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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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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아기
댓글 41건 조회 1,880회 작성일 13-08-23 11:57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들에게는 유익이 되게 해주시고,

이 글의 자음과 모음 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며 성모님의 인준의 날이 앞당겨지게 해주세요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은총 대박 넘치는 청년캠프를 다녀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는데

전 아직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의 꿈 같았던 캠프!

다시 한번 더 하고 싶어용 흑흑~~

뭘 봐도 뭘 해도 

그 시간들과 연관지어 생각되어  힘을 내어보게 되고~ ^^*

덥고 지친 맘에 얼굴이 찌그러져 있다가도

캠프에 불러주신 성모님 사랑을 생각하며 활짝 미소지을 수 있게 된

큰 후유증(?)이 남았네요 ~~~ㅎㅎㅎ ^^*

 

 

 

청년캠프의 익싸이팅한 프로그램들에 대해서는 

벌써 많은 후기를 통해서 잘 아시리라 생각하고 전 생략할께요 ^^

 

매년

넘치는 사랑으로 피정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은총을 받게 하고자

빡세게 짜진 프로그램 덕분에 마음은 늘 풍요로웠으나  몸은 항상 후덜덜 헀는데 ㅎ

 

이번에는 피정이 캠프로 바뀐 첫 번째.

어떻게 바뀌었을까 무지 궁금했었는데,   전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ㅎㅎ *^,^*

 

음,,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엄마 품안에서 아무런 근심 걱정없이 맘껏 뛰어 놀다온 기분이랄까요?

정말 캠프하는 3일 동안은 어린아이로 돌아간 기분이였으니까요!

 

몸과 마음 안의 케케묵은 때와 찌꺼기들이

엄마 품 속에서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동안

훌훌 자연스럽게 다 빠져나가버린 기분! *^^*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고!

하느님의 使者이신 율리아님께서

캠프참가자들을 위해 24시간을 기도해주시는!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 캠프!

또한 많은 봉사자들이 캠프참가자 위해 생활의 기도로 함께해주시니

어찌 은총을 아니 받을 수 있겠습니까?! ^^~~~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뛰어 놀기만 하여도~

거저 주시는 은총이 줄줄이 사탕처럼 넘치고 넘쳐서

캠프 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 ~~

 

더 많은 젊은이들이  캠프에 함께 하지 못함이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

덥고 습한데,,  또 무지 힘들겠지  라는

지레짐작과 판단으로 저도 아차하면 이번 캠프 못할뻔 했었는데 ^^;;;;

불러주신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요즘 대세인 런닝맨이나 일박이일등의 티비 예능프로에서 보여주는 게임이나 운동회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캠프의 프로그램에 못미치는 것 같다니까요! ㅎㅎㅎ

성모님과 예수님과 율리아님과 함께 한 캠프니!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는지 두말하면 잔소리 아니겠습니까  *^^*

 

욕심?이 있다면..,

내년에는 어른 캠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가족부양하기 위해 365일 심신 고단한 아빠들.... 남편과 자녀를 위해 밤낮 고군분투하는 엄마들...

그분들도  모두 성모님 품안에서  단 3일 만이라도..

모든 짐 내려놓고

즐겁게 예수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과 함께

천진난만한 아이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캠프내내 내려주시는 그 멋진 예상 밖의 은총들에 흠뻑 젖어

362일을 살아갈 힘을 얻고~

또 받은 그 은총들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저도 캠프내내 주신

너무나 감사한 그 예상 밖의 은총들 잊지 않고 ! 이웃들과 나누며,

주님성모님율리아님의 크오신 사랑  늘 가슴에 새겨~

주님 참된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롭게 마음 다잡고 화이팅해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우리 영혼을 살리시기에만 여념이 없으신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6:04:3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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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덥고 지친 맘에 얼굴이 찌그러져 있다가도
캠프에 불러주신 성모님 사랑을 생각하며
활짝 미소지을 수 있게 된 큰 후유증(?)이
남았네요 ~ㅎㅎㅎ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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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요새 계속 올라오는 캠프 후기를 보니 저도 캠프에 참여하고 싶네요!!!

아무 근심 걱정 없이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어린아기처럼 뛰놀면서
사랑, 기쁨, 평화 가득 느끼신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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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심에, 또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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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집 가기만 해도 은총을 내려주시니
피정 동안 얼마나 큰 은총을 내려 주섰는지
봉사자로 인던 저 까지 젊은이 피정 은총 들이 퍼 주었어요

특히 젊은이들 먹으라고 놔둔 식수 에서 성모님 향기가 와우
진한 향유물까지 엄청 먹고

영적 육적 생기도니  완전 큰 은총 이었습니다

세속에 있다 보면 금방 방전에 되니 더욱더 성모님 집에 자주 가서
충전하고 있어요

이번 첫토 에서 만나요

저도 젊은이 1회 피정참석 부터 쭉 하다가 결혼해서  못 참석 했어요
영혼 육신을 살려주신 젊은이 피정 잊지 못할 거예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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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년에는 어른 캠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도 젊은이 캠프 후기와 젊은이 캠프 현장 보고 저도 어른 캠프도 있었으면 했어요.

이 은총의 땅에 저와 저희 가족과 순례자들을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고
이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봉헌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을 위해 봉헌드립니다.

캠프를 위해 봉사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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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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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성령님~
저희 영혼 새롭게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불타게하시며
늘 주님과 함께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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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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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서의 꿈같았던 캠프!
 다시 한번 더 하고 싶어용 흑흑~~"

 아  - 멘..
 참석 못한 저도 정말 해보고싶단 생각이 꿀떡같은데
 참석하셨던 엄마아기님의 마음은 오죽이나 그럴까??
 십분 이해됩니다. ㅋㅋㅋㅋ
 내년에는 성인들도 올해같은 캠프 기대하고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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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생각지 못했던 이번 피정이였습니다

힘들어서 어떻게 해낼까?
하고  대부분  좀 걱정들을 하였을 텐데..

예상을 완전히  ...ㅎㅎ

한창  무더위에 ...

기적수 물풍선맞은 것  넘  축하해요
넘넘 재미있었던것이 글속에서 묻어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가득 받아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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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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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켐프 후유증에 빠진  행복한
엄마아기님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어른켐프도
꼭 주체해달라구 강력한
건의를 해야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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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저도 그후유증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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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아기님의 글을 읽으니까 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지고 막 기뻐져요! 히히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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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년에는 어른 캠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아멘!!!

은총의 글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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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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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저도 캠프내내 주신
너무나 감사한 그 예상 밖의 은총들 잊지 않고 ! 이웃들과 나누며,
주님성모님율리아님의 크오신 사랑  늘 가슴에 새겨~
주님 참된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새롭게 마음 다잡고 화이팅해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아멘^^ 엄마아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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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엄마아기님,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회이팅!
 
나주성모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해요.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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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5대영성 캠프~
얼~마나 많은 은총이 차고 넘쳤는지
짐작이가고도 남네요~~

사랑하는 엄마 아기님~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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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른들 캠프?
좋은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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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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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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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빡세게 짜진 프로그램 덕분에 마음은 늘 풍요로웠으나  몸은 항상 후덜덜 헀는데 ㅎ ... ]  ㅋㅋ

이번에 반응이 폭발적이었다죠?  그래서 내년에는 캠프 참가자가 많을 것 같아요. 
넘 재밌었겠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라고 해서 부러워 하지 않을려고
애쓰는 중인데 안하고는 못배기겠네요.  부러워용~  힝~
나도 껴죠용.  몸 나이이가 너무 늙어서리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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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의 후유증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저에게도 나주성지에 다녀오면
은총의 후유증 주셔서 감사드려요~ㅋ

엄마아기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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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이렇게  은총으로  꽉찬  젊은이 캠프~~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 하지 못한것이  정말

너무 아쉽네요~

내년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성모님 사랑 .현존을 느껴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일꾼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하는 모든 기도모임은

모두가 사랑이요 ..... 은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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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가슴에 새겨놓은
복되신
나주성모님사랑 이시네요...

내년엔
더 많은 청년들이
아멘으로 응답하여
성모님의손을 잡고
복된자리 참여하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엄마아기님!
축하드립니다.
은총깃든 그마음에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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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은총 대박 넘치는 청년캠프를 다녀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는데

전 아직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의 꿈 같았던 캠프!

다시 한번 더 하고 싶어용 흑흑!!!

어른들 캠프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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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고
!하느님의使者이신 율리아님께서

캠프참가자들을 위해 24시간을
기도해주시는!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 캠프!또한 많은 봉사자들이
 캠프참가자 위해 생활의 기도로
함께해주시니어찌 은총을 아니
 받을 수 있겠습니까?! ^^...아멘...

얼마나 은총과 축복과 기쁨이
가득했을지 느낌이 팍팍 오네요

내년에는 더 많은 젊은이들이
5대영성캠프에 참여 하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5대영성캠프 올려주신 엄마아기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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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가득받으심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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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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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고!

하느님의 使者이신 율리아님께서

캠프참가자들을 위해 24시간을 기도해주시는!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 캠프!

또한 많은 봉사자들이 캠프참가자 위해 생활의 기도로 함께해주시니

어찌 은총을 아니 받을 수 있겠습니까?!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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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행복한 모습들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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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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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켐프후 아름답고 사랑스런 휴우증!
생각만 하면 달콤하고, 신나고, 기분좋고

힘들 때 한번쯤 생각하며
힘이나는 켐프

저도 덩달아 힘이나도록 힘을 주는 캠프 은총 이야기
모두가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에 아름다운 땀들을

예쁘게 봉헌하신 그 사랑의 모습들로
지구가 후끈 달아오르는 뜨거움이 작열한다해도

님들의 열정이
성모님의 사랑이
은총되어 폭포수처럼 흘러 내려주셨던

8월의 켐프!
모두 모두 신나고 재미있고 ...
축하드려요. 내년이 기다려지고 많이들 모일 것을

생각하면 덩달아 설레입니다.
사랑해요. 엄마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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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잘 간직하여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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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활짝 미소짓게 되는 기쁨!! 은총의 시간을 경험하시고 오는 은총 후유증!! 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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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몸과 마음 안의 케케묵은 때와 찌꺼기들이
엄마 품 속에서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동안
훌훌 자연스럽게 다 빠져나가버린 기분! *^^*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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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청년 캠프 프로그램을 사진으로
보니 정말 재미있고 행복하고 은총 가득한
시간으로 보이는데 엄마아기님도
그랬다니 은총 가득 받으셔서 축하드려요
내년에도 어른 캠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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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맞아요  젊은이 캠프 즐거웠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과 기쁨 가득 받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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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엄청 받으셨군요 ㅎㅎㅎ

엄마아기님께서 있어주셔서 캠프가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항상 밝은 표정이신 엄마아기님~!!

은총관리 잘하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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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
은총글 감사드려요~
정말, 어른 캠프도 있으면 좋겠어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구
늘 주님의 평화 함께 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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