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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5월 3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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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6건 조회 2,337회 작성일 14-05-08 23: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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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적수로 심한 설사병을 치유 받으신 토마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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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박고영 토마스 신부님에 대한 증언을 하려고 나왔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신부님께 메시지와 나주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들과 기적성수를 갖다드렸습니다. 신부님은 나주성모님을 많이 사랑하셔서 신자들 중 아픈 사람들한테 기적수를 나눠주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치유됐어요. 그분들이 기적수 한 병 더 달라고 하면 나주에 가보라고 하시면서 나주를 전하시려고 많이 노력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부님을 만나 기적수와 자료들을 전달하면 꼭 “율리아 자매님 건강은 어떠냐?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세실리아가 전해주는 나주성모님 메시지와 기적수를 나는 여기서 우리 신자들에게 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신부님은 작년에 심한 설사를 5일간 하셨대요. 제가 병원에 가자니까 “나는 병원에 안 가도 된다. 기적수로 다 나아 몸이 가뿐하다.” 하시고 테니스도 치셨어요.

저는 저번에 어머님 돌아가시고 부산에 내려왔는데 풍이 와가지고 보름동안 부산서 있었어요. 그러다 얼마 전에 신부님한테 나주 부활성수를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4월 26일 날 신부님이 선종하셨다고 전화가 왔어요. 신부님은 올해 96세지만 기적수로 몸이 좋아지셨다면서 정신도 좋고 작년까지 1시간씩 테니스를 치고 그랬거든요. 기도하면서 신부님을 위해 주의 기도 1번씩만 해줘도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안춘옥 세실리아 (010-803-2886)
서울 구로구 독산동 370-350

 

2. 팔을 잘라버리고 싶었던 고통이 율리아님 기도로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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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때 받은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사실 이번에는 성삼일을 편하게 본당에서 지내고 싶어 오기가 싫었거든요. 왜냐면 팔이 너무 아팠습니다. 한 3년 반 정도 오른쪽 팔이 저녁이면 굳고 너무 고통스러워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였지만 나주에 와 성금요일 아침 8시부터 봉사를 했습니다.

근데 일할 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저녁 때 팔다리가 부으면서 관절 주위에 빨간 부종들이 올라오면서 근지럽고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사람들이 보고 빨리 엑스레이 찍고 수술을 해야 될 것 같다는 거예요. 양쪽 무릎은 우두둑거리고 열이 진짜 많이 나면서 너무 아프니까 잘라버리고 싶은 생각뿐이 없더라고요. 하지만 병원에 안 가고 그냥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부활절 새벽에 만남을 하는데  기브스를 하신 율리아 자매님 팔을 보니까 저보다 고통이 훨씬 크다는 것을 뻔히 알겠더라고요. 저는 ‘그 팔로 나의 아픈 곳들을 만져주고 기도해달라고 하는 건 염치도 없는 일이다.’ 했는데 율리아님이 만져보시고 “어? 이거 열이 너무 많은데...” 하면서 뽀뽀를 해주고 “예수님! 치유시켜주세요.”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바로 관절들이 안 아프기 시작한 거예요. 하지만 그날따라 길어 갈 부활성수나 기적수도 많고 들고 갈 짐도 많아서 가다 잘못될까봐 ‘혹시 돌아가다 다시 어긋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다. 치유시켜 주셨으니 믿고 가자.’ 하고 돌아갔는데 지금까지 손과 팔다리 관절들이 다 괜찮아요.

저는 너무너무 감사해서 미사 때도 울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하느님의 현존과 기적을 보여주시는 데가 어디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나보러 나주에 너무 집착한다고 싫다고 하는데 이런 좋은 천국을 놔두고 안 온다면 그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이곳이 천국이고, 내가 나주 5대 영성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면 그것이 천국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것을 확신합니다.

또 한 가지 나눌 것은 4월 첫 토요일 날, 율리아님께서 남은 음식 함부로 버리는 것도 연옥에서 보속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바로 그런 죄인입니다. 왜냐면 저는 혼자 있기 때문에 나가서 모임을 하고, 친구들이 밥 먹자고 해서 가다보면 항상 찬밥이 남는데 냉장고에 한 며칠 두었다가 쉬고 그러면 수시로 버리고 새 밥을 해 먹었습니다.

나는 그게 보속해야 할 잘못인줄 몰랐습니다. 근데 율리아님 말씀을 듣고 너무 놀라 당장 신부님께 가서 성사를 보고, 그에 대한 연옥보속을 줄여달라고 청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동안 한 번도 안 버리고 ‘버려질 영혼들을 구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다 먹었어요. 율리아님의 좋으신 말씀을 통해서 제가 변화되어 김치 양념 하나도 안 버리려고 합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에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고정애 요셉피나(010-2949-8226)
성남시 태평 3동 41-901 1층

 

3. 둘째딸은 아토피, 남편은 녹내장을 치유 받고 저는 회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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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마동 성당 윤은식 테클라입니다. 나주를 순례하면서 받은 은총을 다 말씀드리려면 한 반 나절은 걸릴 것 같은데요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여기를 순례할 때 건방지게도 처음에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한 번 가보자.’ 하고 왔어요. 그러나 주님 성모님께서 첫 순례 때 진정으로 회개를 시켰고 그 다음에는 기적수를 가지고 저를 이끌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진짜 나을까?’ 하면서도 세상의 약을 안 쓰고 모든 것을 다 기적수를 사용했더니 바로 치유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순례를 하다보니까 아토피 피부병이 심했던 둘 째 딸도 약을 먹지 않아도 어느새 완치가 됐고요, 남편은 녹내장인데도 계속 고집을 부렸는데 제가 나주를 순례하는 날 성모님이 넣을 수밖에 없도록 만드셔서 자기가 다급하니까 엉겁결에 기적수를 넣었대요. 남편은 녹내장으로 눈에 안압이 오르면 굉장히 고통스러워했는데 바로 치유돼 병원에 안 간지가 3년 됐어요. 고집 센 양반이 지금은 기적수를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서 눈에 넣고 가끔 여기 와요.

저는 평생 코피를 쏟아본 적이 없는데 3월 2일 첫 토요일 날은 좀 일찍 와서 주방에서 봉사를 했는데 코피가 수돗물 쏟아지듯 나오는 거예요. 별 짓을 다 해봐도 소용이 없으니까 세실리아 자매님이 율리아 자매님께 데리고 가서 기도를 받았더니 코피가 멈춘 거예요. 저는 죽다 다시 살아났는데 더 중요한 것은 훨씬 더 큰 고통들까지 다 치유된 거예요.

그전에는 머리가 항시 무겁고 너무너무 아파서 머리 안에 있는 것을 다 꺼내 가지고 씻어서 다시 집어넣었으면 좋겠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혈압약과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었는데 코피를 치유 받고 난 후부터는 머리가 너무너무 시원한 거예요. 근데 가족들이 막 난리를 치는 거예요.

왜냐면 저희 큰언니가 혈관성치매로 20년을 고생하다 돌아가신 가족력이 있으니까 내가 아무리 치유 받았다고 해도 남편과 애들이 병원에 가서 눈으로 확인해야 된다고 하도 난리를 쳐서 ‘아 이거 헛돈 버리는 구나.’ 하다가 가족들에게 애덕을 실천한다는 생각으로 충남대병원에서 MRI를 찍어 보았어요.

그런데 검사결과 피도 깨끗하고, 뇌도 너무 깨끗해 치매도 절대 안 온데요. 보잘 것 없는 이 죄인을 나주로 불러주셔서 저는 열심히 순례를 한 것밖에 없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과 축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천국이 있다면 바로 나주입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열어라.”하셔도 이해가 안 갔는데 사랑의 메시지에 답이 있었어요.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면서 지금은 제 자아를 내려놓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순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깨닫고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 못된 고집과 악습들도 버리게 되더라고요.

율리아 자매님은 우리 때문에 날마다 대속고통을 받으시는데 특별히 불림 받았다고 하는 저희들마저도 주님 성모님 원의대로 살지 못하여 너무 죄송하고, 이제는 메시지 말씀대로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고, 눈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함께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윤은식 테클라 (010-3424-3748, 533-3948)
대전 서구 도마 1동 81-70번지

 

4. 나주 전파를 포기하지 않았더니 성모님이 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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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에 나주 게시판에 글을 올려 남편의 13년 외도에도 나주 영성으로 가정을 지켰다고 한 미국 우 바울리나 공작새 부인입니다.

내 가정의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받아주면 언젠가는 그 사랑의 메아리가 꼭 돌아온다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은 정말 맞습니다. 남편이 그동안 외도를 했지만 지금은 80%는 돌아왔는데 작년 봄에 남편이 말하기를 7월부터 직장 일이 반으로 줄고 10월에는 퇴직을 한대요. 저는 남편이 회의 때마다 따라다니면서 18년 동안 성모님을 전파했는데 청천벽력 같았어요.

저희 집 지하실, 차고, 방 2개에 나주 전단지가 말도 못하게 많아서 다급하게 ‘주님, 성모님! 제가 죽기 전까지는 이 전단지를 다 전파하겠으니 남편이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세요.’ 기도했더니 남편이 “내가 공들여서 해놓은 일이 있는데 그것이 잘 되면 일을 계속 할 수도 있다.”고 그래요. 하지만 남편이 칠순이나 돼서 저는 믿지를 않았어요.

하지만 되던 안 되던 나주에 연락을 해 율리아님께 기도를 부탁하고 저도 묵주를 열심히 굴렸어요. 남편은 그 뒤로 직장에 대한 말을 안 했는데 11월에 볼일 보러 가면서 남편 사무실에 들러 “10월에 퇴직을 한다더니 어떻게 된 거냐?” 물으니까 “나 정상 근무한 지 3주 됐어!” 저는 남편이 ‘저 여편네가 돈 벌어 오는 게 좋아서 저렇게 웃는구나.’ 할까봐 내색을 못하고 돌아오면서 “율리아님 기도가 전달되었어요. 주님, 성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랬어요.

근데 솔직히 돈이 안 들어가는 전파가 어디 있습니까? 또 저는 전파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또 모욕도 많이 당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퇴직하다고 할 때 ‘성모님! 남편이 퇴직한다니까 저도 뒤로 물러설 테니 이제 다른 사람 세워주세요.’ 이럴 수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더니 정말로 들어주신 거예요.

그런데 하루는 제가 나주 게시판을 보고 있는데 어떤 새가 들어와 푸룩푸룩 거려요. 저희가 사는 곳은 9월이면 땅이 얼어서 10월엔 창문을 여는 역사가 없어요. 그때는 남편이 정상근무 하는지도 몰랐었는데 ‘이 새가 율리아 자매님 기쁜 소식을 가지고 우리 집에 왔나 보다.’ 그러고 아침저녁 새와 대화를 나눈 게 생각나 가만히 날짜를 세보니까 딱 그때 남편이 정상근무를 하게 된 거예요. 저는 100배 더 노력해서 전파하겠다고 성모님께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3월 12일 날 9년 만에 한국에 왔는데 동생 집에서 뒤로 넘어져서 움직이지 못하겠는 거예요. 병원에서 X-ray를 찍었는데 갈비뼈 8, 9, 10번이 나갔대요. 저는 ‘아, 내가 나주에 못 가게 사탄이 못 가게 막는구나.’ 했어요. 저는 3일 후에 나주에 오려고 했기 때문에 갈 적마다 “의사 선생님 이제 저 버스타도 되요?” 묻다가 열흘 전에 나주 가도 된다는 대답을 받았어요. 그런데 오늘 버스표가 매진이 된 거예요.

그런데 나주라면 질색하던 비신자 여 조카가 “고모, 안성터미널에서 평택 가면 광주고속버스가 있으니 갑시다.” 그래서 나왔는데 바로 광주까지 오는 버스가 있었고 좌석이 딱 3개나 남아 같이 타고 올 수 있었어요. 그렇게 와서 성모님께 꽃바구니 바칠 때 율리아님이 너무너무 반가워하시며 허리 어떠냐고 물으셔서 더 감격했어요.

그런데 우리가 일 년에 한 사람씩 더 데리고 와서 그분들이 계속 올 수 있게 노력한다면 천명이 이천 명이 됩니다. 근데 성모님을 전할 때 “저 사람 전도해봤자 절대 안 따라와.” 포기하지 마시고 처음에는 그냥 사귀세요. 그리고 그분을 전도하고 싶으면 내가 그 분의 종이 되어야 됩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제가 심장병으로 심장에 기계를 달고 사는 사람인데 나주를 전파하러 갈 때 내 마음과 오장육부를 다 끄집어내서 성모성심의 제단에 탁 걸어놓고 나갑니다. 전파할 때 “수고하십니다.” 하는 분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전파하고 집에 들어와서 오장육부를 다시 딱 집어넣었어요.

우리는 누가 뭐래도 절대 뒤로 물러서지 말고 계속 앞으로 나가야 하고, 어떤 누구의 회유에도 넘어가면 안 됩니다. 제가 남편 회의 때면 LA까지 따라가서 전파를 하는데 전파가 잘 된 날은 밥이 꿀맛이라 세 그릇 먹고 잘 안 된 날은 수저 들기도 싫어요. 이렇게 혼자서 18년 했는데 저는 누가 도와주는 사람 없어도 나주에서 너무너무 은총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저는 죽어서도 나주성모님 전파할 겁니다.

근데 10년 전에 어떤 유력한 매체를 가진 분을 만났는데 나주가 인준만 되면 그분이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절대 용기 잃지 마시고 나주성모님 인준 받으시도록 열심히 전파하시면 미국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 분이 다 해주기로 되어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Mrs. Paulina Peacock (775-238-5288)
HC 34 BOX 34050, Ely, NV 89301, USA

 

5.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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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생활의 기도모임 박 모니카입니다.

저는 여기에 입회해서 영적치유와 육적치유 둘 다 은총을 크게 받았어요. 입회하기 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갑상선에 혹이 2개 있대요. 그 후 정기검진에서는 혹이 2개가 더 생겨 총 4개가 되었지만 치료하지 않고 그냥 입회했는데 입회하고 1년 뒤에 정기검진을 했더니 혹 크기가 많이 줄었다는 거예요.

근데 올 3월 25일 건강검진에서는 4개의 혹이 다 없어졌대요. 이것은 율리아님께서 저를 위해 대속고통을 많이 봉헌해주셨기 때문에 치유 받은 거죠. 왜냐하면 율리아님이 너무 힘드시고 고통이 극심하시니까 저는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그런 몸으로 먼저 다가와 기도해주셨어요. 그래서 치유됐다고 확신해요.

또 요새 영적으로 엄청난 은총을 받았어요. 저는 원래 다른 사람 이야기 들어주는 것 되게 좋아했고 눈물도 많았어요. 그건 주님께서 부족한 저에게 주신 선물인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감정도 없어지고 타인의 아픔도 이해하지 못하게 된 거예요. 처음에는 원인을 몰라 혼자 괴로워했는데 나중에 어떤 사람의 어두움이 제게 영향을 끼쳐서 그런 것을 알고는 율리아님께 기도봉헌 요청을 하게 되었어요. 전에는 그 사람으로 인해 기도봉헌조차 할 수가 없었거든요.

계속 기도요청을 하게 되면서 제 안에 너무나 말씀드리기 힘든 죄들을 힘겹게 말씀을 드렸어요. 처음에는 그것을 “예수님! 저에게 이런 죄가 잇는데...” 하고 말씀드렸는데도 마음이 후련하지 않았어요. ‘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양육을 받으라”고 그러셨잖아요. 그래서 정말 너무나도 부끄럽고 힘들었지만 하나도 숨김없이 다 말씀을 드렸더니 그 다음날 큰 은총이 주어졌어요.

성삼일 준비를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나주 영산강 유채꽃 축제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게 너무너무 가고 싶지만 제가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한옥마을에 소임을 하러 갔는데 그곳에 작지만 유채 꽃밭이 있는 거예요. 또 오후엔 성모님동산까지 혼자 걸어가는 길에 좀 더 큰 유채꽃밭이 있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지나가는 꽃인지 몰라도 저는 너무 보고 싶었던 꽃이라 너무 놀랐어요.

저는 잠시 밭으로 내려가서 유채꽃을 보면서 이제까지 못살아 왔던 그 많은 죄들이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항상 청하던 은총이 비천한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시라는 거였는데 그 자리에서 지은 죄들을 크게 깨닫고 정말 비천한 죄인으로서 달아들 수 있어 너무 감사드렸어요. 전에는 교만으로 가득 차 그걸 몰랐던 거예요.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와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그때야 마음에 확 와 닿아 '나쁜 친구들인 나의 악습과 교만으로 타인을 이해할 수 없었고 사랑하지 못했구나.'를 크게 깨닫게 되었어요.

주님은 그때부터 정말 크게 작업을 해주셔서 제가 현재 짓고 있던 죄뿐만 아니라 초, 중, 고, 대학교 때 지었던 죄까지 다 떠올라 성삼일 지나서도 계속 성사를 봤어요. 진짜 부끄럽지만 제가 깨어 있지 못할 땐 성사를 두 달에도 본 적이 있었어요. 근데 마음이 열리니까 성사를 볼 게 정말 너무 많은 거예요.

그렇게 제 영혼을 억누르고 있던 죄에서 해방되면서 정말 큰 기쁨과 사랑이 그때서야 들어왔는데 율리아님께서 기도를 해주시는 것이 느껴져 그 이후에는 정말 너무나 평화로워져 우리 자매님들 보면 막 사랑한다고 하고 싶고 아는 사람 보면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 그런 마음만 들어요.

이건 제가 율리아님께 정말 힘들게 힘들게 저의 죄를 다 고백했을 때 엄마의 사랑에 찬 대속고통과 희생이 저를 얽매였던 죄의 사슬에서 풀려나게 해주신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저는 정말 의미 있는 부활절을 보내게 되었어요. 이제전 생애를 잘못 살아온 것을 앞으로 희생, 보속하며 잘 살 것을 결심했습니다. 부족한 죄인인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박지은 모니카 생활의 기도모임
나주시 교동 109-5

 

6. 생활의 기도로 하루 만에 15배로 갚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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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나주 순례를 다닌 지 9년 되었는데 나주만 오면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고  평화로운데요 다시 사회생활로 돌아가면 은총이 며칠 못가는 거예요. 마치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깨진 항아리처럼, 은총 받은 거 다 쏟아버리고 허우적대다가 오면 다시 은총으로 채워지는데 돌아가면 또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알고 보니 이건 제 믿음이 부족하고 의지가 나약한 탓이었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조금씩 했지만 그 악습들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바랐던 새집으로 이사를 했는데도 마음이 쓸쓸하고 할 때 주님 성모님께 더 매달리고 기도했어야 하는데 기도가 부족했어요. 항상요. 인터넷 뒤지다 나쁜 사이트 들어가서 죄도 짖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주님 성모님께서는 나주에 올 수 있는 은총을 꾸준히 주셨어요.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이 많고 무엇 하나 부러울 것이 없는데 단지 하나 아내가 걷지 못하는 장애가 있어 돌봐야 합니다. 14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서 엎어지려 하고, 비틀거리기도 하는데 한 번은 그게 너무나도 힘들고 기도생활도 잘 안 돼서 기도봉헌을 올렸어요.

그러고는 한 2~ 3일이 지났나 봐요. 갑자기 “봉헌을 잘 했어야지!” 하시는 율리아님의 음성이 크게 들리는 것 같아서 자다가 벌떡 일어났습니다. ‘아 내가 봉헌을 제대로 안 했구나.’ 뉘우치고 그 밤중에 제 나름대로 실천할 기도문을 적어서 기도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성금요일, 성토요일 나주 와서 회개의 은총을 받았나봐요. 평소 십자가의 길 14처 다 돌면서 회개를 하고 싶어도 회개가 잘 안 돼 눈물 한 방울 안 나왔는데 이번에는 율리아님의 낙태보속고통과 희생적인 기도를 통해서 회개의 은총을 받아가지고 마음의 쓸쓸한 고통, 외로운 고통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할 때는 마음이 참 평화롭고 기쁜데 안 할 때는 일을 하루 종일 힘들게 해도 보람도 없고 기쁘지가 않았어요. ‘내가 왜 이럴까?’ 이랬는데 성금요일 성토요일 나주 다녀간 이후로는 일을 하면서도 마음이 기쁘고 생활의 기도도 너무 잘 돼서 하루 종일 기쁨과 평화가 떠나지 않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근데 부활절에 돌아와 이마트 야외주차장에 주차된 차를 찾으러 가서 주차권을 넣으니까 요금이 95,000원이라 가슴이 덜컥했지만 은총 많이 받고 왔기 때문에 마음 상하지 않고 ‘주님, 주차금이 95,000원이 나왔지만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 95,000명이 회개하게 해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랬더니 그 이튿날부터 일이 막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싸게 견적을 내도 안 들어왔는데 제 값을 내도 일이 너무 많이 들어와 하루 만에 주차요금 15배로 갚아주셨어요. 이렇게 생활의 기도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도 해주시고 다른 간판 가게들은 일거리 없어서 놀다 시피 했는데 저는 오늘 첫 토 전날까지도 계속 바빴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이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대속고통을 바쳐주시는 율리아님께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주환 사도요한 (010-5250-2498)
영등포구 대림 3동 685-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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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인사드립니다.
놀라운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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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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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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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은총증언 너무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도움도 많이 되었구요..

멀리서 나주소식 18년이나 굳세게 전하신 분도계셔서

부족한 저자신이 너무부끄러웠구요,

정말 감사해요,

은총증언해주신 분  모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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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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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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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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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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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케감사
주님께 찬미와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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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을 통한 여러가지 은총의 글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고,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이끌어 주시옵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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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오늘 하루 이지상에서도 바로 천국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악에서 구해주시옵시고 보호해주시옵시고 지키어주시어 세상을 단순하게 순수하게 경이롭게 신비롭게 살아갈수 있도록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를 오늘도 채워주시옵시고 분열의 물적 영적 육적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세속 육신 마귀를 물리칠수 있도록 주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공덕에 의탁하오니 부족한 저의 의탁을불쌍히 여기시어 저의 믿음을 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무한한 영원한 감사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돌려드릴수 있는 영광을 오늘도 얻을수 있는 거룩한 삶이 되기를 간절하게 간청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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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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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두다 너무나 아름답고 예쁜 은총 증언들을
보면서 감사와 감동에 전율을 느낍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들을 주시눈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 잠기도록
그토록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저희들 너무나 감사한 맘 가득합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너무나 큰 은총입니다.
부족했던 제 마음도 은총을 얻어 함께
감사와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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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 나눠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함께 설레이며
풍성한 은총을 받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이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
넘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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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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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분들이 영적육적으로
치유받으시고  변화되시는 모습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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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랍고 귀한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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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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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받은 은총만큼 더한 축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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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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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처음에는 그것을 “예수님! 저에게 이런 죄가 잇는데...” 하고
말씀드렸는데도 마음이 후련하지 않았어요. ‘왜 그럴까?’ 생각
했는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양육을 받으라”고 그러셨잖아요. 그래서 정말 너무
나도 부끄럽고 힘들었지만 하나도 숨김없이 다 말씀을 드렸
더니 그 다음날 큰 은총이 주어졌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은총증언해주신분 모두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이은총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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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세상에 천국이 있다면 바로 나주입니다.
아멘.
증언해 주신 분들의 은총을 함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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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증언 해 주신 여러분들이 받으신 모든 은총을 축하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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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일단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저도 받은 셈칠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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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이제 전생애를 잘못 살아온 것을 앞으로
희생, 보속하며 잘 살 것을 결심했습니다.

부족한 죄인인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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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놀라운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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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크나큰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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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은총의향기로 마음이 풍요로워 집니다.
증언하신 모든분께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수고하여주신 운영진님- 모두 알 - 랴 -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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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것으로
천만배 만만배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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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증언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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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증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더욱 풍성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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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받으신 귀한 은총 나줘주심 감사드립니다.
더욱 축복받는 나날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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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희를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은총을 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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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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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받으신 분들
모두 추카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극심한희생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해주신
나주에 친히 오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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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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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이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대속고통을 바쳐주시는 율리아님께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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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필요를 다 아시고
채워주시고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릴뿐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이토록 풍성하게 내리는 나주를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 성모님 많은 영혼들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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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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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가득한 나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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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은총 받으심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특히 생활의 기도모임 박 모니카님,
어떻케하면 모르는 사람들일지라도,
또 친분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상대를 기쁘게 해주려 하고
행복하게 해줄수 있도록
신경써주고 챙겨주는 그 마음이
나주성모님의 생활의 기도모임
성소자다운 참 사랑임을 느낌니다.
아름다운 그 마음에 항상 기쁨이 샘솟고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성소생활이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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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두 모두 귀한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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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충만한 은총 받으신 형제 자매님, 모두 축하드려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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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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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푸짐한 은총 받으신 형제님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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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과 축복 넘치도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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