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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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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된도구
댓글 32건 조회 2,413회 작성일 14-04-15 19: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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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주교님께서 좋은 물 잡수시기를 원하셔서

                1월 18일 날 대구 비슬산을 찾아갔습니다.

 

저는 그때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될 정도로

숨도 잘 못 쉬고 허리는 4번디스크에 5번은 함몰 되었고

전방위 불리증까지 있는 그런 상태였는데 그 몸으로

비슬산 약수가 좋다고 그래서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지금은 그곳도 많이 개발이 되었겠지만

그때만 해도 길도 잘 없는데다 1월이니까

눈도 있고 얼음도 막 있었어요.

 

루비노 회장님이 제 몸 상태로는 가기가 너무 힘들다면서

동네 사람들한테 물을 좀 길어다 주면

수고비는 넉넉하게 주겠다고 했더니 “에이 여보시오,

그 길이 얼마나 험하고 높은데

물을 한 통씩이나 길어 온단 말이요. 그것도 이 엄동설한에… 돈 좀 벌려다가 병신 되면 그 뒷감당은 누가 한답디까?”

하면서 전부 다 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막내아들, 루비노 회장님, 또 회장님 딸,

박 안드레아 형제하고 그 길을 찾아서 올라갔어요.

애들은 페트병 하나씩 들고 우리는 한말들이 통을 들고

그렇게 올라갔어요. 한참을 올라가서 물통 하나 가득 떠

머리에 이고 그 가파른 길을 내려오는데

수십 번 넘어질 뻔했지만 그래도 주님이 돌봐주셔서

차를 세워둔 신작로까지 왔어요.

 

그 날 저는 극심한 고통으로 가슴은 터질 것 같았고

머리도 너무너무 아팠는데 물을 이고 오느라 목과 허리도

끊어질 듯이 아팠지만 주교님께 좋은 물을 갖다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행복한 거예요.

 

저는 마지막까지 조심조심 걸었는데

아무 것도 없는 평지에서 갑자기 발이 돌부리에 걸린 것처럼 팍 엎어졌어요.

 

그 바람에 물통과 함께 사정없이 나동그라져

물통이 산산조각이 나면서 찬물을 뒤집어쓰고

굉장히 아팠지만 춥거나 아프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회장님은 제가 십자가 모양으로 넘어졌다고 그랬는데

그날은 날씨가 얼마나 추웠는지 물이 금방 얼었습니다.

루비노 회장님은 자기가 길어온 물도 있고

애들이 가져온 페트병도 있으니까

그냥 돌아가자고 하셨지만 저는 안 된다고 했어요.

 

지 주교님한테 사랑과 정성과 기도와 희생이 합쳐진

물을 갖다 드려서 주교님께서 치유 받으셔야 된다고 하고는 제가 다시 물통을 사가지고 올라갈 때는

이미 땅이 어둑어둑 해졌어요.

그리고 다시 올라가서 물을 길어 왔을 때는

이미 캄캄한 밤중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그래, 너는 고통중일 때에도 네 몸은 돌보지 않고

오로지 이웃의 유익만을 생각하여

좋은 물을 길어다 주기 위해 루르드에서도,

또 이곳에서도 전심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 것이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노력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이것 먹어라. 이것도 먹어라.” 안하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십니다.

 

그래서 제가 차 앞에 다 와서 넘어진 것도

예수님께서 시험하지 않으셨는가 생각합니다.

산에서 넘어졌다면 이해라도 하지만

그 평지에서 그렇게 넘어질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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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예수님께서 ‘네가 어떻게 하나 보자.’ 고

그러셨을 것 같아요. 저는 그 물을 갔다가

주교님께 드리면서 아무 말씀도 드리지 않았는데

그것은 주교님 물 뜨러 가서 이렇게 넘어지고

이런 이런 일들이 있었다고 말씀 드리고

자랑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물 떠다가 사랑으로 드렸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인간적인 계산으로 미리 포기하거나

편안함에 안주하지 말고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리도록 합시다.

 

저 역시 주교님께 좋은 물을 잡수게 하기 위해서

다시 갔다 왔는데 예수님께서 머지않은 장래에

성모님을 통해서 영혼 육신을 치유시키는

기적수를 주겠다고 약속하시고

92년 8월 27일 성모님 기적수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은 좋은 물을 위해

비슬산까지 안 가셔도 되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이 좋은 물 많이 거저 잡수시고 영혼육신이 다 치유 받아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성모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거저 받았으니 여러분 모두에게 거저 드립니다.

2010. 10. 2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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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나 곤충에 물렸을 때

(나주 성모님동산의 기적성수를 바르며)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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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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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도구님의 댓글

참된도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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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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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여러분들은 좋은 물을 위해 비슬산까지
안 가셔도 되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이
좋은 물 많이 거저 잡수시고 영혼육신이 다
치유 받아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성모성심
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거저 받았으니 여러분 모두에게 거저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참된도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참된도구님...좋은말씀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귀한기적수 그저마실수 있음이
참으로 우리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님께도 감사합니다 은총의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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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기적수를 얻기 위한 과정은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진정어린 효성에 감동하시어
내려주신 선물임을 오늘 더욱
느끼게 됩니다~♨♨♨
참된도구님^^효경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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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혼 육신 치유되는 기적수를
나주성지에 마련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참된도구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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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성모님을 통해서 영혼 육신을 치유시키는
기적수를 주겠다고 약속하시고
92년 8월 27일 성모님 기적수를 주셨습니다.
아멘!!아멘!!


참된도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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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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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모두 인간적인 계산으로 미리 포기하거나
편안함에 안주하지 말고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그 험난한 대구 비슬산을 척추가 함몰된 상태로
힘들게 올라가서 물을 길러  다 내려와 넘어지셔서
물통이 박살이 났고...

물에 흠뻑젖은 옷 얼음이 달려있는 상태로 다시
그 험한 길에 가시어 주님을 감동시킨 사랑들로
좋은 기적수를 먹을 수 있기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 올려주신 참된도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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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이 좋은 물 많이 거저 잡수시고
영혼육신이 다 치유 받아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성모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거저 받았으니 여러분 모두에게 거저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참된도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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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을 통해서 영혼 육신을
치유시키는기적수를 주겠다고
약속하시고92년 8월 27일
성모님 기적수를 주셨습니다...아멘...^^

어느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시고 기적수를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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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그래, 너는 고통중일 때에도 네 몸은 돌보지 않고

오로지 이웃의 유익만을 생각하여

좋은 물을 길어다 주기 위해 루르드에서도,

또 이곳에서도 전심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 것이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노력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이것 먹어라. 이것도 먹어라.” 안하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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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이 좋은물 많이 거저 잡수시고
영혼육신이 다 치유 받아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성모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저도 거저 받았으니 여러분
모두에게 거저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참된도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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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참된도구님 좋은
말씀감사하고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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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도 거저 받았으니 여러분 모두에거저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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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참된도구님 수고하셨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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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사랑해요 율리아님~~~♥♥♥
참된도구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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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참된 도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답게 멋지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또 보아도 감동적인 글~~

율리아님의 생명과 맞바꿀
사랑의 희생 덕분에

저희들은 편히 감사히 기적수를
잘 마시고 있으니

그 감사의 마음을
어찌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늘 말씀 하셨듯이
저희들은 감사가 마를 날이 없습니다~!

참된 도구님~!
늘 주님 성모님 은총 안에
머무시어
닉네임처럼
주님 성모님의 참된 도구되시길~~^^

따랑합니다~!
참된 도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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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영광을 하느님 아버지께로 복되신 성모마리아님께로 영원히 무한한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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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참된도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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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참된도구님

감사해요 

1월달 그렇게 추운날 우리의 율리아님은

지주교님께 드릴 물을 구하려  임당수 물에 뛰어든
효녀 심청이처럼 

당신의 아픈 몸을 일으켜

사랑으로  행하시고자 하신 그 열렬한 사랑이

육신을 초월하는 힘을 능력을  주셧습니다

절대로  장정들 마저도 마다한 그  것을  해내셨기에

우리는 이렇게 이세상 일반물을  초월하는 기적수를  마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아니 우리 영혼의 엄마 저희를 위해 온갖것을 다 내어 주시니

어찌 그 사랑에  보답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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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십니다. 아멘*

참된도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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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전심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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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십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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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여러분들은 좋은 물을 위해 비슬산까지 안 가셔도 되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이 좋은 물 많이 거저 잡수시고

영혼육신이 다 치유 받아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성모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무지무지사랑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참된도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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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참된도구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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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 모두 인간적인 계산으로 미리 포기하거나
편안함에 안주하지 말고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참된도구님! 감사드려요^_^
주님과 성모님의 참된 도구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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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참된도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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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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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십니다.

우리 모두 인간적인 계산으로 미리 포기하거나
편안함에 안주하지 말고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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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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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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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두 인간적인 계산으로 미리 포기하거나
편안함에 안주하지 말고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참된도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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