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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9일 서울 길거리 홍보소식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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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
댓글 30건 조회 2,053회 작성일 13-11-14 21: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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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도 있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로 오너라. "     아 멘 ...!!!

                                                                    (1992년 6월 1일 사랑의 메시지중 예수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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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아름다운 서울지부의 기도회원님들...

                               비가 많이 와도 마무런 걱정없이 한 영혼이라도 나주성지를 받아드리여

                   마리아구원방주의 타 진심으로 회개하여 하느님의 나라로 들어 가 영원한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비옷을 입고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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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의 어린아이 루시아가 넘넘 귀엽지요 ?

                       어른들이 길거리 홍보하는 것을 보던이 나도 전한다면서 전하는 것이 재미가 있는지

                                          또 전할래... 하면서 나주성지의 소식지를 전하니까  웃으면서

                                                                    언늠받아가는 모습들이

                          저희들이 보는것도 얼마나 예쁜지... 이루 말할수 없이 아름다운 광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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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계속 많이 와도 기도회원님들은 기쁘게 나주성지의 소식지를 전하시는 것입니다.

                              하루 빨리 나주성지가 인준나는 마음들이 간절하는 모습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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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성지의 소식지가 비를 맞을까봐 비옷속에 두었다가 바로 꺼내어 전하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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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성당 앞에 고로케빵을 사기 위해 많이 서 있는 분들에게 나주성지의 소식지를 많이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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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신부님이셨는데 앞이 안 보여 누가 옆에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손에 성수를 드렸습니다.

                            그 성수를 호주머니 속에 넣으셨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께서 마리아 구원방주를 타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 해 드리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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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님들께서 긍지를 가지고 용감하게 전하시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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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부 기도회원님들께서는 나주성지의 소식지를 전하시면서...

                                                                   비가 많이 내리니

                        주님 ! 이 빗방울의 숫자만큼 세상 모든 죄인들의 영혼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고갈된 영혼들을 촉촉이 적셔 주시어 회개의 은총으로 모도가 구원 받게 해 주소서. 아멘 " 이렇게

                               생활기도를 하면서 충직한 마음으로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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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꿀룸 와서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 드리면서 마침기도하고 일치된 마음으로

                                       손에 손을 잡고 마리아 구원방주 찬미노래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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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아 !  저 수많은 자녀들을 보아라.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리기 위함과 나의 자비로운 눈에서

                                    흘러넘치는 눈물을 닦아주려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이기주의와 타협하고 신성한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못하므로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희에게 기도와 보속을 당부하고자 특별히 불렀다.

                                  너희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사랑의 큰 그물이 될 것이고,

                          주님께서는 사람 낚는 그물로 사용하시어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시리라. "   아 멘 ...!!!
                                                                           (1992년 5월 31일 메시지중 성모님말씀)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면서...  성모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시기를...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2-03 12:31:5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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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도 있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로 오너라. "    아 멘 ...!!!

                                                                    (1992년 6월 1일 사랑의 메시지중 예수님말씀)

 " 딸아 !  저 수많은 자녀들을 보아라.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리기 위함과 나의 자비로운 눈에서

                                    흘러넘치는 눈물을 닦아주려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이기주의와 타협하고 신성한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못하므로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희에게 기도와 보속을 당부하고자 특별히 불렀다.

                                  너희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사랑의 큰 그물이 될 것이고,

                          주님께서는 사람 낚는 그물로 사용하시어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시리라. "  아 멘 ...!!!
                                                                          (1992년 5월 31일 메시지중 성모님말씀)
아멘!!!
사랑하는 서울지부 회원님들!
우주에도 열심히 전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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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가 내려도
함께 하나되어 열심히 전해주셨던
서울 지부 회원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님들의 아름다운 모습들로 인해
성모님께서 많은 위로가 되셨으리라
생각하며 주님께 영광돌려 드리는

힘찬 발걸음들 모두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특히 4살 루시아 넘 귀여워요.
수고해주신  light 님 고맙고 감사해요.

서울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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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비가 내려도..
바람이 불어도..굴하지 않고 복음전파에 전념하시는
서울지부 파이팅!

light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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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모두가 마리아 구원방주를 타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 해 드리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아멘!
서울지부 회원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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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수고 마니마니 하신
서울지부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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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손길과 발걸음 수 만큼...^^
서울지부 회원님들 아자자 홧팅!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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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루시아 꼬마천사님이 너무 예쁘네요~

비오는날에도 열정적인 모습 보여주신

서울지부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라이트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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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꼬마천사도
함께하는
나주성모님사랑...
서울지부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light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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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전파하시는 회원님들과 그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항상 함께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오늘하루 저의 하루일과 시작과 미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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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사랑의 큰 그물이 될 것이고,
주님께서는 사람 낚는 그물로 사용하시어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시리라

아멘~!

용감하신 서울지부님들의 충성을 다하여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라이트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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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만만배로 가득가득히 받으세요!!!
제 마음이 다 뿌듯하고 기뻐지네요^^
많은 성령의 열매 맺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서울지부 회원님들~
화이팅!!!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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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비가 오는데도 수고를 하여주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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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어요ㅜ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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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래서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희에게 기도와 보속을 당부하고자 특별히 불렀다.
너희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사랑의 큰 그물이 될 것이고,
주님께서는 사람 낚는 그물로 사용하시어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시리라. "  아 멘 ...!!!

감사합니다!!! 루시아님! 넘 예쁘당~~~
주님성모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을 알겠습니다!
비오는 날에도 은총의 빗줄기와 함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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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게시판에 올리시느라 항상 수고에 수고를 더해주시는
light님 고개숙여 진심 감사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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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서울 지부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이기주의와 타협하고 신성한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못하므로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희에게 기도와 보속을 당부하고자 특별히 불렀다.

                                  너희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사랑의 큰 그물이 될 것이고,

                          주님께서는 사람 낚는 그물로 사용하시어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시리라. "  아 멘 ...!!!
                                                                          (1992년 5월 31일 메시지중 성모님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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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날씨도 춥고 비가 오는대도
전혀 개의치않고 나주성모님
을 열심히 전파하신~^^~

서울지부 회원님들 무지
수고 하셨습니다

4살 루시아의 귀여운 모습으로
소식지를 전하는 모습이 넘 감동
입니다^^

라이트님  사진찍느라 홍보하시느라
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모두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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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꼬마천사까지
열성을 다하여 나주성모님
소식 전하는 모습~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모두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서울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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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로 오너라. "
아멘.

비가 오는 날씨에도
성모님의 메시지와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느라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어린꼬마천사 루시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라이트님.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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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라이트님!
홍보소식 감사 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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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서울지부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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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ㅡ아멘 아멘 아멘
라이트님 수고하셨습니다.
서울지부 회원님들 정말 비오는데 고생하셨어요
지부장님이 항상 솔선하시니 넘 일치가 잘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갈려고 했는데 넘 바빠서 못갔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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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악천우 속에서도
굴하지 않으시고
전하시는. 모습들이
넘 멋지십니다
서울지부 회윈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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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서울지부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서울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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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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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서울지부 회워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모습..참 아름답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꼬마천사한테도 무지무지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영~~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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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궂은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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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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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비가오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전하시는
서울지부 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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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서울지부 회원님들

주님이 그물이 되어 활동하시니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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