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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봉헌의 은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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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아기
댓글 31건 조회 1,907회 작성일 14-04-11 17:05

본문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


율리아님께 기도 봉헌을 하고

정말로 무수한 은총을 입었고 또 입고 있지만 -

 

그 중에서 특별히 두가지 은총 나누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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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은총에욤 !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직장 생활이 원만치 못하셨어요 !

 

당신 잣대의 정의감(?)이 불타면 계속 주장 하시는 성격 ,

그리고 이해심의 부족 .. 등의 결점도 있었지만 .

 

이상하게 열심히 노력하고 고생하며 성실해도

늘 그 성과는 약삭빠르고 젊은 직원들이

~탁 가로채버리는 거에요 ㅜㅠ

 

그리고 오히려 아버지에게 남는 것은

일을 하지 않는다는 등의 여러가지 모함과 굴욕 -!

 

늘 퇴근 후엔,

약주 한 잔 하시며 한숨 쉬며 괴로워하는

아버지의 초라한 모습이 늘 안타깝게

제 잔상에 남아 있습니다..

 

잔꾀부리고 머리써서 위기를 잘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

그 사이에서 아버지는 어려운 일도 피하지 않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열심히 고생하며 일해오셨어요.

 

또 회사에서 사장이 어려운 일에 봉착했을 때,

한번만 뒤집어 써준다면 꼭 보상해 주겠다는 약속을

굳게 믿고 의리로 다 뒤집어 써주고 법정에도 나갔건만 ..

 

아버지가 법정에 출두하면서

고통스런 모든 사건을 피땀흘리며 부모님이 성모님께 매달려서

무마시키고 돌아왔을때는 이미.

싸늘한 외면만이 남아있을뿐 .

쓸쓸히 회사를 나와야 했어요 ..

 

아버지 일생에 따라다녔던

이러한 일들의 반복 -

 

옆에서 지켜보는 제 가슴에도

참 아프게 기억으로 남았었지요 ..

 

근데 !!

요즘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

 

글쎄~~

얼마전 만남을 하고 내려오시는 부모님께

제가 기도봉헌을 한 이야기를 말씀 드렸는데,

 

어머니 얼굴이 전에 없이 활~짝 피시더니

눈을 똥~그랗게 뜨시며 하시는 말씀이 -!!

 

어머어머 ~~

그래서 그랬구나 어쩐지 -!!

하시며,

 

아버지 일생에 전에 없는 일이 일어난다는 거에요 !

 

회사 상사들이 아버지가 한 댓가를 그 이상으로 알아주고

격려해줄 뿐만 아니라 -

 

아버지를 만나면

엄지 손가락을 높~이 치켜올리며

 

"~~~~~!!"라고

사랑해준다는 거에요 !!

 

이젠 연세도 많으셔서

정년 퇴직할 나이신 아버지가

늙으막에..

 

율리아님의 기도의 은총으로 -

그 놀~라우신 전구의 힘으로 - 이렇게 ..

일생에 없는 일을 체험하고 사시다니 -

 

저는 영혼 뿐만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사랑하시어 !

보호해 주신다는 성모님의 메시지가 떠올랐고 !

 

또 율리아님의 그 혼신의 사랑을 다하신 기도의 힘에

너무나.. 너무나 ... 강한 -!!

사랑과 우정과 감사를 느꼈습니다 -

 

어디 그 뿐일까요 !?

 

깊은 환희와 든든함 또한 느꼈고 -

또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

ㅠㅇㅠ

 

마지막으로 저의 두 번째 ~~ 은총의 보화 입니다 -!!

 

두구두구두구 ~~~~

..!! 정말 ...!

이건 제가 정~말 감동한 건데요 !

 

제가 있는 곳에서 정~..

.. 제가 정말 ~~

받아들이기 힘든 사람이 있었습니다 .

 

전 그가 싫은 정도를 떠나서 .

~..

예수님께 죄송하지만 ;;

알레르기가 날 정도였습니다 -

 

그가 제 곁을 지나거나 오는 것 조차도 몸서리 쳐질만큼 !!

저는 그를 사랑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싫어했습니다 ..

 

그가 무엇을 제게 잘못한 걸까요 ..!?

아니 ..

 

특별한 잘못이 없다해도 -

그냥 '' 라는 존재는 제게 너무나 역하고 다른 ..

그런 어려운 존재였습니다 .

 

1년이 지나고 .. 2, 3..

그 이상이 흘러도 .

 

전 늘 -

그 때문에 가슴앓이 하며 고통스럽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

 

그를 받아들일 수 없는 좁은 제 가슴에 괴롭고 ..

그에 대한 제 심정을 이용한 분열의 마귀가 일으키는 상황들이 어렵고 ..

, 가끔씩 제 마음을 뒤짚어 놓고 폭풍을 일으키는

 ''- 가 어렵다고만 생각했습니다 !

 

너무너무 싫었고 피하고만 싶었고 .

 

또 교만한 제게 왠지 갓잖게 느껴지던 그 ..!

 

그래서 다정한 인사 한번 해 주지 못한 저 ..

다른 이들에겐 친절하게 대하면서도

.. 그에겐 싸늘하고 사무적이었던 부끄러운 저의 두모습 ..

 

매일 아침 그를 사랑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었지만 ..

그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은 잠시뿐 .

다시 힘들어지곤 하는 패턴이 이어졌는데 -

 

몇 개월 전,

저는 고민고민 끝에 -

이 문제를 기도봉헌란에 올리기로 하고는

제 부끄럽고 나쁜 심경을 자세히 고백하고 설명 했습니다 .

 

그와 다투거나 갈등이 깊어지는 때 ,

그가 내 마음 속에서 너무 역하게 느껴질 때 ,

기도봉헌을 하곤 했는데 -

 

그리고 만남을 할 때에도

그를 떠올리며 함께 만남을 해 주시라고 기도하며 했는데 ,

 

너무너무 놀랍게도 !!

그 뒤부터는 저도 깨닫지 못한 사이에 -

그에 대한 저의 알레르기 반응이 없어진 겁니다 !!!

 

저도 느끼지 못한 새에

그가 편안하게 느껴지고 있고 !!

 

또 그가 그냥 사랑스럽고 !!

 

더욱 놀라운 것은 -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던 제가 그의 곁에 자꾸

가고 있는 겁니다 !!

왜냐면 그냥 '가고 싶으니까요 -!!!'

 

그를 만나고 ..

우린 서로를 오랜 세월 힘들어 했었지만 .

정말 서로가 숙제 였었지만 -

 

지금은

서로를 편하게 느끼고 사랑하며

자연스럽게 웃고 대화하고 -

 

다정한 말도 건네고

심정도 나누는 -

사랑과 나눔의 잔치가 되었습니다 !!

 

얼마전에 율리아님의 말씀에서

참 인상 깊이 남아 새기게 된 말씀이 있습니다 !!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기보다

더 어려운 천국가는 길에서 .

 

우린 이 작업을 해야 한다고요 .

 

누군가가 날 힘들게 한다 해도,

! 내가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마귀가 저 형제나 자매를 통해

나를 괴롭히구나 !

얼른 깨닫고 일어나는 것 .

 

그리고 누군가를 갓잖게 보지 않는 것 -

왜냐면 ..

내눈에 갓잖아 보이는 그 사람이

주님 성모님 눈에는 .. ~~ ~~ 사랑스러운 영혼일 수 있으니까요 !!

 

저 그 말씀 듣고 ..

정말 많이 울었고 통회했습니다 .

 

주님 ..

교만한 제 가슴의 얼음들을 녹여주십시오 ..

 

제 가슴에도 그를 사랑할

따뜻한 햇빛이 들까요 ..!?

하며 울었는데 ,

이젠 저 승리했습니다 ~~!!!

 

네 탓에서 이를 내 탓” ‘이로 바꾸면

세상이 달라보인다는 율리아님의 가르치심 -!!

 

정말 언제나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

 

더 꾸준히 노력할 꺼에요 !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내가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요 -!!

 

율리아님이 들려주신 그 모든 말씀을 기억하며 -

이젠 저도 제 일상에서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적다보니 - 이것 또한 은총이었네요 !! - 노력하게 된 것 !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힘든게 많지만 ..

그 중에 참 힘든 것 중 하나는 - 제 마음인 것 같습니다 ..

왜 이렇게 맘 대로 되지가 않는지 ..!?

 

하지만 저는 못하는 것을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해 해 주고 계시니 -

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운지 모릅니다 !!

 

뒤돌아 서지만 않는다면 ,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겠다고 약속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되새기며 -

 

이 은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홈님들 -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ㅡㅡ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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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
정말 놀랍군요  ^^

희망으로 가슴이 팔짝 뛰었습니다 ^^

아이고  착한 따님의 기도를 들어주신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정말 다행이예요
읽으며  마음이 쓰라리고  함께  그 고통을 느꼈습니다

오랜 세월 아버지의 그 쓰라린 고통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격은 그 아픔들이

그런데 !!!

나주의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의 기도 들어주시어 이렇게
크게 위로 해주시다니요  아이고 참 어쩜 그런일이....

그리고 이쁜 따님의  은총 체험도 놀라웠어요

착한 그 마음안에  성령께서  작용하시어

그런 기적이 그런 치유가 일어났군요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셨을 것입니다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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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뒤돌아 서지만 않는다면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겠다고 약속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되새기며 -이 은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수한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수한아기님....기도봉헌의은총 축하
드려요 아버지일도 좋아지셨다니 흐뭇합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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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헤헤 정말정말 사랑하는 순수한아기님!
은총나누어주심 감사드려요..♥♥♥
저도 제마음이 참 마음대로 되지않는것이 힘들어요.
그런 내면의 것까지 다어루만져주시는,.
주님성모님
그리고 기도해주시는율리아님..
정말 큰 은총속에 살고있는거 같아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더 아기처럼 엄마께 달아들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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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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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두루두루 축하드려요^^

순수한아기님,
언제나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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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뒤돌아 서지만 않는다면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겠다고 약속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되새기며 -이 은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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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내가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요-!!

아멘!!!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ㅠ.ㅠ...
그런데 그 깨달음 그 은총을 얻고나서
순수한아기님의 심정이 아주 잘 전달되네요!!!
같이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감동적이고 행복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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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는 못하는 것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율리아님을 통해 해 주고 계시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운지 모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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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힘드셨을텐데
영적으로 승화시키심을 축하드려요 ^^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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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는 못하는 것을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율리아님을 통해 해 주고 계시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운지 모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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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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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아버지의아픈 일들이 상채기로
남았을 고통들이

이제는 격려와 최고라는 인사를
받으시니 참으로놀랍고 기쁜 일입니다.

또한 너무나 싫어 알레르기가 날 정도인데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이렇게 거짓말처럼
변화되신 님 모습에 저도 넘 신기하고

큰 기쁨과 축하를 드립니다.
많은 은총받고계신 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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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순수한아기님
은총체험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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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그동안 내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살았던 것들!
돌아켜 생각하니 모두가 은총이었음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크신 은총인지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순수한아기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더욱 은총 많이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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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행복한  은총글이네요...
힘든  다리 건너서  사랑의  문에 들어섬을
저도  함께  감사드려요..

미움으로 괴로워했던  지난날.
훌훌 날려버리고
이제는 오직  사랑만이  남았네요...

사랑으로  살고.
사랑으로  이야기하고..
사랑으로  바라보며 ....사랑덩어리가 되요...우리함께.....

기쁨의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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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
교만한 제 가슴의 얼음들을 녹여주십시오 ..
아멘! 아멘! 아멘!

순수한아기님!
정말 감동이에요.^^*
크신 은총 받으심을, 그리고 사랑으로
승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뒤돌아 서지만 않는다면 ,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겠다고
약속하신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마음으로
되새기며- 힘과 용기를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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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또 율리아님의 그 혼신의 사랑을
다하신 기도의 힘에너무나..
너무나 강한 !!사랑과
우정과 감사를 느꼈습니다...아멘...^^

순수한 아기님 기도봉헌을
통해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저도 순수한 아기님  처럼  안되는
어떤부분을 될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겠어요

사랑가득하신 예수님 성모님 품속에서
늘 기쁨 평화 가득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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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순수한아기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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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의 은총으로 -
그 놀~라우신 전구의 힘으로 - 이렇게 ..
일생에 없는 일을 체험하고 사시다니 -

아멘!!!
와~!!!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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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과 함께 영적인 나눔까지!!!
무지무지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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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단순한 어린아기같은 믿음으로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늘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하셔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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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교만한 제 가슴의 얼음들을 녹여주십시오"
아멘.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 하게요~!
아멘~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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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해 해 주고 계시니 -
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운지 모릅니다 !!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무한한 은총과 사랑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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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순수한 아기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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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순수한 아기님
축하드립니다. 가족중에 어느 누구하나라도
나주에 다니면 변하기 마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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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영혼 뿐만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사랑하시어 !
 보호해 주신다는 성모님의 메시지가 떠올랐고.....!"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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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지만 저는 못하는 것을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해 해 주고 계시니 -
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운지 모릅니다 !!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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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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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뒤돌아 서지만 않는다면 ,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겠다고 약속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되새기며

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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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글 감사! 감사!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절대 뒤돌아서는 일없이 천국갈때까지 함께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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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율리아님이 들려주신 그 모든 말씀을 기억하며 -
이젠 저도 제 일상에서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
아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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