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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토요일 생명수로 은총받은 루시아님 의 고백...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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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42건 조회 1,584회 작성일 14-01-16 00:47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언니?"

"응?"                                                                         

"제가 나주다닌지는 몇개월 안됬지만  그동안  참 많은 변화가 왔어요

누군가가 저를 많이 도와주시고..감싸 주시고..직장일도 너무 잘되어 

술술 ~~잘 풀리고

마음도 편안해져서  나주다니고 나서부터는 늘..좋은 일이 자주 생겨요

언니가 나주 다녀 보자고 하길래

언니 말대로 딱! 다섯번만 다니려고 했는데

이제는 나주 가는 첫토요일이 왠지 기다려 지네요.... 참 신기해요..

.................,

평소 말이 없던  루시아  자매님이<평제엄마>

1월 첫토요일 저에게 한 이야기 입니다.

루시아 자매님은   남편과 헤어진지 10년이 넘었고  

그동안  먹고 살기 위해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살면서 고생을 했나 봅니다.              

그런대  지금은 말못할 고민을 털어 놓고 이야기할 성모님이 계셔서   

그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순례다니면서도 속 마음 을 잘이야기 하지않았는데

1월 첫토요일엔 말도 잘하고 남편소식을 저에게 묻기도하고          

아들 걱정을 하며

그동안 한순간의 잘못으로 인하여 남편과 헤어진것이

모두가다~~자신의 잘못이라며   후회를 하네요....                        

얼마전 남편에게 아들일로 문자를 했더니 답장도 없다며

남편이 아직도 자기를 싫어 하고 있다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보니 안되어 보였어요.

루시아 자매님은 1월 첫토요일 기적수 향기가 너무 진하다고    

너무 좋아하며 샤워를  하고는 또~~~하자고 하네요....

기적수가 생명수로 변한 첫 토요일  ....  

우리는  추워죽겠는 데도 두~~우~~번~~이나  샤워를 했답니다       

얼마나 향기가 진하고 이런 생명수를 어디서 뵐수 있을까? 

싶어 자꾸씻고 또  씻고나니 정말 기분이 상큼 ....했어요,

성모님이  주신  생명수는 루시아 자매님의 영혼을 부드럽고 예쁘게 변화시키시어

웃기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회개도 시켜 주신것 같았어요.    

루시아 자매님은  성모님 메세지도 늘 읽고 주 기도 회도 참석하고. 

이번  첫토요일엔 메세지 테이프도 듣는 다고 테이프도  샀답니다,  

새해 첫날

생명수의 은총이 이가정에도 흘러넘치시고

루시아 자매님을 비롯하여  갈라선 많은 가정이 다시

새 생명을 찾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루시아 자매님이 변하듯이.    

얼음장같이 차가운 영혼도..

구겨지고 비틀어진 영혼도..

찌들고 병든 영혼도..

성모님 품속에 오시면....

따뜻하고 깨끗한 영혼으로 이름답고 온순한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다음에 또~~~좋은 소식 들려 드릴께요?

 아주 작은 소식이지만  주님,,성모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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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무한한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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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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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이주신 생명수는 루시아 자매님의
영혼을 부드럽고 예쁘게 변화시키시어
웃기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회개도 시켜
 주신것 같았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
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루시아자매님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항구한 마음
으로 순례길 하신다면 더많은 은총으로 루시아
자매님에게 차고 넘치는 은총으로 채워주시리라
믿어요 한영혼 한영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나주에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은총도 함께 공유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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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남편과 꼭 화해하고 다시 맺어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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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모님 품속에 오시면....
따뜻하고 깨끗한 영혼으로 이름답고 온순한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하루 저의 모든 일과 시작과 마침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소서,아멘..
항상 주님 성모님께 기도드리는 착한 자녀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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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 품속에 오시면....
따뜻하고 깨끗한 영혼으로 이름답고 온순한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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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잃어버린 영혼 한 분을 찾아서 주님 품에 인도하는 것
이 얼마나 쉬운 일이 아닌지 모릅니다.
장미꽃비님께서 이루신 일이 반드시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은 것이 착한 목자와 함께 지내고 있는
백마리양을 맞이하는 것 보다 더 큰 기쁨이라고 하신대로
주님의 기쁨이 되시는 착한 전도자가 되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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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장미꽃비님, 기쁜 소식을 안고 또 와 주세욤~^^
루시아님의 영혼의 변화도...축하드리며...

장미꽃비님과 루시아님,
영원까지 은총 많이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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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더욱 많은 은총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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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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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모님이주신 생명수는 루시아 자매님의
영혼을 부드럽고 예쁘게 변화시키시어
웃기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회개도 시켜
주신것  같았어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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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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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얼음장같이 차가운 영혼도..
구겨지고 비틀어진 영혼도..
찌들고 병든 영혼도..
성모님 품속에 오시면....
따뜻하고 깨끗한 영혼으로 이름답고 온순한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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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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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장미꽃비님...!!!  은총의 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은총과축복을 받으신  루시아자매님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은총을 나누어주시어서

감사드리면서 더욱 큰 축복받으시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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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명수가 된 천상의 물로 내영혼뿐만 아니라  당신을 잘알지 못해 헤메고 있는 자녀들 그리고 물방울의 숫자만큼 형제자매 모두를 봉헌하며  새 생명을 얻기를 그리도 간절히 원하였죠  내가 지은죄    살인죄까지도 씻어주시길 기도하고 기도하며  눈물을 흘린 날이였죠  새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제  죄 씻어주신날  !!!  감격스러운 날이였죠  주님 찬미와 영광을세세에 셩원히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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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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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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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루시아님과 장미꽃비님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더욱 은총 가득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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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이 거저 주신 이 은총들을 만끽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복된자인가~~~!!!!
장미꽃비님!고마워요^^
루시아님 !위해서 같이 기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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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명수의 은총이 이가정에도 흘러넘치시고
이 세상 모든가정에 흘러 넘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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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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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마음의 평화의 함께 아름답게 사시려
노력하시는 루시아님 축하드려요.

지향하시는 기도들
꼭 이루어 지시고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잘 되시리라 믿어요.

예쁘게 올려주신 장미꽃비님께도
감사를 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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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이 주신 생명수는 루시아
자매님의 영혼을 부드럽고
예쁘게 변화시키시어

웃기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회개도 시켜 주신것 같았어요...아멘...^^

회개와 은총과 축복의 장소인
나주에 순례하셔서 많은 은총
받으신 루시아자매님 추카드립니다

앞으로 쭈욱 더 순례하시어
지향하는지향도 꼭 다 이루어
지시리라 믿어요

루시아자매님 은총을 글로 너무나
예쁘게 잘표현해 주신 장미꽃비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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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얼음장같이 차가운 영혼도..
 구겨지고 비틀어진 영혼도..
 찌들고 병든 영혼도..
 성모님 품속에 오시면....
 
 따뜻하고 깨끗한 영혼으로
 이름답고 온순한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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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  루시아님 은총의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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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품에 폭 안겨서 있는 우리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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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얼음장같이 차가운 영혼도..
구겨지고 비틀어진 영혼도..
찌들고 병든 영혼도..
성모님 품속에 오시면....
따뜻하고 깨끗한 영혼으로 이름답고 온순한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
기쁜 은총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시아님께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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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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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루시아님의 은총소식~
기쁘고 감사합니다~♥♥♥

은총나누어주시고
예쁜마음 전달해주신~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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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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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생명수의 은총이 이 가정에도 흘러 넘치시고
루시아 자매님을 비롯하여 갈라선 많은 가정이 다시
새 생명을 찾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루시아 자매님이 변하듯이,
얼음장같이 차가운 영혼도..
구겨지고 비틀어진 영혼도..
찌들고 병든 영혼도..

성모님 품속에 오시면...
따뜻하고 깨긋한 영혼으로 아름답고 온순한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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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얼음장같이 차가운 영혼도..

구겨지고 비틀어진 영혼도..

찌들고 병든 영혼도..

성모님 품속에 오시면....

따뜻하고 깨끗한 영혼으로 이름답고 온순한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굳게 믿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루시아님의
은총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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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새 생명을 찾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루시아 자매님이 변하듯이.   

얼음장같이 차가운 영혼도..
구겨지고 비틀어진 영혼도..
찌들고 병든 영혼도..
성모님 품속에 오시면....
따뜻하고 깨끗한 영혼으로 이름답고 온순한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생명수의 은총!
사탄이 파괴한 곳을 건설하시며 사탄이 상처 입힌 곳까지도 치유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을 우리 모두 다 받은 거예요. 아멘.^^

사랑하는 루시아님의 가정에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은총 전달해 주신 장미꽃비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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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찌들고 병든 영혼도..
성모님 품속에 오시면....
따뜻하고 깨끗한 영혼으로 이름답고 온순한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루시아님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장미꽃비님께서 예쁘게 은총 나누어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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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진정 축하드려요

저는 그 생명수를  늦게 도착하여 못 씻었지요

많은 분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기를  진정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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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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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이주신 생명수는 루시아 자매님의
영혼을 부드럽고 예쁘게 변화시키시어
웃기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회개도 시켜
 주신것 같았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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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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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소식이 큰 감동으로 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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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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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뜻에 따라 변화되실 것을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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