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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기적성수의 위력!!! 그 밖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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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27건 조회 2,707회 작성일 15-06-26 09:01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품 안에 꼭꼭 안기게 해주시고

30주년 기도회 때 많은 이들이 올 수 있게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어제 어떤 죄의 유혹이 왔어요.

'성모님 도와주세요.' 부르짖는데 

제 의지가 약해져 버렸어요.

그래서 그 죄를 범하려고 유혹을 못 이기던 차

아! 구마경 하면서 성수를 뿌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모님께서 도와주셨다고 믿어요^^


그래서 제 주위 온 사방에 작은 기적수 병 1개를

다 뿌렸어요. 근데 뿌리면서 그 죄의 유혹에서

해방됨을 느꼈어요.


다 뿌리고 나서는 그 죄에서 마음이 완전

홀가분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정말 마귀가 그랬구나. 몸소 느끼게 되었어요.

이제 주위에 성수를 자주자주 뿌려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 마음이 갑자기 삐쭉해졌었어요.

깨어있지 못해 생활의 기도를 바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예요.


저의 삐뚤어진 마음을 깨닫고

생활의 기도를 차근차근 바치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마음안에서 기쁨이

샘솟았어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그리고 제가 요새 주님과의 약속에서

지키지 못한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마음 한 켠이 불편했는데

죄에 물든 저를 주님께선 무지 사랑하심을 

느끼게 되었어요. 예수님 최고!


며칠 전 블루베리가 먹고 싶었는데

블루베리즙과 또 생과일로 먹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죽순요리도 먹고싶었어요.

근데 먹을 수 있을까? 봉헌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천사님을 통해서 마련해주셨어요!!!


또 있어요. 전이 먹고 싶었는데 

다음 날 아침, 점심 다 먹게 된 거 있죠???

(먹고 싶은게 참 많죠?ㅋㅋㅋ 셈치고의 영성으로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제가 말하지 않았는데 사랑하는 저희 언니가 

만들어 줘떠염♡ 주님 성모님 언니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기도회 말씀 시간에

매일 읽고 묵상하라고 하셨던 

마태오 복음 7장 1절 - 4절 넘 좋아여!!!>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어찌하여 너희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들어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의 티를 빼내어 주겠다'

고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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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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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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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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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찌하여 너희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들어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의 티를 빼내어 주겠다'고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귀여운아기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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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찌하여 너희는....
 제 눈 속에 들어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아 멘. 아 멘. 아 멘..
 부족한 죄인으로서 주님과 성모님 앞에 나아가
 매순간을 제 탓으로 회개하며 새로 시작하는
 작은 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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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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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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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먼저 내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기도하는데로 이루어 지시고
좋으시겠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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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언제 그랬냐는듯 마음안에서 기쁨이
샘솟았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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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귀한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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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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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가있어 우리는 행복하고 감사할게 너무많지요?
율리아님 가르쳐주신대로 하면
하는일마다 즐거워요.

힘들고 지칠때도있지만
생각을 달리하니 정말 너무 기적을 많이 체험도하구요.

이모든것이 나주 순례하는 덕분이어요...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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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성수의 위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그밖의 은총들 모두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말씀들 다시 또 읽어보면서
감사한 맘 가득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귀여운아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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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있는 모습 그대로
저의 이웃을 바라볼께요.
주님! 성수로 저희의 미운 마음
녹여주시고
사랑 가득한 마음 심어주소서.
아멘~

귀여운 아기님~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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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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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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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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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제 주위 온 사방에 작은 기적수 병 1개를
다 뿌렸어요. 근데 뿌리면서 그 죄의 유혹에서
해방됨을 느꼈어요.

다 뿌리고 나서는 그 죄에서 마음이 완전
홀가분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에 무지 축하드리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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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저희의 작고 사소한 바램도 다 아시고 채워 주시는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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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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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주위 온 사방에 작은 기적수 병 1개를
다 뿌렸어요. 근데 뿌리면서 그 죄의 유혹
에서 해방됨을 느꼈어요.다 뿌리고 나서는
그 죄에서 마음이 완전홀가분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나눔도 감사드리며~다가오는 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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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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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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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나주 기적 성수 꼭 지니고
다니며 사용할래요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화이팅하구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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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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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내눈의 들보를 빼고 남을 보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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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n솔향기님의 댓글

kgn솔향기 작성일

은총 충만 축하합니다.
함께 나눠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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