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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기적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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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J환호성
댓글 46건 조회 1,757회 작성일 14-02-16 20: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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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시여!
 
부족한 이 죄인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 주소서,아멘.
 
우선적으로, 저의 인간적인 모든 생각을 버리고
 
사랑이신 주님과
 
나주 천상 성모님께 율리아엄마께 감사를 드리면서,
 
먼저,
 
오늘 받은 치유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은총의 시간 안에서도
 
몇 일 간 계속 몸은 안 좋으며
 
내면적인 정체성과 혼란으로 거기에다
 
수요일 부터 약을 먹어도 몸에 오한이 들며
 
힘들어 나주 성시간을 못 참석 하겠구나 생각 했는데
 
"그래 몸과 마음이 힘 들어도
 
주님,성모님께 조금이나마
 
보속 하는 마음으로 가자며" 마음 다지며~
 
목요 성시간 미사 참석하여
 
주님 성모님 따스하신 은총으로 힘 받아 집으로 왔는데
 
이가 너무 아파 닦으려 보니 입안 오른쪽 윗몸에
 
땅콩 크기만한 혹이 탱탱이 부어 있는 거예요 
 
열이나고 또 오한이 들어 수시로
 
나주 기적수를 마시며 열이 완화 되어
 
잠을 청 할 수 있었으며 다음날
 
강한 항생제와 소염제를 처방 받아
 
먹어도 더 심해져 나주 기적수로
 
"주님께 제 육신 보다는,
 
나약하고 아파하는 제 영혼과
 
다른 000 영혼도 치유 해 주세요"하며 봉헌하고
 
성당에서 금요 저녁 미사에 참석 하였습니다.
 
토요일 오전 윗몸에 혹과 염증은 더 커져 있었고
 
'이 윗몸이 왜 이러지
 
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최근에 율리아엄마께서 철야 기도때
 
"사랑으로 할 수 있을 때,
 
미루지 말며 나눔도 할 수 있을 때 하세요" ~등 라는
 
말씀이 떠 올라 제 마음은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시간이 될때 한번이라도 더 가야 겠다"는
 
마음으로 사적인 모임을 접고
 
오늘은 성모님 동산에 가서
 
십자가 길을 하려 마음을 먹고 준비를 하며 
 
나주로 출발 하고
 
나주성모님의 눈물 흘리시는 30주년 기념일을
 
위한 행사 위원회 참석했습니다. 
 
제 마음 한 켠엔 "내가 무슨 자격으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하면서도 "아멘,
 
"주님,나주 천상엄마 뜻대로 하십시요,
 
저는 항상 그저 받기만 하는 걸요!"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은총으로 23년전 세례를 받게 해 주셨으며,
 
또한 한 동안 방황도 하였지만
 
부족하고 나약하며 자격은 없지만
 
 이 죄녀를 이렇게
 
다시 엄마 품으로 안아 주셨으니
 
주님,천상엄마의 작품으로 만들어 주시어 
 
찬미와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그리하여 나주에 도착을 하여
 
저녁식사 전에 잠시 동산에 가서
 
기도하고 경당에 와 보니 
 
모든 봉사부분에 계신 집행부에서
 
참으로, 수고들 많으시구나,하는 마음과
 
저는 아무것도 하지도 않고
 
죄송함과 함께 사랑
 
가득히 담은 감사 저녁식사 후
 
또 다시 이와 윗몸이 아프기 시작하여
 
"어쩌지 오한이 오면 새벽 5시까지 못 버틸텐데"
 
일단 약을 먹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의탁 하는겨~! 
 
미사 참례중 수신부님의 열정적인 강론말씀에
 
흠뻑 매료되어,아멘~으로
 
충만되어 오는 은총의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힘찬 멋진 강론 이었습니다.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와 함께 일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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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미사후 잠시
 
괜찮다가 입안은 열이 오르고
 
이 윗몸 부은 혹은 그대로고~ㅠ, 
 
기적성수로 옆사람 모르게 살짝씩 넣으며
 
 율리아엄마 말씀 때 
 
한마디도 놓치지지 않으려 집중에
 
 "아멘으로" 저 개인적인 마음은
 
기쁨,감동,그 자체 이였으며
 
  제 영혼은 행복 했습니다.
 
잠시 휴식 시간에
 
부활 성심 예수님 상을 구입 한 후
 
신부님 강복과 율리아엄마 예수성심 뽀뽀 이후
 
사무실 방에 맡겨 놓은 뒤 박스에 넣지 않았기에
 
(박스에 넣어 미리 차에 모셔다 놓고,사실은 땡땡이 치려구요~ㅋ)
 
가지고 나오려고~크~ㅇ 그런데~
 
율리아엄마 뵈었는데 꼬옥 안아 주시며
 
양쪽 볼에 사랑의 뽀뽀 해주시는데~대박요!
 
"엄마,
 
그저 바라만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 했습니다"
 
"이제 일 좀 해야지"하시는데~아멘,
 
(땡땡~이 잊고서~ㅎ)
 
엄마 품에 안겨
 
어린아이가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저에게는 천상엄마 였습니다.
 
그 이후  회의가 진행 되고 
 
"그래 마치고 가야지" 하며
 
잠시 아들과 통화 이후
 
혀로 이 윗몸을 닿을 때,
 
아무것도 부은 곳이 없는 거예요
 
"아니 이럴수가~세상에 뭐다냐? " 하며
 
얼릉 경당 사무실안 거울 앞에서
 
창피는 어디 가버리고
 
아~하고 입을 벌려보고 손을 넣어 만져보고 
 
아는 자매에게
 
"아예 이 윗몸에 빨갛게 부은 흔적도 없어져 버렸어요 "
 
저에게 세상에나 이런 일이~!!
 
"이것좀 봐바~여.
 
부어 오른 염증 혹이 없어져 블었어요" 하니
 
"아멘,아멘,아멘.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계셔요"
 
(2월 첫 토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이 모든 감사와 찬미 영광를 주님,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천상엄마 아시죠,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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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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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NJ환호성님!아픈몸으로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주에 가셔서 율리아님뽀뽀로 치유 받으시고
은총 듬뿍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넘 궁금하니 2부 빨리 올려 주세요
기다릴게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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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율리아엄마 뵈었는데
꼬옥 안아 주시며
양쪽 볼에 사랑의 뽀뽀 해주시는데
"엄마,
그저 바라만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 했습니다"
"이제 일 해야지"하시는데~아멘

엄마 품에 안겨
어린아이가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는 천상엄마 였습니다......아멘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계셔요"
 
이 모든 감사와 찬미 영광를
주님,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사랑하는  NJ환호성님!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주에 가셔서 율리아님뽀뽀로 치유 받으시고
은총 듬뿍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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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꼬옥 안아 주시며
양쪽 볼에 사랑의 뽀뽀 해주시는데
"엄마~~~~~뽀뽀뽀!~~~~저두요!!!ㅎ

받으셈치고요~~~
아고 부러워요~ 환호성님!!!
정말 놀랍네요~~~!!! 축하드립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니!!! 오 예~~ㅎ
기쁜은총소식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덕분에~ 저도 엄마품에 잠시 안겨 뽀뽀
받고 행복만땅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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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최근에 율리아엄마께서
철야 기도때
"사랑으로 할 수 있을때,
미루지 말며 나눔도 할 수 있을 때 하세요" ~등 라는
말씀이 떠 올라
제 마음은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시간이 될때 한번이라도 더 가야 겠다"는
마음으로 사적인 모임을 접고
오늘은 성모님 동산에 가서
십자가 길을 하려 마음을 먹고 준비를 하며

율리아엄마 뵈었는데
꼬옥 안아 주시며
양쪽 볼에 사랑의 뽀뽀 해주시는데
"엄마,
그저 바라만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 했습니다"
"이제 일 해야지"하시는데~아멘
(땡땡이 잊고서~ㅎ)
엄마 품에 안겨
어린아이가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는 천상엄마 였습니다.
 
그 이후
 회의가 진행 되고
"그래 마치고 가야지" 하며
잠시 아들과 통화 이후
혀로 이 윗몸을 닿을 때,
아무것도 부은 곳이 없는 거예요
"아니 이럴수가~세상에 뭐다냐? " 하며
얼릉 경당사무실안 거울 앞에서
창피는 어디 가버리고
 
아~하고 입을 벌려보고 손을 넣어 만져보고
아는 자매에게
"아예 이 윗몸에 빨갛게 부은 흔적도 없어져 버렸어요 "
제게 세상에나 이런 일이~!!
"이것좀 봐바~여.
부어 오른 염증 혹이 없어져 블었어요" 하니
"아멘,아멘.아멘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계셔요"
(2월 첫 토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 ~~~~~!!

너무너무 흥미진진하고 감격이고 -
기쁜 증언 감사합니다 !!

성모님의 일꾼으로 불림 받으시는 과정이
너무 진솔하고 마음 따뜻하게 느껴져요 !!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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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은총 보달이 풀어놓으세요.~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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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계셔요" 아멘!!!

사랑하는 NJ환호성님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일꾼으로
아멘으로 불림받으셨으니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사도되어
천상의 엄마 품에 꼭 안겨 기쁨과 행복 가득 누리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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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제 주님 성모님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으셨으니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잘 준비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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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행복 가득한 은총글  이네요~~~

모두 열심히 회의 잘~~~하셨나요?

나주 를 위하여

앞에서  일하고

뒤에서  일하고

손에손 잡고...사랑의끈 으로  영차~~~영차~~~

달려가요~~~~엄마 눈물 흘리신 30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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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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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주님께 제 육신 보다는,
나약하고 아파하는 제 영혼과
다른 000 영혼도 치유 해 주세요"하며 봉헌하고
성당에서 금요 저녁 미사에 참석 하였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하는 마음 예쁘십니다. 마음이 기뻐지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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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은총으로 23년전 세례를 받게 해 주셨으며,
또한 한 동안 방황도 하였지만 부족하고 나약하며 자격은 없지만
이 죄녀를 이렇게 다시 엄마 품으로 안아 주셨으니
주님, 천상엄마의 작품으로 만들어 주시어 찬미와 감사 영광 받으소서."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계셔요"

아멘!

참으로 공감하고,
진정 옳은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NJ환호성!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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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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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재미난 은총글 감사 축하드립니다.
받은은총 저에게도 그대로 이뤄지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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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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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계셔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NJ환호성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NJ환호성...매일매일이 기적임을 행복을
누리고 계시는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유
은총도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님께서도
 피정에 참석하셨군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치안에서 힘을 모으자는뜻이 꼭 이루어지기를
우리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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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감ㅅㅏ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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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엄마 뵈었는데 꼬옥 안아
주시며 양쪽 볼에 사랑의 뽀뽀
해주시는데 "엄마 그저 바라만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 했습니다...아멘...^^

저도 글을 읽는동안 마음이
무척 기뻐고 행복해 집니다

부어 오른 염증 혹이 없어지는
치유 정말 놀라워요 추카드립니다

NJ환호성님 은총나눠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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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NJ환호성님 ㅎㅎㅎ
이제는 무엇이나 먹은 후에는 반드시 입을 헹구고
양치질 할 때구석구석을 철저히 닦음으로써도
우리 영혼에 마귀가 들어올 틈을 없애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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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계셔요

아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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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계셔요
아멘!!!

너무나 놀랍네요. 와우!
넘 신기하구요.

부어오른 염증에 혹이 순식간에 엄마의 뽀뽀
를 받아 깜쪽같이 없어지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품은 넘 좋지요.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사랑하는 NJ환호성님 무지 축하드려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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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계셔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의 사랑으로 치유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할 일들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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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계셔요."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뽀~뽀~ 한번으로
빨갛게 부었던 윗몸이 흔적도 없이 치유되셨으니
놀라운 기적입니다^^
NJ환호성님~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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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저두 몸이 아파서 주말에 쉬어야겠기에 그냥 포기하였는데,,,
아픈 몸을 해서도 나주성모님께 가셨으니 은총!은총!!!
감사합니다! 은총을 나누어주셔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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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와 함께 일치하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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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NJ환호성님
아픈몸을 하고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가셔서 치유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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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계셔요"

아멘~!
치유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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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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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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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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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예 이 윗몸에 빨갛게 부은 흔적도 없어져 버렸어요."

아멘~~!!!

나주환호성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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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어머머~~
율리아님의 뽀보로 다 치유되셨군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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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순수한 주님, 성모님 사랑 항상 간직하시기를 빕니다.
저도 매일 매일 기적수 때문에 기적이 일어남을 체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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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이멘!!!
주님♥성모님께서 끝까지 지켜보시며....
인내하며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한  마음을 보시고....깜짝 놀라는~ㅎ
치유를 해주셨네요~~역시 최고 주님☆★
알렐루야~◐♩♪◑♬~~역시 최고 성모님★☆
NJ환호성님^^축하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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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와~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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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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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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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계셔요"

NJ환호성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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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NJ환호성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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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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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죄녀를 이렇게
다시 엄마 품으로 안아 주셨으니
주님, 천상엄마의 작품으로 만들어 주시어
찬미와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제 일 좀 해야지"하시는데~아멘!...NJ환호성님, 축하드려요^^

NJ환호성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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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Nj환호성님
율리아님의 기도로 잇몸.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매일매일이 기적속에 살고 있지요?
다음 은총 보띠리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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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나주환호성님

세상에  그런 극적인 치유를 받으셨군요

서서히 좋아진것이 아니고

확실한 기적이였습니다 

아이고 세상에 !!!~~~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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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이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주님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모든 홈님들께 감사 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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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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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NJ환호성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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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와~^0^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깨 감사와
영광과 찬미 바쳐드립니다.
아멘!!!

NJ환호성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할 뿐이에요.
ㅎㅎ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매일 매일이 기적이라는 표현이
가슴에 깊이 와닿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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