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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허리가 펴지고 20년된 축농증이 치유 되었습니다.(평신도 체험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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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로사리아
댓글 40건 조회 2,022회 작성일 14-03-19 19:4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저는 나주 본당 임세실리아 입니다.
성모님께 받은 은혜는 너무 많아 다 말씀드릴 수도 없습니다.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몇 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처음 눈물 흘리신다는 소리를 듣고 와 보고 싶었지만 와 보지 못했고
또 피눈물을 흘리실 때도 듣기만 하고 와 보지 못했습니다.
자식과 며느리들이 못 가게 해서 철야 기도회에 오고 싶어도 못 오고,
병이 치유된다는 것도 모르고 그냥 오고만 싶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고 싶어서 나주로 방을 얻어 혼자 나와 살면서 철야 기도를 다닌 지
2년 5개월(94년 7월 현재) 이 되었습니다.
성모님 집에 오기 전에 신경통으로 다리가 많이 아파서
병원이라는 병원에는 다 다녀보고 약이라는 약은 다 먹어봐도 낫지 않았고
동생이 25만원짜리 약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먹으면 낫는다 해서 사 먹어도 낫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먹어도 낫지 않고 저것을 먹어도 낫지 않아서 이러다가는
내가 병신으로 살런지 모르겠다 하고 약을 끊고 성당과 성모님 집에만 다녔습니다.
25만원짜리 그 돈을 하느님께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느님께 인색하고 성당에는 주일날 봉헌금 천원 갖고 나갔는데 그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약을 다 끊고 그 몫의 돈으로 연옥 영혼을 위해 미사드리고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대모님을 위해 미사를 드리고 또 경당에 다니면서 기도했습니다.
 
처음 4개월은 죄가 많아서 이 세상에서 지옥벌을 받아야 할 이 죄인이
주님의 보혈로 영세 성사를 받아 죄 사함을 얻었사오니
이제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철야기도 때마다 기도했습니다.
철야 기도회에 다닌 지 4개월 만에 번개 불빛이 내려와 나의 온몸이 뜨거워졌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성령의 빛이었습니다.
 
철야 기도회가 끝나고 메시지 테이프를 가져다 듣는데
아픈 다리가 화끈거리더니 다리가 치유되었습니다.
다리가 치유되는 순간 뱀이 발에 밟혀 동강나 죽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은혜를 받고 몸이 건강해지자 봉사를 다녔습니다.
 
한번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시고 정신도 온전하지 못하신
할아버지의 병간호와 시중을 했는데 대,
소변을 묻혀 놓은 옷을 버리지 않고 빨면서 구린내가 심하게 났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이런 빨래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를 올렸더니
그 순간 구린내는 어디 가고 성모님의 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노인 이름으로 성모님께 봉헌을 하고 났더니
그 다음날부터 정신이 온전해져서 식사도 잘 하시고
대, 소변도 뒷처리까지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나이가 올해 64세인데 척추가 굽어서 무거운 것을 들지도 못하고 걱정만 했는데
지난 사순절에 나주 성모님의 집에 와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매일 바쳤더니
40일이 다 되어갈 때 쯤 몸이 떨리고 어깨도 허리도 아프고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 못 바치겠다 싶었지만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부활절까지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십자가의 길을 꼬박 바쳤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
 
주님과 성모 어머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1994년 7월 3일
나주 본당 임세실리아 T.(061)332-307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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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은혜를 받고 몸이 건강해지자 봉사를 다녔습니다.
 
한번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시고 정신도 온전하지 못하신
할아버지의 병간호와 시중을 했는데 대,
소변을 묻혀 놓은 옷을 버리지 않고 빨면서 구린내가 심하게 났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이런 빨래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를 올렸더니
그 순간 구린내는 어디 가고 성모님의 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노인 이름으로 성모님께 봉헌을 하고 났더니
그 다음날부터 정신이 온전해져서 식사도 잘 하시고
대, 소변도 뒷처리까지 하시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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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철야 기도회에 다닌 지 4개월 만에
번개 불빛이 내려와 나의 온몸이 뜨거워졌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성령의 빛이었습니다.  아멘!!!

저와 체험이 비슷합니다~~
저도 처음에 왔을때 성령의불로 온몸이 뜨거워
졌었어요, 치유해 주시는 성모님께영광~!!!

사랑하는 김로사리아님, 임세실리아님의증언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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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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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임 세실리아자매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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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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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임세실리아자매님의 소중한 증언들
감사합니다.

회개를 통하여
온전히 나주성모님께 모든것 의탁하고
기도하시며 받으신 은총들에 크신 성모님 사랑에
깊은 공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냄새나고 더러운 것까지 봉헌할 때 향기로 바꿔
주시는 그 놀라운 사랑과 십자가의 길을 예수님의
수난을 생각하며 받으셨던 그 고통에 합하여
드린 정성과 사랑이 치유로 돌아와 참으로 크신 모든
축복들! 바로 율리아님을 통한 희생에 감사 또 감사를 드려요.

20년된 축능증외 구브러진 허리 펴지심도 놀랍습니다.
저희 친정어머니도 허리가 펴졌거든요. 축하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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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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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버리지 않고 빨면서 구린내가 심하게 났지만주님과 성모님께 이런 빨래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를 올렸더니그 순간 구린내는 어디 가고 성모님의 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사랑을 배우고 사랑을 실천하려  다니셨네요
저는 배우기만하고 행동을 하지못하고있거던요
그래서 어떤 치유도 일어나지 않나봅니다
제자들이 마귀들린 아이를 치유하지못한것도  믿음의 마음이없어  치유가 일어나지않았죠
교만으로 가득찬 나의 마음에
성령께서 내려오시어 불을 놓아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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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구부러진 허리가 펴지고
20년된 축농증이 치유 되고...^^

김로사리아님, 은총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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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놀라운 치유 은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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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허리 굽은게 펴졌다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신기할 뿐입니다.
게다가 20년 된 축농증까지...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김로사리아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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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놀라운 증언해 주신 세실리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김로시리아님!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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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 이상 못 바치겠다 싶었지만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부활절까지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십자가의 길을 꼬박 바쳤
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은총나누주신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김로사리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김로사리아님...세실리아님 은총소식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누어 주신
세실리아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
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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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은총을  많이받으셨네요...

요즘 우리장부도

발가락에 박힌 아픈티눈이

성모님의 생명수로

쏙쏙 빠지는 중이어요..

주님..성모님께  감사 ..영광드립니다.


김로사리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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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축농증 치유되고 굽었던 허리펴지시고
여러가지 치유 받으신 임세실리아님 축하드려요~~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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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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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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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와~올해로 연세가 84세가 되셨네요.
나주에 순례가면 뵙고싶네요.
글 올려주신 정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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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다리가 치유되는 순간 뱀이 발에
밟혀 동강나 죽는 모습이 보였습
니다.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은혜를 받고 몸이
건강해지자 봉사를 다녔습니다...아멘...^^

엄청난 은총을 세실리아님이
받으셨네요

은총은강물처럼에 실린증언록
놀랍기만 합니다.

김로사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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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큰믿음 큰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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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부활절까지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십자가의 길을 꼬박 바쳤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
축하!축하!!! 축하드려요!!
성모님께서 은총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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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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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김로사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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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한번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시고 정신도 온전하지 못하신

할아버지의 병간호와 시중을 했는데 대,

소변을 묻혀 놓은 옷을 버리지 않고 빨면서 구린내가 심하게 났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이런 빨래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를 올렸더니

그 순간 구린내는 어디 가고 성모님의 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노인 이름으로 성모님께 봉헌을 하고 났더니

그 다음날부터 정신이 온전해져서 식사도 잘 하시고

대, 소변도 뒷처리까지 하시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동 받았습니다.
이런 좋은 은총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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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김로사리아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용기 얻고 갑니당^^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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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멋진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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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김로사리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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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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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철야기도회가 끝나고 메시지 테이프를 가져다 듣는데
아픈 다리가 화끈거리던 다리가 치유되었습니다

다리가 치유되는 순간 뱀이 발에 밟혀 동강나 죽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은혜를 받고 몸이 건강해지자 봉사를 다녔습니다

아멘~~!!!

임세실리아님의 봉헌된 삶이 치유의 은총으로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올려주신 김로라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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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주님의 보혈로 영세 성사를 받아
죄 사함을 얻었사오니 이제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철야기도 때마다
기도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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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처음 4개월은 죄가 많아서 이 세상에서 지옥벌을 받아야 할
이 죄인이 주님의 보혈로 영세 성사를 받아 죄 사함을
얻었사오니 이제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철야기도 때마다 기도했습니다.
아멘!!아멘!!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김로사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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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저의 알레르기성비염, 역류성 식도염,우울증,불면증, 교통사고 후유증등과 어머니 퇴행성관절염등, 저희 가족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징표도 허락하시어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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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시고 찬미받으소서.아멘!
저와 제 가정의 어둠도 모두 없애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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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열정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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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김로사리아님 은총소식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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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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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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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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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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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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