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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성시간의 거룩한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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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43건 조회 2,209회 작성일 13-03-09 15:55

본문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글자 쓰는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에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항상 죄인이고 항상 죄짓는 저 그리고 항상 죄를 잊고 사는 부족한 제가

하느님의 도구이신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목요성시간을 올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묵주기도와 율리아자매님의 말씀 성체강복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추가되어 미사도 있고 성사도 볼수가 있어 5가지의 영적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경당에 들어와 성수에 손을 찍어 성호를 긋고 외로우셨을 성모님과 예수님께 인사를 드리고

조용한 침묵가운데 성모님을 바라봅니다. 아무생각없이 아무걱정없이 고요함속에 성모님을 만납니다.

애절하게 떨리는 마음속에 성모님께서는 잘 왔다며 저를 품에 꼬옥 안아주시는 듯 합니다.

이 죄인이 어찌 성모님을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다시는 죄짓기 않기 위해 어머니를 바라봅니다.

 

5분내지 10분정도 있으면 묵주의 기도를 바로 시작하는데

묵주의 기도를 시작하면서 바로 성사도 시작됩니다.

묵주의 기도의 외침옆엔 은총의 성사를 보고자 이어진 행렬이 있습니다.

다른분들께 방해가 될까 조용히 무릎을 꿇고 줄을 서 성사를 보는데

무릎을 꿇고 죄에대해 성찰하는 그 시간이 얼마나 거룩하고 은혜롭던지요.

'이 행렬이 천국으로 가는 행렬이 되게 하여주시고

 제가 성화되고 주님성모님께 기쁨이 되게 하는 기다림이 되게 하여주소서..........'

 

묵주기도를 하며 집에서는 잘 되지 않는 양팔기도를 합니다.

고통의 신비를 할때에 예수님의 고통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다면

이 죄인이 예수님의 고통에 조금이나마 동참할 수 있다면.. 하며 마음속으로 감히 청하여 봅니다.

사실 저는 왼손에 투석를 하기위해 동정맥을 합친 수술을 했기에

팔을 올리면 굉장히 아프고 힘이 듭니다 제 부족함에 팔을 한번씩 내리기도 하지만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할 수 있음에 제 영혼은 생기돋아나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거룩한 미사를 봉헌하고 성체를 제 안에 모시고

성체이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침묵중에 기도를 드릴때면

고요함중에 사랑이신 주님께서 세상이 줄 수없는 평화를 허락하여 주십니다.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 없는 평화

평화..평화..평화를 내게 주노라

 

세상사람들은 모르지요 이 평화와 감사 우리가 진정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시는 영혼의 기쁨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만이 주실 수 있는 현존의사랑 이며 우정의표시

그 기쁨을 아시는 여러분은 정말 복되십니다.

미사를 끝내고 바로 묵주기도 5단을 바칩니다.

이 부족한 죄인이 주님과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분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리며 이 시간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메마른 영혼에 참 소망이 되신 주님

주님이 계시기에 제가 고통을 봉헌할 수 있었고 성모님이 계시기에 제가 두려움을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몰랐더라면 육적으론 편했을지도 몰랐던 세상이었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알게됨으로 알게 된 자유와 평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당신만이 곁에 계신다면 전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세상의 어떤 시련과 고통이 다가올지라도 당신이 곁에 계시오니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무디어진 제 가슴에 사랑의 단비를 내려주시어 성령으로 말미암아 기쁘고 평화롭게 하소서..'

 

신부님께서 성체강복을 해주시고 바로 율리아자매님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자신의 고통보다 세상의 죄인들의 죄를 보시고 아파하시는 성모님과 일치되시어

모든 죄인의 죄를 보속하고 계시는 사랑의 엄마 율리아 자매님

살아계신 예언자요 성녀이신 그분의 처절하신 외침은 성부이신 하느님의 마음까지도 감동시키셨습니다.

성부의 마음까지도 감동시키진 열절하신 희생과 보속 그리고 사랑과봉헌

희생으로 묵묵히 봉헌하신 세상의 죄에 대한 한탄과 눈물섞인 목소리가 경당안에 울려 퍼집니다....

율리아자매님을 보내주신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목요 성시간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온 인류를 사랑하시어 저희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무관심과 모독 그리고 능욕을 기워 갚고 게쎄마니에서 당한 죽음의 고통과

제자들에게서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는 거룩한 시간 성모님 예수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저희의 찢겨지고 상처받은 마음또한 성모님께 의탁함으로 치유받고 위로받음을 믿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항상 저희에게 주님의 눈길이 머무시네

늘 당신을 느끼고 사랑하며 당신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이끌어주소서...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는 마음으로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

 

 

1993년 2월 18일 성모님 메세지(목요 성시간을 지키라고 한 이유)

 

 "주님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

나는 우주의 여왕으로서 티없는 빛의 찬란함을 지니고 너희를 기르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한다.

너희들이 이 성시간에 주님께 바치는 기도와 희생에 합치하고자 나도 언제나 함께한다.

나와함께 바쳐지는 너희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져 주님의 찢긴 상처를 기워드려야 한다.

많은 영혼들이 떼 지어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져가고 파멸의 길로 치닫고 있기에 생명과 자유에 대한

미증유의 위험에 처한 불쌍한 전 인류를 보는 내 아들 예수는 죄인들의 냉담과 배은망덕을 탄식하며

너희모두가 성시간을 아주 경건하게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주기를 바라신다.

 

너희가 바쳐주는 이 성시간의 기도는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온 인류를 사랑하여 너희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무관심과 모독 그리고 능욕을 기워갚고 게쎄마니에서 당한 죽음의

고통과 제자들에게서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수 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하는 것이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시간에 바쳐진 기도와 희생과 봉헌은 다른 영혼들의 죄악까지도 보상하는 제물이 되어

하느님 정의에 바쳐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천주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리는 것이기에 성시간에 바치는 모든 사죄의 배상과

모든 봉헌을 주님께서는 즐겨 받으신단다. 그래서 정성을 다하여 고해성사와 영성체를 하고

성시간을 잘 지키는 영혼들에게 주님께서는 영을 부어주시고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며 전대사를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그 약속은 꼭 이루어진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9 16:39: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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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님의 댓글

귀요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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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샬롬1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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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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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자들에게서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는 거룩한 시간 성모님
 예수님 부디 위로받으소서..아멘

저희의 찢겨지고 상처받은 마음또한 성모님께 의탁함으로 치유받고
 위로받음을 믿습니다.아멘

성시간 은총 가득 받으신 유민혁님 감사해요.
님의 은총글로 저또한 은총을 함께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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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님의 댓글

주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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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세상의 어떤 시련과 고통이
다가올지라도 당신이 곁에
계시오니 모든걸 맡겨드립니다.
유민혁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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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신의 고통보다
세상의 죄인들의 죄를 보시고
아파하시는 성모님과 일치되시어

모든 죄인의 죄를 보속하고 계시는
사랑의 엄마 율리아 자매님

살아계신 예언자요 성녀이신
그분의 처절하신 외침은 성부이신
하느님의 마음까지도 감동시키셨습니다. 아멘.

"주님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 아멘.
"당신만이 곁에 계신다면 전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성시간의은총 전해주시어 감사드려요~
정말 예쁜 믿음과 마음 가지셨어요~
예수님께서 많이많이 사랑하시리라 믿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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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님에게 치유의 청원 기도를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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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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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한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성시간을 통하여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우리의 영혼이 평화로운 건 크나큰 은총...^^ 맞지요?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과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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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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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이 계시기에 제가 고통을 봉헌할 수 있었고
성모님이 계시기에 두려움을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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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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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눈물나게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제 자신을 다시 뒤돌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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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목요성시간에 중요성 그리고 은총
잊었버렸던 은총들이 다시 살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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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
목요 성시간에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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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주님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

나는 우주의 여왕으로서 티없는 빛의 찬란함을 지니고 너희를 기르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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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아멘 !!!


은총이 넘치는 글 감사드려요..
받으신 성시간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좀더 정성을 쏟아서 성시간 준비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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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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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
님의 순수함을 보며 기뻐합니다.
글도 잘 쓰시네요.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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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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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목요 성시간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온 인류를 사랑하시어
저희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무관심과 모독
그리고 능욕을 기워 갚고 게쎄마니에서 당한 죽음의 고통과
제자들에게서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는 거룩한 시간 성모님
예수님 부디 위로 받으소서.
아멘!!!

저희가 살아있는 동안에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저희는 정말 복된 사람들이지요.^^

야고보 형제님~
목요 성시간에 은총 가득히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님의 아름다운 고백과 기도, 진솔한 은총 글을 보며
저 또한 은총을 받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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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유민혁님
나주 성모님께 돌아와
꼬옥 품에  안기었으니
너무 반가워요

영육간에 필요한 모든 은총
가득 가득 받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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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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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 성모님을 만나시고 계시네요
 율리아님의 처절한 고통에 함께 하지 못하는 죄스러움이
마음을 우울하게 하네요.

율리아님은 남의 고통을 안고  치유해 주시느라 그렇게 힘 드신데
저는 제 작은 걱정도 끙끙대며 불평하였으니 부끄럽고습니다.

사랑 가득한 마음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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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희의 찢겨지고 상처받은
마음또한 성모님께 의 탁함으로
 치유받고 위로받음을 믿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주님이
눈길이 항상 저희 에게 머무시니
그 사랑또한 믿습니다...아멘...

성시간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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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니 마치 저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함께 있는듯 합니다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시는 모습
주님 성모님게서 야고버님을 통하여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은총의 사순절 잘 보내시고 기쁜 부활 맞이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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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시간을 잘 지키는 영혼들에게 주님께서는 영을 부어주시고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며 전대사를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그 약속은 꼭 이루어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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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화 평화 평화
평화를 네게 주노라

사랑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네게 주노라

기쁨 또한...^^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가득히 채워 주시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저희 모두의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야고버님! 화이팅! 은총 더욱
많이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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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님의 아픔들을 잘 봉헌하시면서
목요성시간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느끼시며
온전히 의탁하시고 율리아님의 고통을 아파하시는
님의 그 아름다운 마음이 감동되어요~

많이 아픈사람은 그 만큼 다른사람의 아픔도
내 아픔처럼 느껴지지요

님의 주님께대한 사랑과 굳센믿음이
저에게도 은총이 됩니다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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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꼭 한번 올리고 싶었던
목요성시간의 중요성과 은총입니다.
대신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메시지 말씀대로 실천하고 계시는 님은
참으로 복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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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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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희가 바쳐주는 이 성시간의 기도는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온 인류를 사랑하여 너희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모독 그리고 능욕을 기워갚고 게쎄마니에서 당한 죽음의
고통과 제자들에게서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릉 촉범한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하는 것이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시간에
바쳐진 기도와 희생과 봉헌은 다른 영혼들의 죄악까지도
보상하는 제물이 되어 하느님 정의에 바쳐지고 있다

아멘~~~!!!

성시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사랑하는 야고보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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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  저와  christina (집사람) 도  목요성시간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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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이 넘치는 글입니다!! 다시감사!!
목요성시간이 얼마나 은총인지 알려주심을 보고 정말 목요성시간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으로 먼저 실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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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정성을 다하여 고해성사와 영성체를하고

        성시간을 잘 지키는 영혼들에게 주님께서는 영을

        부어주시고 성혈로 목욕시켜주시며 전대사를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그 약속은 꼭 이루어진다.


            ^^^아멘,^^^
    꼭 이루어지게 하소서!!!
  "유민혁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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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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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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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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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유민혁님을 보면 고통이 은총임이 느껴집니다~
육적 고통뒤에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이 있으니 그러합니다~

늘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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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성시간에 바쳐진 기도와 희생과 봉헌은 다른 영혼들의 죄악까지도 보상하는 제물이 되어

하느님 정의에 바쳐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천주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리는 것이기에 성시간에 바치는 모든 사죄의 배상과

모든 봉헌을 주님께서는 즐겨 받으신단다. 그래서 정성을 다하여 고해성사와 영성체를 하고

성시간을 잘 지키는 영혼들에게 주님께서는 영을 부어주시고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며 전대사를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그 약속은 꼭 이루어진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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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요새 목요 성시간에 나태하게 몸은 편하게 했었는데
유민혁님의 글을 읽으니 참으로 부끄러워지네요 ㅠ.ㅜ

정말 서툴고 부족하기만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한땀 한땀 기워드리는
진정한 사랑의 재봉사로써
다시 새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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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복된자녀들의
은총가득한글들과
사랑의기적을 느낄수있는
나주성모님게시판...

감사가마르지않는 가슴으로 써내려가시는
글들이
순수한사랑으로
정성들여 최선을 다하시는기도임을
압니다.
감동입니다.사랑입니다...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유민혁님!
사랑의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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