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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 토요일 순례기 -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가 흔들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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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8건 조회 2,520회 작성일 13-12-08 16:5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항상 깨어서 생활전체를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도록

인도 해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이제 막 순례를 마치고 돌아와 한숨 자고 일어나서 순례기를 올립니다.

이번 순례때에  얼마나 은총이 풍성한지 기도회내내 한번도 졸지 않고

 꼬박 밤을 지새우며 기도를 바쳤습니다.

 

순례기

 

며칠전부터 과로로 인하여 몸이 힘들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부부를 불러주시고 힘을 주시어

저는 아내를 업고 첫토요일 순례길에 올랏는데

성모님께서 지혜를 주시어

이번에는 전날밤 모든 짐을 다 트럭에 실어 놓았으므로 순례길에 오르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날씨는 화창하고 맑았으며 기온도 겨울날씨치고 포근한 날씨라 순례하기에

참 좋은 날씨엿습니다.

순례버스가 경당에 도착하니 예수님께서 두팔을 벌리시고

'네가 자유의지로 죄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하시며

반겨주시는것 같았고

성모어머니께서도 어서오라고 반겨주셨습니다.

 

경당안에 들어가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는데

오늘따라 성모님 뒤 후광이 아름답게 장식이 되어있어서

눈길이 자꾸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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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큰 절을 올리면서

성모 어머니~! 부족한 이 죄인을 오늘도 불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위로 해 드리는 착한 자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순례버스는 다시 출발하여

성모님 동산에 도착했는데  비닐성전안에 자리를 잡자 마자

성전 제대의 피눈물 흘려주신 성모님사진 앞에 다가가 큰절을 올리고 무릎꿇고

기도륻 드렸습니다.

대형 상본을 한참을 바라보는데

피눈물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면서

내가 불충하고 실수와 잘못을 할때마다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실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와 깊은 회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내의 휠체어를 밀고 게세마니 동산에 올라가보니

예수님상 위로 아주 강한 빛이 따사로이 내리 쬐고 있었습니다.

주모경을 정성껏 바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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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장 성혈조배실앞으로 다가가 또 큰절을 올리고 땅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이곳에서 예수님께서는 오래전 심장을 여시어 성혈을 쏱아주셨는데

그 예수님의 성혈로 제 영혼의 추한때와 악습을 모두 깨끗히 씻어주시어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위하여 살아가게 해주십사 기도를 올렸습니다.

 

초와 꽃을 봉헌하기전

먼저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고자 기적수 샤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기적수가 차가왔지만 냉담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지향을 두고

찬 기적수를 몸에 끼얹으니 무~지 시원하고 샹쾌 하였습니다.

 

그리고 초와 꽃을 준비하여

나주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율리아님 영육간 건강과 대속 보속 고통이 줄어들게 해주시고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개인지향을 두고 봉헌하였습니다.

'주님, 제 영혼의 어두움과 악습을 몰아내주시어 제 안에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해주소서 아멘.'

 

꽃을 봉헌하면서

주님, 제 영혼 시든꽃잎처럼 시들지 않게 해주시고

언제나 싱싱하게 활짝 피어나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해주소서.

꽃봉헌을 마치고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서 14처를 한바퀴 돌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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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처를 향하여 자갈길을 걸어 올라가는데

저도 모르게 생활의기도가 계속하여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님, 14처 길에 깔린 자갈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주시옵고

걸음수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사제들과 나주성모님을 배척하는 사제들에게

회개의 은총과 성화의 은총 내려주시어 그들을 따르던 수많은 양떼들과 함께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12처에 오르자  땅에 엎드려 큰절을 올리고 땅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이곳에서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께서 부족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처참하게 돌아가심을

묵상하니 깊은 회개의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그리고 예수님 부활상앞에 도달하였는데

마음속에서 ' 부활하신 예수님 영광 찬미 받으세요

죄와 죽음을 쳐 이기셨으니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또 다시 저와같이 부족한 죄인들 때문에 다시 고통받으실 예수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옵니다.

예수님 제가 늘깨어서 생활의기도화기 됨으로써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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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에 도착해보니

여러 순례자들이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도 뜨거운 자비의 빛이 아주 강렬하게 내리쬐고 있었습니다.

저는 순서를 기다렸다가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속으로 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 다시는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을 하였는데도

 또 죄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용서하여주소서

저는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피나는 회개를 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도와주소서

하고 기도하는데 뒤에서 ' 형제님이 기도하니 십자가가 흔들리네요'하고

한자매님이 말해주었습니다.

 

아...이렇게 못난죄인의 기도에 주님께서는 언제나 자비로이 응답을 해주시는 구나!

하고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서 계신 두팔 벌리신 성모님 품안에

그냥 안겼습니다.

엄마~!  ...................그냥 아무 말없이 엄마 품에 안겨

성모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아픔을 묵상하고 나오니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습니다.

 

십자가가 흔들린것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단지 십자가위에 손만 살짝 얹고 기도를 바쳤을뿐인데

엄청 무거운 십자가가 앞뒤로 흔들렸다는 것은 참으로 엄청난 기적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너무 많은 기적을 보다보니

마음이 무뎌진것 같아 .....자신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버린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작은 기적에도 크게 감동하는 어린아기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께 기도를 마치고

기적수 성모님께로 내려와서 성모님께 제 간절한 소원을 드렸습니다.

주님 성모님만을 따라 열심히 살고 싶은데

자꾸 넘어지는 제 자신을 봉헌하면서

성모님께서 뱀을 짓밟는 능력을 저에게 주시어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성모님께서 제 오른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주십사 기도를드렸습니다.

성모님께서 미소지으시며 '그렇게 해주마~!'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다시 성혈조배실 앞으로 돌아오니

어느새 오후 3시가 다 되어 공동십자가의 길 기도가 막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이 12월 첫토요일이고

내일이 경당이전 기념일,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이라서 그런지

순레자들이 정말 많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정말 티끌만큼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고자

맨발로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쳤는데 발이 좀 시렵고 따가왔지만

마음은 기뻤습니다.

십자가의길 기도를 마치고 내려와서 저녁식사를 하는데

기도후에 먹는 따끈한 국밥은 정말 꿀맛이었지요

 

식사를 마치고 정성을 다해 고해성사를 보고

잠시 휴식을 갖은후에 7시가 되어 성모님 입장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외모로는 건강하신 모습으로 율리오회장님과함께

성모님을 안고 입장하셨습니다.

저도 꽃바구니 한개와 초를 한개 준비하여 봉헌을 하였는데

평소보다 조금더 크고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봉헌하고 나니

마음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곧 이어 율리아님 기도시간이 이어졌는데

우리들의 감사가 너무 부족하다고 말씀하셨고

내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모두 쫒아 내버려야 주님 성모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너무나도 저에게 와 닿는 말씀들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감사와 봉헌을 잘 바치고

이왕에 봉헌하는것 생활의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며

내 안에 있는 모든 나쁜친구들인 탐욕,교만,나태,판단,세속,음란 등등 을 다 내보내고

주님 성모님만을 따르겠노라 다짐하였습니다.

 

글과 사진은 이렇게 올렸지만 저는 참 많이 부족한 죄인이랍니다.

순례기를 올려주신 홈님들 감사합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순례를 못오신

홈님들께도 기도회의 은총이 풍성히 내려지기를 빕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영광 다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큰 사랑으로 대속 보속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고통이 줄어들도록 아니, 멈추도록 저희들이 더 열심히

생활의기도를 바치겠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고맙습니다.

성소자님들과 봉사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3-07 10:07:3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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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 큰 절을 올리면서

성모 어머니!

 부족한 이 죄인을 오늘도 불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위로 해 드리는 착한 자녀 되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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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의 순례기 은총 감사드려요
받으신 은총에 축하드리면서..
언제나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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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예수님 제가 늘깨어서 생활의기도화가 됨으로써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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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왕에 봉헌하는것 생활의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며
내 안에 있는 모든 나쁜친구들인
탐욕,교만,나태,판단,세속,음란

등등 을 다 내보내고주님
성모님만을 따르겠노라
다짐하였습니다...아멘...

이말씀이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하소서

빛나들이님 순례길의 은총이야기를
세밀하게 써주시니 제가 순례를 간것
같습니다

늘 부족하다고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빛나들이님의 겸손함을 보시고
나주예수님이 십자가를 크게 흔들어
주셨나봐요 크게 추카드립니다.

이번에 제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순례를 못갔는대 기억해주시고
은총함께 나눠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한번더 저 자신을 돌이켜 보게 하는
은총의글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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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 감사합니다.

김장때라  가게가  바빠서  저는  순례를 못갔습니다.

빛나들이 님 올려주신

예수님....성모님 ...사진에다

뽀뽀뽀....하고

예수님 발 만지고...나니

너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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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제가 늘 깨어서 생활의기도화기 됨으로써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빛나들이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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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도 순레를 못갔습니다.
토요일 종일 회사에서 성모님 생각하고 인터넷으로 조형제님이
올려주신 동영상을 보며 마음을 달래고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고
했습니다. 지난주일에 진리방 사람들 회장님이 선종하여 다녀오고
연도를 바쳐드렸고 아내의 친정에서는 오빠가 선종하여 이레저레
종교와 삶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마태오 교형님께서 선종하면 시신을 기증하겠다는 유족의 말씀을 듣고
 그 분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죄인의 몸이지만 그렇게 하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형제 자매님 기도덕분에 무사히 치루고 주님께 감사 기도를 드렷습니다.
감사하고 빛나들이 형제님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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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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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빛나들이님 순례기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사람에게도 은총을 기원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마음은 나주에 가 있는데 시험칠 일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으로 성적이 아슬아슬하게나마 통과될 것 같습니다.

나주는 마음의 고향입니다.
저는 기도를 바칠 때 항상 나주 성모님 동산을 떠올리고 마음속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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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빛나들이님의 간절하고 애절한 회개에 참으로
마음이 흔들려서 십자가상\까지 흔들리시다니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하나도 버리지 않으시고
남김 없이 금그릇에 천사가 기도를 받아 가지고
하느님 대전에 올려 바치고 계십니다.
용기를 내어 더욱 기도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앞으로 자나깨나 열심히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항상 생활의 기도로 더욱 나주 성모님과 예수님을 위하여
쓰임 받는 거룩한 도구 되시라고 용기를 주신 십자가 흔들림
의 기적의 은총을 함께 나누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더욱 풍성히 받아 누리시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보배가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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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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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안에 있는 모든 나쁜친구들인 탐욕,교만,
나태,판단,세속,음란 등등 을 다 내보내고
주님 성모님만을 따르겠노라 다짐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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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 축하드려요!
순례기를 올려주시니 더욱 감사!!!
받으신 은총을 잃어버리는 일 없이 간직하며 사랑을 나누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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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언제나 노력하시고
생활 전체를 생횔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순례기 잘 읽고 갑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아름다운
성가정 축복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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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께 달아드는 어린아이같은 마음 너무 예뻐요~~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성해지는 기분이였어요
같이 은총받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누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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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빛사랑님의 증언,
감명 깊게 들었으며
매우 조리있게 잘 하셨어요.
두 분과 가족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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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 글  감사 합니다..

사랑 실천을 하시며 생활하시는 빛나들이님을

보고  반성합니다...

빛나들이님 가정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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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은총의 순례기 잘읽었습니다.
생활의 기도 실천을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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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고
아름답게 봉헌의 삶을 사시는 빛나들이님,
감사드리며 본받고 싶어요

빛사랑님의 은총 증언도 감동이었습니다

두 분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넘 아름답고 귀감이됩니다
성가정 이루시고 빛사랑님 치유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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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은총속에 저희들의영혼은 더욱 깨끗해지고
더작은아기들이 되어감을 믿습니다!
빛나들이님 사진과함께 순례기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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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기도와 함께 봉헌하시며 기도하신
님의 모습들을 보면서
부족했던 제 모습들 보게되어요.

두 분의 아름다운 가정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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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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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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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넘치는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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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했던 12월 첫토 순례기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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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순례오실때마다 진정한 회개로 기도회에 임하시니
많은 은총을 받으시는것 같습니다
님께서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질때 저도 뒤에 있었는데
십자가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참 많이 사랑해 주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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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올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감사했으면 이렇게 은총글을 쓰실까요
그 은총이 저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아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흔들어주신것도 빛나들이님의 그 노력과 희생을 아시기에
위로를 주시고자 흔들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
성모님의 특전사 빛나들이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평화안에서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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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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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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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늘~감사와사랑으로 사시는 형제님^^
   
    축하합니다~ *_*
   
    힘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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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사진과 함께 정성껏 올려주신,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빛사랑님께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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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은총의 순례기를 읽으니
제가 순례를 마치고 돌아온것과 같은
회개와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은총 속에 사시는 빛나들이님의 가정을
무한히 축복해 주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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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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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이제는 작은 기적에도 크게 감동하는 어린아기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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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피나는 회개를 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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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심을향한
사랑을
주님성모님께서
알고계시니
은총선물도
가득하십니다.

빛나들이님!
기쁨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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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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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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