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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타 '한경'에게 성모님 메세지를 전하고 왔습니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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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님이
댓글 36건 조회 2,270회 작성일 11-03-19 13:2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로지 모든 영광은 우주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자비로우신 예수님, 천주의 성부님 받으소서.

또한 불쌍한 인간들을 굽어보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저는 역삼동 본당 소속의 이재은 마르셀라, 구원방주 닉네임 '꽃님이' 입니다.

저는 오늘 이 글을 통하여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모태 신앙으로 태어나 나주를 알고 신앙을 되찾은 것이 2007년이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인 지금까지도, 태어나 단 한번도 저의 신앙체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주님께서 역사하신다'는 표현을 썼던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중국에 다녀오면서, 주님께서 직접 역사하시고 개입하심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절대 저라는 미약한 1명의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절묘한 인연과 우연들, 불가능 할 것 같았던 모든 일들이 실제로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난 3월9일(수) 중국에 가서

2009년 12월까지 한국에서 활동했었으며 현재는 중국의 젊은 인기스타인 '한경'에게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책을 공중파 카메라 앞에서 직접 전달하고 왔습니다.

또한, 중국 공중파에서 제가 성모님 메세지 중 일부를 직접 말할 수 있는 기회까지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명은 '배후의 이야기'이며, 바로 오늘, 3월20일(일) 자정,

한국 시각 3월21일 새벽1시에 후난 위성방송TV에서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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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경이 어떤 젊은이인지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한경은 한국 내 인기 아이돌 그룹인 '슈퍼주니어'에서 활동하던, 국내 최초의 외국인 아이돌로서

중국 가장 윗쪽인 흑룡강성의 소수민족(중국 내 2번째로 숫자가 적은 4천여 명) 허저족 출신입니다.

그는 12살 때부터 고향인 흑룡강성을 떠나, 어머니가 식당일을 하시며 바라지한 돈으로 무용 학교를 다녔으며

19살 때에는 말 한마디 할 줄 모르는 한국으로 와 2년간의 연습생 기간을 마치고 '슈퍼주니어'로 2003년 데뷔했습니다.

슈주를 잘 모르는 분이라고 해도, '쏘리쏘리'라는 노래는 한 번씩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한경은 한국에서 정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한국 특유의 반중감정으로 인해 심한 모욕을 받기도 일쑤였고,

비자 문제로 인하여 막상 자신이 노력한 무대에는 서지를 못하거나 아예 가면을 쓰고 올라야 했습니다.

지나친 스케쥴로 혹사당해 실신하거나, 도저히 무대에 오를 수 없다고 호소해도 무통주사를 맞춰 오르게 했습니다.

또한 연예계 유래 없는 13년 노예계약을 체결하여 기획사와 소송을 벌여 최근 승소하기도 하였습니다.

기획사는 그를 매장하기 위해 온갖 유언비어를 퍼트렸습니다.

 

저는 그런 그가 너무 안쓰럽고, 또한 그가 현재 중국 내에서 가지고 있는 스타로서의 입지와 파워를 생각하여

작년부터 '반드시 이 사람에게는 나주 성모님의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한경은 현재 소속사 없이 친구들과 일하고 있어 전달해줄 방법은 현실적으로 전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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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제가 떠나고 바로 다음 날 있었던 그의 핸드폰 홍보 이벤트 현장입니다.

원래는 이 행사에나마 가서 먼 발치서라도 어떻게든 성모님 메세지 책을 주려고 했었습니다.

그를 가까이서 보고 직접 말하고 직접 성모님 메세지 책을 전달한 것이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이 사진 한 장만 보셔도 부디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실제로는 건물 바깥의 길까지도 인파로 가득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바로 지난 주인 3월 7일(월) 밤 9시가 지난 시각에서야,

제가 인터넷을 통해 알고 있던 베이징 거주 조선족 분께서 "한경의 토크쇼 녹화가 3월 9일에 있다"라고

제게 귀띔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당시 3월 13일(일) 미국 장기 출국을 앞두고 있던 몸이었고,

현실적으로 3월 8일 하루만에 모든 항공권 수속 및 중국 비자를 발급받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항공권은 통상적으로 3일 전에 마감되며, 인터넷을 통해서 1일 전의 항공권을 구하는 건 힘듭니다.

그러나 저는 운좋게 인터넷 창을 3월 8일 새벽 0시를 전후해 켜놓고 있었기 때문에 입금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중국 비자를 받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림에도 불구하고 8일 하룻동안 수소문을 한 끝에

중국 지인에게 초청받는 형태로 발급받는 '도착비자'를 수속, 베이징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8일 단 하루에 이루어졌는데, 저는 그 8일 하룻동안 병원이 3곳 예약되어 있었고

저녁에는 마리아꿀룸 청년 기도모임까지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그 하룻동안, 항공권 발급 및 비자 발급, 병원 진료 및 기도모임 참석,

그리고 한경의 선물(각종 가톨릭 성물들)까지 준비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녹화는 바로 3월 9일(수) 오후 2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놀랍게도, 하루에 딱 1대 있다는 '중국동방항공'의 비행기 편은

오전 9시에 서울을 출발하여 베이징 현지시각 오전 9시 30분에 도착하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더 늦은 비행기이거나 했다면 저는 절대로 그 녹화 현장에 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빡빡한 스케쥴을 맞추기 위해 9일 하루 종일 계속 뛰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건 놀라움의 시작일 뿐입니다.

조선족 친구분이 다른 중국 친구분들한테 연락한 결과,

방송국 쪽에 영상자료를 제공해주기로 한 다른 한경 팬 분이 PD님과 말씀을 나누어,

한국에서 팬이 온다고 하자 PD님은 "그럼 선물을 전달해 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허겁지겁 공항에서 현장으로 온 저에게는 "선물을 프로그램에서 직접 전달하게 해주겠다"

라고 말씀하셨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한경과 인터뷰를 진행하게 될 수도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이 모든 것은 제가 알던 베이징의 친구분이 한국어-중국어 통역일을 직업으로 삼고 계시는

조선족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네, 이건 정말 우연X우연X우연X우연 같은 일입니다!!!

한 마디로, 절대 불가능하고 있을 수 없었던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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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프로그램 녹화가 시작되었고, 저는 PD님의 배려로 가장 앞 자리 중앙에 앉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너무나 오묘하고 신비로운 주님 성모님의 뜻이 있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나중에서야 이 모든 것을, 그것도 꿀룸 친구들을 통해 깨닫고 너무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너무 급박한 스케쥴로 인하여 한경의 선물들을 포장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준비한 선물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책(2011년 신판)

2. "이 가정에 축복을"이라고 새겨진 나무 액자(성물)

3. 2002년 한정으로 판매했던 예루살렘 예수님 탄생 성지의 대리석 금십자가 목걸이(성물)

4. 정십자 모양의 크리스탈 목걸이(성물)

5. 직접 고른 반지 3개(개인적 선물)

 

그런데 제가 아무리 포장을 하려고 인천 공항에서부터 베이징 공항,

심지어는 녹화장 근처인 베이징 798예술구 (번화가)를 돌아다녀도 포장상자조차 파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나마도 저는 촉박한 일정으로 계속 전력질주를 해야 했기에, 제가 바랐던 예쁜 포장은 커녕

나주 성모님 메세지 책 원본 그대로를 계속 지니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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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가지 또 놀라운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경은 한국에서 너무나 고통스럽게 고국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망가져 있을 때 소속사에 불공정 계약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고

고향으로 말없이 돌아가 3개월 동안 칩거하며 지내야 했습니다.

그는 1년 3개월 동안 계속 전 소속사가 뿌리는 각종 유언비어, 루머, 거짓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마치 율리아님이 '있지도 않은 중상모략'에 시달리고, 그걸 정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듯 말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돌이자 인기 가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 3개월 동안 한경을 찾아갔던 한국 팬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바로 제가, 그 지난한 1년 3개월의 시간 만에, 한경을 찾아간 최초의 한국 팬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어찌 이 모든 것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느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한경은 "한국에서 어렵게 찾아온 팬이 있다"라는 말을 듣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제게 성큼성큼 다가온 후 손을 내밀어 악수하며 한국어로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정말 너무 오랜만이네요." 그 말을 접한 다른 중국 팬들은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한국은 그에게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20대를 보낸 제 2의 고향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경은 그대로 저를 일으켰고 저는 무대 앞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진행자는 저에게 한경을 위해 준비한 선물들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중국이 가톨릭을 정식으로 인가받지 못한 공산권 국가임을 감안하여, 말을 조심해야 했습니다.

또한 한경은 아직 종교가 없는 사람이기에 섣부르게 종교에 대한 반발심을 갖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 저는 그 자리에서 성모님의 메세지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그 자리에 서게 됐던 것은 제 힘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 성모님의 힘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랑의 메세지'라는 책입니다."

'나주 성모님의'라는 말을 미처 붙이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용기없고 비천하게 느껴졌으나,

잘못하면 방송에서 편집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했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진행자는 "책의 내용을 소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정말이지 아무도, 저도, 친구들도, 정말로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경이 처한 상황에 맞게 성모님의 메세지를 말했습니다! 바로 중국의 공중파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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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세지는 사랑의 메세지로, 제가 힘들었을 때 큰 도움을 얻었던 책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일어나 다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이 부분부터는 저의 의역이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말은 칼과도 같아서, 항상 조심하고, 하기를 더디 해야하며 사랑의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부디 그의 마음에 깊에 새겨지길 바라며 한경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았고,

한경 또한 단 한 순간도 시선을 돌리지 않고 저의 눈을 똑바로 바라봐 주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태어나서 그렇게 아름답고 선해보이는 눈을 처음 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마음에 성모님 메세지가 온전히 전해져, 성모성심으로 활활 타올라,

그를 통하여 공식 13억 비공식 20억의 중국 대륙에 성모님이, 예수님이,

가톨릭이 전파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지금까지 힘든 일을 겪어온 것을 안다고 말해주었고,

그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며 많은 이들이 용기를 얻을 거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날개를 활짝 펼고 더 높이 날아갈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한국어로, 분명히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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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그에게 고개숙여 인사를 한 뒤 무대를 내려왔습니다.

그 이후 1시간이 넘게 진행된 토크쇼 내내, 그는 무릎에 성모님 메세지를 올려놓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애를 써도 할 수 없었던 포장, 바로 그 포장을 하지 않은 덕에,

카메라에는 아름다우신 성모님의 모습이 중간중간 잡힐 수 있었습니다.

이 또한 얼마나 놀라우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입니까? 아멘!!!!!!!!!!!!!!!

 

그리고, 저의 모든 역할은 끝이 났습니다.

1년 3개월만에 처음으로 그를 찾아간 한국팬이게 하였던,

결코 구할 수 없을 것 같던 항공권과 비자 문제를 해결해 주셨던,

시간대가 조금이라도 바뀌었다면 녹화에 참석할 수 없었던,

조선족 친구분이 없었다면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없었던,

포장을 안 했기에 성모님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드러날 수 있었던,

이 모든 신비로운 주님의 일을 비천한 저를 도구삼아 이루어 주셨습니다.

 

저는 지금 그저, 한 팬으로서 한경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나주 성모님 메세지를 온전히 받아들여 성모성심에 타오르는 사도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쩌면 그가 저를 멀리까지 전도하러 온 광신도로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사실 성모님 메세지를 어떻게든 말해야 한다는 것에만 신경쓰느라,

그가 저에게 했다는 '한국말'조차도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가 바로 제 코앞에 있었지만 저는 그의 얼굴 중 눈밖에 기억나는 것이 없습니다.

오로지 그의 눈을 보며 성모님을 전하고 싶은 제 마음을 담아 이야기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저같이 비천하고 죄많은 사람을 도구로 사용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그저 감사 또 감사드리며, 온전히 모든 영광과 찬미를 돌려드릴 뿐입니다.

또한 오늘 자정에 방송될 프로그램에 부디 저의 코멘트가 편집되지 않아,

그 방송 보는 이들이 "결코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일어나 다시 시작하자"라는

나주 성모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게 되기만을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모든 것들은 결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뒷 일 또한 주님 성모님이 해주실 거라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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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인간적인 부탁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한경은 정말 착하고 예의바른 청년입니다.

녹화가 끝나고 바로 며칠 뒤에도, 그는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중국 오지로 가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나마 이 사실도 현장에 봉사활동을 나가있던 그의 팬에 의해 사진이 찍히고 알려졌습니다.)

그는 말 한마디 할 줄 모르는 타국에 와서 너무나 많은 고생을 했고, 지금도 악성 유언비어에 시달립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가 이 나라에서 받은 모든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여러분, 혹시 언론에서 이 청년에 대한 나쁜 기사를 본다 해도

그것은 사실이 아님을 꼭 알아주십시오. 그리고 부디 자녀 분이나 친지 분들께 사실을 알려주십시오.

저의 직업이 법무대외협력 및 기업홍보였고, 경력은 10년이며, 기자를 상대하는 직업이었습니다.

저는 기사를 접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사실 확인입니다.

제가 방대한 자료를 모두 살펴보고 얻은 결론, 한경은 아주 올곧고 마음이 착한 청년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청년을 통해 꼭 성모님을 전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부디 중국의 스타인 한경을 통하여, 드넓은 중국 대륙에 성모성심이 뻗어나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합니다!!! ^0^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4-07 20:57:2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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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아무리 애를 써도 할 수 없었던 포장, 바로 그 포장을 하지 않은 덕에,
카메라에는 아름다우신 성모님의 모습이 중간중간 잡힐 수 있었습니다.
이 또한 얼마나 놀라우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입니까?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꽃님이님...님의 소식에 눈물을 흘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이눈물 한방울까지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은 놀랍기만 합니다 그곳에도 한경님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전파되기를 그리고
한경님의 아픈 상처들이 이제는 축복으로 변화되어 나주 성모님
사랑이 만방에 전해지기를 기도중에 기도드릴게요 그분의 삶이
부활의 삶이 되시기를  봉헌드리며 ~수고해주신 꽃님이님의 가정
에도 무한한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꽃님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꽃님이님....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안에서 잘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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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꽃님이님
너무나 감동적인 글입니다
아무리 교회에서 성모님의 메세지를 막으려해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세지는 주님께서 뜻하시는대로
전 세계에 퍼저 나가는것 같네요
부디 한경씨룰 도구로 중국에도 우리 예수님 성모님 이
전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꽃님이님 큰일의 도구 되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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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꽃님이님, 누구도 하기 어려웠을 일을 용감하게 하신 님께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님의 노력이 아름다운 열매로 결실 맺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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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놀랍고 오묘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계획이 있는것 같아요
중국 스타 한경이라는분 고난과 역경의
세월을 인내 하며 잘 이겨 냈네요

나주성모님 사랑의메시지 잘 읽고 더 힘을
받아  예쁜영혼으로 거듭나서 참좋은
스타로 명성을 알리기 바라며 또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사랑의 사도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모든 것을 알리기 위해 분투노력 해주신 꽃님이님
정말 믿음과 용기와 지혜가 대단 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또한 그 누구보다도
절절 한것 같아요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하
시고자 하시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준 꽃님이님
사랑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리며
4월 첫토에 은총 증언 시간에 한번 더 생생하게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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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곷님이님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모든것은 우연의 일치처럼....정말 그렇게 절묘한 섭리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셨군요
먼 중국에서 그런 큰일을 하신 님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성모님께 무한감사를 올립니다

사람의 마음은 눈빛에 들어납니다  한경이라는 가수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 선한 얼굴모습에서....
그 눈빛에서....한경의 순수함이 드러나는군요
한경의 마음에 상처..... 한국에서 받은 모든 그 상처를 깨끗이  치유받길 진심으로 빕니다
아울러 선함을 가진 한경이라는 가수를 통해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전 중국에 전파되기를 빕니다
또한 꽃님이님의 열정적인 나주성모님사랑에.... 큰 주님의 상급이 내리시길 빕니다
님은 성모님의 멋진 사도이십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아울러 한경이라는가수가 중국대륙에서 가장 인기있는 최고의 가수...슈퍼스타가 되기를 .....
전세계의 스타가 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꽃님이님.....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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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결코 구할 수 없을 것 같던 항공권과 비자 문제를 해결해 주셨던,

시간대가 조금이라도 바뀌었다면 녹화에 참석할 수 없었던,

조선족 친구분이 없었다면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없었던,

포장을 안 했기에 성모님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드러날 수 있었던,

이 모든 신비로운 주님의 일을 비천한 저를 도구삼아 이루어 주셨습니다.

 저는 지금 그저, 한 팬으로서 한경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나주 성모님 메세지를 온전히 받아들여 성모성심에 타오르는 사도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받으소서!!!
꽃님이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하는일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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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결코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일어나 다시 시작하자"라는
나주 성모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게 되기만을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

아멘^^
정말 수고하셨어요.
먼 이국땅에서 성모님메시지까지 전하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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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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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우와~ 놀랍네요^^
성모님이 중국에도 잘 전해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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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세상에~~~!!
놀랍습니다..^ㅇ^
적재적소에 쓰시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꽃님이님!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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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정말 큰 일을 주님의 도구로 성모님의 도구로 잘 해냈습니다 ^^

꽃님이 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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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꽃님이 님 대륙에 혼에 성모님 사랑에 씨앗을 뿌렸군요  추운 계절이 된 다음에야

소나무와 잣나무 절개를 알수 있다는  어려움을 만났을때 더 진가를 발희 한다는

논어에 나오는 글이 있지요 歲寒然後  知松栢之後彫也 꽃님이 님  하시는 일에

성모님 가없는 사랑이 넘쳐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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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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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마음착한 한경이님 억울한 일 많이 당한 그 모습에 성모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우셨으면...
이미 이날을 준비 하셨는지도 몰라요. 나주 성모님은 어둔 그늘 절망의 고통많은 영혼들을 늘 눈여겨 보시는 듯해요.
그런분들이 나주 성모님을 만나서 새 삶을 찾는경우는 숱하게 많고...

은총과 축복이 한경이님께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수고하신 꽃님이님!!! 사랑합니다.
성심의 사도로 다시 거듭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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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꽃님님의 열정에 감동 감동 ^^

한경님을 위해서도 꽃님님을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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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모든 것 성모님께 의탁하시며 중국에까지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파해주신 꽃님이님 감사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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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돌이자 인기 가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 3개월 동안 한경을 찾아갔던 한국 팬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바로 제가, 그 지난한 1년 3개월의 시간 만에, 한경을 찾아간 최초의 한국 팬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어찌 이 모든 것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느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정말 하느님의 섭리로 큰 일을 하셨습니다.
모든 여건이 어려웠습에도 불구하고 다 해결되어서 녹화장까지 가서 방송을 하게 되었고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사랑의 메세지임을 말씀하셨으니 잘 될 줄 믿습니다.
언제나 나주 성모님을 잘 알리고 좋은 일을 많이 하시고 있는 꽃님님에게 주님은총 많이 내리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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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꽃님이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성모님의 안배하심을 잘 따라주신 님의 순순함에 대한 응답이라 생각해요
열정을 가지시고 성모님의 사도로 불타오른 님의행동의 보답은 반드시 있을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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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꽃님이님 ! 그 젊음과 패기가 놀랍습니다.

앞으로 그 넘치는 정열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분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님을 위해 기도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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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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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와우!!  정말 감동적이고 대다한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곧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꽃님이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님이 바라는대로 되기를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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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꽃님이님,
대단한 나주성모님의 사도이십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큰 일을 해내셨음을
기립하며 박수 보내드립니다.

님의 부탁 잘 명심하며
한경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가 나주 성모님을 알았으니
모든 일이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무사히 잘 다녀와 주시고
세세히 자세한 소식 올려주시어
기쁘게 잘 읽었습니다.
님의 크신 공로와
모든 일을 주관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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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꽃님이님!!!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성모님께서 더욱 많은 사랑을 듬뿍 내려주실 것을 믿어요!!
하시는 일마다 성모님 은총 가득!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 꽃님이님!! 감사^^* 아멘 아메 ㄴ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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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놀랍기만한 주님성모님의 개입이시지요.
그 분들의 계획은 그렇게 완벽하지요.
늘 그래서 우리는 정말 놀랍고 놀랍기만하지요.
수고하신 꽃님이님!
늘 성모님주님의 이쁘고 사랑스런 도구로
잘 쓰이시길 빕니다.
늘 씩씩한 성모님의 도구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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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꽃님이님~
와~!!! 너무나 놀라울 뿐이에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정말 오묘하심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수고에 깊이 감사드려요.
꽃님이님의 기도에 저도 마음을 합합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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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님의 댓글

케파 작성일

드넓은 중국대륙에 성모성심이 뻗어나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수고하심에 은총 듬뿍 내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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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꽃님이의 활약을 통하여서 한경을 통하여서 나주성모님의 메세지가
중국대륙으로 번져나가는데 큰 역활을 할수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수고 많으셧습니다 그리고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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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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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꽃님이님, 사랑해요..^^
님의 열정에찬 사랑의 메시지
홍보가 정말 드라마틱하네요
손에 땀을 쥐게 했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님의 염원대로...약20(외국인포함)인구의
중국대륙에 예수님,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울려 퍼지리라 믿습니다....절대 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모든행보와생각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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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리고, 저의 모든 역할은 끝이 났습니다.

1년 3개월만에 처음으로 그를 찾아간 한국팬이게 하였던,
결코 구할 수 없을 것 같던 항공권과 비자 문제를 해결해 주셨던,
시간대가 조금이라도 바뀌었다면 녹화에 참석할 수 없었던,
조선족 친구분이 없었다면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없었던,
포장을 안 했기에 성모님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드러날 수 있었던,
이 모든 신비로운 주님의 일을 비천한 저를 도구삼아 이루어 주셨습니다.

저는 지금 그저, 한 팬으로서 한경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나주 성모님 메세지를 온전히 받아들여 성모성심에 타오르는 사도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저같이 비천하고 죄많은 사람을 도구로 사용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그저 감사 또 감사드리며, 온전히 모든 영광과 찬미를 돌려드릴 뿐입니다.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뱀을 짓 밟는 어머니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와주리라 말씀하신
성모님께서 친히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셨사오니 이 모든 것,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안배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주관해 주시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저희 모두의 감사도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꽃님이님, 너무나 감격스럽고 기쁨과 환희로 벅차 오르네요...
이 기쁨 주님 성모님께 더욱 큰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아멘!
성심의 빛을 받아 모든 이에게 빛을 전달하는 성심의 사도로써의 역할을 다 하신
님의 수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충만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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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꽃님이님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님이뿌리신 사랑의 씨앗이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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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모든 것들은 결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이 해주셨습니다..아멘
그리고 뒷 일 또한 주님 성모님이 해주실 거라 굳게 믿습니다...아멘!

사랑하는 꽃님이님 정말 감동적인 전파소식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큰일을 이루어내셨습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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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꽃님이님
님의 열정과 믿음 정말 대단하십니다.

모든일들이
우연이 아니고
함께해주신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하시는 일 들
모두가 잘 되리라 믿어요.

한경이라는 가수분
한국에서 넘 고생하셨네요.
그 고생한 한국

찿아온 꽃님이를 절대 잊을 수 없죠.
너무나 귀한 펜인데


모두 잘 되신일들 축하드리며
귀하고 예쁜 열매맺어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길
빕니다.

한경씨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도 느끼며 한국에서 받았던
상처와 아픔을 다 치유되시길 또한 빕니다.
꽃님이님 수고많으셨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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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꽃님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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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꽃님이님의 열정이 정말 놀랍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으며... 힘찬 사랑의 박수 보내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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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해요  꽃님이님~~~너무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한경의 모든 상처들도 치유되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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