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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젊은이 캠프 후기 입니당^_^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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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32건 조회 2,152회 작성일 14-08-04 13:58

본문

“주님, 이 글이 오로지 당신 영광 위하여만 써지게 해주시고, 글자 획수만큼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을 앞당겨 주시고, 율리아 엄마가 고통을 봉헌하시는 모든 죄인들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려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이번 제 8회 젊은이 캠프에 참가했던 한 청년입니다^_^

캠프 때 느꼈던 것들- 함께 나누고 싶어용~!!!

 

 

 

처음에 경당에서 찬미율동 하는데,

분위기는 되게 어색하고...

조-용... 물으면 대답은... 없고...

하라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동으로 대침묵의 시간...ㅎㅎㅎ

그리구 이 어색함이 캠프가 끝날 때 까지

지속이 될 것 같은 느낌이

싸-하게 드는거에요... ㅇ_ㅇ

그래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시간이 좀 흐르다 보니,

제가 걱정 했던 것이 정-말 무의미할 정도로!!!

다들 언제 처음 봤냐는 듯이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고~!

서로에게 관심도 가져주고~~~!

챙겨주기도 하고~~~!!!>.<

‘언제 이렇게 친해졌지?’

라고 생각을 할 정도였어요!!!

 

 

처음엔... 웃으면서 말을 걸어도,

절대 웃어주지 않던 아이가

나중에는 싱글생글~! >///<

말 한마디도 안 걸어 주던 아이는

먼저 말도 걸어주고~~~!^0^

게임 할 때는 일치!

어디 장소 옮길 때도

서로 기다려 주면서,

완전 단합 잘되구!!!

물놀이 할 때는

서로에게 물을 뿌리면서 장난도 치고^.^

지원자 자매님들께도 형제님들께도

서로 장난치면서

소중한 추억들을 쌓았답니당^_^

 

 

묵주기도 할 때도,

완전 개개인 다

따로따로 할 줄 알았는데,

좀 더 천천히 하는 목소리,

이끌어 주는 듯한 목소리에 맞추면서

일치가 잘 되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어요~!!!

 

 

 

첫 토요일을 준비하면서

조별로 둥글게 앉아서

은총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하나같이 다들, 너무 마음이 편하고,

세속에서 벗어나서 있어서 편안하고

걱정 근심이 없어서 좋다고...

(이미 이것 자체가 천상의 것에

마음을 두게 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재밌고 행복했다고들 그랬어요!

다들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_^

 

 

처음엔 집에 다들 가고 싶다고 그랬고...

불평 불만 하는 말도 종종 했었고...

캠프를 해도

마음이 편하게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인데,

이렇게 모두들

다 마음이 변하다니

이것도 확실한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저희 조의 시몬이란 청년은,

본인이 고맙다는 말을 했을 때

상대방이 ‘주님께 영광’

이라고 하는 말을

캠프 기간 동안 종종 들었고,

또 나중에는...

그 상대방이 본인에게도

그렇게 말 해보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니까 그 순간 바로!,

‘주님께 영광’

입으로 소리 내서

하더라구요!!!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정말 너무 기뻤어요!

아무리 옆에서

직접 가르쳐 주어도,

소리 내서 안할 수도 있는 것인데,

그 순간 바로 그 말을 하니까~~~

너어-무 귀여운 아기 같고...

보기가 정-말 좋았어요!

이게 바로 예수님 성모님의 마음이구나...

율리아 엄마의 마음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용~!!!>.<

 

 

 

 

 

다들...

세속에서 상처받고 찌들어 살 뿐이지,

사실 너무 착하고...

본성이 정말 선한 사람들이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나주 성모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면...

정말 순수하고...

용감하게 변화되리라는 확신이

더욱! 들어요!!! 아멘^_^

 

 

 

 

 

그리고

이렇게 변화되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마음이 행복해졌지만,

제가 변화된 모습도 보면서

지금 정말 기쁘고 행복하고...

이 은총을

꼭 지켜야겠다는 용기도 생겼어요!

 

 

제가 속했던 조는

‘생활의 기도’ 조 인데요...!

처음 저의 조 이름을 보고,

‘아, 내가 정말 생활의 기도가 부족함을

어떻게 이렇게 딱 아시고...’

라고 생각이 딱! 들었어용.

 

 

 

 

캠프를 통해...

성부이신 하느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묵상하고,

하느님께서 직접 강조하신

생.활.의.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더 깨어

매 순간 기도를 바치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그리구 지원자분들이

게임을 통해서 까지

생활의 기도를

알려 줄려고 하시다니

'얼마나 중요하면 저렇게 노력하실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구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지향을 두고 하니까,

저 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도

절로 실천하게 되구,

 

 

그 기도야말로

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너의 그 기도 자체가 온유한 봉헌인데

(님 향한 사랑의 길

2. 생활의 기도화 1980년 8월 27일)

 

 

라는 예수님 말씀도

비로소 마음에 뙇! 와닿더라구요...!!!^ㅇ^

 

 

생활의 기도는

지나간 것도 기억나면 바로 할 수 있고!,

따로 시간 내서 하지 않아도 할 수 있잖아용~?

그리고,

연옥에서 보속해야 할 것들을

지향으로 두면,

이 세상에서 미리 보속을 하는 것이니...

그러면 직천국이잖아욤...!!!

너무너무 좋은거에요~!!!

사랑이 샘솟구!!!

 

 

 

지난...

세속에 더 물들어있던 시간 동안...

그냥 그저 그랬는데... 미지근한 영혼...!

이제야 다시금 제 현실로 딱 다가왔어요!

그냥 희미-하게 아는 것이 아니라,

제 삶 속에 깊-이 들어온 그런 느낌이에요~~~!!!

아멘~!

 

 

 

그리구 다른 사람들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그러는데,

저는 눈물이 정말 한 방울도 안 나와서

속상하구 낙담도 되는 거에요...

그런데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1992년 5월 27일 예수님

 

 

라는 말씀으로 마음이 편해지고...!

그런 이유만으로 나도 울게 되면

교만해질 저를 더 잘 아시는 예수님께서,

더 좋은 방법으로 저를 회개시켜주신 것이

틀림 없더라구요!!!

정말 단 한 영혼도...

그냥 돌려보내시지 않는 예수님과 성모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용~~~!!!

 

 

 

캠프 기간 동안

함께 해 주신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과

안보이게 도와주신 봉사자님들과

율리아 엄마의 희생으로 바쳐진

극심한 고통의 봉헌...!!!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저도, 다른 모든 사람들도,

아주 쵸큼이라도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이 분들의 사랑으로 해주신 봉헌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 맞지용~?

^_^

 

 

이제는 저두... 엄마의 속썩이는 딸 아니구...

정말 생활로써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위로의 꽃이 될래염~~~!!!

♡♡♡

 

 

 

모든 영광은... 주님과 성모님께~

다! 드립니다^_^

아멘>.<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2014년 4월 18일 성부이신 하느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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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은총이 가득해서 함께
행복한 글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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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 ^^

캠프동안 정말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글만 보아도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고
유익한 캠프였는지 알 수 있어요.

캠프에서 받은 은총 더욱 잘 관리하여
생명나무 열매 가득 가득 맺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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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다들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_^

모두 모두 수고했어요
그리고 받은 은총 축하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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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캠프를 통해 받은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그 기쁨이 제게도 전해지네요^^
주님께 영광이라고 말한
청년 너무 귀엽네요><

이번 캠프 정말 은총이 가득가득!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온마음을 다하여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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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이 가득한 캠프였네요^^

온마음을다하여님도, 조원들 모두도 은총 가득히 받으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글을 읽으며 저 또한 행복해지고 기뻐지네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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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은총의 체험 글이 강물 처럼 모든 젊은이들 마음으로 흘러 가리라 믿습니당
아름다운 글 감~솨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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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너무 멋진 후기 감사감사 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리구...
우리 은총 잘 관리하고 늘 생활의 기도로 깨어 기도해요 아멘!!!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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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글 읽는 내내 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지는 기분!!!^o^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이 있었기에 캠프자들의
굳은 마음이 녹고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렸던 것 같아요.
이번 캠프 무지무지 즐거웠나봐요!
은총 가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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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번엔 많은 은총이 있었나봅니다.
글을 읽는 내내 넘 기쁘고 자꾸 전율을 느끼도록
감사의 맘이 가득해집니다.

얼마나 얼마나 좋은지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이렇게 많은 은총들이
있었음에 와 넘 조~오~타 예요.

받은 은총 잘 관리하셔서 더욱더 예쁜 삶이 되리라
믿어요. 넘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수고해주신 모든 봉사자님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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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렇게 변화되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마음이 행복해졌지만,

제가 변화된 모습도 보면서
지금 정말 기쁘고 행복하고..."

아멘!!!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는지,
님의 글을 통해 흘러 넘쳐옴을 느낍니다^^
캠프를 통해서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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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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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멋찌고 예쁜 자녀들입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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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는 저두... 엄마의 속썩이는 딸 아니구...
정말 생활로써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위로의 꽃이 될래염~~~!!!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님의 글을 통해
이번 캠프의 은총이 얼마나 풍성하고
큰 열매들을 가득 맺게 해주셨는지 느껴져요~

은총을 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과 보속고통을 봉헌하시며
사랑으로 기도해 주셨을런지
율리아님의 사랑이 가득 느껴집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무지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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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1992년 5월 27일 예수님  라는 말씀으로 마음이 편해지고...!그런 이유만으로 나도 울게 되면교만해질 저를 더 잘 아시는 예수님께서,더 좋은 방법으로 저를 회개시켜주신 것이틀림 없더라구요!!!정말 단 한 영혼도...그냥 돌려보내시지 않는 예수님과 성모님...!너무너무 감사드려용~~~!!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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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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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저랑 같은 조여서 그런지, 10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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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는 저두... 엄마의 속썩이는
 딸 아니구...정말 생활로써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위로의 꽃이 될래염~...아멘...^^

글을읽는 동안 저에게도
많은 은총이 흘러들어 옵니다

캠프를 통해  참가자모두가
은총 축복 가득 받았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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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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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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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생활의 기도화!! 말같이 쉽지는 않지요!!
노력할 따름입니다!
은총의 캠프를 잘 마치신 분! 축하드려요!
성모님께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셨으니 아멘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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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님

그렇게 변할줄 몰랐지요?
이건 시ㅏ작일 분이지요 이번의 은총
계속 잘 간직하면 더 놀라운 은총을 얻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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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 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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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메시지 문구와 함께
전해지는 은총의 글 감사해요

그 기도야말로

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너의 그 기도 자체가 온유한 봉헌인데

라는 메시지문구가  아름답습니다.

은총가득한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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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글을 읽는 내내 미소가 띄어지며 마음이 기뻐지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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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정말 생활로써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위로의 꽃이 될래염~~~!!!

아멘.
사랑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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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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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캠프를 통하여 많은것을 알게되고 개닫게 되신 온 마음을 다하여님~~
축하 드리구요 ..늘 그마음으로 살아가시길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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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실감나게 전해주셔서 감사감사요~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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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 나누어주심 너무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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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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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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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
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리며~만방에 공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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