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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순례 후 회사에서 깨달은 은총! (율리아님의 말씀듣고 초심을 가지게 된 은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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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예수님♡
댓글 25건 조회 2,817회 작성일 15-07-06 21:1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생활의 기도-  인터넷에 글을 쓰면서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이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7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에 순례하고 받은 은총을 나누려고 글을 작성합니다.
부족하지만 마귀에게 빼았기지 않고 부족한 저를 위해 모든 것을 대속고통을 바쳐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려고 글을 작성해요!


오늘 점심 먹고 계단을 청소했을 때 깨달은 은총이에요!!!

제가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에요~ 막내 신입사원이였죠~
정말 원하던 회사이기에 기뻐서 회사가 마치 저의 집 처럼 좋았어요~
그래서 사무실, 계단, 화단 등등  조금이라도 지저분하면,
저의 집이 지저분 한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점심먹고 아직 남은 점심시간에 계단을 청소했어요~

(회사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두분이 계셔요.  청소하고 가셨는데,  그 후에, 조금 지저분 할 때가 있었어요.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 )


제가 계단을 청소하니까, 저는 제가 원해서 하는 청소였는데,
저의 팀원 분들 부터, 다른 팀원, 팀장님까지 저에게 칭찬을 해주셨어요~

지금이라도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런데 7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순례 전의 저의 마음은
초심을 잃어버려서, 그렇게 내 집 처럼 좋아했던 회사와 저의 업무가... 회사는 회사야! 나는 나야!

즉, 갑과 을의 관계의 회사가 되었어요.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할까? , 아니야 여기서 근무한 경력과 지금 실력으로 여기 머무르는게 나아
매일 매일 이 생각, 저 생각으로 저울질하고, 저의 업무에 흥미도 잃어버리고
팀원분들이 잘 챙겨주고 그래도 다 제 맘에 들지 않았어요,
저 마음이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마냥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거든요...


7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때에,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 "내 탓이오 "과 ""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 말씀 모두 다 저에게 주님성모님께서 해주신 말씀이였어요. 모든 말씀이 다 저의 이야기 인거에요~

제가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제 자신을 용서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루카 복음 15장 12절 돌아온 아들 에 대해 말씀도 해주셨어요.


율리아엄마께서 한분, 한분 모든 순례자 분들을 안아주시고 기도해 주시면서 만남을 해주셨는데요,
그때 진한 장미향기와 엄마의 포근한 품, 저의 마음 모든 것을 알고계신다고 느껴졌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쓰러지듯 잠들어버렸어요.
잠에서 깨어 시간을 보니 3시간 밖에 잠을 안 잤어요. 그런데 일어난 순간 몸이 엄청가벼웠어요~


철야 기도회를 했는데도 하나도 안 피곤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었어요~
기쁜마음에 가방도 정리하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 요리도 하고~
행동 하나하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영혼의 질서를 바로잡아 달라고 기도드리며 정리하고,
영혼의 추한때 악습들 다 씻어주시라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사랑의 양념으로 음식만들며,
모든 영양분을 율리아엄마와 가족 친척들, 지인들, 모든 분들에게 영양분으로 흘러 들어가게 해달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일을 하니~ 많은일들을 금방 할 수 있었어요~



월요일인 오늘 회사에 출근을 했죠, 출근할때만 해도 아직은 갑과 을의 관계인 회사였지만
그래도 어자피 을인데, 기쁘게 해보자~ 부족하지만 노력은 해봐야지~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하면서  진짜찐짜 조금 조금 노력했어요,
사랑으로 한마디 말하려고 하고,


율리아 엄마 말씀따라  남이 화평하기를 바라면서 조금 진짜 조금 행동으로 실천했어요.


- 여러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 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욕심내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 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 할 수 잇습니다.

15.1.3 율리아엄마 말씀 中 -


그렇게 출근해서 업무를 하고, 점심 식사 후 계단을 오르다가 계단이 조금 지저분 한거에요~
그래서 시간이 조금 여유있어서 계단을 청소하기 시작했죠~


계단을 한층, 한층 올를때 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영혼을 얼룩, 슬픔 다 닦아 주세요~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던중 제가 처음 입사했을때 계단청소 했던 초심의 마음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평소 같으면 아, 초심의 마음을 잃어버렸네 하면서 조금 실망하고 그러다 낙담하고

새로 시작해야지 마음으로만 외치고 행동으로는 새로시작하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초심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한거에요,
오늘 계단청소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고,  모든 것이 감사했어요~


그리고 작년 겨울인가, 올해 초에 신입사원이 입사했는데요,
신입사원이 잘났것도 없는 저에게 "선배~" 라고 부르며 회사생활에 대해서 물어보더라구요,
같은 여사원이기도 하고,

잘 해보겠다는 그 마음이 이쁘고 착해서 조금 길게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계단에서 저를 불렀어요~)


그런데 제 마음이 시들시들해지면, 한결같이 그 신입사원은 저에게 사랑을 실천하는데,
저는 큰 사랑으로 부족한 점을 감싸주기는 커녕, 화도 내고 선배답지 못한 행동을 했어요.


오늘 문득 계단을 청소하면서, 그 여사원(신입사원)이 생각나는거에요.
용서를 청해야 겠다. 내 마음을 말해줘야겠다. 생각한지 불과 몇분 지나지 않아

그 여사원(신입사원)을 계단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그 동안의 잘못을 용서청하면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말했어요.

사실 요즘 그 여사원이 힘들어 보이는거 같아서 마음이 쓰였는데,
앞으로 부족하지만 함께 잘 해보자고요^^! 말했을 때,  활짝웃어보이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고마웠어요.


정말 부족하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게된 은총으로 매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에 순례하면서 받은 은총이 무지무지하게 많아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율리아엄마.
율리아 엄마 덕분에 저는, 은총을 덤으로 받고있습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글이 (율리아님의 말씀듣고 초심을 가지게 된 은총글)
읽는 모든 분들에게 유익이 되고 은총으로 흘러가기를 조심스럽게 주님과 성모님께 청해봅니다.


- 우리가 정말 겸손한 사람이라면 '잘 한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요, 못한 것은 내가 잘못한 것이다.' 항상 이렇게 생각하면 절대 교만해질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초심을 잃어버렸을 때 그 첫사랑을 기억하고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14.7월 율리아엄마 말씀 中 -



또한,
율리아님에게 기쁨과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덕분에, 저는 일어섰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한국 나주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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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시려면

▶▶▶ https://www.youtube.com/watch?v=rluibVXoqFg ◀◀ 클릭클릭!


매월 첫토요일 철야 기도회의 순례의 은총이 이리도 무궁무진한데,
8월 29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 날은 얼마나 은총이 쏟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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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족한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서, 2015년 8월 29 나주성모님 동산에 오셔서
쏟아지는 풍성한 은총과 영적,육적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




나주 성모님  순례 안내- 지역별/ 순례차량/ 기도회 안내

▶▶▶  http://www.najumary.or.kr/najumary/pilgrimage/pilgrimage_2.php  ◀◀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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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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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계단을 한층, 한층 올를때 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영혼을 얼룩, 슬픔 다 닦아 주세요~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던중
제가 처음 입사했을때 계단청소
 했던 초심의 마음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멘~~!!!
순간 순간 쓰려져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면서
함께 나아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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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의 부족한 글이읽는 모든 분들에게 유익이 되고
은총으로 흘러가기를 조심스럽게 주님과 성모님께
청해봅니다 또한, 율리아님에게 기쁨과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덕분에, 저는
일어섰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의 성체예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예수님...은총글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한국 나주 성지~
만방에 공유하며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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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된 은총으로
매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에 순례하면서
받은 은총이 무지무지하게 많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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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예수님 !
청소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나날이 더욱 성화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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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계단을 한층, 한층 오를 때 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영혼을 얼룩, 슬픔 다 닦아 주세요~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던 중 제가 처음 입사했을때 계단청소 했던 초심의 마음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멘!!!

성체예수님러브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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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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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하여 율리아님의 영성 말씀듣고

초심을 가지게 된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매일 시작되는 하루를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 말씀을 되새기는 하루 하루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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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과~
용서와~
화해로~점철된
성체예수님의 마음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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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계단을 한층, 한층 올를때 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영혼을 얼룩, 슬픔 다 닦아 주세요~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던중 제가 처음 입사했을때 계단청소 했던 초심의 마음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멘!!!

성체예수님러브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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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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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따라  남이 화평하기를 바라면서
조금 진짜 조금 행동으로 실천했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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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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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것을 욕심 내려고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했던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것만 남이 나에게 잘해준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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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체예수님 은총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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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오늘은 초심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한거에요,
오늘 계단청소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고,  모든 것이 감사했어요~

아멘아멘아멘!!! 맞아요 생각 하나 차이가 정말 큰 결과를 낳는것 같아요!
저도 오늘 정말 불평 불만 한 일들이 있었어요... 지금이라도 생활의기도로 봉헌
하며 새롭게 시작해야겠어요^_^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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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예수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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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여러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 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욕심내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 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 할 수 잇습니다.

15.1.3 율리아엄마 말씀 中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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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요한보스꼬님의 댓글

아들요한보스꼬 작성일

아멘. 찐~ 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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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생활의 기도로 성덕으로 나아가는 매일 매순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다시 노력할께요오 아멘...!!! ^^
율리아님 힘내세요오 사랑해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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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엄청 아름답게 꾸미셨네요 ...
그 수고로움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풍성히 내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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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진정한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음을 느낍니다.
좋은 것만 생각하면 참으로 좋지요~

계단에서 만난 신입사원을 위해
사랑을 베풀며 다시 시작하려는 모습~
오랫동안 간직하시길...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위로 받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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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율리아엄마.
율리아 엄마 덕분에 저는, 은총을 덤으로 받고있습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 멘 !!!

초심을 회복하시고 받으신 은총 나누어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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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정말 큰 은총을 받고 삶을 변화시키셨군요^^
저의 마음도 기쁨으로 차오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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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어버렸을 때,
 그 첫 사랑을 기억하고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첫 사랑을 회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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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초심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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