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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은총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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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집
댓글 40건 조회 1,893회 작성일 14-06-13 18: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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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마리아

사랑하는 홈님들..

오늘 저희도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 은총 나누어요^^*

저의 사랑의 가족인 할머니 분이 류머티스때문에

다리가 자주 아프십니다. 날씨가 흐리면 누워서 일어날

엄두도 못내며 힘들어 하셔요...

 

혈액순환도 안되어 다리가 자주 땡땡 부어요...

그럴때마다 응급처치는 기적수.

 

이번에도 작은 사랑의 기적 체험이 있었어요.

요즘 고통이 너무나 극심하여 몸도 가누기 힘드신데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 할머니들을 위해 정성으로 기도해 주신

기적수가 있었어요...

 

지난 화요일이었나??

데레사 할머니께서 너무나 다리가 아프다고 하셔서

기도 받은 기적수를 다리에 ~  발라드렸어요....   

금방 언제그랬냐는 거짓말처럼 시원해 졌대요...

오후되니까 식탁에 앉으시며 "이제  살것같다."

하시며 왔다갔다 걸으시며 소일거리도 찾아서 하시고...

 

정신이 혼미하신 최연장자 93 할머니도 기적수는 아셔요...

모기물려도 기적수 발르시고 하시니까 머리맡에 기적수를 놓아 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기적수를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의 단말마의 고통과 희생이

번제로전히 바쳐지는 향기로운 예물을 통해

저희들과 수많은 영혼들이 받는 은총은 정말 너무나 크고놀라와요..

 

저희들의 잦은 불충실과 5대영성으로 깨어있지 못해도 쉼없이

29년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자비로 내려주시는 은총 어찌 보답하리...

진췌하는 작은 영혼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차마 의노의 잔을 내리시고  

기다리시고 기다리시는 자비와 사랑의 하느님 아버지...

혼신을 다해 사명을 이행하시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부족하지만이 저희 작은영혼들이 일치하여 세상을 구하고자 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도와 드리기 위해 전력으로

5대영성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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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기 순례자와  

기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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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 좋다는 소문 듣구기적수 샘터로 왔어염.17003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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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주 말씀 하시는 삼위 일체를 기억하며 세바가지는 마셔야 되는데...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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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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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돌아서서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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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와(음미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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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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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커~~~ 잘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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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언니야와 오빠야들도 한 바가지 ~~
믿고 마시는 나주 성모님 기적수 마시며..

이렇게 저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여..

너무 좋아여~~~17002811.gif45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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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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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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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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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한 기적수를 바르시니 싸악 나으셨다구요~
짝짝짝

저도 기쁩니다~
은총의 기적수~^^

저도 벌레 물렸을 때 바르니
그 다음날 가라앉아 완전 치유받았어요~^^

율리아님의 은총의 통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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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기쁜소식 감사드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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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와...감사드려요^_^
저 아기도 짱 귀엽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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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바르면 시원해 지지요~
세수하고 화장품 바르기 전 기적수로 머리부터~~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왼쪽 머릿속에 다섯방울 오른쪽 머릿속에 일곱방울을 군데군데
짜서 넣고, 막힌 혈관은 뚫어주시고 좁아진 혈관은 넓혀 주시라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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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기적수 볼때마다 성모님을 생각하게 하니..
은총이 우리가운데
성모님이 우리 가운데...
성모님 쭈쭈 마시고 자리는 어린이는 달라여...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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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천상의 생명수가
나주
성모님동산에
있는데 와서 먹고 마시고 씻어라고
하는데도 왜 오질 않는지
알수가없네요
성모님께서 주신 우리의
생명수  참너무나 귀한것이죠
귀한것보다도 더 보배중에보배
표현 할 말이 생각나지않아요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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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프신 다리에 바르시고
거뜬해지셔서 이제 살것 같다하신
할머니

모기물러도 바르고
먹고 마시고 씻고
우리 모두는 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기쁜 소식 감사해요.
아기자기 재미나게 올려주셔서
정성이 가득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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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적수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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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의집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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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도 벌레 물렸을 때 바르니
그 다음날 가라앉아 완전 치유받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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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와 함께
기적수 바르시고 다리에 힘이 생기신
데레사 할머니 축하드려요.

사랑의집님, 은총 소식 감사드려요
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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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기적수 짱짱짱이에요!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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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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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기가 무척 귀엽게 보이네요.
팔을 벌리며 다 먹었다고 자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와아 잘 먹었다.ㅎ 삼위일체하느님 감사합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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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데레사 할머니께서 너무나 다리가 아프다고 하셔서
기도 받은 기적수를 두 다리에 싸~악  발라드렸어요.... 
금방 언제그랬냐는 듯 거짓말처럼 시원해 졌대요...
오후되니까 식탁에 앉으시며 "이제  살것같다."
하시며 왔다갔다 걸으시며 소일거리도 찾아서 하시고...

아멘아멘아~~~멘~~

세상에~~
넘~~ 기쁘고 행복한 소식 이네요 ^^
우리 할머니들 ~~
율리아님의 사랑과
기적수가 있으니 -

예수님 성모님 사랑속에
행복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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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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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집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집 작성일

감사해여.. 오타 고쳤어요.. ^^*

은총 많이 받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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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의집 기적수 은총소식
너무 기뻐요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속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들 넘 행복해 보이셔요 !!!
은총소식올려주신 사랑의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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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도 받은 기적수를 두 다리에 싸~악  발라드렸어요.... 
금방 언제그랬냐는 듯 거짓말처럼 시원해 졌대요. 아멘!!!

귀여운아기순례자와 기적수.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랑의집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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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를 두 다리에 싸~악  발라드렸더니..
싸~악 치유되신 데레사할머님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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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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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아기가 참 귀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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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예쁜 아가가 생활의
기도를 정말 잘하면서
기적수를 넘 앙증맞게
마시네요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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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예쁜 아가가 생활의
기도를 정말 잘하면서
기적수를 넘 앙증맞게
마시네요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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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기적수의 은총 축하드리며..
올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유 ~~~ 예쁜아기가 바치는 생활의기도  너무 귀엽고
앙징맞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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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제 살것 같네 !"
저도 그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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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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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집 기적수 은총소식
너무 기뻐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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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의집  기적수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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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혼신을 다해 사명을 이행하시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부족하지만
 저희 작은 영혼들이 일치하여 세상을 구하고자 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도와 드리기 위해
 전력으로 5대 영성 실천하게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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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천국의 생명수와 똑같은 맛인 기적수!!!
많이 마시도록 노력해야 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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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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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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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신이 혼미하신 최연장자 93세 할머니도 기적수는 아셔요.모기물려도 기적수 발르시고 하시니까 머리맡에 기적수를 놓아 드려요..예수님, 성모님! 기적수를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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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기적수와함께 착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와같이
저와 제가족과 모두가 어린아이가 되어
순수한 믿음으로 오대영성 실천하며
삼구전쟁에 승리하게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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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기도 받은 기적수를 두 다리에 싸~악  발라드렸어요.... 
금방 언제그랬냐는 듯 거짓말처럼 시원해 졌대요...

오후되니까 식탁에 앉으시며 "이제  살것같다."
하시며 왔다갔다 걸으시며 소일거리도 찾아서 하시고...

아멘!
치유 은총 받으신 데레사님,기적수의 놀라운 체험 축하드려요.
사랑의 집 할머니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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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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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넘 예쁜 아가를 보니 근심걱정은 사라지고 은총 가득!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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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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