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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에 나타나시어 목에서 큰 벌레를 빼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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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젤라
댓글 34건 조회 2,533회 작성일 11-04-05 12:4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이글을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바칩니다.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받은 은총은 너무도 큰데 계속 미리다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주님 성모님 게으른 저를 용서해주셔요 !


잊어버리기 전에 은총글 올립니댜

저번에 제가 감기가 심해서 기침이 너무 심해 가슴이 아파오고

약을 먹어도 낮지 않고 

무슨 큰 병이 걸린건 아닌지 겁날정도로 기침을 헤뎄습니다

 

기적수도 먹고 저녁에 자면서 목에다  향유묻은돌 여러가지 올려 놓고 잠이 들었어요

나주 경당에서 다 죽어가고 있는 저를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이 심해 힘들어 하시면서도 저에게 오시어

입에다 손을 넣고 큰것이 있어  크다

하시며 아주  힘들게 입에서 뭔가를 빼섰는데

큰 벌레가 나왔어요

빼고 나니 제가 살아난 거에요

 

그 벌래가 이쁘게 변하면서 살려달라고 빌었지만

왠지 그러면 알될거 같아서  제 발로 밞았어요

 

그 꿈을 꾸고 나주 가서 기적수 먹고 치유됬구요

더 큰건  제가 월래 판단하고 헌담하고 제 자랑에다가 너무 심한 사람이었습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환자편이라고 하면서 여사님들이 환자에게 뭐라 하면 저도 똑같이 여사님들한테 소리치고

 

밤에 환자들 안보고 잔다고 윗사람에게 이르고

환자에게 잘해주면 저도 잘해주고 못해주고 그러면 저도 싫어했고

 

한번은 환자가 똥을 못싸서 게속 참다가 손으로 똥을 팠는데

들키면 혼날까봐 제가 치워 주면서 혼자 힘들어 여사님들에게 말했더니

똥 손뎃다고 화내고 몸을 함부로 돌리고  심하게 해서

 

너무화가나 여사님이 잘봐서 대변확인 했으면 이런 일도 없을 거라고

좋게 말하지 못하고 소리치고

윗사람들에게 이르고

또 다른 간호사가 여사님들에게 함부로 했다 하면

저도 다 른 간호사에게 제편 들어주라며 왜 나에게 혼내는지 모르겠다고

불열을  다시키고

 

집은 힘들다고 저 착하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다 말해가며 저희집 흉보고 항상 험담과 판단과

재 자랑으로 살았었는데

 

그 꿈을 꾸고 나서 언제 부터인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환자에게 함부로 했던 여사님들에게 더 사랑으로 잘해주고 나니까

여사님들도 환자에게 잘하고

저를 미워 한다는 간호사도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 하자  그동안 오해도 풀리고 얼마나 저를 생각 했는지

항상 정의에 불타서  무조건 환자편에 선다고

여사님들께 뭐라 하면  그게 다시 환자들에게 돌아간다고 생각 하지 못하고 저는 착한 사람이라고 했던 모든 행동들이

바뀌게 되어

전에 그만 두는 병원에서는 매일 여사님들에게 화를 내고 환자 편에서 한다고 했지만 사랑으로 하지 못해서

그만 둘때는 인사도 못받고 저를 싫어 하섰는데

그전에는 저는 무조건 잘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제가 그 여사님들에게 상처를 주었고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나 깨딜고

고해성사 볼수 있었고

 

이번 결혼 때문에 직장을 그만드면서 처음으로 여사님들이

이 간호사 없으면 환자는 어떻게해 하시면 다정히 걱정해 주시며 아쉬워 하섰고  저도 부탁하고 나올수가 있었어요

집사정도 매일 다른사람들 에게 위로 받으러 했던 제가

주님 성모님께 더 크게 위로해주시고

사람으로 위로 안받고 주님성모님께 올러 드리고

 

판단 험담 합리화 시켰던 모든 일들 ...

제 목안에 큰 나쁜것 들어 있었습니다

육적인것  내적인 나쁜것을  다 빼 주섰어요

제입으로 지었던 모든 것들을  제 꿈속에서 빼주섰어요

 

너무 감사드리며 받은 은총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4-07 21:05:5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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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판단 험담 합리화 시켰던 모든 일들 ...
제 목안에 큰 나쁜것 들어 있었습니다
육적인것  내적인 나쁜것을  다 빼 주섰어요
제입으로 지었던 모든 것들을  제 꿈속에서 빼주섰어요

아 - 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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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와아~ 영양가많은 은총글이네요ㅡ.ㅡ;;

내친김에 내일은 3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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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

모든것을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모든것을 용서해주셨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세상에 나아가
나주 메시지를 전하세요 ^^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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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께
좋은 딸되시고 더욱 더 사랑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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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입으로 지었던 모든 것들을  제 꿈속에서 빼주섰어요..아멘!!

꿈속에서 고통의율리아님께서 나쁜것을 빼주는꿈을 꾼후
달라지신 안젤라님..정말 신기한 체험이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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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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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판단 험담 합리화 시켰던 모든 일들... 제 목안에 큰 나쁜것 들어 있었습니다.
 육적인것  내적인 나쁜것을  다 빼 주섰어요. 제입으로 지었던 모든 것들을  제 꿈속에서 빼주셨어요." 아멘!

사랑이신 주님! 판단하고 합리화 시켰던 모든 좋지 못한 행위들 까지도 깨끗히 치유 시켜 주시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신 것 처럼 사랑으로 일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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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육적인것  내적인 나쁜것을  다 빼 주섰어요"


아멘!!!

내 탓이오의 회개의 은총과 험담과 판단하던 마음이
사랑으로 변하되신 사랑하는 안젤라님,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두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 가득한 행복한 성가정 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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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저와 저희가족도 영적,육적인 해로운 모든것 빼어내주시고,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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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꿈으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쁜 것들을 다 빼내 주셨으니
이제는 이웃을 더욱더 사랑하면서 죄 짓지 말고 예쁜 말만 사용하며
잘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0^)*
안젤라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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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 빼내 주셨으니
우리 다시는 마귀에게 밥주지말고 메세지 말씀따라
실천하며 살아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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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판단 험담 합리화 시켰던 모든 일들 ...
제 목안에 큰 나쁜것 들어 있었습니다
육적인것  내적인 나쁜것을  다 빼 주섰어요
제입으로 지었던 모든 것들을  제 꿈속에서 빼주섰어요.

사랑하는 안젤라님,
님의 솔직하고 숨김없는 고백과
은총 증언의 글 감사드립니다.

결혼하시어 좋은 성가정이루시고
계시니 두 분 뵈면 가슴이 뿌듯합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어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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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 자매님,
글 감사하고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고,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사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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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육적인것  내적인 나쁜것을  다 빼 주섰어요"


안젤라님 귀한 은총글 감사드리고
은총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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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판단 험담 합리화 시켰던 모든 일들 ...
제 목안에 큰 나쁜것 들어 있었습니다
육적인것  내적인 나쁜것을  다 빼 주섰어요
제입으로 지었던 모든 것들을  제 꿈속에서 빼주섰어요

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치유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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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판단 험담 합리화 시켰던 모든 일들 ...
제 목안에 큰 나쁜것 들어 있었습니다
육적인것  내적인 나쁜것을  다 빼 주섰어요. 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
솔직하게 과거의 잘못을 써주시어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려요.
저도, 그리고 우리 모두도 깨어 분열마귀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늘 생활의 기도로, 사랑으로 무장하여 영적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 안에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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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판단 험담 합리화 시켰던 모든 일들 ...
제 목안에 큰 나쁜것 들어 있었습니다
육적인것  내적인 나쁜것을  다 빼 주섰어요
제입으로 지었던 모든 것들을  제 꿈속에서 빼주섰어요

아멘^^
저도 같은 은총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히 읽었습니다.
저도 많은 악습이 있는데 꼭 변화되고 싶네요.
받으신 큰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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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영적으로 성장하심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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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안젤라님~
크신 은총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기 바래요.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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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판단 험담 합리화 시켰던 모든 일들 ...
제 목안에 큰 나쁜것 들어 있었습니다
육적인것  내적인 나쁜것을  다 빼 주섰
어요제입으로 지었던 모든 것들을  제
꿈속에서 빼주섰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큰 은총 받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
기리를 바라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안젤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안젤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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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은총 많이 받으시고 기쁨과 사랑 넘치는 성가정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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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 영성으로
부활의 삶을 살게 되었으니
복된 삶이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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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집사정도 매일 다른사람들 에게 위로 받으러 했던 제가
주님 성모님께 더 크게 위로해주시고
사람으로 위로 안받고 주님성모님께 올러 드리고

판단 험담 합리화 시켰던 모든 일들 ...
제 목안에 큰 나쁜것 들어 있었습니다.
육적인것  내적인 나쁜것을  다 빼 주섰어요

아멘~~~ 알렐루야!!!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서...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 하지 않고~~~
우리 영혼의 나쁜 것들과 악습들을 모조리 다 내 보내주시옵기를~~~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 반갑습니다~~~*^0^*
꼬리글 달려고 복사해서 넣은 윗 글에 아멘하는 순간
갑자기 큰 나방이 나타나 냅다 컴터 모니터에 쫙 달라 붙는거 있졍~!!
마귀들을 물리쳐 주시라고 사정없이 퐉~~~!!!
고거이 곤두박질치면서 율리아님 바로 사진 앞에 푹 떨어졌습네돵~~~ㅎㅎㅎ

정말 확신합니다... 삼구 전쟁에서 부활의 승리 거둘 수 있을 것임을요~~~아멘!!!
님과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더욱 풍성히 내리시길 바래요~~~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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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진짜  내면이  참 착하고 아름다운  자매님입니다

환자편에서서  그렇게  사랑을 다해  주었다니  착하기도  요즈음 그런  사람이 잘 있을까요...

나주 성모님  착한  따님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어  신랑도  착한 신랑을  주셨어니    감사와  찬미를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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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모시떡 너무 잘먹엇으요

엄마의 기도지향대로 찰떡궁합되어 천상의 성가정까지

행복하게 아들딸 많이 낳아 구원의방주수도회에 기여 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두분건강하셔요 ^0^ * 화이팅

은총글 감사드려요 저도 똑같은 악습있어요 새로시작합시다 에

희망을걸죠 내년이맘때면 예쁜아기와 함께 부활의 기쁨을 함께 하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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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지극한 겸손과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심 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성삼일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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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서 행복한 성가정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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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판단 험담 합리화 시켰던 모든 일들 ...

제 목안에 큰 나쁜것 들어 있었습니다

육적인것  내적인 나쁜것을  다 빼 주섰어요

제입으로 지었던 모든 것들을  제 꿈속에서 빼주섰어요..아멘!!!

얼마나 사랑하시면 꿈속에서 조차 나타나시어 치유를 시켜주셨을까?
은총을 주시는 방법도 은총을 받는 방법도 참 다양함을 봅니다
우리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랑의 도구이신 사랑 덩어리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받은 안젤라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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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판단 험담 합리화 시켰던 모든 일들 ...

제 목안에 큰 나쁜것 들어 있었습니다

육적인것  내적인 나쁜것을  다 빼 주섰어요

제입으로 지었던 모든 것들을  제 꿈속에서 빼주섰어요.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 우~~~와 귀한 은총 받으셨네여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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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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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천사같은 안젤라님!
영적 육적 치유 다 받아 더욱 더 천사 같아졌겠습니다.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결혼하셔서 인천댁이 되신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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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판단 험담 합리화 시켰던 모든 일들 ...
제 목안에 큰 나쁜것 들어 있었습니다
육적인것  내적인 나쁜것을  다 빼 주섰어요
제입으로 지었던 모든 것들을  제 꿈속에서 빼주섰어요. 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면 사랑을 할 수 없고
자아를 버리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
안젤라님이 나누어주신 은총 글 생각하며
저 또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랑의 마음과 지혜를 청해봅니다.

은총 받으심~! 그리고 주님, 성모님 안에서 베필을 만나신 것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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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꿈속에서나온 벌레가 이쁘게변하면서 살려달라고 했다니  헉! 입니다.

저도 언제나 분별을 좀 잘 할줄아는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안젤라님! 언제나 영육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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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은총 나눔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정성을 다해
환자를 돌보신 그 사랑이
느껴저 넘 아름다워요.

꿈속에서 나온벌레
모두 치유됨에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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