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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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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
댓글 27건 조회 2,032회 작성일 14-03-27 14:27

본문

    

 

 

testimonybook-1.jpg


"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로마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951031-1.jpg

 

성체 안에 참으로 실존하시는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몸소 행하신 놀라우신 성체의 기적을 10번이상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했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1995년 10월 31일 우리 일행은 백남익 몬시뇰 과 함께 교황청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는 불란서에서 초청된 몇 분과 함께 교황님께서 집전하시는 개인 미사에 참여 하였는데 입당성가와 봉헌성가를 한국말로 부를 수 있는 기쁨과 함께 미사중에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어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를 통하여 보여주신 성체의 신비가 재현되었습니다.

백몬시뇰  증언에 의하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성체는 연한 살로 부풀어 나면서 성심(심장)모습으로 변했고 그 모습은 1995년 9월 22일 토론토 로만 다닐락 주교님이 나주에서 미사 집전시에 율리아 자매가 모신 성체가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했던 그 모습이었다고 하셨는데 그 뒤 9월 22일 사진을 보시더니 "이보다 훨씬 더 선명했어." 하시며 "교황청에서 성체가 변화될 때 너무 너무 선명했는데?  그 때 교황님께 말씀드리려고 하였으나 묵상중에 계셨기에 질서를 깨뜨릴 것 같아서 계속 망설이다가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1997년 3월 16일
전남 나주시 금계동 수강맨션 302호
박연훈(루비노) T.(0613)32-2883

     95922_6.JPG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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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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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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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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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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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현 교황님께서 한국을 오시어
공식적으로 나주를 언급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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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보다 훨씬 더 선명했어." 하시며
"교황청에서 성체가 변화될 때 너무 너무 선명했는데~"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앞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증언,
이렇게 확실한 증거와 증인들이 있는데, 어찌하여
이렇게 받아들이지들 못하고 있는것인지, 참으로
통탄스럽습니다, 주님,성모님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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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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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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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보다..더소중한것이

어디있을까요...

예수님  몸소 당신의 몸을 낮추어 빵의 형상으로

변화되시어

우리에게 오시는 기적...

얼마나 저희를 사랑하셨으면

성체로 매일매일 오시나이까...

예전엔  주님을 너무 모르고 무감각하게 성체를 모셨지만

나주순례후

예수님이 너무 소중하고 귀한분이심을 알았어요..

그러나..많은사람들이 

예수님..성모님의 소중함을 잘모르고 살아요..

우리는 진정 무엇이 소중하고 중요한지

알아야합니다,

청년님.
고마와요~
사순시기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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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교황님께서 집전하시는 개인 미사에 참여 하였는데
입당성가와 봉헌성가를 한국말로 부를 수 있는 기쁨과 함께
미사중에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어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를 통하여 보여주신 성체의 신비가 재현되었습니다."

아멘!!!
생생한 증인이십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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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청년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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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아멘...

가장 낮추어 성체로 오신 예수님께
더욱 깊은 사랑을 드리게 하소서

청년님 감사해요...^^

가족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품속에 꼭꼭꼭 안기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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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성체 안에 참으로 실존하시는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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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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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것을 보고도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  사람일까?
하고 생각햇던  것을

완전히 뒤집어 엎었던 사건

오래전에  살았던 동네의 본당신부님께서

아이 그 사진은  합성했겠지요!!!

잊을 수 없었던 그 사건으로  신부님
중에 그런 사제님이 계신다는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개신교인들이 사제말을 조금이라도 나쁘게 하면
펄펄뛰었고 무조건 사제라면

예수님 처럼 바로 보았던 제 생각

오류였슴을  12사도중에 가리옷 유다도 있었다는것을 ...

제대로 알지 못했던것을 영적으로 눈뜨고  제대로 귀 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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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황청에서 성체가 변화될 때 너무 너무 선명했는데? 
그 때 교황님께 말씀드리려고 하였으나 묵상중에
계셨기에 질서를 깨뜨릴 것 같아서 계속 망설이다가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고 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청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청년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덕분에 루비노회장님 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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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없음에도 멀리 떨어진 교황청이라하여 그런가?
광주는 콧방귀만 꿉니다. 이상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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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백 몬시뇰님!!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성인신부님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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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시성식에 율리아님의 성체기적이
재현되시면 얼마나 놀라운일인가.....
교회의 큰 공적인물 율리아님을
위해 더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바쳐드립시다~↖(^o^)↗
청년님^^사랑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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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청년님~ 감사합니다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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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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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아멘!!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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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로만 다닐락 주교님이 나주에서 미사 집전시에 율리아 자매가 모신 성체가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했던 그 모습이었다고 하셨는데 그 뒤 9월 22일 사진을 보시더니 "이보다
훨씬 더 선명했어." 하시며 "교황청에서 성체가 변화될 때 너무 너무 선명했는데?  그 때
교황님께 말씀드리려고 하였으나 묵상중에 계셨기에 질서를 깨뜨릴 것 같아서 계속 망설이다가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고 하셨습니다.아멘!!!

성체안에 살아계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어떤 영혼이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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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아멘 아멘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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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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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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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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