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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 때 받은 은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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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34건 조회 2,083회 작성일 13-07-30 09: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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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개월 동안 주님 성모님을 멀리 했는데 이번에 회개의 은총을 주시고 세속에 빠지려던 저를 이렇게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소자 피정 때도 회개의 은총을 받았지만 또 너무나 많은 죄를 지어 힘들었던 이번에도 회개의 은총을 주셔서 넘 감사해요. -홍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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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 나주의 영성에 대해 몸으로 느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고 있던 성모님 티셔츠에 주님의 성혈이 친히 내려오시어 죄 많은 제가 회개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커다란 위로와 용기를 주셨습니다. 앞으로 약 3개월의 군 생활 동안 더욱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겠습니다. 아멘! -조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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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젊은이 피정에 참여한 것으로도 은총의 시작이었습니다. 수차례 고치려고 해 보았지만 잘 고쳐지지 않았던 악습을 이제는 버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내 주변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내 맘에 안 들면 막 미워하고 아예 보기도 싫어했었는데 율리아 엄마의 자관고통을 목격하고,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을 실천했을 때 미움이 사라졌습니다.

특히 매순간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 무한한 신비와 은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모님과 주님의 성심의 사랑은 무한하시지만 내가 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으면 안 되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우리 들은 주님, 성모님의 지극한 짝사랑을 받으면서도 그것을 몰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이 나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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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회개를 한 적도 없고 심지어 사람들이 울면 ‘왜 울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면서 많은 회개의 눈물이 나왔는데 마음이 후련해지면서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성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김 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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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만남을 통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느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처지에 대한 비관에 관한 말씀에서 꼭 저의 이야기를 하시는 듯했고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피정에서 여태까지 성사보기 꺼려했던 부분을 하나도 남김없이 속 시원하게 성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그러한 죄를 짓지 않고 사랑의 손수건이 될 것을 결심했습니다. -유 미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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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묻어두었던 죄를 사죄하고 보속함으로써 영적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 박 벨라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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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께서 이 엄마와 하늘의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너희는 알곡으로 뽑혀져야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야 되겠느냐.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2011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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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8-20 10:17: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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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 마디로 말하면 우리 들은
주님, 성모님의 지극한 짝사랑을 받으면서도
그것을 몰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아멘.

은총증언들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은총을 끝없이 내려주시는
아름다우신 주님.성모님의사랑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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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께서
이 엄마와 하늘의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너희는 알곡으로 뽑혀져야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야 되겠느냐.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오 하얀 빛처럼 깨끗한 영혼들을 보니
눈이 다 시원해집니다

하느님의 창조물의 아름다움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는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 기도를 통하여

죄와 어둠은 사라지고 하얀  빛으로 변화되는 그곳

오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의 죄악을 헤아리시  않으시고
아직  기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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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 2011년 11월 9일
주님성모님께 언제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우리의 삶에 함께 하시어 주관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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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젊은이 피정을 통하여 많은 은총속에
달라진 젊은이들의 모습들을 증언해 주신 글과 사진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피정은 율리아님과
신부님 그리고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지원자님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들 하나되어
주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임이라 생각되어요.

많은 고통들 봉헌하시며 아름답게 봉헌되어
그 열매들이 탐스럽게 되도록 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들
고맙습니다.

많은 은총이 있는 젊은이피정 많이들 오셔요.
달라집니다. 변화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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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젊은이들의 은총 나눔
참 좋네요~^^

성심의빛님 ♥ㅏ랑㉭ㅐ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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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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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지난 은총이지만 모두들 축하드리며~
이번피정에도 많은피정자들 참석하시어
차고 넘치는 은총 받으시기를 ~그리하여
주님영광위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들이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 위로드리는 자녀들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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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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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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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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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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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빛님!많은 은총 받으신분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많은 은초이 폭포수처럼 주시도록
기도드릴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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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은총 글이 좋아 다~ 복사하고 싶지만 ... 여기에 참석하지 못한 그리고 믿지 않는 젊은이들도 다 포함하여
이러한 은총이 흐르길 바라며 이번에는 꼭오옥 제 조카들도 올 수 있는 은총 내려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조카한테 일언지하에 거절 당할까 싶어 차일피일 미루다 방금 통화를 했는데
  ㅇ 언니 딸인 편입시험 준비한다는 첫째 아이는 80% 온다고 해서 이미 신청했고
  ㅇ 그 동생 남자 아이는 14~15일 애들하고 여행 날짜만 잡혔다고 해서 취소되면 피정
      간다고 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취소되거나 변경해 주실 것으로 미리 알고 신청했고 ... 헤~
  ㅇ 오빠 딸인 첫째 아이는 아르바이트 한다고 해서 근무 일정표가 나오지 않아 윗사람께 얘기해 본다고 했고
  ㅇ 그 밑에 남동생은 아르바이트 하다가 어제 부터 쉬어서 다른 아르바이트 구한다며 일정 잡아서 통보해 준다고
      해서 '이게 웬일지?' 싶어 멍~ 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꺄~오~ 작년에 조카들을 피정에 초대 했는데 4명 모두 거절해서
      많이 서운했었는데 이렇게 더 큰 은총 주시려고 그랬었나봐요.  댓글 은총 진짜 신기하고 놀랍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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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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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딸아이가 정말 이젠 시간이 되어 피정에
참석하기로  했는데 많은 은총속에 변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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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는 알곡으로 뽑혀져야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야
되겠느냐...아멘...


젊은이들의  피정소식
보니  너무나 좋네요

이번 피정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천상잔치에 참여 해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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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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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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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청소년들에게 이 보다 더 좋은 피정은 보지 못했다
대부분의 피정은 피정이라는 이름으로만 그친것 같다

이렇게 하느님을 뼈속 깊이 느낄 수 있는 피정은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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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마음 활짝열어
회개하며
치유받으신 사랑...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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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 성모님이  친히 현존 하시기에

이런  큰 은총과.  회개와.변화가

있지 않을 까요?

세상의 빛과 소금이될  모든 청소년들이

모두 나주에와서

영혼이 바뀌어

이 세상을 바꾸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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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을 실천했을 때 미움이 사라졌습니다.
특히 매순간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 무한한 신비와 은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많은 젊은이들이 꼭 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 주소서.
특히 장현주 (마리아) 봉헌합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꼭 피정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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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께서 이 엄마와 하늘의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너희는 알곡으로 뽑혀져야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야 되겠느냐.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2011년 11월 9일

아멘!!!


최근 몇 개월 동안 주님 성모님을 멀리 했는데 이번에 회개의 은총을 주시고 세속에 빠지려던 저를 이렇게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소자 피정 때도 회개의 은총을 받았지만 또 너무나 많은 죄를 지어 힘들었던 이번에도 회개의 은총을 주셔서 넘 감사해요. -홍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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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올해도 기대됩니다.
많은 분들이 와서 은총 받고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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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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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올해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나주 5대 영성의 캠프에 참여하여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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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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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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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의 빛님이 올려주신 청년캠푸의 모습이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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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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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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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을 진정으로 내 마음에 느끼며 새로 태어나는

캠프가 되셨슴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이번 젊은이 캠프에도 크나 큰 은총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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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받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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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꼭참여하게해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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