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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4월 5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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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5건 조회 2,847회 작성일 14-04-17 05: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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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주성모님 영성으로 모든 게 다 잘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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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에서 주방용품 매장을 하고 있는데 1월 22일 갑자기 우리 매장 관리센터에서 “3월 9일 날 계약이 끝나면 매장 공개입찰을 하겠다.”는 통보가 왔어요. 계약은 3년 주기로 하는데 그 뒤 관리센터에서 다시 연락을 해 “계약은 해주는데 ‘전기 없는 제품만 판매한다.’는 특약을 넣어야겠다.”는 거예요. 전기제품이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걸 포기하라는 것은 “사업을 하지 말라.”는 의미죠.

저희는 관리센터랑 마찰이 좀 있었기 때문에 너무 걱정이 돼서 나주성모님 기도봉헌란에 그 내용을 올리고, 안젤라하고 성모님 집에 와서 이틀 간 피정을 하고 올라가는데 모든 근심걱정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3월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에 참석했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수 신부님의 강론에서 답을 얻게 되었어요. 그것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겸손해져라. 그리고 모든 일을 대화로 풀어라.” 였어요.

저는 관리센터와 어떤 방향으로 풀어야할지를 고민하고 있다가 그 말씀을 따랐어요. 그랬더니 모든 것이 원만히 해결이 되더라고요. 어떻게 해결이 됐냐면 저희 주장만 고집하지 않고 저한테 이야기 한 부분에 대해 나주 영성으로 그 사람들 입장을 세워주고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개를 숙이니까 저희 나름대로 원하는 계약을 다 체결했고, 대화로써 모든 게 원만하게 잘 풀려나갔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이 모든 게 주님, 성모님 은총입니다. 주님, 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용현 율리오 (010-3621-0620)
인천 광역시 연수구 연수동 대동@ 106동 208호

 

2. 제게 이런 기적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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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제가 나주에 온 계기는 저희 부부가 처한 극한 상황 때문에 오른쪽 팔에 반 깁스를 하고 와서 기적수에 손을 담그고 율리아 자매님 고통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손이 조금씩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다음엔 기브스를 풀고 붕대만 감은 상태에서 다시 와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고는 기적수로 샤워를 했더니 손이 더 편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녁에 숙소로 정한 예성관에서 기적성수로 기도를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손이 더 개운해진 거예요. 그래서 또 성모님 동산에 가서 십자가의 길을 하고 기적수에 샤워하고 나서 바로 붕대를 풀어버렸어요. 나주에 왔다가서 기브스를 풀긴 했지만 붓기도 남아 있었고 주먹을 쥐지 못할 정도로 손이 아팠거든요

제가 여기 올 때는 이런 기적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제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 마음을 어디 풀 데가 없을까?’ 하고 멀리 도피하고 싶어서 왔는데 성모님이 이쪽으로 인도해주신 게 너무 너무 영광이고 감사해서 뭐라고 표현하기가 벅차고 그래요. 저는 이제 여러분들처럼 저도 매달 이 첫 토요일 기도회와 미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교황님이 방문하셔서 여기를 진짜로 인준해주셔서 모든 신자들이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은총 많이 받고 가세요. 저도 많이 받고 가겠습니다.

길미자 소화데레사 (010-3177-3183)
청주시 수곡동 57-26

 

3. 성모님 발현의 종합선물 세트가 나주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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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저는 미국 델라웨어에서 온 임성윤 비비안나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엄마 따라서 성당을 다녔고 대학교 때는 그냥 애들이 예뻐서 주일교사를 했지만 제대로 된 신자는 아니었어요. 사실 하느님, 예수님, 마리아님이 ‘과연 진짜 일까? 하나의 신화는 아닐까?’ 하는 부끄러운 믿음이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나주성모님을 다시 보게 된 거예요.

저는 어렸을 적에 눈물과 피눈물 흘리신 나주성모님을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유튜브를 통해 2010년 율리아 자매님이 바티칸에 가셨을 때 성체가 입안에서 피와 살로 변화되는 성체기적과 악마의 공격을 보고 성모님 발현들도 찾아봤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정말 살아계시고, 진정한 작은 영혼이 여기 있구나!’ 눈물이 나면서 ‘성모님 발현의 종합선물 세트가 나주에 있음’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휴가를 내서 부모님을 모시고 왔는데 어머니는 위에서 아니라도 하니까 겁을 먹고 기도회는 참석 못하셨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따라오신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물이 바뀌어서 그런지 집에서 배탈이 나서 설사병이 걸렸어요. 엄마는 계속 약 먹으라고 했는데 저는 경당에 오자마자 기적수가 보여서 얼른 한 모금 마셨는데 바로 설사병이 나았어요.

악이 만연한 때에 이렇게 전통으로 돌아갈 수 있는 미사전례들을 할 수 있음에 너무 반갑고,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진 수사님들, 수녀님들, 신부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율리아 자매님이 계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성윤 비비안나 (1302-540-4834)
350-fawn path drive camden-wyonming, DE 19934

 

4. “나주의 쥴리아를 통해서 하느님의 계획이 곧 실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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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와서 살다가 지난 2월 16일부터 2주 간 볼일을 보러 미국에 돌아가 많은 신자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나주를 부정적으로 보고 않고 오히려 지지하고 있어 너무 기뻤습니다.

그분들은 나주에 대해 전혀 모르니까 나주에서 살면서 어땠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이제껏 제가 신앙생활하면서 보지도 듣지도 못한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나주에서 2년 동안 많이 봤는데 그것은 옛 제왕들과 예언자들도 못 본 기적들입니다. 저는 너무나 행복해 여러분에게 소식도 못 전해 너무나도 죄송합니다.”하고 우선 사과를 드리면서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어요.

그분들은 제가 나주에 대해 전하는 것을 정말 잘 받아들이셨는데 어느 날 나주를 정말 반대하는 분한테 문자가 왔어요. “율리안나 자매님이 다녀간 후에 나주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장홍빈 신부님의 ‘오 놀라운 사랑이여!’를 읽고 있습니다. 내가 나주에 꼭 들리겠습니다.”는 문자였어요.

그리고 LA에서 샌프란치스코에 도착했는데 정말 놀랍고 기쁜 소식을 또 접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본당에 ‘바바라 아이젝슨’이라는 스웨덴 자매님은 아주 기도를 많이 하는 분인데 7년 전에 꿈을 꾸셨대요. 예수님이 자유의 여신상을 뒤에서 안고 계시다 손을 놓으니까 여신상이 쓰러졌는데 모든 동물들이 뼈만 남고 가게에 물건이 하나도 없는 것이 마지막 시대를 보여주신 것 같았대요.

그때 “나주의 쥴리아를 통해서 하느님의 계획이 곧 실현될 것이다.”는 소리가 들려왔대요. 이 분이 “나주가 나라 이름인가? 사람의 성인가?” 너무 궁금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나주는 South Korea(남한)에 있는 아주 작은 도시라는 것과 예수님, 성모님이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사랑의 메시지와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신 것을 알고는 하느님의 계획이 실현되도록 우선 6명이 모여 자기 집에서 7년 동안 꾸준히 기도회를 해왔대요.

이번에 미국 가서 박해 중에 있던 나주 기도모임이 다시 시작하게 되고 많은 좋은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윤화 율리안나 (010-3488-9605)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282-17

 

5. 희생과 노력이 더해졌을 때 치유가 일어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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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와서 많은 치유를 받았지만 즉각적인 기적수 은총은 못 느꼈어요. 근데 3일 전에 감기가 심하게 걸려 코가 막히고 기침도 심했지만 약이 없어 12시 쯤 코에 기적수를 넣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그 증상들이 다 치유돼 사라져버렸어요.

이건 좀 창피한 일인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입 냄새가 심했어요. 이를 아무리 닦아도 안 되고, 껌 씹어도 안 되고, 별별 것 다 해봐도 안 돼서 남편하고 잘 때도 등 돌리고 잤어요. 근데 지난 번 30주년 준비 모임에서 성모님 전파에 대해 논의할 때 페이스북을 이용해 성모님을 전 세계적에 쉽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는데 ‘오늘 칫솔도 없고 입 냄새나는데 어떻게 할까?’ 하다가 ‘성모님 전해야 되니까 모르겠다.’ 하고 막 말을 많이 했어요.

근데 며칠 후에 보니까 냄새가 안 나서 “엄마 나 치유 받은 것 같애” 그러니까 “너 입 냄새 사라졌다.”하고 솔직히 이도 안 닦은 상태였는데 남편도 안 난대요.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성모님을 일을 할 때 낫게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언니가 감기가 심하게 걸렸는데 병원에서 이런 바이러스 처음이라고 입원하라고 했어요. 저는 기적수도 갖다 주고 언니를 위해 기도해도 안 되더라고요. 근데 나주 목요성시간을 통해 내가 말로만 언니를 위했지 언니가 그렇게 아픈데도 나는 ‘나도 힘들어, 귀찮아.’ 하면서 희생과 노력이 없었던 걸 알았어요.

다음날 언니가 애기 목욕시켜달라고 부탁해서 애기 목욕시켜주고, 밥 먹여주고, 집에 먹을 것도 챙겨줬는데 언니가 그날 기적수를 드시고는 몸이 좋아졌다고 병원에도 안 가고 깨끗이 나은 거예요. 그래서 치유도 기적수와 함께 희생이 들어가야 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이민선 안젤라 (010-2101-2984)
인천 연수동 대동@ 106/208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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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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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는 찬미와영광받으소서
주님께서 하신 놀라우신  모든일
찬미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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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치유도 기적수와 함께 희생이
들어가야 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증언해주신 모든분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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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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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발현의 종합선물 세트가 나주에
있구나!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해주신분 모두축하 드립니다
모든것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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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그래서 치유도 기적수와 함께 희생이
들어가야 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은총증언 해주신 분,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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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읽어도 읽어도 다근따끈한 증언입니다.
이런 증언을 어디에 가서 들을 까?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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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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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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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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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진솔하고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 갑니다.
은총의 성삼일 보내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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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을 증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받으신 은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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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희는 관리센터랑 마찰이 좀 있었기 때문에 너무 걱정이 돼서 나주성모님 기도봉헌란에 그 내용을 올리고, 안젤라하고 성모님 집에 와서 이틀 간 피정을 하고 올라가는데 모든 근심걱정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3월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에 참석했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수 신부님의 강론에서 답을 얻게 되었어요. 그것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겸손해져라. 그리고 모든 일을 대화로 풀어라.” 였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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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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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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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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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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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가득 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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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생생한 은총 증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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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생생한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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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은총나눈 교형자매님들과 함께 자비를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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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을 하여 주신 형제님, 자매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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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모두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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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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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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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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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은총증언하신분들
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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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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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와~!!!
귀한 은총들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모두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넘치도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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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의 쥴리아를 통해서 하느님의 계획이 곧 실현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엄마를 통한
 이 세상의 구원계획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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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시고 치유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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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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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치유은총 나누어주심에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께 무한 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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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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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증언을 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해요.
모두 모두 받으신 은총들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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