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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이 하나 없는 생활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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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새♡
댓글 33건 조회 1,455회 작성일 14-01-15 21:3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인 기도는 무엇일까요?

 

바로 생활의 기도~!!

 

우리 홈님들은 읽는 순간 바로 아셨죠?

 

늘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저 아기새,

생활의 기도를 통한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참고로 늘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제가 영성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너무 부족하기에 늘 넘어지기 때문입니다.^^;

 

 

일주일 전 쯤,

전 지독히 심한 감기에 걸렸었습니다.

목은 찢어질 듯 아프고,

~런 가래가 뱉어도 뱉어도 어찌나 나는지,

     

 

! 바로 이때다.

목은 사실 너무 아파서 침 삼키기도 힘들지만,

특히나 제 안에 있는 악습들, 인간적인 생각들, 어둠

그 모든 것 다 빼내어주세요.

다른 사람들도 생각하고 지향을 두면서

가래를 뱉으니, 쉬도 없이 뱉어내야하는데도

아프지만 한편으론 신이 나는 거예요~

 

 

그러는 중에 감기가 더 심해져

이젠 코가 완전히 막혀버렸지만,

그래도 감사~

 

제 모든 악습들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악습까지 다 버릴 수 있잖아요!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제 악습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거든요. ^^


      

은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기침이 어찌나 심하게 시작이 되는지

폐가 아픈 건지 가슴이 아픈 건지

쏴한 느낌이 들면서 아팠고,

나중에는 배근육이 아프고,

심하면 구역질을 계속 했어요.

     

그렇지만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성모님을 생각하며 봉헌하고,

기침 수만큼 많은 죄인이 회개하기를 기도하며 봉헌하고,

또 율리아 엄마와는 다르겠지만,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라며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을 떠올렸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다른 사람에게 감기를 옮기는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빨리 낫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자기 전 쌍화탕 한 병을 들이키고, 비타민 1개를 먹고,

다시 매우 심한 기침이 시작되었어요.

 
 
 
      

쌍X탕 + 비타민 + 심한 기침    => 구토와 복통
 

또 숨 쉴 수 없이 기침을 하고, 구역질을 하는데

이젠 배가 다 뒤집어지듯 아픈 거예요.

밤중에 찜질기를 찾아 해매면서,

혼자 손발을 따면서

살짝 서러운 마음도 들었지만, 감사했어요.

 

그 이유는 짐작하셨듯이

저에게는 상당히 아픈 고통이었지만

또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비하면,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비할 수 없이 작은 고통인데 이 작은 고통이라도

성모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또 지금 극심한 고통을 겪고 계신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합할 수 있고,

또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할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

~ 생활의 기도는 버릴 것이 하나 없어요.

고통도 기도로 바칠 수 있고 또 감사할 수 있으니깐요.



여담을 덧붙이자면,

겉으론 웃고 있어도 감기가 심해

코가 막혀 숨은 쉴 수 없고 열이 나서 정신없고

쉴새 없이 가래를 뱉고 코를 풀고 기침을 했는데

 

걱정을 받기는커녕,

제 걱정은 한 마디도 없고 다짜고짜

감기가 옮을까봐 걱정하며 피하는 사람이 있는 거예요.

순간 인간적인 서운함에 찌릿! 했지만

이내 마음을 바꾸어 먹고

주님을 생각하며 봉헌하며

다른 사람이 감기에 걸리는 피해주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고 있어요.

기도로 봉헌하고 나니 제 탓임을 알게 해주셨어요.

 

역시 또 생활의 기도는 정말 버릴 것이 없어요.

이 또한 주님이 사랑이었어라~

   

또 나누고 싶은 것이 많지만 다음으로 미뤄야겠어요.

    

(2번이나 글을 날렸어요. 하지만 이에 질쏘냐!

이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영혼들이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며 봉헌하오니,

홈님들도 모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 가득 받으세요.^^*)


늘 넘어져 새로 시작하는 새싹단계의 부족한 나눔 읽어주심 감사드리며,

저와 달리 베테랑 생활의 기도의 달인인 홈님들은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더 많은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그럼 저는 이만 총총~ (오늘은 깜찍이 버전이에요.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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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덕을 태동시켜완덕에 나아갈  지름길!!!  이 모든  것  율리아님의영성에  양육받아  완덕에 나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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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 생활의 기도는 버릴 것이 하나 없어요.

고통도 기도로 바칠 수 있고 또 감사할 수 있으니깐요. ♡...아멘!!!

사랑하는 아가새님 글 감사드립니다

저런 너무나 많이 힘드실텐데 아름답게
봉헌 하시는 모습에 감동 했어요

아기새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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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정말 버릴 것이 없어요."

아멘!!!
어쩜~하나 흘려버리지 않고 아름답게 잘 봉헌하셨네요~~
사랑하는 아기새님~추~카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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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도인 생활의 기도!

노여움도 정복시키고 미움도 날려버리는 묘약이지라...
잃어버렸던 사랑을 다시 찾은 기분 알랑가 모를랑가~^^
정말 넘 좋은 생활의 기도에 맛 들이고(묘미) 시퍼영~아멘.

사랑하는 아기새님!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되어
온전히 바쳐 드리심을 보며 제 자신 넘 부끄럽사와요...ㅎ
하지만 용기를 내어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의 사랑 받아주세요~♥♥♥

주님과 성모님!
매순간 생활의 기도 잊지 않고 잘 바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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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역시 또 생활의 기도는 정말 버릴
 것이 없어요.이 또한 주님이 사랑이
었어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
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새님...아름다운 생활의기도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실천하는 님의모습
축하드려요!!!더많은사랑 전하여 주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작은
영혼 되도록 우리함께 봉헌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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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 극심한 고통을 겪고 계신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합할 수
있고,또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할 수 있다니,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아멘...엉엉엉

엄청난 고통을 참 잘 봉헌하셨네요
넘 대견해서 눈물이 주르륵 얼마나
아팠을 꼬~~~''''''

심하게 아프고 지치고 힘든
순간순간을  나주의 거룩한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사랑하는 아기새님~^^~
몸에 필요한 필수
5대영양분도 잘 챙겨 드셔서
더욱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은총의글 예쁜 이모티콘이랑 함께
올려 주셔서 재밌고 기뻐게 읽고
갑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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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쁜 이모티콘으로 꾸며주시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그렇게도 아픈 와중에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시는 모습
참으로 예쁩니다~
사랑합니다~

늘 생활의 기도 속에서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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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기새님
귀엽고 사랑스러운 글 잘 봤어요
완전 치유되도록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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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아기새님!잘 봉헌하시고
노력하신은 모습 넘 아름다워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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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감기가 쏵~ 나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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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 생활의 기도는 버릴 것이 하나 없어요.
고통도 기도로 바칠 수 있고 또 감사할 수 있으니깐요...아멘!

넘나 이쁘게 봉헌하셨어요...스마일...^^
생활의 기도는 지상과 천국을 연결하는 다리의 역할을 한데요
그마 만큼 좋은 기도라는 뜻이겠지요.

아기새님, 오늘도 영혼의 은총 입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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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할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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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통해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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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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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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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아기새님
감기로 많이 힘들었어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생활의기도가 소중하고
어느것 하나 다 쓰일 수 있도록

생활속에 함께하니 은총이 더함을
느낍니다.

님의 예쁜 모습처럼 저도 부족했던 점들
더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아기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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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가새님!!!끙끙 앓는 소리도
찬미소리로 들릴만큼 고통중에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요~^^
아가새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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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생활의 기도는 버릴 것이 하나 없어요.
 고통도 기도로 바칠 수 있고 또 감사할 수 있으니깐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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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가샘님!!! 고통받으며
생활기도 바치는 마음이
사랑스러워요~^^
감기사탄 이기느라 고생많이
하셨어요~^-^
아가샘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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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아가샘님!!!  생활기도 바치는  님의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로 성덕이 태동되고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시길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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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아기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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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귀여우세요~~

캐랙터들이 아기새님의 은총 글을 더욱
실감나게 해 주셔서 제 영혼에 아주 잘 와닿았습니다.

나으심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 깊은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체험하여서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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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기새님^^
은총의 글로 너무나 중요한 생활의 기도와
봉헌의 삶에 대하여 깨우쳐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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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좋아!좋아!~~~은총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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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심한 기침감기 치유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바치는 생활의기도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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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기새님...!!!    생활의 기도를 힘들면서도 잘하고 계심이 참으로 기쁜소식이 되면서 우리 생활전체를 그렇게 온전히 봉헌하는 5대영성이

큰 기도들이 되어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신일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성모님 성심의 승리가 되겠습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

" 지금 극심한 고통을 겪고 계신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합할 수 있고, 또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할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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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은총가득한 고통 선물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
아름다운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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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분이 누구실까

하이고 대단하신 이쁜 영혼이십니다

"넘 넘 기특하고 이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놀라시지나 않으실까?

감사드려요 ~~~
님의 기도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기쁨과 위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인 기도는 무엇일까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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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고통도 기도로 바칠 수 있고 또 감사할 수 있으니깐요~아멘
수고 하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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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하는 아기새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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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기새님~ (노래시작) 귀여워~ 귀여워잉~ (노래끝)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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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와닿도록 써주신글 감사합니다.
충성을 다하고싶어 몰두하면
사람의 냉대가 따라오는 신비로움이 있습니다.
이럴때 정말 아멘. 의 영성이 나오기 정말 힘들어요.
전 잘안되지만 노력하고있습니당.
생활의기도로 날로날로 성화되시는
아기새님 은총나눠주시고
같은은총 받을수있게 해주시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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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버릴 것 하나 없는 생활의기도로 성인의 길로 나아가기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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