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의순 골롬바 자매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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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 집안에 들어서는 순간
향기가 진하게 풍겨왔고 성모님상에서는
향유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성모님 발아래
받침보에 까지 흘렀습니다... 아멘.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셨으면
향유가 성모님전체로 내려오셔서
발아래 받침보까지 흘러 내려오셨나이까
나주의 어머니!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배푸셨건만...
부족한 이 죄인 너무나 죄송한 맘만
가득해집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감사해요.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어머니의 향유가 그리워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상에서는 향유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성모님 발아래 받침보에 까지 흘렀습니다. 율리오 형제님께서 주사기를 사용해 향유를 뽑으셨습니다.
아멘!!!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수고하셨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찬 축일 전날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보여주신 향유에 뜨거운 감사 드립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너무너무 보고파요
어머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최의순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최의순골롬바님!!! 증언 감사드려요!
우리도 믿고 함께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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