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최동림 요셉 베드로 형제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Ⅰ마르첼리노Ⅰ
댓글 28건 조회 1,962회 작성일 14-05-21 07:18

본문

 

testimonybook-1.jpg


"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DSC09600_2.jpg


 최동림 요셉 베드로 형제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부인과 함께 4시경 도착 10월 13일에 뵌 성모상과는 다른 피눈물을 보았다. 의아심을 갖고 더 자세히 보았으나 분명히 흘리시는 모습을 또 다시 목격하고 무엇 때문에 어떤 의미 있는 모습을 보여 주시고 계시구나 하며 나에게 주어진 봉사가 무엇인가? 그리고 신앙에 대한 재결심, 그런 것들 여러 가지 사색에 젖어본다.

 1989년 10월 17일 5시경
광주시 금호동 아파트 가동 1045호
최동림 T.366-3147

tearsofblood.JPG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이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
노아의 홍수 때 보다 더 심각한 죄악으로
계속 피눈물로 호소하시고 계시는 나주의 어머니시여!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라고 말씀하신
어머니의 그 깊은 사랑을 헤아려 더욱더 나주영성과
생활의기도화로 어머니 눈물과 피눈물이 마르시길
이 죄인 더 노력해 볼께요. 엄마 사랑합니다.아멘

수고해주신 마르첼리노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에게 주어진 봉사가 무엇인가?
그리고 신앙에 대한 재결심, 그런 것들
여러 가지 사색에 젖어본다... 아멘.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같은 세상과
가정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로 우시는 것 같습니다.
피눈물.
성모님께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성모님의 피눈물을 기워갚기 위해서
남은 생애 열심히 성모님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에게 주어진 봉사가 무엇인가?
그리고 신앙에 대한 재결심, 그런 것들
여러 가지 사색에 젖어본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낮에 걸어다니는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어서 퍼뜨려라.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성모님..
모든자녀들이 엄마의 말을 더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어요...
그리하여 주님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에게 주어진 봉사가 무엇인가?
그리고 신앙에 대한 재결심,
그런 것들 여러 가지 사색에 젖어본다.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피눈물을 보았다.
의아심을 갖고 더 자세히 보았으나
분명히 흘리시는 모습을 또 다시 목격하고
무엇 때문에 어떤 의미 있는 모습을 보여 주시고 계시구나 하며
나에게 주어진 봉사가 무엇인가? 그리고 신앙에 대한 재결심,
그런 것들 여러 가지 사색에 젖어본다.

아멘!
수고해 주신 마르첼리노님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에게 주어진 봉사가 무엇인가?
그리고 신앙에 대한 재결심, 그런 것들
여러 가지 사색에 젖어본다.
아멘~*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통하여,
메시지 말씀을 통하여, 수많은 성령의 열매가
맺어져 많은 분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갑니다.
생활이 개선되어 갑니다.

반대자들이 부디 이런 사실을 간과하지 말고
단 한번이라도 나주에 순례 다녀 간 후에
판단하길 바랄 뿐입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모두가  성모님 품에 안겨
떠나지 않길 ..
기도합니다 !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에게 주어진 봉사가 무엇인가?
 그리고 신앙에 대한 재결심,
 그런 것들 여러 가지 사색에 젖어본다."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마르첼리노님께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최동림 요셉 베드로님!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며 메시지 실천으로 지상천국을 누리시어요!!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_^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027
어제
4,531
최대
5,361
전체
3,854,62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