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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 순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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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34건 조회 1,508회 작성일 13-01-08 13:1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첫토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가기전 여러가지 세속적인 근심과 걱정 복잡한 생각들로 머리속이 복잡해 머리까지 아파오고

정신상태가 엉망이었어요

 

또 나주에 가면 그렇게 큰 은총을 받고 예수님 성모님께 이렇게 살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지만

세속적인 걱정에 빠져 또 넘어지고 낙담과 근심 실망 분열의 마귀에게 밥을 주고

또 혀로 죄를짓고 이런것들이 반복되다보니

 

나주에 가서 은총을 받으면 뭐한가 이렇게 금방 넘어지고 하는것을

하면서 나는 구제불능이야 하며 제 자신에게 실망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죄인이기에 너무 자주 넘어지기에 다시 힘을 받기위해 나주로 출발

순례버스를 타는 순간부터 제 머리속에 어수선한 생각들이 다 없어지고

얼굴에 미소가 생기고 왜 이렇게 기뻐지는지 남편도 이상하게 마음이 기뻐지고 행복해진데요

 

역시 나주 성모님 집은 영혼의 휴식처 세속적인 것을 모든 것을 잊게 해주고 오직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만 생각하게 해주고 밖에서는 그렇게 많이 찾지 않던 주님 성모님을 나주에서는 내 영혼안에 내 생각안에 주님, 성모님만 존재하며 세속에서 받은 상처들을 치유 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안아주시는 곳 살아계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천국의 궁전,

 

그래서인지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무로 돌아가 어린아이처럼 즐겁고 노래도 흘러나오고 기뻐지고 그랬어요

이번 기도회때는 모든 시간이 은총이 컸지만 율리아아 자매님 시간때 고통을 봉헌하시며 나오시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순간 제영혼의 가장 깊숙이 영혼을 살찌우는 천상의 목소리

제 영혼의 가장 깊숙한 곳에 스며드는 엄마의 목소리 아 이제는 엄마의 이 귀중한 말씀 놓치면 안되겠구나

 

맨날 들을때는 좋은데 집에서 자고 나면 잊어버리고 엄마가 이렇게 고통을 봉헌하시며 힘들게 나오시는데 나도 이제는 기록하며 놓치지 말고 실천하자라는 마음이 생겨 다 기록하며 귀를 쫑긋세웠어요

 

말씀 시간 때 혀로 짖는 죄로 인해 혀가 다 타셨다는 말씀과 누군과 나로 상처받는 사람이 없는가 통회하고 성찰하고 고해성사를 보라는 말씀, 부정적인 생각은 마음을 어둡게 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그럼 모든 사물이 아릅답게 보인다

불만을 하면 금세 마귀가 공격한다는 말씀이 제 영혼을 울렸어요

거의 4년만에 엄청난 통회의 눈물을 흘렸어요

 

그동안 혀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그런거는 고해성사도 안보고  판단 비판 험담 부정적인 생각으로  제영혼의 피폐해져 있었고

왜 내가 자주 넘어지는지 그 이유를 찾았어요

바로 불평 불만 부정적인 생각 감사하지 못하는 마음

이런것들이 쉽게 넘어지게 하는 원인 이제야 찾았어요

 

그리고  엄마가 유방암 걸린 자매님 애기를 해주며 갑자가 언니생각이 나고 언니가 가슴에 몽오리가 잡히고 아프다던데

여러가지 경제적 문제와 무서워 병원을 못가고 있는데...

말씀중 그자매가 회개해서  병이 치유 받았다는 말씀과  누군가를 상처준 일이 없는가 생각해보라는 말씀이 제 영혼을 울렸어요

그리고 미워하는 사람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말씀

 

나는 아니라고 했지만 가족들을 미워했던 마음이 있었어요

결혼전에도 혼자벌었고 집안에 생활비를 데주고 그래도 빛이 많은데 결혼후에도 친정집은 어렵고 결혼할때 혼수도 하나도 못했는데...

 

친정때문에 여러가지 돈도 많이 들어가고  아무것도 나에게 해주지 못하고 나에게 짐이 되었던 친정이  나는 아무렇지 않다 서했다 봉헌헸디 하면서도  진정으로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고 자주 짜증냈던 일들  그동안  가족이니까  가장 나를 사랑하는 언니이니까 엄마 이니까

 

아무 말이나 막하고  남에게는  상냥하면서  가족에게는 툴툴거리고 짜증도 내고  전화도 잘 안하고  편하다고 다 이해하니까  남에게 받은 스트레스도 남에게는 말못하고 식구들에게 풀었던 지난날을 반성하며 얼마나 울었는지  이제라도 언니에게  잘못을 구하고 사랑으로 대하자  하며 울었어요

 

또 엄마에게도  그동안 엄마를 얼마나 무시했던가  손한번 잡아들이지 못하고 이런것들이 제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그리고 제 악습들 게으름 은총은 받고 노력하지 않고 감나무에 감 떨어지라고 입만 벌리고 안떨어지자낙담 실망 좌절했던 일들 ...

 

생각하며 수님 성모님께 저도 이제 노력하게 해주세요 제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해서 도와주세요

힘을 주시라고 청하고  늦은 시간이지만 영혼의 목욕탕에서 샤워를 했는데   한번 뿌리는 금세 온기가 전해지만 하나도 춥지 안했어요

 

그래 연혹에 가면 머리로 지은거 불로 고통을 받는다던데  물로 씻으니 얼마나 좋은가 하고 묵상할수 있었고 영혼의 가벼워지고 영적으로 기뻐지고  바로 고해성사로  식구들에게 죄지었던 것들을 용서 청하고 사를 임하니  와 몇년만에 느꺼보지 못했던 미사의 거록함과  이 영적인 행복함

몸이 허공을 떠다니는 황홀감을 체험을 했어요

 

근데  마귀에 방해로 졸음이 이기지 못하고 중간쯤 졸기 시작해서 그 거룩함이 점점 사라져 버렸어요유혹을 이기지 못해서 ^^

 

언제였던거  순례 다니기 거이8년차

첫순례부터 3년동안  엄마 말씀만 시작하면 잠이 오고  나는 왜 이리 잠이 오나

많은 사람들 영가 듣고 말씀 듣고 치유받아 새롭게 시작하는데

 

잠을 많이 자고 와도 잠을 안자고 와도  이렇게 잠이 오는건 마찬가지니 하며

처음으로 성모님께 저도 잠좀 안자게 해주세요 하며 아무렇제 않게  말씀 드렀는데

 

내가 은총을 받고 새롭게 시작하려니까 마귀가 잠을 통해 공격하는 거군아 하고 깨닮읆을 주섰어요

그후 순례 4년동안 그 은총을 주셔서 그런지 절대 잠이 안와서 저도 와 신기해요

저희 신랑은 엄마 말씀때도 졸고 미사때도 졸고 그러거든요  제가 이런애기를 했더니 이제는 본인도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이 안잘려고 해요

 

순례를 마치고 집으로 가면서 친정집에 들려 언니에게 엄마에게 아빠에게  용처를 청하고

언니에게 그동안 말을 잘못했던거 미만하다고 언니를 사랑하는 내마음 알지

가장 가까운 사람인수록 조심해야 하는데  ...

하며 많은 시간을 가족과 이야기 하고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사랑을 전했어요

 

그동안 성모님을 엄마라고 못부르고 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 강론시간때  성모님 하지 말고 엄마 

라고  아기처럼 예쁘게 달려들라고 하섰는데

저는 그동안 그러지 못하고 있었어요

아 이제는 엄마라고 불러야지 엄마 잘못했어요 새롭게 시작할께여 했는데

그동안 제 친정엄마에게 어떻게 대했는제  생각하게 해주섰어요

엄마를 나를 너무 사랑하시는데 나는 엄마를 무시하고 엄마를 나를 안아 주시려고 팔을 내미시는데 나는 도망가고 사랑을 드리지 못했구나

 

엄마를 성모님처럼 생각하고  잘해드리고  성모님을 엄마로 모시며 나를 사랑하시는 엄마께 달려들고 도움을 청하자 이런것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너무 부족해서 글이 왔다갔다 하는데  나가서 증언하기에는 용기가 안나고 글을 쓰자니 글씨도 엉망이고 철자도 틀리고 글도 왔다갔다 하지만  너무 많은 은총이 받기에 글을 올립니다

 

이 모든거 주님성모님께 돌려들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6:29:3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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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부정적인 생각은 마음을 어둡게 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그럼 모든 사물이 아릅답게 보인다
불만을 하면 금세 마귀가 공격한다는 말씀이 제 영혼을 울렸어요
거의 4년만에 엄청난 통회의 눈물을 흘렸어요.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와 정말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많은 깨달음과 회개..그리고 가족들에게 용서청하고 화해하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엄마사랑을 찬미합니다~~~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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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사랑 듬뿍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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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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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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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새해에 부정적인 생각은 다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헌신하고 봉사하며
예쁘게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천사처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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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은총글 감사합니다.
진솔된 마음에 동감합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기도 하지만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엄마께서 늘 말씀하시지요
용기내어 다시금 새롭게 시작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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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은 세상을 떠나서 살수 없습니다  세상과 함께 살다 보면  세상에 타협하고
세상때문에 넘어 지고 하지요 세상과 타협해도 다시 돌아서는것이 신앙인이고
넘어 졌다가도 일어 서는것이 신앙인이 아니겠습니까 성서에 나오는 다잇왕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찾게 되니 하느님께서 축복을 주시지 않았습니까
어찌 다잇왕 뿐이겠습니까 넘어졌다 다시 일어서는 자는 하느님에 축복을 받았지만
넘어져서도 넘어진 자신을 모르는 사울 왕은 다잇왕에게 왕권을 빼았겨 목숨을 잃게
되고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역시 지적으로는 제자들중에 가장 유식하였지만 자신에
넘어짐에 절망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으므로 해서 구원에 길에서 멀어져 오늘날까지
신앙안에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섰기 때문에 저희 교회
수장이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하느님께 가기 위한 순례에 길 앞에는 수 많은 굴곡이 있을수
있을수 있습니다 그 수많은 굴곡들을 혼자 넘으면 힘이 들지만 저희들에게 저희들을
구원 하시기 위하여 피값을 치루신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이 계시지 않슴니까 인생에
길도 혼자 가는것보다 둘이 가는것이 더 쉽듯이 그 보다 더 전능하신 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이 계시기 때문에 저희들은 시편에 말씀처럼 죽음에 골짜기를
간다 해도 두렵지 않네 하는 말씀이 저희들에게 위로가 되어지는것이지요  천사처럼
님은 이미 구원에  하느님에 자녀요 하느님 자녀로서 상속받을 권한을 하느님으로 부터
받은신분이시니 더 큰 행복을 위하여 전진 하시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과
평화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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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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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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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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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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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와아
정말 은총 무지 무지 많이 받으 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좀 왔다 갔다 했지만 중요한 은총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써 주신거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철자 좀 틀리면 어때요 은총만 잘 전달 되면 되지요 뭐
앞으로도 많이 은총 올려주세요 천사처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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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거의 4년만에 엄청난 통회의
 눈물을 흘렸어요...아멘...

이번 첫토에 회개의 은총도 받으시고
집으로 돌아가 가족에게 화해 실천도
하시고 참으로 예쁘시네요.

노력하는 모습을 좋아하시는 주님 성모님
매일의 생활에서 우리함께 늘 노력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요.

은총의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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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를 성모님처럼 생각하고  잘해드리고  성모님을 엄마로 모시며
나를 사랑하시는 엄마께 달려들고 도움을 청하자 이런것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참으로 크신 사랑 받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희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지요?
죄인중에 큰죄인임을 고백하며 저희도 새롭게 시작합니다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가족과 함게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 은총과 축복도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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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를 성모님처럼 생각하고  잘해드리고  성모님을 엄마로 모시며
나를 사랑하시는 엄마께 달려들고 도움을 청하자 이런것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멘!

우리의 부족함을 보시지 아니 하시고 늘 가까이서 지호지간도 아닌
바로 내 안에서 생활하시고자 하시는 분가분리한 사랑아닐까 싶습니다.

사랑하올 엄마!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을 잘 관리하여 많은 열매 맺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보살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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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엄마께 단순하게 달아드는 아기처럼 되자고
율리아님께서 이번에 직접 보여주신 것이 생각 나네요^^*

성경의 현대판 주해서라고 나 굴리엘모 주교님께서 말씀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그런데 그것으로도 모자라
더 쉽게 풀이하여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 에 저도 힘을 얻었습니다.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솔직하게 올려주신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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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너무공감되는 글입니다 은총받으심축하드리고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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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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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님의 어여쁜 마음이 닉네임과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히
나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성가정 이루시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시어 더욱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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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저희 가정에도 빠른 시일에 가게를 팔아서 해결해야 될 일들이 있습니다. 가게를 봉헌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도록 하시고, 빠른 시일안에 가게를 잘 팔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으로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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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부정적인 생각은 마음을 어둡게 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그럼 모든 사물이 아릅답게 보인다
아멘..
주님 제자신과 제가 대하는 모든이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랑으로 대하면서 살고
하루 일정 저의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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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의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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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사처럼님! 우리도 모두 깨달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감사감사! 오늘도 다시 시작하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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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감~동~~감~동~
정말 정말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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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사처럼님
올려 주신 은총글
참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

나주 성모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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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많은 깨달음과 회개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사랑 안에 더욱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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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늘 새롭게 시작하는것
주님의 뜻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그 모습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님의 노력하는 그 모습이 예뻐요
기도회에 다녀오셔서 더 사랑 실천하는 모습 넘 예쁘셔요
올 한해도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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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삶님의 댓글

순교의삶 작성일

엄마를 성모님처럼 생각하고  잘해드리고  성모님을 엄마로 모시며
나를 사랑하시는 엄마께 달려들고 도움을 청하자 이런것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님의 마음씨가 넘 예뻐요^^
저도 님처럼 이렇게 어린 아기가
되어 다시 시작하려구요!

은총 나눔 감사 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그리고 성가정의 은총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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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사처럼님^^
은총 풍성히 받고 오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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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왜 내가 자주 넘어지는지 그 이유를 찾았어요

바로 불평 불만 부정적인 생각 감사하지 못하는 마음

이런것들이 쉽게 넘어지게 하는 원인 이제야 찾았어요

특히나 저는 장부에 대한 이런 생각 버리도록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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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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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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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어그러진 것  바로잡고
매듭진 것  풀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니 어렵지요.
그래도 은총으로 열심히 실천 하시니
더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리고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기쁨 사랑 평화 가득 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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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왜 내가 자주넘어지는지 그이유를 찾았어요

      바로 불평 불만 부정적인생각 감사하지못하는마음

        이런것들이 쉽게넘어지게하는 원인 이제야 찾았어요


      새해에 큰 은총받으셨네요. 축하합니다.
      앞으로 성가정되시라고,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다시 시작하게되셨으니  크나큰 은총입니다.
      남이 나에게 상처준것 사랑으로받아드리면 하나의 먼지도 아닙니다.
      나주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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