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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토 율리아님말씀을 통하여 주신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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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5건 조회 2,073회 작성일 15-07-06 22: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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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7월 첫토!

꽃을 봉헌하고 돌아나오는데  진한 향기와 함께 찬미를 들으며 제 자리 돌아가는 내내 기분이 넘 좋고 행복해집니다.무슨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기쁘고 좋았답니다. 

그리고 성체강복 묵상시간에는 "예수님께 제 맘의 문을 많이열어주셔요. 그리고 제가 잘못했던 부분들 생각나게 해 주시고 회개하여 다시 시작할께요." 하고 말씀드리니 어머나! 지난날 생각지도 못했던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다 말씀드리며 제가 잘못했지요. ㅠㅠ...  

이제 새로시작하여 잘 살께요.하고 말씀드렸어요. 

저희를 그렇게 사랑하시고 늘 함께하시고자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저희들 회개와 구원을 위해 마지막 피한방울 물한방울까지 다 내어놓으셨던 그 모든 사랑들을 나주를 통하여 깨닫게 해 주셨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십자가의 길에함께 동행하시며 전대사를 주시는 곳!  

천상의 샘물을 주시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게 해 주시며  다른곳과는 비교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은총을 주시는 나주! 그래서 나주성모님을 알게 해 주심에 너무나 감사 드리게 되어요.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은 정말 꿀같이 달지요. 모두들 기다리고 기다리며 귀를 쫑긋하며 들으니 시간은 꿈같이 지나갑니다.

용서에 대해 말씀해 주셨어요. 율리아님께서는 그 당시 19세 소녀의 모습으로 주님께서 바꿔주셨기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젊은 청년이 소녀의 율리아님모습과 율리오회장님과의 모습을 오해하여 가정파괴범이라고 얼마나 율리아님을 발로차고 짓밟아 버렸는지 모릅니다.

가정파괴범이라니... 율리아님을 지독하리만큼 모질게 때렸는지 유산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젊은 청년에게는 유산이 되었다고 말하지 않았고 설사 누가 알까봐 아무도 모르게 속옷을 찢어서 흐르는 피를 막을 수 있었던 그 엄청난 사랑들! ... 어느 누가 그렇게 할까요?

그리고 그 청년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신(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을 용서합니다.라고 하셨데요.

용서한다면 내 탓이 된다면 상처가 되지 않음을 깨닫을 수 있었고 무슨말을 듣게 되면 직접 확인을 하라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누가 그러더라는 이야기만 듣고 그대로 판단하게되면 선입견을 갖게되고 죄를 짖게 되니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주님성모님과 함께하셔서 이렇게 많은 감동과 사랑이 가슴에 꼬~옥 찍어 들어오는 엄청난 은총을 느끼며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무한대의 축복입니다.

언제나 사랑의 삶은 두벌죽음과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조각의 아픔이30년의 긴 세월동안 끝없는 고통들로 점철되었지만 모두 사랑으로 품어 안으시고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며 저희들을 위하여 다 내어 주셨지요. 

또 율리아님께서는 손가락하나 건드려지면 아파서 쩔쩔매시는 그 고통으로 수천명의 순례자들을 일일이 만남을 해 주신 그 모든 사랑앞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율리아님 말씀대로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정말 다르다라는 삶이 되도록 굳은 다짐을 했답니다. 율리아님 넘 감사드려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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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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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용서한다면  내 탓이 된다면
상처가 되지 않음을 깨닫을 수
있었고 무슨말을 듣게 되면 직접
확인을 하라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누가 그러더라는 이야기만 듣고
그대로 판단하게되면 선입견을
갖게되고 죄를 짖게 되니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남의 이야기를 할 때는
분명 나의 생각이 들어가고
나의 틀 속에서 나오는것이 많은것 같아요
그러니 꼬옥 확인하란 말씀의
가르침이십니다
좋은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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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주님성모님과 함께하셔서 이렇게
 많은 감동과 사랑이 가슴에 꼬~옥 찍어 들어오는
 엄청난 은총을 느끼며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무한대의
축복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7월첫토 은총 한가득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나주영성을 실천하여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정말 다르다라는 삶이 되도록 굳은 다짐을
했답니다.아멘!!!입니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나주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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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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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용서한다면, 내 탓이 된다면 상처가 되지 않음을 깨닫을 수 있었고
무슨말을 듣게 되면 직접 확인을 하라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누가 그러더라는 이야기만 듣고 그대로 판단하게되면 선입견을 갖게되고
죄를 짓게 되니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고,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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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님의 순례기에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니
 어서 율리아님의 말씀이 올려지기를 빕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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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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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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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지상천국인 나주성지!
은총의 장소이니 참으로 행복하지요.

율리아님의 말씀은
제게도 언제나 큰 교훈이 되곤해요.

생활의기도화님, 넘치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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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주님성모님과 함께하셔서 이렇게
 많은 감동과 사랑이 가슴에 꼬~옥 찍어 들어오는
 엄청난 은총을 느끼며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무한대의
축복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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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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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무한대의 축복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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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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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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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주님 성모님과 함께하셔서
이렇게 많은 감동과 사랑이 가슴에 꼬~옥
젖어 들어오는 엄청난 은총을 느끼며 이세상
어디에도 없는 무한대의 축복입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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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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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용서한다면 내 탓이 된다면 상처가 되지 않음을
깨닫을 수 있었고 무슨말을 듣게 되면 직접 확인을
하라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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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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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천상의 샘물을 주시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게 해 주시며  다른곳과는 비교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은총을 주시는 나주! 그래서 나주성모님을 알게 해 주심에 너무나 감사 드리게 되어요.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은 정말 꿀같이 달지요. 모두들 기다리고 기다리며 귀를 쫑긋하며 들으니 시간은 꿈같이 지나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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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요한보스꼬님의 댓글

아들요한보스꼬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 마니 받으신 것이 느껴지는 글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고, 율리아님이 계신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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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 . .
은총 많이 많이 풍성히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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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을 용서합니다."

도저히 용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묻지 않으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하신 율리아님 따라
저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고
용서받게 하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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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용서한다면 내 탓이 된다면 상처가 되지 않음을 깨닫을 수 있었고
무슨말을 듣게 되면 직접 확인을 하라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누가 그러더라는 이야기만 듣고 그대로 판단하게되면
선입견을 갖게되고 죄를 짖게 되니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주님성모님과 함께하셔서
이렇게 많은 감동과 사랑이
가슴에 꼬~옥 찍어 들어오는 엄청난 은총을 느끼며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무한대의 축복입니다.

아 ~~~ 멘 !!!

은총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그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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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대로...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정말 다르다.'라는
 삶이 되도록 굳은 다짐을 했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턱없이 부족한 죄인이지만 엄마 말씀대로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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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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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과 보속고통!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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