넓고 따뜻하고 포근한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사랑 가득 느끼시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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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데보라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당~~^0^
저도 15년 동안 장로교 신자였는데, 나주 성모님께서
저를 예수님께 인도하여 주셨어요.

친구가 저한테 나주에 관한 책을 보내줘서 읽던 중에,
거기 적혀있는 성모님과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보면서
처음으로 회개를 하게되어, 통회를 하며, 기도를 하다가
"아멘!"하고 기도를 마치는 순간, 성모님께서 백합향기를
주신 것이 계기가 돼서 카톨릭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토록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다 사랑하시는 천상의 어머니세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메시지 말씀에 강조하셨 듯이,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지요.
그래서, 저도 성모님 손만 잡고 앞으로 나아 가려구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해주신다니, 무지무지 감사해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무척이나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시리라 믿어요.
아멘!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나주에 순례가셔서 은총 가득 받으시기 바래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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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어머 ! 저도 개신교였다가 나주성모님의 진리를 알고 개종한 신자입니다.
사랑하는 데모라님 성모님이 무지 사랑하시나봐여 저는 첨에 개신교를 다니고 있는중에
직접 찾아가서 봐야 겠다는 마음으로 확인하고 이제나 저제나 꿈속에 성모님이 나오시지 않을까
했지만 성모님은 꿈에서 만나보지 못했지만 데모라님은 꿈속에 보여주시는 것은 특별한거 같아여
4월첫토때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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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저희 어머니가 저 멀리 서 계시길래 앗,엄마다 하며 뛰어갔는데 성모상이었습니다.
어머나..하며 고개를 숙이고 서 있었는데 마치  안아 주시는듯 얼마나 포근했는지요...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부러운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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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희 어머니가 저 멀리 서 계시길래 앗,엄마다 하며 뛰어갔는데 성모상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데보라님, 어서오세요~~~^^
앗, 엄마다 하며 뛰어가셨는데 성모상이 계셨다니!참 놀랍네요^^
성모님께서 데보라님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게시판도 꼼꼼히 보시고 또 나주에 직접 순례오세요~~~
율리아님을 통해서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아 가실 수 있을 거에요 부족하지만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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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엄마 하고 뛰어 갔는데 성모님 상이었다면
그것은 "네 엄마는 나다. 영원한 사랑으로 널 사랑하는 이 천상 엄마에게 꼭 안기어라"
하시는 뜻일 거에요.
축하 드려요...
그냥 서있지 말고 바라보며 꼭 안아버리지 그랬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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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데보라님 정성어린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모님은 온 인류의 어머니시기에 데보라님을
그리도 사랑하시는가 봅니다.

율리아님안에 성모님 온전히 함께 하심을 믿으시고
종교는 다르다 하지만 주님을 믿는 한 형제로써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우리들은 주님성모님 안에 쌍둥이 형제랍니다.

너무나 반갑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시고
어머니의 사랑 듬뿐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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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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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개신교지만 성모님을 사랑
하시고 성모님 꿈을 꾸셨으니
아마도 성모님이 님을 나주성모님
동산에 오시라고 부르시는것 같습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실수 있기를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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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상의 율신액 스카프 ~~정말 좋은 선물 받으셨어요(^0^)*
많은 은총 받으소서.

나주의 진실은 이미 들어났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서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마음 아파 하세요...

저도 개신교에 다니다가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 다니면서 개종했답니다
엄마 사랑에 완전 푹 빠졌어요 ~~~헤~~헤~~

데보라님도 나주성모님의 부르심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이 글을 읽으면서 드네요
어서 오시어 저처럼 엄마 사랑에 푹 빠져 보소서 (^0^)*
참 좋아요...ㅋㅋ
혹시 오시면 엄마와함께 찾아 주세요 (방~긋)

데보라님. 사랑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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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어머나..하며 고개를 숙이고 서 있었는데 마치  안아 주시는듯 얼마나 포근했는지요...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데보라님의 이쁜 마음도요

나주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오셔서 은총과 사랑 듬뿍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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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데보라님, 반갑습니다^^*

꿈속에서 성모님을 만났셨다니 축하드려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시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뵐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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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데보라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율신액스카프선물 받으시고 성모님의 포근한 사랑의
은총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데보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데보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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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진실은 언젠가는 통하니까요..

아멘~~~

그럼요~!! 진리는 거짓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다는 진실의 말씀처럼
언젠가는 꼭 밝혀 집니다. 나주의 인준이 머지 않았음을, 성모 성심의 승리가
가까이 임박하였음을 저희가 느끼고 있어요~~~

방가 방가~!!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하는 데보라님, 환영합니다~~~*^0^*
율신액 스카프가 성모님과 저희를 이어주는 사랑의 끈 같다는 생각도 해 보았어요...
님께서 은총을 체험하셨으니 시간 허락하시면 나주 성모님의 집과 성모님 동산에
함 가 보심이 어떨런지요? 님과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충만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빕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아니 꿈 속에서도ㅎ)
언제나 주님 성모님 저희와 함께 하시어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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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 어머니가 저 멀리 서 계시길래 앗,엄마다 하며 뛰어갔는데 성모상이었습니다.
어머나..하며 고개를 숙이고 서 있었는데 마치  안아 주시는듯 얼마나 포근했는지요...
율리아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통하니까요..
아멘~~~

데보라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려요.
님의 고운맘 함께 감사드리며 율신액스카프의 은총
또한 풍성히 받으심에 감사드려요.

포근한 엄마품인 성모님동산에서 엄마의 사랑을 느낀다면
더없이 기쁠것 같아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데보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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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개신교 신자이신데  영적으로  눈이 뜨여지시고 귀가 열려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 들이고 알아 들어시어

이렇게 홈에  글까지 올려 주셔셔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꿈에  성모님께서  나타나 주셔셔  참 좋은 꿈이네요  ~~

앞으로  홈에서 자주 뵈어요 ..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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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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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데보라님,
님의 글을 읽으며
저의 가슴에 기쁨과 환희가 넘칩니다.

크리스티나님을 친구로 두신
님은 참으로 복되십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알게 되시고
또 성모님을 사랑하시니
좋은 친구를 두신 덕택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크리스티나님을
무척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좋아하시고
성모님을 어머니로 반기시고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기도해 주시니
님은 예수님의 참자녀이십니다.

나주에 순례 다니고 있는 이들도 쉽지 않은데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승선하시다니
참으로 반갑고 놀라우며
그 정성에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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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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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나주성모님께서 부르시는 그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시는 자녀되시고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착한 도구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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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데보라님!
우리 나주에서 뵈요.
기다릴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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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엊그제는 율신액 스카프를 선물받아 너무 예쁘고 촉감이 좋아서

웬종일 목에 두르고 다녔습니다. 잘때는 스키프로 눈을 덮고 잤는데 그날밤 꿈을 꾸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 멀리 서 계시길래 앗,엄마다 하며 뛰어갔는데 성모상이었습니다.

아멘 .
성모님께서 찿아오셨군요.축하합니다.
더욱 주님 성모님 사랑가득받으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저역시 개신교에서 개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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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앗, 엄마다 하며 뛰어갔는데 성모님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 테보라님을 무척생각하시고,
      사랑하시는 꿈이군요.
    개신교이신데도 나주성모님을 받아드리니깐
    성모님께서 나타나신것 같아요.

    율리아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진실은 언제인가는 통하니까요..

    어쩌면 믿음이 그리도 강하신지요?
  어떤 신자들은 신부님이 나주를 못가게한다고,
  오고싶어도 못오시는데, 개신교신자분이
  성모 승천에 오르시어 이렇게 은총의 글을 올려주시니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언제가는 철야기도하시면서, 은총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테보라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온 가족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성가정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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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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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성모님에 대한 현존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꿈속에서나마 성모님께서 진정 우리영혼의 영적인 엄마임을 깨닫게 해주시는군요

고개를 숙임은 성모님에 대한 공경을 뜻하고,

포근했다는 것은 성모님에 대한 사랑을 느꼈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성모님사랑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우리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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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고 성모님도 만나고  축하의 말도 많이 듣고 대박이네 ^^*
이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자주 들려서  성모님 은총 함께 하기를 바라며
미국에 잘 다녀오고 지향하는 기도도 잘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할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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