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물의 은총!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 쓰는 이 글자의 획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직자 수도자들이 성화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 동산에서 받은 은총의 물로 받은 은총대해 나누고자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성모님 동산은 산(山) 인지라 겨울엔 굉장히 춥습니다.
야외 세면장의 은총의 물은 밤이되면 꽁꽁 얼만큼 굉장히 차갑지요.
그런데 그 세면장의 은총의 물은 저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 주었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이가 워낙 약해서 자주닦아도 잘 썩고 치과의 단골손님이 될 정도입니다.
그러니 차가운 물로 양치를 하려면 너무나 이가 시린 고통을 봉헌해야 하지요.
다른 곳의 차가운 물로 양치를 하면 굉장히 이가 시리고 힘든데
그러나 성모님 동산의 은총의 물로 양치하면 하나도 안 시렵습니다.!
더욱더 신비한 일은 입 안의 살은 너무나 차가워서 아플 정도인데
그렇게 약한 이는 하나도 안 시렵습니다!
그래서 전 추운 겨울에도 성모님 동산에서 양치하는 것 안 두렵답니다.^^
신통방통 너무 좋은 은총의 물!
은총의 물을 허락해 주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희생 없이는 없었을 은총의 물! 율리아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9 15:42: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 동산의 기적수로 양치하면 하나도 안 시렵습니다! 아멘!!
그래요? 저도 차가운물이 두려워서 양치하기를 꺼려했는데
가난한자의행복님의 증언을 들으니, 믿음이 가고 용기가 나네요~
신통방통 기적수! 체험하신 은총에 축하드리며~
함께 기쁨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전 추운 겨울에도 성모님
동산에서 양치하는 것 안
두렵답니다...아멘...
어머나 ~~~
이가 시려운 분들의 고충을
기적수로 이젠 말끔히 해결 되겠네요.
오늘 또 새로운 은총을 알았네요
은총나눔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맞아요! 입 안의 살은 무지무지 시려운데
이는 하나도 안 시려워요. 참 신비한 일이죠잉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모든 은총 주님께 돌리는 복되신 가난한자의행복님 ^^
귀중하신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찬물로 양치를 하심에도 이가 시렵지 않으심은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작은일에도 크게기뻐하며 증언하시는 가난한자의행복님 복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 동산의 은총의 물로
양치하면 하나도 안 시렵습니다.!
더욱더 신비한 일은 입 안의 살은
너무나 차가워서 아플 정도인데
그렇게 약한 이는 하나도 안 시렵습니다!
아멘......아멘.....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제가 한동안 잊고 살았네요...
유익한 정보(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가난한자의행복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신통방통 너무 좋은 은총의 물! ~~~~~맞아요^^
가난한자의행복님, 축하드려요~
이 밤도 엄마품안에서 코~오 하세요
저도 슛~~갑니다 ㅋ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차가운 물로 양치를 하면 굉장히 이가 시리고 힘든데
그러나 성모님 동산의 은총의 물로 양치하면 하나도 안 시렵습니다.!"
아멘!!!
역시~ 기적수의 위~력 대단해요~~
그 은총의 좋은 물을 맘껏 먹고사는 우리들은
얼마나 행복한 영혼들인지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신기하고 엄청난 사랑의 은총물!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고통들이 사랑으로
저희들에게 다가와 ...
님과함께 저도 감사하며 기뻐집니다.
우린 참으로 많은 것을 누리니 행복하고
신이 나지요. 축하드려요. 가난한자의행복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에서 있으니.....
아 - 멘..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물을 허락해 주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희생 없이는 없었을 은총의 물! 율리아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어 오늘도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아 정말 그러네요~
저도 잘 몰랐던것 알려 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비한 일은 입 안의 살은 너무나 차가워서 아플 정도인데
그렇게 약한 이는 하나도 안 시렵습니다!그래서 전 추운
겨울에도 성모님 동산에서 양치하는 것 안 두렵답니다.^^
신통방통 너무 좋은 은총의 물!은총의 물을 허락해 주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율리아님의 희생 없
이는 없었을 은총의 물! 율리아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가난한자의행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가난한자의행복님...참으로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리구요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
합니다 아멘!!!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다른 곳의 차가운 물로 양치를 하면 굉장히 이가 시리고 힘든데
그러나 성모님 동산의 은총의 물로 양치하면 하나도 안 시럽습니다
아멘^^*~!
가난한자의행복님 감사드려요~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행복함입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은총의 전시장,나주 감사,ㅎㅎㅎㅎㅎ.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신통방통한 은총체험 올려주심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가난한자의행복님 ..
맞습니다 맞고요 .
정말 은총의 물의 은총 받고 계시네요
감사하고 또한 축하 합니다.
언제나 늘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빕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영혼육신
치유에
필요함을 다알고계신
주님성모님...
율리아님 대속고통으로
얻어주시는
온갖은총의치유...
기적수를
통하여 주시는 사랑에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 드리나이다.
아멘.
가난한자의행복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신통방통 너무 좋은 은총의물!
은총의 물을 허락해주신 나주의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희생없이는 없었을 은총의 물!
율리아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0^
^^^아멘,^^^
참으로 신통방통한 은총입니다. 축하합니다.
성모님께서, 은총내려주시는것은 그 사람에게,
필요한대로주시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을, 잊어서는 안되지요!!!그분의
효녀심으로주신, 귀한물 참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난한자의행복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 맞아요!
생각해보니, 저도 손이랑 입술은 무지 시려운데
양치질 할 때 치아가 시렵다고 느낀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여러번 입속을 헹구는데도..
진짜 신기하네요~~^^
가난한자의행복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맞아요~!!!
성모님 기적수는 정말 좋아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그렇구나!! 은총이 정말 대단합니다!! 기적수! 기적을 일으키는 물!!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 동산의 은총의 물로 양치하면 하나도 안 시렵습니다.!
더욱더 신비한 일은 입 안의 살은 너무나 차가워서 아플 정도인데
그렇게 약한 이는 하나도 안 시렵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군요 정말 놀랍군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그런데 치약은 설마 안쓰시지요?
거룩한 성모동산이 오염되면 안되니까요 ㅎㅎ
저는 20년이 넘도록 순례를 했지만
동산이 오염되는것은
조심 또 조심합니다
어떤 열심한 신자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몇번이고 간증도 하셨건만
한번은 성혈조배실 앞에서 가래인지 침인지
뱉더라구요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만
말씀을 드리면 상처 받을까봐 꾹 참았습니다
물로써 양치는 괜찮지만
치약은 쓰시지 마세용 ㅎㅎ
- 이전글2월첫토에 주신 크신 은총 감사드려요. 13.02.05
- 다음글2월 첫토 미사 중에 치유받았어요~ *^^* 1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