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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눈물의 성모상과 교회의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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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33건 조회 2,212회 작성일 14-02-25 03:07

본문

나주 눈물의 성모상과 교회의 인준
지난 12월 8일 성모 무염시태축일에 80이 넘은 사제인 나와 일행 25명은 관광버스로 오후 늦게 나주 성모님의 집에 도착했다. 성모님의 집에는 부산, 대구, 인천, 서울 등 먼곳에서 온 교우들로 인하여 발들여 놓을 틈도 없이 대만원이었다.
싱가폴, 필리핀, 미국, 일본, 베트남 등에서도 약 20여명이 참례하였는데 그들의 열성에 놀랐다. 싱가폴에서 온 10세 가량의 한 어린이는 다리 장애자인데 성모님의 특은으로 성한 다리가 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했다. 철야기도가 시작되어 1차기도가 끝난 후 나는 밖에 나와 있다가 한참 후 다시 들어갔는데 벌써 성모님 한테서 기적적으로 은혜받은 산체험을 발표하는 중이었다.
그날밤 발표자들은 10여명 정도였는데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박수갈채가 대단했다. 10여명 발표자들은 대개 성모님 은혜로 암과 같은 불치병이 완쾌된 이야기, 어떤 분은 아기를 낳지 못해 고민중 성모님의 은혜로 임신, 그러나 난산으로 의사까지 크게 염려하던 중 신기하게도 순산했다는 이야기, 어떤 가정에서는 집안 식구들이 늘 불목으로 싸우며 살아오다가 화목하여 이제는 단란하게 살고있다는 이야기, 어떤이는 너무 노름에만 빠져 살다가 이제는 그 나쁜 버릇을 완전히 고쳤다는 이야기 등등이었다. 나는 우리 신자들의 열렬한 기도모습을 보고 감격하여 마이크 앞에서 나의 사제생활 50여년 동안 이런 열심한 기도회를 처음 보았다고 칭찬해주고 감사하다고 했더니 박수가 나왔다. 체험 발표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회자가 시간관계로 제지를 요청할 정도였다.
 매월 첫 토요일 전국에서 모이는 신자들이 천명이 넘어 도저히 경당에 다 수용할 수 없어 다른 방으로 보내어 비디오를 보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였다. 나의 삼가 소망으로는 하루빨리 교회의 정식인준이 되어 성모님의 메시지에 따라 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을 전국 14개 교구 협력으로 빨리 지어 신자들의 지극히 정당하고 권장해야 할 기도의 욕구를 채워줄 책임이 교회에 있다고 단언하고 싶다. 대성전이 완공되면 현재 나주 눈물의 성모상 사건을 전세계가 벌써 알고있기 때문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만, 수십만이 운집하여 회개, 보속, 희생의 기도회를 열게되면 세계 수많은 냉담자들이 회개하고 비신자들도 이런 세계적인 행사를 보고 전능한 초자연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황금만능주의, 쾌락주의, 과학만능주의에서 반성하여 하느님을 찾을 것이 아니겠는가? 나주 눈물의 성모상 사건의 길고 긴 9년간(내년이 10주년) 의 계획이 이런데에 있다는 것을 나는 삼가 확신하는 바이다.
교회 인준이란 사후 사인일뿐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성모상이 단 한번만 눈물, 피눈물을 흘렸다 해도 직접 목격한 증인들이 3인이상 수십명, 수백명이 있을 때는 충분히 인준가치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석고상에서 눈물, 피눈물이 흐른 것은 도저히 자연법칙으로 불가능하며 오직 전능하신 하느님의 힘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교회 역사상 다 잘 아는 저 이태리의 실라노 시라쿠사섬, 불란서 더 라 살렛드, 일본의 아끼다 성모상의 눈물은 초자연적인 사건으로 교회의 정식 인준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나주의 성모상에서는 7년동안이나 눈물, 피눈물까지 흘려주시고 2년전부터는 향유(기름) 까지 흘려 주시어 교회 2천년 역사상 초자연적인 기적 사건임에 틀림없다.
성모상의 눈물은 1985년 6월 30일에 시작 7년간에 거쳐 700일간 눈물, 피눈물을 흘려주시고 지금까지 향기름을 흘려주신 것을 수만명이 보았고 1987년 12월 8일에는 유명한 마리아 영성 신학박사인 르네 로랑땡 신부님이 나주에 방문했을 때 성모상에서 흘린 눈물을 그날 모인 5백여명의 신자들과 함께 보고 감격했다한다. 그동안 수천매의 사진이 전국에 배포되었고 비디오테이프까지 나와 보는 신자들마다 감탄하여 마지 않았다. 메시지를 받는 윤율리아 자매의 지도신부로 계시는 파레몬도 신부님은 벨기에 루벤대학 출신으로 일본에 계시다가 한국에 오신 분이다.
성모님 메시지는 외국어로도 번역되었는데 무려 10여개 국어가 넘게 번역 출판되어 전세계적으로 나주의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파되고 있다 한다. 1992년 율리아 자매와 일행 20여명이 필리핀을 방문한 일이 있는데 1주일간 머무는 동안 교회의 공식적인 환영을 받았다.
어떤 성당에서는 5, 6천명 신자들이 모인 가운에 신부님 12명이 합동 미사를 올렸고 또 한번은 마닐라에서 제일 큰 체육관에서 미사를 거행했는데 수만명의 신자들이 운집하고 마닐라 교구장 신추기경님께서 내 관할 구역에서는 어디서나 메시지를 전하라고 허락하시고 율리아자매와 그의 일행을 자신의 관저에까지 초대하시고 율리아자매로부터 기도까지 받으셨다고 한다. 아끼노 대통령은 자매님을 대통령궁으로 초청하여 기도를 청했다 한다.
또 마닐라 그린벨트 성당에서는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할 때 하늘에서 장미꽃 잎사귀들이 떨어져 모인이들 중 많은 이들이 보았으며 장미꽃잎을 주운 청년은 그것을 목에 걸고 한국 나주에까지 와서 증언한 바 있었다. 오제리 신부님의 인솔로 율리아 자매님은 필리핀 신자들과 함께 로마를 방문하고 교황 바오로2세를 알현할 때 나주 눈물 흘리신 성모상과 비슷한 성모상과 메시지책자 그리고 피눈물 사진을 선물로 드렸다.
로마에서 좀 떨어진 성체기적 성당으로 유명한 란치아노 성당을 방문, 오제리 신부님의 주례로 미사중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한 놀라운 광경을 신부님들과 신자들이 모두 보고 크게 감격했다고 한다. 똑같은 성체기적 사건이 한국에서도 네번이나 있었다한다. 참으로 교회 역사상 과거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율리아자매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신부님들 100여명, 수녀님들 200여명, 7,000여 신자들이 메시지를 들으려고 모였고 메시지 전달도중 기립박수를 10번 이상 받았다고 한다.(1990. 3. 25. 성모님 영보축일 피츠버그에서)
이밖에도 외국의 여러 곳에서 율리아자매를 초청하여 얼마나 많은 회개와 영적, 육적인 치유가 일어나고 있는가? 나주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을 흘리신지 10주년이 가깝도록 아직도 정식 인준에 대한 준비도 없고 지방 어떤 본당에서는 나주 성모님께 참배 가는 것을 금하기까지 한다고 하니 무슨 권리로 그런일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성모님께 효성을 드리고 은혜를 간청하기 위해 부산, 서울, 인천, 대구 등지에서 천리길을 멀다않고 가는데 장려는 고사하고 금지가 웬말인가!
성모님의 메시지의 주요 요지는 회개, 보속, 희생, 기도인데 현 시대보다 회개가 더 요구된 때가 있었던가? 성모님의 메시지의 내용을 나는 모두 읽었다. 교리나 교회 전통에 위배되는 말은 한마디도 없다. 40대의 율리아자매는 태중교우도 아니고 이른바 신문교우로서 교리학교를 나온분도 아니고 성서를 특별히 공부한 일도 없는, 학력으로는 시골 중학교를 나왔을 뿐이다. 메시지 합본을 보면 누가 꾸며낸 문장이 절대로 아니고 메시지 주시는 분의 말씀 그대로 받아쓴 것이 분명하다. 어떤 메시지에는 예를 들어 '촉범'같은 어려운 말이 가끔 나오는데 이럴 때는 율리아자매는 그 참뜻을 몰라 사전을 찾고 또 남에게 묻기도 했다고 한다. 신비신학 박사의 논문이라고 할만한 이 긴 메시지를 절대로 교리도 잘 모르는 중학정도 학력밖에 없는 율리아자매가 혼자 자기힘으로 쓸 수 없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문필학상으로 분명하다.
또 한가지 첨가하여 이야기를 할 것은 율리아자매가 몸져 누워 심한 고통을 받는데 예수님의 오상 고통을 받으면서 실제로 다섯상처에서 붉은피가 흐르는 현장, 순교자들이 겪는 고통, 배가 북통같이 불러 오르는 낙태 보속고통, 온방을 뒹굴면서 고통받는 현장을 비디오 촬영으로 찍은 테이프까지 나와있는데 이런 율리아자매의 고통은 죄인들의 죄를 대신 보속하는 의미를 갖는다. 대속은 우리 가톨릭의 교리이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신 속죄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돌아 가셨고 무수한 순교자들과 많은 고통을 당하고 세상을 떠나 천국에 계시는 성인성녀들의 세상에서의 고통도 다 대속의 뜻과 목적에서였다.
한가지 신기한 것은 이상 말한대로 몸져 누워 심한 고통을 겪다가도 자리에서 일어나면 외국까지도 여행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한 가정주부가 된다. 몇달전만해도 전화도 못받을 정도로 몸져 누워 고통받고 있었는데 지난 11월 24일, 12월 8일 나주에 갔을 때 완전히 건강한 사람처럼 기도를 인도하고 성모님 찬양 노래를 부를 때 아름답고 너무나 고운 율리아자매의 목소리에 놀랐다. 눈물의 성모상 사진을 찍었을 때 성체와 성작사진이 같이 찍혀 나왔는데 어떤때는 성체에 오상을 뜻하는 다섯군데의 피흔적이 있고 또 다른 때는 성체에 A,W 희랍어 문자 두글자가 선명하게 나와 있는 사진도 있고 성모상 손에 성체모양이 사진에 찍혀 나온것도 여러번 있었다. 이런 현상도 과거역사에 없었던 신기한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신기한 기적과 특히 1994. 11. 24일 교황대사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방문날 보여주신 성체기적은 다 교회의 인준을 독촉하는 징표가 아닌가 삼가 생각해 본다.
눈물의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고 기적같은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많다고 했지만 1-19호까지 나오고 누구의 금지령?으로 정간이 되었던 '성모님의 소식'이란 각 본당 주보같은 소책자를 내가 읽은적이 있는데 기적같은 은혜를 받은 체험담 기록이 많이 적혀 있다. 부산에서 내가 직접 본 일로서는 이경희 마리아씨(32세) 가 골수암과 심장을 7번이나 수술을 받고 사경을 헤매다가 나주를 방문하여 성모상 앞에서 열심히 기도를 바치며 회개하므로 완쾌되어 매월 첫토요일 감사기도를 바치려고 나주를 방문하고 있으며, 또 임안젤라(53세) 씨는 남편과 이혼하고 18년간이나 원수처럼 지냈으나 회개하여 남편을 용서하고 다시 만나 화해한 결과로 재결합하여 현재는 남편이 성요셉 성인같이 보인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상 두자매는 우리집에 가끔 오는 자매들로서 순박한 가정주부들이며 현재는 신앙생활에 열중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경하하며 박수를 보낸다. 이상 몇자 적은 것은 절대로 누구를 비난하거나 불평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85세 은퇴 원로 사제로서 교회를 위하고 사랑하는 취지에서임을 밝히고 펜을 놓는다.
 추언 : 아직도 어떤 계시나 기적에 있어 소속 주교님의 인준없이는 언론게재나 아무런 행사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절대로 현행 교리법으로 그렇지 않다. 교회에는 독재가 있을 수 없다. 계시문제나 기적에 있어 증거가 확실하면 언론게재도 할 수 있고 다른 행사나 기도행사도 가능하다. 언론은 여론을 환기시키고 여론은 "민심이 곧 천심"이요 "백성의 소리가 곧 하느님의 소리"(Vox populi Vox Dei) 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소속주교의 인준 전에 한 모든 행사는 교황청의 마지막 판단에 복종할 책임이 있음은 물론이다.
1994년 12월 15일
부산 박동준 신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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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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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교회 인준이란 사후 사인일뿐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성모상이 단 한번만 눈물, 피눈물을 흘렸다 해도
직접 목격한 증인들이 3인이상 수십명, 수백명이 있을 때는
충분히 인준가치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석고상에서 눈물, 피눈물이 흐른 것은 도저히 자연법칙으로 불가능하며
오직 전능하신 하느님의 힘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대도 저리 요상한 수단과 방법으로
관활교구라는그 명분 하나로
오래도 버티고 있습니다 광주교구요~.
그리하고 계시다가 부르심 받은뒤 하느님께가서 뭬라고 변명 하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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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직도 어떤 계시나 기적에 있어 소속 주교님의 인준없이는 언론게재나
아무런 행사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절대로 현행 교리법으로
그렇지 않다.

교회에는 독재가 있을 수 없다. 계시문제나 기적에 있어 증거가 확실하면
언론게재도 할 수 있고 다른 행사나 기도행사도 가능하다. 언론은 여론을
 환기시키고 여론은 "민심이 곧 천심"이요 "백성의 소리가 곧 하느님의 소리
"(Vox populi Vox Dei) 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아멘!!!

박동준신부님의 소중한 증언들 모두 감사드리며
수고해주신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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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회에는 독재가 있을 수 없다.

계시문제나 기적에 있어 증거가 확실하면
언론게재도 할 수 있고 다른 행사나 기도행사도 가능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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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아직도 어떤 계시나 기적에 있어 소속 주교님의 인준없이는
언론게재나 아무런 행사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절대로 현행 교리법으로 그렇지 않다.

교회에는 독재가 있을 수 없다.
계시문제나 기적에 있어
증거가 확실하면
언론게재도 할 수 있고
다른 행사나 기도행사도 가능하다.

언론은 여론을 환기시키고 여론은 "민심이 곧 천심"이요
"백성의 소리가 곧 하느님의 소리"(Vox populi Vox Dei) 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소속 주교의 인준 전에 한 모든 행사는
교황청의 마지막 판단에 복종할 책임이 있음은 물론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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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의 삼가 소망으로는 하루빨리 교회의 정식인준이 되어
성모님의 메시지에 따라

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을 전국 14개 교구 협력으로 빨리 지어
신자들의 지극히 정당하고 권장해야 할 기도의 욕구를 채워줄 책임이
교회에 있다고 단언하고 싶다.

대성전이 완공되면
현재 나주 눈물의 성모상 사건을 전세계가 벌써 알고있기 때문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만, 수십만이 운집하여 회개, 보속, 희생의 기도회를 열게되면

세계 수많은 냉담자들이 회개하고
비신자들도 이런 세계적인 행사를 보고

전능한 초자연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황금만능주의, 쾌락주의, 과학만능주의에서 반성하여 하느님을 찾을 것이 아니겠는가?

나주 눈물의 성모상 사건의 길고 긴 9년간(내년이 10주년) 의 계획이
이런데에 있다는 것을 나는 삼가 확신하는 바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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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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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삼가 소망으로는 하루빨리 교회의 정식인준이 되어 성모님의
메시지에 따라 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을 전국 14개 교구 협력으로
빨리 지어 신자들의 지극히 정당하고 권장해야 할 기도의 욕구를
채워줄 책임이 교회에 있다고 단언하고 싶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직도 어떤 계시나 기적에 있어 소속 주교님의 인준없이는
언론게재나 아무런 행사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절대로 현행 교리법으로 그렇지 않다. 교회에는 독재가 있을
수 없다. 계시문제나 기적에 있어 증거가 확실하면 언론게재
도 할 수 있고 다른 행사나 기도행사도 가능하다아멘!!!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마음을 모아 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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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박동준 신부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성인신부님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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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수고하셧어요.
일목요연한 박신부님의 나주 소개는
너무나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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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교회에는 독재가 있을 수 없다.
계시문제나 기적에 있어 증거가 확실하면 언론게재도 할 수 있고
 다른 행사나 기도행사도 가능하다.
 언론은 여론을 환기시키고 여론은 "민심이 곧 천심"이요
"백성의 소리가 곧 하느님의 소리"(Vox populi Vox Dei) 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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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메시지의 주요 요지는
회개, 보속, 희생, 기도인데
현 시대보다 회개가 더 요구된 때가 있었던가?
성모님의 메시지의 내용을 나는 모두 읽었다. 아멘!

회개하고..보속하고..희생하며..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야고보님, 오늘도 은총 충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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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삼가 소망으로는 하루빨리 교회의 정식인준이 되어 성모님의 메시지에 따라 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을
전국 14개 교구 협력으로 빨리 지어 신자들의 지극히 정당하고 권장해야 할 기도의 욕구를 채워줄 책임이 교회에 있다고 단언하고 싶다.  대성전이 완공되면 현재 나주 눈물의 성모상 사건을 전세계가 벌써 알고있기 때문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만, 수십만이 운집하여 회개, 보속, 희생의 기도회를 열게되면 세계 수많은 냉담자들이 회개하고 비신자들도 이런 세계적인 행사를 보고 전능한 초자연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황금만능주의, 쾌락주의, 과학만능주의에서 반성하여 하느님을 찾을 것이 아니겠는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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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추언 :
아직도 어떤 계시나 기적에 있어 소속 주교님의 인준 없이는 언론게재나 아무런 행사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절대로 현행 교리법으로 그렇지 않다.

교회에는 독재가 있을 수 없다.
계시문제나 기적에 있어 증거가 확실하면 언론게재도 할 수 있고 다른 행사나 기도행사도 가능하다.
 
언론은 여론을 환기시키고 여론은 "민심이 곧 천심"이요 "백성의 소리가 곧 하느님의 소리"(Vox populi Vox Dei) 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소속주교의 인준 전에 한 모든 행사는 교황청의 마지막 판단에 복종할 책임이 있음은 물론이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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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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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이십니다~


아멘!!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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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교회에는 독재가 있을 수 없다.
계시문제나 기적에 있어 증거가 확실하면 언론게재도 할 수 있고
다른 행사나 기도행사도 가능하다.
언론은 여론을 환기시키고 여론은 "민심이 곧 천심"이요
"백성의 소리가 곧 하느님의 소리"(Vox populi Vox Dei) 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소속주교의 인준 전에 한 모든 행사는
교황청의 마지막 판단에 복종할 책임이 있음은 물론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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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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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야고보님...!!!  항상 성직자 체험록을 알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또 마닐라 그린벨트 성당에서는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할 때 하늘에서 장미꽃 잎사귀들이 떨어져 모인이들 중 많은 이들이 보았으며 장미꽃잎을 주운 청년은 그것을 목에 걸고 한국 나주에까지 와서 증언한 바 있었다. 오제리 신부님의 인솔로 율리아 자매님은 필리핀 신자들과 함께 로마를 방문하고 교황 바오로2세를 알현할 때 나주 눈물 흘리신 성모상과 비슷한 성모상과 메시지책자 그리고 피눈물 사진을 선물로 드렸다." 아멘...!!!

주님께서 시작한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신다고 했으니 우리들은 주언진 일들안에서 작은일에 충실하게 나아가며 인준될때까지 기도 열심히하면

서 최고의 선을 축구하며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주님께로 간다면 장미가시를 치워주는것이되고 주님과성모님에 발삼기름과향액

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는 사랑의 말씀으로 무장되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노력하는제가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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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주옥같은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이렇게 기적과 은총이흘러넘치는데
왜눈감고 귀닫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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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단 한번만 눈물, 피눈물을 흘렸다 해도
직접 목격한 증인들이 3인이상 수십명, 수백명이 있을 때는
충분히 인준가치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석고상에서 눈물, 피눈물이 흐른 것은
도저히 자연법칙으로 불가능하며
오직 전능하신 하느님의 힘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멘!!!
박동준 신부님~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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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으로는 하루빨리 교회의 정식인준이 되어 성모님의 메시지에 따라 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을 전국 14개 교구 협력으로 빨리 지어 신자들의 지극히 정당하고 권장해야 할 기도의 욕구를 채워줄 책임이 교회에 있다고 단언하고 싶다.  아멘!!!
  정확히  짚어 주신 신부님의 충언이  나주성모님을 반대하는 모든이의 심금을 울릴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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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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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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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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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민심이 곧 천심"이요 "백성의 소리가
곧 하느님의 소리"(Vox populi Vox Dei) 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소속주교의 인준 전에 한 모든 행사는
교황청의 마지막 판단에 복종할 책임이 있음은 물론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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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가지 신기한 것은 이상 말한대로 몸져 누워 심한 고통을 겪다가도 자리에서 일어나면 외국까지도 여행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한 가정주부가 된다. 몇달전만해도 전화도 못받을 정도로 몸져 누워 고통받고 있었는데 지난 11월 24일, 12월 8일 나주에 갔을 때 완전히 건강한 사람처럼 기도를 인도하고 성모님 찬양 노래를 부를 때 아름답고 너무나 고운 율리아자매의 목소리에 놀랐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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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박동준 신부님께 감사!!
바로 알아보신 분이시니 나주성모님 메시지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성인신부님 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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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교회에는 독재가 있을 수 없다.
아멘*
야고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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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박동준 신부님의 말슴이 놀랍습니다.
여고버님 수고 하셨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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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귀한증언 해주신 박동준 신부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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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교회 인준이란 사후 사인일뿐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성모상이 단 한번만
눈물, 피눈물을 흘렸다 해도 직접 목격한 증인들이 3인이상 수십명, 수백명이 있을 때는,
 
충분히 인준가치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석고상에서 눈물, 피눈물이 흐른 것은
도저히 자연법칙으로 불가능하며 오직 전능하신 하느님의 힘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멘!!! 
박동준신부님의 귀한 증언에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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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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