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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통해 20년 냉담을 푼 직장 동료 언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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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41건 조회 2,145회 작성일 14-02-13 11:5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 기도 모임 끝나고 은총 증언 시간 때
이야기가 나왔는데 어떤 자매님이 직장 때문에 첫 토일날 힘들다
하시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때 첫 토일날 기념일 을 지키기 위해서 직장 다닐 때
생각나서 말했는데 게시판에 올리라고 해서 이렇게 부족하지만 글을 올려요
 
 
 
결혼전 직장 다닐 때 너무 어려운 가장 형편에 저 혼자 벌고 있어서 여러가지로 방황하고
힘들때  직장을 옮기게 되었어요
 
 
너무 힘들기에 직장 끝나면 평일때 나주를 자주가서 예수님 성모님께 매달리고  힘받고 했는데
직장을 옮기게 되고 나주를 다니게 된지 얼마 안되서 새로운 직장을 가게 되었어요
 
 
나주를 가기 위해서 저도 모르게 조건을 내세우고 
다른 주말은 안쉬어도 되니까 첫 토요일 만은 쉬게 해주시라고 저는 평일 때 쉬겠다고 하고
조건을 내세우니  다행이도  첫 토일날을 쉬게 해주셨어요
 
 
첫 토요일 날 참여 할수 있게 되었는데 기념일도 있고  너무 가고 싶어서 포기할까 하다가
그래 물어나 보고 안된다고 하면 어쩔수 없지
간호 과장님만 저 나주 다닌지 알고 있기에 수간호사 에게는  이미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여러가지 경조사를 대가며 기념일을 참석할수 있게 성모님이 도와 주셨어요
 
 
그대신 저는 다른 직원들도 있기에  더 열심히 일하며 다들 싫어하는 밤근무를  많이하고
일요일날도 안쉬고  안좋은 말 안나오게 더 노력하니  직원들 간에  문제도 없었고
 
 
나중에는 저 나주 다닌 것을 다 알게 되어서 저희 간호 과장님이 카톨릭 신자인데 
나주를 못 믿으셔서  제가 갈 때마다  왜 가냐고 다들 반대하셨지만 저희 집
가정형편을 알고 계시기에 저 거기 안가면 못살아요  저 아시잖아요 
 
 
갔다 오면 생기가 나고  기뻐지는 저를 아시기에 더 이상 반대를 안하섰어요
저희 수간호사 님도 나주를 알게 되었고 언제부터 거짓말 안하고 직장다니면서 
나주를  다니게 되었어요
 
그러던중  오후 근무 10시 퇴근인데  이제 더 용감해져서  저 빨리 가야 한다고 
수간호사님께 말하고 8시 쯤에 퇴근하고 가려던 중 새로 들어와 얼마 안된 동료 분이 
갑자기 제게 어디 가냐고 물어 봤어요
 
 
저도 아무렇지 않게 나주에 간다  성모님 발현하신곳
그랬더니 여러가지를 물어보는 거예요  알고보니 엄마가 돌아가시기전 나주 성모님 사진을
성경책에서 본 적이 있었고  하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시간을 놓치고 성모님 이야기에 일은 제켜두고  계속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던중 나도 가보겠다 해서 그날 10시퇴근 해서 같이 나주를 가게 되었어요
20년 냉담자이고  엄마 아빠를 한꺼번에  잃어 버리고 마음이 안좋았던 언니가
나주를 가게 되었는데  늦게 가서  미사 영성체 하는 시간에  도착 하였어요
 
저도 아무 마음에 준비도 없이 모셔 버렸는데
냉담자인 언니는 어떻게 손쓸 시간도 없이 성체를 모셔버린 거에요ㅠㅠ
근데 성체를 모시고와서 옆에 언니가 엄청 혼자 울었어요

 
이제 고해 성사를 보게 해야 하는데 언니는 제 말은 안듣고 
율리아 자매님 만남 시간 때 처음 왔어요 했는데
 갑자가 고해성사를 봐야 한다고  마이크 잡고  장신부님을 찾아서 고해성사를 주게
해 주셨어요
 
 
율리아 자매님은 아신거 같아요  냉담자한테 성체가 모셔 졌으니 ^^
 
그러게 해서 나주를 다니게 되었고 중간에 분열의 마귀가 우리를 갈라놔서 나주 순례를
못오게 막았지만 내탓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제가 먼저 사과하고  다가가니
언니가 마음을 열기 시작해서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을 때 자주 점보고 했던 것도 안보고
이모가 불교 신자인데  불교 다니자고 했는데  나주 에서 은총을 많이 받아서
인지 저는 엄마 신앙 천주교 계속 다닐 거라고 하고
20년 냉담을 끊고 다시 나주를 통해서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성모님 상도 모시고 이제는 외롭지 않다고 하고
저보다 나주에 가면 사라져서 없으면 어디가서 기도하고 있고 나주 다니지 6년이 넘어가고 있고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나주를 다니기 전  너무 힘든 가정 형편과 많은 빚  식구들이 경찰서에 신고가 되어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저 혼자 벌고 있었는데 원망과 미움으로 가득 찼던 저를 시련을 통해서 나주로
불러 주셨고  제가 힘들기에 더 나주 성모님 집을 찾았고
 
거기서 배운 내탓의 영성으로  세속이 돈을 모을 수 없지만 하늘에 저축한다고  생각되어
또 제가 많이 죄를 지어 우리식구들이 힘들구나  느끼게 되었고
힘들 때마다 나주를 가게 되니 깨달음에 은총으로  하나씩 저를 변화시켜 주셨고
 
 
나주를 열심히 다니고 예수님 성모님 마음에 들고 생활을 금씩 변화 시키니
힘든 집안 형편도 성모님의 도움으로 아파트 가격이 올라 빚도 
조금씩 갚아나갔고  힘든 일도  다 해결되고  지금은 친정 집이 아파트 2층 집으로 제일 
좋은 집으로 이사했고  빚 이자도 갚을 수 있게 모든 것을 도와 주셨어요
 
 
그런데 저는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요
아는 어떤 자매님은  엄청 힘든 가정 형편이신데도
나주에 갈때마다 차비가 없다는 것은 핑계 라고 하시며 
반찬값 아껴서  김치만 먹고 나주갈 차비 마련해 오시고  세속에 내는 경조사비 
자존심 없애고 안내고 그돈으로 나주에 오신다고  하시는 말씀에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 봤어요
 
 
또 어떤 자매님을 제가 그 집 형편을 다 아는데  겨울이데 보일러를 할수 없고 집안에서는
찬 바람이 들어오고  찬물로 씻어야 하고 빛도 있으신데도
나주에 개근 하셨어요
직장을 다니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되냐고 물어 봤더니
 
몸도 아프시는데도  직장에서는 아무리 아파도 일하고 더 열심히 하시고 
나주 가는 날만 빼달라고 사정해서 오신데요
 
 
차비가 없을 때 성모님께 가고 싶다고 계속 매달리면 갈수 있도록 차비가 생기고
이번에는 가야 하는데 운동화가 찢어지고  신을수가 없어서
그럼 슬리퍼라고 신고 가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무조건 간다 하셨는데
그 다음날 동생이  언니 운동화 안신는게 있다고 주셨데요
말도 안했는데  ^^
 
 
차비만 가지고 있어서 나주에 가게 되었는데  가스비 내라고 경고장이 와서 
이 돈으로 가스비를 내야 할까 나주에 가야할까
했는데  가스없으면 부탄가스 가서 라면이라도 해먹지
하시는 마음에 나주를  개근하셨데요
 
 
직장에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자매님을 인정을 받으시고  지금 집도 조금씩 많이 좋아지시고
교회 다니는 여동생을 나주에 오게 하였고  별거중인  동생의 남편도  다시 사이가 좋아져서
합치게 되었고  여동생과 남편이 같이 나주를 오게 되었어요 ^^
 
 
여러가지 직장 사정으로  나주 못 오시는 분들이 여러분 되어  부족하지만 이렇게 글 올려요
모든 것 맡기고 더 많이 가서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를 받고 힘을 받으면 어려운
모든 일들이 해결 되리라 믿어요 ^^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희생도 필요 하다는걸  알았어요
 
 
죄인을 도구로 사용하시어 보속할  기회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리며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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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갔다 오면 생기가 나고 
기뻐지는 저를 아시기에
더 이상 반대를 안하섰어요! 아멘!

20년 냉담을 끊고 다시 나주를 통해서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아멘!!

두분의 은총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군요!!ㅎ 주님께 영광!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며,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 찬미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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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원망과 미움으로 가득 찼던 저를 시련을 통해서 나주로 불러 주섰고
 제가 힘들기에 더 나주 성모니 집을 찾았고 거기서 배운 내탓의 영성으로
 세속에서 돈을 모을수 없지만 하늘에 저축한다고  생각하고................."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사처럼님!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받은 은총이 넘 크네요.
 멋진 최고의 신랑까지도...항상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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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너무나감동적인 은총글입니다ㅠㅠ
아멘...더많은반대자들의 머리와 마음을 친히열어주셔서
나주성모님 은총을 느끼고깨달아
성가정이루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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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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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로
이렇게 은총이 주렁 주렁 열리니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감동입니다.

나주 성모님께 달아들기만 하면 그 다음은 다 이뤄
주심을 굳게 믿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드려요.

천사처럼님을 비롯하여 함께 은총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과 사랑을 전해봅니다.
감사해요. 천사처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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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입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어떠한 일이있어도 첫토에 빠지면 안되겠네요
감사해요 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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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너무 솔직하고 감동적인 글 입니다

믿고 의지하고 따르기만 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고...

힘이 되는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천사처럼님,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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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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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차비만 가지고 있어서 나주에 가게 되었는데  가스비 내라고 경고장이 와서
이 돈으로 가스비를 내야 할까 나주에 가야할까
했는데  가스없으면 부탄가스 가서 라면이라도 해먹지
하시는 마음에 나주를  개근하셨데요

아멘 !!

너무 감동받고 많이 느끼게 됩니다 ..
그렇군요 -!!
우린 실상 감사할 일 뿐이네요 ..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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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먼저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큰 은총속에 사시는 군요.
힘내셔요.
우리에겐 성모님이 계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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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천사처럼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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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모든 것 맡기고 더 많이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를 받고 힘을 받으면 어려운모든 일들이 해결 되리라 믿어요 ^^

아멘!!! 감사합니다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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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사랑더하기~로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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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어지 그리도 글을 잘 쓰세요?
앞으로 많이 서 주세요
너무 길면 두편으로 나누어 쓰시고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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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모든 어려움을 알고계시는 주님께서
노력하시는 그 마음을 보시고
은총을 내려주셨네요.~

축하드려요.~

대필하여 올려주신 
천사처럼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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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너무 나도 대단하신 분들인것 같아요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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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갑자가 고해성사를 봐야 한다고  마이크 잡고 
장신부님을 찾아서 고해성사를 주게 해 주셨어요
엄마는 아신거 같아요  냉담자한테 성체가 모셔 졌으니 ^^

정말로 주님께서는 다 아시니 율리아님을 통해서 해주신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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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희도 나주순례한지가

20년이 다되요..

그동안 너무너무 못올일이  무수희도 많았어요..

그러나

어덯게해서든지

순례는 항상 왔답니다,

어려울때  는 성모님께 매달려서 도움청하 는 것이 는 반복이 되었지만

꼭~~언제나~~도와주시는 성모님 덕분에 

모든것 이겨내고 올수가 있었지요..

인내와....끈기와...안빠지려는 마음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어떻한일이 생기더라도

순례는 "절대"오시기를 꼭~~~부탁드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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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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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모든 것맡기고 더 많이 가서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를 받고 힘을 받으면 어려운모든 일들이 해결 되리라 믿어요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희생도 필요 하다는걸 알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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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것 맡기고 더 많이 가서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를 받고
 힘을 받으면 어려운 모든 일들이 해결 되리라 믿어요 ^^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희생도 필요 하다는걸 
알았어요 아멘!!!아멘!!!아멘!!!공감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은총 대필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이글을 통하여 많은분들이 용기와 희망을가지고 순례오시기를
그리하여 다함께 은총의 힘을 받으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만방에 공유하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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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마음에 어둠있을 때 성모님 바라보세요
마음에 근심있을 때 성모님께 오세요
마음이 울적할 때에 성모님 바라보세요
살다가 지칠 때에도 성모님께 오세요
언제나 나를 반겨주시니
희망과 용기가 넘칩니다
성모님과 하나되어 사랑을 전하겠어요
언제나 기다리시는 성모님께 오세요~^^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 체험 은총 나눔!
은총이 배가 되어 강물이 되어 흐르고,
폭포수와 같이 쏟아 부어주신 사랑은
이내 바다를 이루어 세상 만방 곳곳에 넘쳐나리이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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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주를 순례하고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두분의
눈물겨운 이야기읽고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 집니다

놀라운 은총을 받으신 두분 추카
드리며 글을 넘 일목요연 하게
써주신  천사처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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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천사처럼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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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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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어떤 처지에도 최선을 다하며
성모님께 달려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끝까지 따라가는 믿음과 열정을~화이팅♬♪♩
천사처럼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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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순례를 제일 첫째 자리에 두고 봉헌하며 영육간 건강과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감사감사!!
우리모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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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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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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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넘쳐나는
감동 글 올려주신 천사처럼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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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생생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바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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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희생도 필요 하다는걸  알았어요.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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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모든 것 맡기고 더 많이 가서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를 받고 힘을 받으면 어려운
모든 일들이 해결 되리라 믿어요 ^^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희생도 필요 하다는걸  알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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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려움속에서도
주님 성모님만 바라보며
첫토요일을 지키기 위하여
달려오는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많은 은총 넘치도록 베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은총대필하여 주신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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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든 것 맡기고 더 많이 가서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를 받고 힘을 받으면 어려운 모든 일들이
해결 되리라 믿어요 ^^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희생도
필요 하다는걸  알았어요
아멘!!!

천사처럼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이 올리신 은총의 글을 보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받고 계신 분들이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끌까지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극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ㅠㅠ

천사처럼님의 글에 적힌 글자 수만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고 허덕이는
가정을 봉헌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아..막..눈물나네..
ㅠㅠ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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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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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은총이 주렁주렁 많은 은총들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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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많은 은총 얘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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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더 열심히 우리 순례자분들을 위해서
기쁘게 봉헌해야 겠어요!!!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당!!!

천사처럼님 덕분에
제 상황에 더욱 감사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해용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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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감동! 감동입니다~~~

천사처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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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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