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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혼란증상 위장 장애 치유와 기적수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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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32건 조회 2,538회 작성일 14-10-11 09:1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족하지만 은총 받은거 나누어 볼까 해요

저희 시어머니 저와 나이차이를 생각하면 할머니 되시는데요

이빨이 없으셔서 계속 밥과 국만 드시고 부드러운것도 잘 못드시고 그랬어요


그런데로 식사를 하시던중  기도모임때 어느 자매님이 형님집에 왔다가

화장실에서 문을 세게 닫치는 바람에  저희 어머니가 손이 끼워서 두손가락이 다치게 되었어요

제가 시댁에 가서 보니 손가락이 파랗게 되어있는데도 아프다는 소리를 안하시고

만지면 아프다고 하시고  그걸로 인해 1주일 전부터 식사를 못드섰데요

형님께 말해서 병원을 가서 주사와 약을 드셔서  손가락이 좋아젔어요


죽을 먹여도 안되고 미음도 안드시고  근데 원인은  따로 있었어요

빈속에 약만 엄청 드시고 치매약 기타 내과약

저희 어머니 치매약은 예방약이라고 6년동안 먹었는데요  집에서 거이 누워만 계시고 화장실 반복 다니시고

묻는 말에 귀찮아하시고 그리고 한번씩 집인데도 집에가자 하시는 증상이 있었어요

그리고 심장 질환과  요실금


이런저런 일로 6년 동안 약을 먹어도 혼란 증세는 더 심해젔고  내과 약도 듣지도 않고

이런와중에 어머니가 감기가 걸려서 내과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어요

제가 전에  노인병원에서 일을 해서 병원에서 검사하는 치매검사 저도 환자를 대상으로 해보았지만

어머니는 그렇게 치매증상이 안보이고  한달에 한번이나  집에가자는 말만 하섰다는데

이런저런 일로 형님은 그래도 예방약이니까 먹어야 한다 나는 우선 약을 끊자  내과적인게 먼저다


이러면서 시간을 끌다 어머니가 감기가 와서 아애 눈도 제대로 뜨지도 못했는데

오랜만에 온 저에게 시간이 없으니까 형님이 병원에 가라고 해서 병원에 갔는데 저는내과 적인 검사를

하기 위해 가라고 한지 알았더니 치매 검사 였어요


제데로 걷지도 못하는 어머니인데  치매검사가 무슨 소용인가 싶어 내과로 임의로 검사를 받고

내과 병동에 입원을 했어요

검사결과 염증수치가 일반인의 비해 30배가 넘고 당뇨병도 나오고요  신경슬정도는 아니라고

하시지만 물혹까지 나왔어요


근데 가장 문제인 식사를 안하시는거

우선 검사를 다하고 염증주사만 맞았어요  영양제와 함께요 

어머니가 드시는 치매약을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니 위장장애 요실금 여러가지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되어 있고  사람에게  안전한지 임상 실험을 하지  않는 약이라고 나와있고

 치매가 낮는게 아니라  그냥 천천히 진행되게 해준다고  천천히 진행도  저 시집올때보다

2년 반 후에 비교하니  처음에는 형님 식당에서 같이 일하시면서 설걸이도 도와주시고

나물도 다듬고 하섰는데 지금은  누워만 계시고  묻는말에 덥다 귀찾다 하시면서  더 안좋아 지섰어요

의사가 말한 설명보다 더 잘되어 있어서  우리 어머니가 식사를 못드시니  약을 못 드시는데


정신과 성생님이 오셔서 이런저런 일로 식사를 못드신다고 하니 그약은 부작용이 위장장애를 일으킨다고

약을 보시더니 왜 이렇게 지워준지 모르겠다고  우선 주지 마시라고 했어요

2일후에 어머니는 깨어 나섰는데 미음만 겨우 몇수저 드시고

식사를 안하시는 거예요 


계속 어머니를 관찰하다가 자꾸 배를 만지시는게 보여서 아프냐고 물어보니

4일만에 죽다가 살아났다 아팠시야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원인이 배에 있다는걸 알고 

복부 CT와  위내시경 검사 여러가지 검사를 했지만 원인을 못찾았어요


그냥 병원에서는 염증이 어디 인지 모르지만 그  염증 수치가 떨어지면  괜찮을 거라고 했지만

염증 수치가 떨어져도 마친가지 였고

어머니는 개속 집에 가자고 하시고

혼란 증세가 심해져서  집에 가자 언제오냐   답을 해드려도 계속 물어보시고  안절 부절 못하섰어요


형님은 치매가 문제가 될수 있으니까 치매 검사를 다시 해보자 계속 말씀하셔서

신청을 하고 검사를 받았는데

저도 전에 노인병원에서 근무를 해서 제가 직접 환자에게  검사를 해보았지만

환자 기분상태를 보고 질물을 해도 똑같은 질물은 여러번 질물을 해줘야 답이 나오고

귀가 안들리는 분들이나 눈이 안보이는 어른들 위해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해야햐

질물들이   정신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과 간호사 분들이 

빠쁜시간에   또 어머니 배가 아파하는 그시간에 와서 대충 물어보고 가섰어요

 

와서 검사한다는 내용이   여기가 어디에요   여기가 뭐하는곳이에요  이것이 뭐에요

빠른 질문과 사물을 정학히 집지도 않고    이게 무슨 물건이에요

빠른게 물어보고  배가 아파서 만차 귀찮고 애기도 하기 싫은신   시어미니께


그렇게 2분만에 검사가 끝나고  점수는 거이 없구요

이건 아니다 싶어 내과 성생님께 다시 검사를  해달라고 해서 

이제 내과병동 수간호사과 와서 검사를 한다고 물어 보더니


또 마찬가지 이번에는 다 물어보지도 않고 가버리고 

정신과 간호사도 아니고 의사 성생님이 확인 해서 물어보지도 않고

검사를 해버렀어요 


정신과 성생님은 면담을 통해  어머니가 그 검사를 한 결과를 가지고  이정도면

치매가 많이 온거다 하시며  약을 쓸건지 물어보섰고

전  뇌 시티 검사  전에 찍어 본게 있다  봐주시라고 했더니  다른 병원에서  차트와 시티를 갔다 드렀어요


시티 검사 결과를 보고  치매가 아니라고 

 깨끗하다고   근데  전에 병원 차트를 확인하니

병명이  치매가 아니라 의심이라고 알콜성  치매 추정 이라고 쓰여있었어요

술도 안드신는 분인데  술을 많이 드신다고 적어져 있었어요

형님께 물어보니  어쩌다 막걸이 한장정도 드신다고 했는데  심한 알콜 증독 처럼 적어져 있었어요


저희 형님은 어머니와 따로 살고  아침과 저녁밤 해주시려 다니고 했어요

그런데 제대로 관찰하지 않고  말한 한 마디가   치매로 만들수가 있어서  그 부분은

의사 선생님께  형님께 동의를 받아서 수정해 달라고

말씀 드렀어요


그리고 차트를 뒤져보니  어머니가 한달에 한번 집에 가자 말한 그것 때문에 치매 약이 더 추과 되어

있었구요   


제가 병원에서 근무할때도 모든것이 보호자 말만 듣고 약을 짓고 

치매 판정도 하기 때문에  제대로 관찰하지 못하고 어쩌다 한번 보이는 행동으로 

말을 잘못하면   몸에 안좋은 약이 추과가 되버린다는 것이 참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 다시 정확한 검사를 위해  정신과    뇌 시티를 찍어 달라고 했지만 어머니가 완강히 거부 하셔서

검사를 못받았어요


우리 신랑도  같이 나주 다니니까  예수님 성모님께 의탁하자고 결론이 나왔고 형님도 검사 결과

를 통해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약을 먹고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나주 다니신 분이

아버지  아머니 치매도 암도 약을 끊어버리고 의탁하니 치유 받았다고 하셔서 여러가지 말을 통해

약을 끊는데 동의 하섰어요




저희 시어머니는  1주일 입원하다 어머니가 집에가자고 소리치시고 하셔서 의사선생님이 안된다고

말류했지만 거의  어머니가 가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퇴원을 했어요

율리아님께 기도 봉헌을 하고  집에서 영양제를 사와서 놔 드리고

지켜 보던중  자식들이 회개를 통해 기도 봉헌을 통해   추석날 어머니가 떡을 하나 드시더니

홍어도 집어 드시고 식사를 하기 시작해서  위장 장애가   치유 받았어요


그리고 나주 순례를 통해 집에가자 자주 반복하섰는데 그증상도 깨끗하게 없어젔구요

치매 증상으로 나왔던 모든 증상들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당뇨병도 발견되고  염증도 있다 했는데   다 정상으로 치유 받았어요

이제는 용돈을 드리면  아들오면 가계에서 뭐 사준다고 나오라고 하시구요


저희가 집에가면  동생 언니 만나게 동북가자 하세요

저희들 하고 대화보다  언니 동생 친척 만나면  어 많은 이야기를하시고 과거

기억까지 회복 되섰어요


제가 어머니께 해드릴수 있는건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시는 언니 동생   친척들 만나는거

였어요   그동안에  천정만 갈려고 했는데도 이번 기회로  어머니께  더 가게 되고

챙겨 드리고 또 간병하는동안 1주일 동안 혼자 봤기 때문에

형님이 대한  서운함도 있었는데요  그동안 제가 집에 잘 안가서 드렀던 서운함을

풀수 있는 좋은  기회라  나주 영성 대로 봉헌 했더니  그동안에 섭섭한 마음이

다 풀리섰어요


그리고 기적수를 통해 병원 환자 분들 치유 받으섰어요


제가  1 주일 동안 병원에서 간병을 혼자 하면서 옆에 계시는 환자분들이 며느리가 간병을

한다고 이런경우는 요세 없다고 칭찬을 하시기에   다 교회 다니고 일반 분이라

저는 성당 다녀서 그래요 했더니 성당 다닌사람도 그렇게 못하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나주 성모님 순례 다닌다고 말했어요 여러가지 설명과 같이요

좋은 말씀들...


그래서 더 행동으로 이분들에게 나주에 대해 전해야 겠다 싶어  저희 어머니께 더 잘해드리고

다른분들에게도 신경 써가며 봐드렸어요


그렇게 하다가  옆에 활머니90세 누워만 계시는데 보호자가 저녁에  할머니 피부병 때문에 긁어

주니라고 잠을 못자고 할머니는 계속 긁어 하면서 잠을 못 주무섰어요

저는 저에게 기적수가 있어서  몇번 망설이다가   기적수를 드렀어요

20분 지나서 할머니는 곤히 잠드섰고  아침에 보호자 분이  그거 바르니까  살이 고들고들 해지고

우리 어머니가 잘 잤다고 고맙다고 하섰어요


저는 나주 성모님 사이트 주소를 알려 주며 여기 한번 들어가서 보라고 전해드렀어요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는 저희가 집에서 기적수만 주고 노력도 없이 안하니까

기적수도 기적수지만  할건 다 해드리고 그다음에 의탁하고 기도 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고

그래도 저희는 회복이 빠르다고 말씀 드렀어요


그리고 그 다음달  끝쪽에 계시는 환자분이 팔이 부르져서 수술을 하고 실을 풀었는데

그날 비가 와서 그런지 통증 때문에 새벽 일찍 일어나서 팔이 떨어져 나간다고

많이 아파하섰어요  통증 주사로도 안되서 남편이 뼈에 좋다고 붕산 가루도  저녁에 드셔서

토하시고 하시던 분인데


옆에 어르신이 효과를 보셔서 그분에게도 드리고 햇는데

그분은 그자리에서 바로 치유가 됬어요

그분이 하시는 말이  나도 전에 성당에 다녔는데  교리 받다가 그만 두었다고 왜 그만 두었는지

모르겠다고  다시 성당 다녀야 겠다고 하시고 나주도 가보신다고 하섰어요


팔이 좋아지신 어르신은 남편에게  이 기적수를 줘서 낮았다고 하시고 그리고 성당에 다녀야 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우리 부인이 그렇게 교회 가자고 해도 안가고  나도 교회에서 돈 많이

내라고 하는 것 때문에 교회를 안다니게 되었는데

우리 부인이 믿자고 먼저 말한건 처음이라고  고맙다고 한번 나주 가보겠다고

전화 번호 받아가섰어요


그리고 부인은 성당에 다시 다니겠다고 하시구요

그방에서 개인 간병하던 간병사는 여러가지 일을 보고 나도 성당 다녀야 할지

교회 가야하지 했는데 성당 다녀야 겠다고  하시고요


또 새로 들어오신 분도  본인도 근처 성당 다닐려고 한다고 하섰어요


또 새로 들어온 분은  당이 높고 자는데  잠고데가 심하고 악몽을 꾸시어 침대에서

떨어질려고  할 정도로 몸을 움직여 가며 악몽을 꾸신다고 우리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며 3일동안 그 증상이 똑같이 나타났어요


저는 기적수 드리며 이거 뿌리거나 마시면 안그럴거라고 했는데

그분은 그물을 마시지않고 머리쪽에만 올려 놓았는데도

준 그날  너무 조용히 잘 주무시고  당뇨도 계속 높게 체크 되었는데  조절이 안된다고

간호사가 몇번 말했는데  기적수 드린 그날 부터 당뇨가 조절 되기 시작했어요


저희 시어머니를 통해  같이 계시던 환자분들이 치유 받았어요



글 재주가 없어서 앞 뒤가 잘 안맞는 은총 증언이지만  주님 성모님께 맞은 은총이

크게이 이렇게 올려 봐요


아 그리고저희 시어머니 다치게 했던 그분이 어머니게 너무 미안해서 인지  기도

모임을 안오시고 나주에도 안보이섰는데요

어머니가 몸이 좋아지시고 일요일날 나주에 가게 되었는데

형님이 그분을 부르섰어요  물을 떠서 미리 갖다 놓으면 첫토일에 편하고 좋다고

그분이 몸이 아프시다고  여러가지 일로안올려고 하다가 형님이 계속 전화 하니까


오섰는데요  우리 시어머니까  그분을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노래를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부르시며  그분의 별명 뚱뗑이  하며 부르시며 한변 불러봐야

노래가 나오신다 꿍짜자 꿍자 하시며 어깨를 쓰다듬어 주시며  같이 노래하시고

나주 가는 동안 그러섰는데요 


그자매님이 성모님한테 기도하시는 모습이  제가 보시엔  우리 어머니 낮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시며 간절한 기도를 드리시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동산만 같다 오섰는데도 너무 좋다 하시며

첫토 다시 순례 오시기 시작 하섰어요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는  나주 첫토 만남때만 그신간에 맟쳐서 오시는 데요

만남 끝나고 갈때마다 집에서 더 활달해지신다고 형님이 전해 주섰어요 ^^


이 모든 은총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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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시어머니의 치유 은총도 정말 놀라운데
시어머니의 입원을 통해서
다른 환자분들까지 치유시켜주시고,
또 주님 성모님께로 이끌어주시니~~~

정말 정말 기쁜 은총 소식이에요.
그 환자분들도 주님의 자녀가 되고,
나주에 꼭 순례 오실 수 있기를 기도드려요.

이 놀라운 은총들 나누어 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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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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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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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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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이멘~
은총을 골고루 다양하게 많이 받으셨네요,
님의 정성과 사랑에
주님 성모님께서
일일이 치유해 주셨나봐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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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정말 많은 은총 받고
병원에서도 많은 은총 주셨네요~
은총글 매우 감사 드립니다~ ^^
은총 억만배 받으시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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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저도 위장장애 불면증과 모친 퇴행성 관절염 깨끗이 치유해주시어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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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시어머니의 치유 은총도 정말 놀라운데
시어머니의 입원을 통해서
다른 환자분들까지 치유시켜주시고,
또 주님 성모님께로 이끌어주시니!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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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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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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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과 은총을 나누면 2배가 되는게 맞아요...

은총글 참 맘이 훈훈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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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행동으로 이분들에게 나주에 대해 전해야 겠다 싶어 
저희 어머니께 더 잘해드리고 다른분들에게도 신경
써가며 봐드렸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스릴있는 은총이야기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치유은총 같은병동에
어르신들 은총이야기등 많은 은총들을 전해주시니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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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글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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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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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의 병명을 알게 되었고
의사선생님께도 환자상태를 잘 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어요.

병원에서도 옆에 계신분들께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며 기적수로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들을 보게 됩니다.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기도와 님의
예쁜맘들이 함께하여 좋은 결과로 이루어
짐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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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사처럼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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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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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시고 기도드리며...
정말 많은 은총들을 받으셨네요...

가정의 평화와 가족들의 건강까지도 보살펴 주시는
성모님의 모성적 자애로 우리가 받는 은총이 얼마나
크신 은총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드려요~~~
찬미와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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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받으신 많은 은총체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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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니의 다친손가락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그와중에  치매도 있으신것도 발견되고
어머니의 치매로 인해  나주성모님을 더찾은 모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이 들어요..

나주기적수로 어머니의  치매가 많이 호전되고
어머니의 간호 로인해 병원에서  나주소식과  나주성모님을  알리고자
애쓰신  모습에  언젠가는 열매가 많이 열릴것이라는
기쁜마음도 가져봅니다.

천사처럼님의  수고와  나주사랑하는마음
저도 본받아  더열심히 나주를 알려야겠어요..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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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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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켜 보던중 자식들이 회개를 통해
기도 봉헌을 통해 추석날 어머니가

떡을 하나 드시더니홍어도 집어
드시고 식사를 하기 시작해서
위장 장애가 치유 받았어요...아멘...^^

시어머님을 극진히 보살피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신 천사처럼님~^^~

시어머님위장장애 치유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귀한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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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사처럼님!
잉꼬부부인줄만 알았는데 사랑스런 효부셨네요..
은총나눔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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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머니의 병간호를 통해 주변환자분들의
치유은총이 감동이네요.

모든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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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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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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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시고 시어머님께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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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나주의 영성대로 실천하신
님이 천사같은마음으로 간병하셔서 시어머님 치유 받으시고
옆의 환자분들에게도 사랑 실천하심이
넘 아름다워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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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율리아 엄마께 배운,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분은 달라도 다르시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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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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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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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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