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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성수 체험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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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2건 조회 2,269회 작성일 13-10-26 11:3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들어 기적성수 체험담이 몇가지 있어서 올릴까 합니다.

 

 

1,어제 저는 강남 신사동으로 일을 하러 갔었습니다.

보조공 한분과 함께 갔었는데 일하는 도중

점포 장식장을 옮기는 사람이 혼자와서 그런지

자꾸 제 보조공한테 물건을 들어달라며 일을 시켜 먹는 거에요

그래서 ' 일을 자꾸만 시키는데 수고비 줄겁니까?' 하고 농담조로 얘기했더니

미안한듯 씨익 웃는겁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서 그사람이 저에게 허겁지겁 오더니

' 저....제가 왼쪽눈을 드라이버에 찔려서 아프고 빨간데 어떻하면 좋죠? 하고

저에게 묻는 겁니다.( 내가 의사인가? 나에게 묻게 ..... )

저는 순간적으로 제 호주머니를 더듬어보니 마침 주머니에 기적성수 작은거 한병이 있었습니다.

얼른 꺼내어 ' 이리 좀 오세요 이 물은 신비한 물인데 하느님이 주신 은총의 샘물이라고 합니다.'

하면서 그사람의 양쪽 눈에 넣으면서

'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하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통증이 심하여 병원갈까 하다가 이 물을 눈에 넣고

바로 치유 되었답니다.'라고 간단히 체험담을 말해주었지요

 

 

잠시후 그 사람은  금새 통증이 완화된 느낌이  들었는지 저에게 무척 고마워 하면서

아저씨도 교회에 다닙니까? 예 , 저는 가톨릭 천주교에 다닙니다.

제 와이프는 개신교신자인데 ....저는아직 교회에 안나가고 있어요

하길래 ....성당에도 관심을 좀 가지세요 하니까 자기 부모는 천주교 신자라면서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용했던 성수 한병을 다 건네주니까 무척 고마워 합니다.

그사람 얼마 안가서 천주교에 다닐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세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으시어

한 모르는 형제에게 무조건적인 작은 사랑을 실천하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2,몇달 전에

우리 사무실앞이 횡단보도인데

녹색불이 켜지자  초등생 5학년쯤 보이는 남자아이가 막 뛰어 건널목을 건너다가

신호위반한 여성운전자에게 치었습니다.

아주 순간적으로 일어난 사고였는데

소년의 발목이 승용차 앞바퀴에 깔려서 아야~! 아야~! 하는 겁니다.

여성분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안절 부절~!어찌할줄 모르고 있구요

행인 아저씨가 ' 어서 후진거어를 넣고 후진을 하세요 ~~! 하고 큰소리치자

차는 후진을 하고 소년의 발등은 껍질이 벗겨지고 새하얗게 되어 있었지요

 

저는 얼른 사무실에 들어가서 성수를 꺼내다가

소년의 발등에 부으면서 ' 예수님의 성혈로 아이의 영혼육신 치유하소서 '하고

속으로  뼈에는 이상이 없게 해 주십사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소년은 이내 병원으로 실려갔는데 아마도 괜찬을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3, 작년 여름 저희 사무실에서 불과 72미터만 가면 카센타가 있습니다.

거기 제가 볼일이 있어서 들렀는데 주인이 벌렁 누워있다가

제가 들어가니까 일어났는데 두둔이 충혈이 되어 벌겋게 되어있더라구요

아니 ? 왜 그렇게 눈이 빨개요? 하니까 잘 모르겟다고 하면서 오후에 병원엘 가야

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기적성수의 치유 체험담을 얘기 해주고 주인한테 성수를 눈에 넣어주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틀뒤에 가서 안부를 물었더니 눈이 말끔이 나아서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하며

기분 좋아하면서 그 물이 얼마냐고 묻길래

아  이 기적수는 하느님께서 무상으로 주신거라 돈을 안받습니다. 무료입니다.

눈이 치유 받고 나았으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성당에 나가세요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기적성수를 잘 가지고 다니는 편이 아닌데

이번일로 기적수를 늘 소지 하고 다니면서

주님 성모님도 전하고 아픈사람 위급한 환자를 만나면 치유되는데

도구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체험담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글을 제가 이렇게 올리기는 했는데

저는 정말 매순간 못난 죄인이라는 생각이 자주 든답니다.

넘 나약하여 자꾸 악습에 빠지고 넘어지고

기도생활도 열심하지 못하니까 늘 부족함을 느끼고

주님 성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그러나 언제나 새로 다시 시작하자고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의 목소리에 힘입어 오늘도 새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올린  글자 수만큼

영혼 육신이 피폐해져가는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아 주님 영광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날 구원받아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2-03 11:33: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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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런데 조금 지나서 그사람이 저에게 허겁지겁 오더니 ' 저....제가 왼쪽눈을 드라이버에 찔려서 아프고 빨간데 어떻하면 좋죠?'
      하고 저에게 묻는 겁니다.( 내가 의사인가? 나에게 묻게 ..... )  저는 순간적으로 제 호주머니를 더듬어보니 마침
      주머니에 기적성수 작은거 한병이 있었습니다.  얼른 꺼내어 ' 이리 좀 오세요 이 물은 신비한 물인데
      하느님이 주신 은총의 샘물이라고 합니다.'하면서 그사람의 양쪽 눈에 넣으면서 '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렬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하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 그리고 '제가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통증이 심하여 병원갈까 하다가 이 물을 눈에 넣고 바로 치유 되었답니다.'라고 간단히
      체험담을 말해주었지요. 잠시후 그 사람은  금새 통증이 완화된 느낌이  들었는지 저에게 무척 고마워 하면서
      "아저씨도 교회에 다닙니까?", "예", "저는 가톨릭 천주교에 다닙니다. 제 와이프는 개신교신자인데 ...
      저는아직 교회에 안나가고 있어요"하길래 ...  성당에도 관심을 좀 가지세요 하니까 자기
      부모는 천주교 신자라면서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용했던 성수 한병을 다
      건네주니까 무척 고마워 합니다. 그사람 얼마 안가서 천주교에 다닐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 ]

[ ... 몇달 전에 우리 사무실앞이 횡단보도인데 녹색불이 켜지자  초등생 5학년쯤 보이는 남자아이가 막 뛰어 건널목을 건너다가
      신호위반한 여성운전자에게 치었습니다. 아주 순간적으로 일어난 사고였는데 소년의 발목이 승용차 앞바퀴에
      깔려서 아야~! 아야~! 하는 겁니다. 여성분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안절 부절~!어찌할줄 모르고
      있구요.  행인 아저씨가 ' 어서 후진거어를 넣고 후진을 하세요 ~~! 하고 큰소리치자 차는
      후진을 하고 소년의 발등은 껍질이 벗겨지고 새하얗게 되어 있었지요. 저는 얼른
      사무실에 들어가서 성수를 꺼내다가 소년의 발등에 부으면서 ' 예수님의
      성혈로 아이의 영혼육신 치유하소서 '하고 속으로 뼈에는 이상이
      없게 해 주십사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소년은 이내
      병원으로 실려갔는데 아마도 괜찬을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 ]

 [ ... 작년 여름 저희 사무실에서 불과 72미터만 가면 카센타가 있습니다. 거기 제가 볼일이 있어서 들렀는데 주인이
      벌렁 누워있다가 재가 들어가니까 일어났는데 두둔이 충혈이 되어 벌겋게 되어있더라구요. "아니? 왜
      그렇게 눈이 빨개요?" 하니까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오후에 병원엘 가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기적성수의 치유 체험담을 얘기 해주고 주인한테 성수를 눈에 넣어주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틀뒤에 가서 안부를 물었더니 "눈이 말끔이 나아서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하며 기분 좋아
      하면서 "그 물이 얼마냐?"고 묻길래 "아~ 이 기적수는 하느님께서 무상으로 주신
      거라 돈을 안받습니다. 무료입니다. 눈이 치유 받고 나았으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성당에 나가세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 ]

빛나들이 형제님처럼 믿음이 깊지 않아서인지 사실 '기적수가 좋다.'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가족 이외에는 용기가 없어 잘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이제부터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버리고 조금 용기를 내어볼까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나쁜 것들을 뿌리채 뽑아내시어 회개은총을 얻어 꼭 빛나들이
형제님처럼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될 있도록 그래서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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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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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눈이 치유 받고 나았으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성당에 나가세요 라고 말해주었습니다..아멘.

멋찐 은총담 전해주신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정말 멋찌십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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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님 은총글을 읽으며 하느님의 신비가
빛나들이님을 통해서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그 상황에서 빛나들이님의 믿음이
그분들을 구원해 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맹물이었더라도 그분을은 분명히 치유 되었을 것입니다.
참으로 복되시고 복되신 빛나들이님
저도 그렇게 기적수를 가지고 다니며 은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며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빛나들이님 덕분에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돌려드리며
저에게 주어진 이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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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체험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리구요
지금명동 꿀룸갑니다
함께 기도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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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언제나 주님과 함께 생활로써 주님을 기뻐게 해 드리는

빛나들이님, 축하드리며

늘 겸손되이 다시 시작하는 삶, 본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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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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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도 다시 새로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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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체험담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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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모든 찌든 마음의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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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제때 제때 귀한 기적성수를
주님과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위급한 순간에 필요한사람들에게
잘 사용하시고
짧은순간에 지혜롭게
가톨릭신앙도 잘 전파하셨네요
참 잘하셨습니다^^
저희 모두도 빛나들이님을 본받아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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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적성수로 치유 받으신 분, 축하드려요^^
빛나들이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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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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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오늘도 주님세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으시어

한 모르는 형제에게 무조건적인 작은 사랑을 실천하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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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얼른 꺼내어 ' 이리 좀 오세요
이 물은 신비한 물인데 하느님이
주신 은총의 샘물이라고 합니다...아멘...

그날 그시간에 빛나들이님 만난분들은
참으로 복받은 분들이네요

위급하게된 소년의 발등에도
빨리기적수를 발라 주어서 위기를
잘넘기는 지혜도 발휘하셨네요

이웃에게 직접 사랑실천 하시며
손수 눈에다 기적수를 넣어주시고
참으로 아름다운 예수님 성모님 마음
입니다.

순례기와 생활의기도로 늘 감동주시더니
오늘은 기적수로 이웃에게 사랑실천하는
멋진 감동을 주시네요
빛나들이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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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홈님들

체험담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글을 제가 이렇게 올리는 했는데

저는 정말 매순간 못난 죄인이라는 생각이 자주 든답니다.

넘 나약하여 자꾸 악습에 빠지고 넘어지고

기도생활도 열심하지 못하니까 늘 부족함을 느끼고

주님 성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그러나 언제나 새로 다시 시작하자고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의 목소리에 힘입어 오늘도 새로 다시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빛나들이님을 도구로 쓰시는 군요!
더욱 더 열심히 일하세요!
그리고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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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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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여러가지 기적수 은총 체험 흐뭇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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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기적의 은총 체험담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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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회가 좋던지 그렇지 않던지...나주성모님을 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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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펴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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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의 물, 기적수 체험담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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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 정말 많은 은총과 치유가 있기에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소지하여
필요한 곳에 함께 나누어
주님 영광드러내는 일을 열심히 하시는

빛나들이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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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언제나 새로 다시 시작하자고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의 목소리에 힘입어 오늘도 새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항상 생활속의 체험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님과 님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새로시작하는 하루 시작과 마침 저의 모든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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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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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를 알리시는 분!! 은총 함께 하실 것을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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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항상 못난 죄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바로 그 마음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치유의 은총을 내리신다고 봅니다. 우리 나주 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기적수를 가지고 다니면서 어려운 순간에 있는 분들을 돕는다면 하느님의 원의가  이루어지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빛나들이님의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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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의사 선생님이 따로 없네요.
기적성수가 다 해결하네요.
물론 님의 기도와 전하는 용기를 합하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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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죄인임을 고백하시는마음에
주님성모님사랑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율리아님 말씀따라
새로
다시
시작하면서...

빛나들이님!
사랑의나눔으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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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나눔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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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기적성수 가지고 다니시며
사랑을 실천하시고 주님을 전하시는 그 모습
넘 아름다워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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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는 소심해서 용기가 필요해요.
^^;;

용기와 굳센 믿음과 담대함!
저도 빛나들이님을 본받아 기적수의 은총을
이웃과 함께 나누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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