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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울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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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돌아
댓글 39건 조회 2,038회 작성일 14-04-23 17: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적는 이 글자의 수 만큼 주님을 외면하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시어 주님 부활의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해주소서~~아멘

 

 

기쁜 부활의 날들을 보내고 계시는 홈님들과 저희 집의 무사함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러니까 성목요날인가 봅니다...

올해는 더욱 더 정돈되고 거룩한 마음으로 성삼일을 보내리라 다짐을 하고 미리미리 준비를 하던차에

문자 한통이 띵동~~~

회사 업무로 너무너무  바쁜 장부가 왠일로 저녁을 함께 하게 준비해서 나오라고..

이게 먼 일이지..평소에야 아무 말 없이 콜~~하겠지만 성목요날 인지라..

이유를 물었더니 그냥 밥먹게~옛날의 돌아돌아가 아니기에 그 말이 넘 싱겁고 즐겁지 않았답니다~~ㅎ

나랑 밥 먹을 시간이 없을텐대..먼 일이지..거절..성당..거절..

반복하던차에 딸의 sos가.....에고..도와주지 않네..하면서 딸과의 시간 약속으로 서둘러 챙기면서 가스불은 나가면서 꺼야지!!! (이때까지만도 제 자신을 믿었나 봅니다.....ㅠㅠ)

 

전철에서 동아리 여자후배(저희는 같은 동아리 출신)의 서울출장으로 불러 낸 것을 알고는 후회와 함께

눈물이 왈~칵 쏟아짐을 간신히 참으면서 미리 말해주지..하면서 원망의 하소연을 하고는 되돌아 가려고 역을 확인하니 도착 3정거장 전....허탈함...아~~이건 아닌대..이건 아닌대

장부를 향해서 그 날처럼 확~~한방 날리고픈 맘이든건 고백컨대 진정으로 첨이었습니다....

에전엔 이런 날을 참 좋아하고 즐겼고 장부의 힘을 등에 업고 후배앞에 살짝 울 쭐거리기도..ㅎㅎ

그리하여 저녁을 잘 먹고 또 다른 후배의 합석으로 저녁은 길어지고....

 

집에서 오후 4시 20분에 나갔고 집 도착은 11시 50분이었습니다..

그때까지 가스렌지 위에는 장부를 위해서  헛깨나무 물을 끊인다고 얹어 놓은 냄비가............

 

장부가 현관을 먼저 들어갔는대 이 사람아~~소리를 질렀고..동시에 까스불을 껏고... 

저와 후배는 우뚝 멈췄고..심장도 멈췄고 ....그저 입만 벌리고 멍허니 서서.....

 

헌대 저희 집은 그저 찐한 헛깨냄새만 조금 날 뿐 그을음도 전혀 없고 냄비 속 만 쌔까많고

가스불은 여전히 그때까지 껴져 있었고~~~~~~~~~~~~~~~~~~~~~~

 

이 상황을 어찌~~감사합니다~주님성모님감사합니다를 외치다가~~~

정신을 차리고선 장부에게도  빨리 주님성모님 감사하라고 시키고 또 시키고~~

우리집 지켜주신거 맞지!!맞지!! 수 차레 강조를 하고 그러던 차에 두 아이의 귀가에

또 감사를 시키고.....

 

근대 너무 속상했습니다..

두 아이들이 신기 하다고만 하고 감사의 마음이 부족한거예요~~

이를 어찌 알려주나~~엄마가 나주를 다녀서 이런 축복 받음을 어찌 알려주나 안타깝고 속상하고~~

다음날 이웃언니에게 말하니 신앙의 신비라고...믿을 수 없다고..

 

부활절날은 장부와 함께 미사 드림에 감사하며 또 장부에게 주님성모님께 감사의 말을 꺼냈더니~~

장부는 응~~응~~합니다.

 

이번에 알았습니다...이리도 내 자신이 무기력 한지를....무지 속상하고 ...또 속상하고...

좀 더 어떤 표현을 해서라도 애들과 장부에게  전하고픈대 어찌도 이리 입이 열리지 않은지~~~

 

온 가족이 모여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이 부족한 죄인에게 이리도 큰 축복 주심에 감사와찬미 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바칩니다.아멘!!

 

두서 없는 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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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세상자녀들,
특히 주님과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고자 하는 나주 순례자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우리가 어찌 알리요!

돌아돌아님의 감사에 합하여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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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큰일 날뻔 했네요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셨습니다
님의 정성과기도속에
장부와아이들도  곧 믿게될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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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저 찐한 헛깨냄새만 조금 날 뿐
그을음도 전혀 없고 냄비 속 만 쌔까많고
가스불은 여전히 그때까지 껴져 있었고~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정말 신비하지요~ㅎ
저도 냄비에다 계란을 삶는다고 올려놓구요
까먹구 외출하고 돌아왔는데요,  한 2시간놀다
왔지요,ㅎ  어떻게 냄비가 하나도 안탄거예요,
우와, 너무 놀랐어요, 계란만 터져서 삶아져
있었구요,  얇은 냄비였는데, 정말 신기한
체험을 저도 했었습니다.  엄마께 감사!!!

늘 도와주시고 보호해주시겠다고 하신
성모님말씀을 믿습니다. 아멘~~~
축하드리고,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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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다행이네요!!! 성모님께서 확실히 망토로 감싸주셨음을 믿습니다!
또한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엄마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돌아돌아님의 식구들 모두 나주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는 날이 오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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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돌아돌아님
성모님이도아
주셔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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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장미꽃비님과 같은 축복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우리 일상생활속에서 구하기만 하면
육적인 것도 같이 축복하여 주시는 고마우신
주님, 성모님은 진정 우리 가정의 어버이시고
살림을 도맡아서 책임져 주시는 분이심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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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돌아돌아님!정말 큰일날뻔한 상황에서
성모님이 님의 집을 지켜주셨네요~

너무나 고마우시고
좋으신 성모님의 사랑

저도 열심히 전할게요~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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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큰일날 위험에서 구해주신 분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크신 은총 계속 되시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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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위험에서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돌아돌아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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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감사드리는 그 돌아돌아님의 마음 다 아셨을 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꼭 가족 모두
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릴 날이 오겠지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함께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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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부족한 죄인에게 이리도 큰 축복 주심에 감사와찬미 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바칩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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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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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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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집을 지켜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넘 놀라고 큰일날뻔했던일들이
이렇게 무사함에 다행이여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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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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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끔직합니다

화제가 날뻔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신기한것이라기 보다

나주 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의 사랑 보시고 안전하게  막아 주셨습니다

그 수고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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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모님과 함께하시는
영적 은총속에 푹 빠지신 돌아돌아님
부활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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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온 가족이 모여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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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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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돌아돌아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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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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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돌아돌아님,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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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랍네요

은총을 글 나눠주신
돌아돌아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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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께서 지켜 주셨네요~

너무 놀랍고 신기하며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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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 가족이 모여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이 부족한 죄인에게 이리도 큰
축복 주심에 감사와찬미 드리며~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바칩니다.아멘!!1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돌아돌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돌아돌아님... 은총글 감사해요
위험에서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
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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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돌아돌아님의 가정을 지켜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온가족이 함께할수 있기를
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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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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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괜시리 가슴 쓰다듬게 하시네요. 휴...
나갈 때는 반드시 불을 꺼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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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저 찐한 헛깨냄새만 조금 날 뿐
그을음도 전혀 없고 냄비 속 만 쌔까많고
가스불은 여전히 그때까지 켜져 있었고~~~"

아멘!!!
7시간 30분동안
냄비속만 새까맣게 탔을뿐
내용물이 타지않고 불이 붙지않았다니..기적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요~아멘~알렐루야~~

돌아돌아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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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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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온 가족이 모여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미 그 날을 마련해 주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돌아돌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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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아멘
감사감사!!! 무한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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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온 가족이 모여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이 부족한 죄인에게 이리도 큰 축복 주심에 감사와찬미 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바칩니다.

아멘!!! 알렐루야!
돌아돌아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놀라운사랑의 기적을 보여 주셨네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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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하느님 화재로부터 돌아돌아님의 가정을 지켜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놀라셨어요 주님,성모님께서 지켜주심에 너무나 감사할뿐입니다.

돌아돌아님에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열렬한 마음, 그리고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가족모두 주님께 찬미 영광을 노래하며 성가정 이루실거라 믿습니다.

부족하지만 기도 보태겠습니다.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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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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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이 지켜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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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후덜덜~
성모님께서 지켜주셨음을 저도 믿습니다.
아멘!

에고~ 돌아돌아님!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러나, 성모님께서 화재로부터 지켜주시니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앞으로 외출 전엔 가스 불 확인~!!!
ㅎㅎㅎ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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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이 함께 하셔서

위험을 지켜주셨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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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와! 돌아돌아님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성모님께서 일촉측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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