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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5. 성모님 몽소승천 대축일이며 예수님의 성혈쏟아주신 기념일에 베풀어 주신 은총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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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9건 조회 2,279회 작성일 13-08-28 21: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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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1179.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의님들 안녕하세요? 첨부이미지

 

2013. 8. 15. 성모님 몽소승천 대축일이며 예수님의 성혈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베풀어 주신 은총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함께 은총을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무릎 수술후 3개월 만에 꿈에도 그리던 성모님께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3박4일 포상 휴가까지 받아서 말입니다 ^^*

 

순례차에 오르기 전까지 몸이 많이 힘들었는데 차에 오르니 언제 그랬

냐는 듯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순례자분들 모두가 너무나 아름답고 한분 한분이 소중

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이렇게 함께 순례를 갈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하던지요

녹음이 울창한 아름다운 성모님동산. 웃음꽃이 만발한 젊은이들의 행복한

얼굴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순례 자님들이 한마음으로 십자가 길 기도를

드리려고 성혈조배실 앞에서 모였습니다

 

다리가 회복이 되지 않아 잘 걸을 수 없는 전 마음으로 함께 하며 갈바리아

언덕 예수님과 성모님이 보이는 조배실 앞 잔디밭 그늘 막 아래 자리를 잡고

앉아서 십자가 길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모님동산이 아늑하고 포근하게 다가왔습니다 기도드리던 제가 어느새

태아가 되어 엄마의 자궁 속에 머무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근심과 걱정 그리고 저의 부족함도 모두 내려놓고 너무나 편안한

영혼의 휴식을 취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기도회에 참석한 저희들

을 위하여 아름다운 미소 속에 고통을 숨기시고 어느 때보다 힘찬 목 소리

로 잠자는 제 영혼을 흔들어깨워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우리가 남을 비판하고, 험담하고, 단죄하면 천국에 가기 힘

들다면서 성모님께서목이 터져라 외치시고 중언부언 말씀하셔도 자녀들이

알 아듣지 못해 주님과 성모 성심이 다 찢어지신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특히 제 마음에 깊이 와닿던 부분이 “부정적

인 눈으로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할 때 주님 심장에서는 피가 뚝뚝,

살점이 떨어져나간다“였습니다.

 

그동안 제가 말로써 생각으로 행동으로 저지른 수많은 잘못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이죄인 비판과 험담함으로 입에서 나 온

그 구더기들을 이젠 사랑의 멜로디로 녹이고자 사랑의 말을 하도록 노력하

겠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하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저 은총글 준비하면서 순간적으로 어떤 일을 잘못 알고 오해 해서

화를 내었고 마귀에게 밥주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내가 이 렇게 실수 했는데 글을 써야 하나???

망설이다든 생각 이것조차 유혹이구나!!!

 

실망하지 말고 내가 잘못한 것인정하고 주님께 용서 청하고 오뚜기처 럼다시

바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해야지,

 

부족한 제가 노력하시는 모습 을 보시고 주님은 더 기뻐하신다고 하셨는데 ...

용기를 내어야지!!! 이렇게 마음을 바꾸었어요^^*>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제가 용기를 낼수 있음이 바로 이번에 주님께서 주신 큰 은총

이 아닐런지요?

 

자꾸 넘어지고 실수하고 그래도 매일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 겠습니다

저희 딸아이에게 제가 다시 말로써 상처 주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입술에 성호를 긋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주님께서 위기의 순간을

사랑으로 극복하도록 도와주십니다 ^^*>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시간 때 2006년 10월 19일 날 성혈조배실 돔 위에

내려주신성혈을 채취하여 보관한 주사기를 가지고 나와 보여 주셨습니다.

 

주사기 안에는 7년이나 지났지만 응고되지도 않고, 썩지도 않은 액화된

성혈이 그대로 모셔져있었습니다.

 

수 신부님께서 그 성혈로 강복을 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가슴과 무릎에 뽀뽀를 해주시며 치유기도를 해주셨 습니다

만남을 하고 제 자리로 돌아오는데 입안에서 너무나 강한 장미 향기가 자꾸

났어요 마치 향유를 먹은 것처럼 ... 이상하다 이게 무슨 일일까?

 

여기 저기 살 펴보다 입술을 무심코 핱아 보았는데 입술에 향유를 주셨습니

다 너무 감사해서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왜 입술에 향유를 주셨을까?

 

묵상을 하니 그것은 그동안 제가 입으로 지은 죄를 씻어주시고

축복해주 시며 입으로 혀로 죄를 짓지 말라하시는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의

선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멘!!!

 

이 부족한 죄녀에게 이토록 크신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 광과감사를 드립니다

 

사랑덩어리 율리아님 희생과 사랑 기도 덕분에 이렇게 늘 덤으로 살고 있는

저입니다

 

율리아님께 늘 갚을 수 없는 큰 사랑의 빚을 지고 살아갑니다

그 사랑 보답하고자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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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6:08: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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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특히 제 마음에 깊이 와닿던 부분이
 “부정적인 눈으로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할 때
주님 심장에서는 피가 뚝뚝, 살점이 떨어져나간다“였습니다.

그 동안 제가 말로써 생각으로 행동으로 저지른 수많은 잘못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이죄인 비판과 험담함으로 입에서 나 온
그 구더기들을 이젠 사랑의 멜로디로 녹이고자 사랑의 말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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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수 신부님께서 그 성혈로 강복을 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가슴과 무릎에 뽀뽀를 해주시며 치유기도를 해주셨 습니다.
      만남을 하고 제 자리로 돌아오는데 입안에서 너무나 강한 장미 향기가 자꾸 났어요 마치 향유를 먹은 것처럼 ...
      이상하다 이게 무슨 일일까? 여기 저기 살 펴보다 입술을 무심코 핱아 보았는데 입술에 향유를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왜 입술에 향유를 주셨을까?

      묵상을 하니 그것은 그동안 제가 입으로 지은 죄를 씻어주시고 축복해주 시며
      입으로 혀로 죄를 짓지 말라하시는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의 선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멘!!! ... ]

저를 비롯한 저의 가족과 온 세상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짓밟힌 상처를 치유받고
그 상처로 인해 그들과 똑같이 오만한 생각으로 지은 판단과 입술로 지은 비판과 판단과 험담을 '카타리나'
자매님 입술에 떨어진 향유로 온전히 치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미 받았을줄로 믿고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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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와...아멘...
저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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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 듬뿍 받으시고
은총 글 올려주신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이날에 바지에 또 향유를 내려 주셨더라고요
요즘에는 자꾸만 향유를 내려 주시네요

카타리나님, 행복한 밤 보내세요~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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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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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입으로 혀로 죄를 짓지 말라하시는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의
선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축하드려요^^
8월15일 성혈 기념일에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다시한번 추~카 드리며..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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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
이죄인 비판과 험담함으로 입에서
나 온그 구더기들을 이젠 사랑의
멜로디로 녹이고자 사랑의 말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하고 다짐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정말 정말 추카드립니다.~
입술에 향유를 주시다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지극히 사랑하면 표현을 입술에다~~~
예수님성모님 너무  너무 좋아요

저도  매순간 더 바짝깨어 있지 않을때
꽈당 옆으로 넘어질때 있어요

우리함께 노력해서 예수님성모님의 단순한
아기 되어 늘 위로해 드리는 자녀 됩시다요

은총나눔 함께 해주신 카타리나님~~~
감사드리고요~~~사랑해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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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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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죄인 비판과 험담함으로 입에서 나 온
그 구더기들을 이젠 사랑의 멜로디로 녹이고자
사랑의 말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주님, 오늘하루 저의 모든 일들 주님께서 주관하시고 성모님께서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또한 제자신과 저의 가정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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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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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왜 입술에 향유를 주셨을까?
 묵상을 하니 그것은 그동안 제가 입으로 지은 죄를 씻어주시고 축복해 주시며
 입으로 혀로 죄를 짓지 말라하시는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의 선물이란 생각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카티리나님 실수을 했을지라도 빨리 인정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가짐의 진정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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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말로써 생각으로 행동으로 저지른 수많은 잘못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은총 받으시고 향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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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하고
다짐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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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동산에서 밝은 얼굴 너무 반가웠읍니다^^
저도 은총글 쓰거나 나주성모님 일을할때
"난 너무 죄가 많은데ㅠㅠ"이런생각 정말 많이들더라구요

그래도 주님 성모님 사랑을 믿기에 전하고 글 썼어요ㅎ
입으로 지은죄를 반성하니 입술에 향유로 성모님께서 직접 축복해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입으로 죄 짓지않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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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은총 대박으로 받으셨네요~~~ 아멘 !!!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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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토록 사랑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품에 안겨
행복했던 기도회!

우리들이 잘못할 때마다
주님의 심장에서 피가 뚝뚝!

저도 정신차려 더욱 깨어 있길 다짐했던
기도회에서 참으로 큰 은총들을 받았던
저희들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으신 엄청난 사랑앞에
향유를 입술에 내려주신 님!

이게 어찌 보통일입니까?
감사, 또 감사
무지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받으시고 행복해하시며
넘어져서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할 때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심을 아는 저희들

함께 노력해요.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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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입술에 향유를 받으셨네요!! 은총 축하!!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느꼈던 그 행복을 지금도 생각하며!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시는 주님성모님을 마음에 항상 그리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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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죄인 비판과 험담함으로 입에서 나온
그 구더기들을 이젠 사랑의 멜로디로 녹이고자
사랑의 말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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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저희 모두에게 넒은 마음과 온유한 마음, 절제의 은총의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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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부정적인 눈으로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할 때
주님 심장에서는 피가 뚝뚯, 살점이 떨어져 나간다."

아멘~~!!!

입으로 죄 짓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타리나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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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우리가 남을 비판하고, 험담하고, 단죄하면 천국에 가기 힘

들다면서 성모님께서목이 터져라 외치시고 중언부언 말씀하셔도 자녀들이

알 아듣지 못해 주님과 성모 성심이 다 찢어지신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특히 제 마음에 깊이 와닿던 부분이 “부정적

인 눈으로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할 때 주님 심장에서는 피가 뚝뚝,

살점이 떨어져나간다“였습니다.

 

그동안 제가 말로써 생각으로 행동으로 저지른 수많은 잘못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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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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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의 힘 중의 하나가
"다시 시작"
하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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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자꾸 넘어지고 실수하고 그래도 매일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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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실망하지 말고 내가 잘못한 것인정하고 주님께 용서 청하고 오뚜기처 럼다시

바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해야지,

아멘!!!  늘 새롭게 시작하려는 님의 마음가짐 만큼 큰 은총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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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깨어 있지 않으면

정말 하루 하루 힘들어요...

하루를 수많은 사람 들과 상대를 하니

기도하지 않은 날이면

무척힘들지요...

사랑으로 이겨 내려하지만

내 부족으로  지칠때도 있어요~~`

오늘도  그런내요~~~~

다시  또  일어나  새로  시작 해야죠?

주님 ....성모님 ....

힘과 용기를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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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부족한
자신을
율리아님 말씀따라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노력합니다.

카타리나님!
기도안에 함께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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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와~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실망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향유까지 주시고 무지 은총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함께 다시 시작할게요^^*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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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반가워요
카타리나님

그렇군요
율리아님 말씀
귀에 담고

마음에 담겠습니다

부정적인 눈으로
남을 함부러.
판단 하지 않도록
비판 하지 않도록
깨어 회개 하고
부단히 성찰 하여야
하겠습니딘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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