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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울파도
댓글 40건 조회 2,088회 작성일 14-10-05 23:0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교구 이지영마리아입니다.


정말 하찮고 보잘것없는 죄인중에 죄인인 저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빼내 주셔서 주님의 자녀답게 살게 해주셨고 예수님 나주성모님꼐서

저희가정에 무수한 사랑과 은총을 너무나도 많이 쏟아부어주셨습니다 .


성가정...  부모님들의 세례...  가족들의 건강과 화목  또  장부의 경제적 돌보심까지...

그런데 저는 더 열심히 살지못하고 감사하는 마음보다 안락한 생활에 젖어 

살아온것 같습니다...


2년전 저희 딸이 초등학교 6 학년떄 친구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가다가

승용차에 크게 부딛치는 사고가 났는데 딸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2주만에 퇴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뇌를 크게다쳐 혼수상태에 빠져

1개월만에 꺠어나고  2년인 지금까지 병원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정상으로 거의 회복되었습니다.


성모님이 받아주시지 않았다면  더 크게 다쳤을것인데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딸은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친구를 다치게한 죄책감으로 방황을하고

학교 선생님들의 따가운 시선과 질책으로 학교 생활을 적응하지 못하고 어긋난 행동을 해

지금은 휴학을 하고 혹독한 사춘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와 장부는 딸아이를 통해 많이 울기도하고 저희들의 삶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정말저는 주님 성모님 마음을 너무도 많이 아프게 해드린

죄인이였습니다...         잊고 살았던 겁니다...


그리고는 저번 7월달 첫토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첫토기도중에 저희딸이 맹장인것 같다고 전대 병원에 응급실에서

CT촬영중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쇼크가 올수있다며 장부에게

다급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모두들 걱정해주는 도중에 자매님들이 율리아엄마꼐 이상황을 전해주어서

저는 엄마의 정성스러운 기도와 뽀뽀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딸은 맹장도 아니였고 CT찍은뒤 가벼운 반점과 열만 났을뿐 아무탈없이

퇴원을했습니다... 엄마께서는 부족한 저를 통해 딸아이 뿐만아니라 저의 굳어있는

마음까지도 녹여주셨고 주님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또 다시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저의 가정이 성화되어가는걸 느꼈으며 신뢰심이 부족하여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드렸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노력 하겠습니다...

더욱더 작아지고 겸손해져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는 자녀 되도록 늘 깨어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너무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율리아 엄마~~~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우리 엄마...

부끄러워서 가까이 가기 어렵지만 항상 율리아 엄마만 생각하면 입 꼬리가

절로 올라가며  세상에선 맛 볼수 없는 행복한 마음으로 고동을 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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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무탈없이퇴원을했습니다...
엄마께서는 부족한 저를 통해 딸아이 뿐만아니라
저의 굳어있는 마음까지도 녹여주셨고 주님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또 다시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너울파도님, 힘든시간을 통해서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나주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 찬미합니다,
네, 성모님은 저희안에서 생활하고 계셔요,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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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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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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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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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너울파도님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딸의 일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힘드셨을까요?
고통을 통하여 성모님의 성심의 사랑을 깨닫는
은총을 받으시고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 기도를
통하여 모든 상처들이 아물고 딸 또한 바른 길로
그 리고 더 아름답게 성장시켜주실줄로
믿습니다

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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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부족한 저희를  성모님의
계약의 끈으로 꼬옥 묶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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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더욱더 작아지고 겸손해져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는 자녀 되도록 늘 깨어
기도 하겠습니다...아멘!

회개하는 마음...겸손한 마음으로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 향하고자 노력하시는
너울파도님의 모습, 아름답네요...가족과 함께 언제나 파이팅 하소서!

너울파도님,

ㅇ。ㅇ。사。랑。기。쁨。행。복。행。운。이。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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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율리아 엄마~~~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우리 엄마

...부끄러워서 가까이 가기 어렵지만
항상 율리아 엄마만 생각하면 입
꼬리가절로 올라가며  세상에선
맛 볼수 없는 행복한 마음으로
고동을 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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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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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린 엄마곁은 떠나지 않습니다!!
하늘항구에 도달할 때까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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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너울파도님!
나주성모님이 아니시면
그 상처가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요?
너울파도님!
나주 주님, 성모님 은총사랑축복 가득하세요.

주님!
우리 죄의 대속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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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  노력 하겠습니다...
 더욱더 작아지고 겸손해져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는
 자녀 되도록 늘 깨어 기도 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너울파도님!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요?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따님 친구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따님을 통한 그동안의 우려도 씻어내고 화합하는 은총으로
 매듭지어졌슴을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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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무탈없이퇴원을했습니다...
엄마께서는 부족한 저를 통해 딸아이 뿐만아니라
저의 굳어있는 마음까지도 녹여주셨고 주님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또 다시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너울파도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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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너울파도님 힘든과정을 통해
은총을 받으심 깨닫고 계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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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
죄인중에 죄인나도
나주성모님께서 불러주시는
은총이 않이면
율리아엄마가 안게시면
어떻게 이축복을받겠읍니까?
감사.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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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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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시련을 통해서 삶을 돌아보게 하시고 깨달음과
축복의 은총을 허락하시니, 진정 고통은 은총이라 했나요?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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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울파도님...!!!    은총받으심과 축복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정말 하찮고 보잘것없는 죄인중에 죄인인 저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빼내 주셔서 주님의 자녀답게 살게 해주셨고 예수님 나주성모님꼐서

저희가정에 무수한 사랑과 은총을 너무나도 많이 쏟아부어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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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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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다급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모두들 걱정해주는 도중에 자매님들이 율리아엄마꼐 이상황을 전해주어서

저는 엄마의 정성스러운 기도와 뽀뽀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딸은 맹장도 아니였고 CT찍은뒤 가벼운 반점과 열만 났을뿐 아무탈없이

퇴원을했습니다... 엄마께서는 부족한 저를 통해 딸아이 뿐만아니라 저의 굳어있는

마음까지도 녹여주셨고 주님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또 다시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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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의 굳어있는 마음까지도 녹여주셨고
주님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또 다시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너울파도님!~^ ^*
은총의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사랑의기도로 은총이 흘려들어가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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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일을 계기로 저의 가정이 성화되어가는걸 느꼈으며
신뢰심이 부족하여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드렸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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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ㅇ^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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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는 부족한 저를 통해 딸아이 뿐만아니라
저의 굳어있는마음까지도 녹여주셨고 주님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또 다시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저의 가정이 성화되어가는걸
느꼈으며 신뢰심이 부족하여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드렸음도 알게 되었습니다.더  노력
하겠습니다.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너울파도님의 정성과
사랑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너울파도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은총가득한 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성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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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울파노님 따님을 통하여 힘드셨던 일들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되었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넘 놀랍고
감사한 맘 가득해집니다.

저또한 부족하여 큰 일을 당할 때 신뢰심을 부족하였던
점을 느끼며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너울파노님의 은총글
넘 감사해요. 그리고 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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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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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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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너무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율리아 엄마~~~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우리 엄마...

부끄러워서 가까이 가기 어렵지만 항상 율리아 엄마만 생각하면 입 꼬리가

절로 올라가며  세상에선 맛 볼수 없는 행복한 마음으로 고동을 칩니다...

아멘.
저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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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딸의 변화로 인하여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마음깊이 느껴지시지요?
저도그랬답니다.

딸아이로 힘들때
나주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고
더  좋은 일이 자꾸만 생기고
딸은 모든일을 자신의 부족함으로  반성하고...

기적을 느끼며  체험하니
저도 나주아니면 살수가 없지요..

우리모두 다그런것  같아요...
기쁘고 행복해요....†

너울파도님.
은총글을 읽으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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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위급한 위기에서 목숨까지 건져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
위험한 상황을 모면하셨던 수많은 경우의
은총글을 읽으면서 언제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희를 위해 희생제물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무한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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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드렸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노력 하겠습니다...
더욱더 작아지고 겸손해져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는 자녀 되도록 늘 깨어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은총나누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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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울파도님 

얼마나 고통스럽고 놀랍고 힘든 날을 보내셨을지

공감이 갑니다

그럴수록  더 율리아님께 감사하게 되구요

저도  너무 큰 죄인이라  고개 숙여져서
가까이 가기에  부끄럽고  말구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율리아님의 기도록  무사하셨으니

저절로  감사가 샘솟던 흘러 나오지요 ?

죄중에 빠질때도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쉽게 제자리로 돌아오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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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하하하

부끄러워서 가까이 다가가진 못해도

생각만 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저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주시니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저도 그래요 

막상 나주에 가면  감히부끄러워 때론 숨고  피할때도 있지만  ㅎㅎ

돌아와  생각하면 그리움이 피어 올라 옵니다  늘 그립고 그리운 율리아님

하느님께 감사 찬미 흠숭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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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넘넘 감동입니다.

힘든시간을 보내실 적에

우리들을 도와주신 그 구원의 손길

그 사랑!

나주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지요.

정말 저는 나주를 떠나서 살 수 없어요~

율리아님이 계시니까 !

사랑하는 너울 파도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정과 또 따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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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너울파도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힘든시간들 성모님과 함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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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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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뒤 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거나 곁눈질도 하지 않고
우리 함께 천국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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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저의 가정이 성화되어가는걸 느꼈으며
      신뢰심이 부족하여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렸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
   
 "주님,성모님께서," 성 가정을 만들어주셨군요.
"율리아님의," 기도로 은총 받으셨구요,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뒤 돌아서지않는다면,
 늘 축복속에서 살게되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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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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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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