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이번 30주년 은총 대박 터졌습니다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유민혁
댓글 57건 조회 2,919회 작성일 15-08-31 21:10

본문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을 사랑하시고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홈 여러분  안녕하세요 .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이번 성모님눈물 흘리신 30주년 행사에 아버지, 저 , 여동생 이렇게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동생이 나주에 첫 순례라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설레임 반 근심반 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동생이 친구만난다고 금요일저녁에 나가서 새벽까지 들어오지 않습니다.

새벽3시까지 잠도 못자고 동생에게 연락을 했지만 받지 않습니다.

'주님! 동생이 늦게 들어와도 제가 꼭 데리고 가겠습니다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그리고 몇 분 후 동생이 집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왔고 저는 안심하고 잠을 잤습니다.

3시간 후 새벽 6시에 일어나 챙겨논 옷들 기도서 동생 칫솔도 챙기고 8시에 출발을 했습니다.

3시간밖에 못잤는데도 동생과 함께 나주에간다는 생각에 왜 이렇게 기쁘던지요

실실실 웃음이 나오고 행복해서 버스안에서 온종일 흥얼거렸습니다.

아참 아버지는 광주에서 이번에 중견기업에 토목책임자로 취직이 되셔서 5시 일이 끝나면

바로 오시기로 하셨습니다.

 

잠 많은 동생이 3시간밖에 잠을 자지 못해서 철야를 잘 할 수 있을까 염려가 되어

산쪽에 있는 전주지부에 자리를 잡고 동생보구 누어있으라고 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쉬지못하고 계속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한 마디 건냅니다 "율리아는 언제 나와?" 헐.... 율리아라니..ㅠㅠ

저는 말합니다"동생아, 네가 율리아님을 잘 몰라서 그럴수 있는데

율리아라고 반말하면 안되 율리아자매님이라고 해....ㅠ 동생은 툴툴 거리며 빈정상했다는듯

율리아니까 율리아라고 하지!!! 하며 고개를 휙 하고 돌립니다.

"율리아님은 우리의 죄때문에 세상의 죄때문에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을 받고 계셔

저녁이 되면 성모님입장 때 나오실꺼야" 하고 말하니 동생은 알았다고 하며 화를냅니다 ㅎㅎ

동생이 다시는 안온다고 할까봐 저는 좌불안석 동생눈치만 살피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동생에게 씻으러가자고 하니 곧잘 따라옵니다.

동생아 여기가 영혼의 목욕탕이야 여기들어갔다오면 신기하게 기분이 상쾌해진다?

그리고 제가 모범으로 먼저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자신은 땀이 안났다며 안한다는 겁니다 그 자리에서 5분을 설득해서

겨우겨우 샤워장으로 들여보냈는데 또 나오질 않습니다.

그리고 10분정도 후 동생이 실실 웃으며 나옵니다.

오빠오빠! 나 지금까지 기분이 안 좋았는데

정말 기분이 정말 좋아 하나도 안 피곤하고 상쾌해 그러는것입니다.

옳다구나 이제부터 시작이구나 이제부터 은총이다 ! 마음속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오 주님 영광받으소서 !!!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저녁밥을 먹고 조금있으니 아버지가 오십니다.

위치도 안알려드렸는데 어떡해 알고 오셨는지 ㅎㅎ 가족은 서로 끌리는게 있나봅니다.

아버지는 지부에서 마련해 주신 찰밥과 김 김치 등을 맛있게 드시고나서

국물을 좀 먹어야겠다고 라면을 사드시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버지, 라면 드시기 전에 예수님께 인사간단하게 하시고 가셔요"하니

아버지는 갈바리아 예수님께로 걸음을 향하셨습니다.

아버지께 간단히 인사드리고 내려가시라고 했는데

아버지께서는 갈바리아 예수님의발을 만져드리기 위해 서있는

긴 줄의 행렬 맨뒤에 서 계셨습니다.

그냥 예수님옆으로 가서 인사드려도 되는데

예의를 갖추고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단순한 마음을 보고

웃음이 나기도 하고 괜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아버지는 라면은 안 판다며 핫바에 커피를 드셨는데

주위에 사람이 하나둘씩 촛불을 밝히자

아버지는 초도 사오셔서 성체거동때

어린아이처럼 촛불을 들고 따라가시며 기도하셨습니다.

베드로회장님께서 전주지부~~ 하고 소개하시자 벌떡 일어나셔서 환호성도 지르십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시간 율리아님은 저번주보다도

얼굴이 훨씬 좋아보이시고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조금의 쉴 틈도없이 아낌없이 엄마가 체험하신 은총이야기를

쏟아부어주셨습니다. 그때 동생이 제에게 한마디합니다.

"오빠 내가 저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용기가 막 생겨"

저는 동생을 바라보며 "응" 하고 대답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몇 분후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 율리아님은 마음과 힘을 다해

기도를 해 주셨는데 저도 목이 찢어져라 "아멘~"하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누가 자꾸 흐느끼는거 같아서 옆을 쳐다보니

동생이 눈이 뻘개져가지고 울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헐 ... 동생이 울다니... 저는 사실 동생이 우는 모습을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늘 잘 웃고 혼자 공부도 잘 하는 동생이라 항상 강해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동생이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 것을 보니 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뭐라 말을 못했습니다. 혹여 동생이 분심이 들까 숨소리조차 조심하며 기도하였습니다.

나주에 처음 순례한 동생이 율리아님 말씀에 저렇게 눈물을 흘리니

동생이 참 순수하구나.... 내 동생마음이 참 여리구나... 은총이구나... 생각하였습니다.

 

집에와서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여보, 내가 나주에 가보니까요 나주에 갈 때는 믿음을 가지고 가야겠더라구요

그래야 나한테도 은총이오고 좋더라구요."

저는 아버지말씀에 마음속으로 무척 놀랬지만 태연한척 씨익 웃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비밀이 있는대요.

제가 동생을 나주에 데리고 갈 때 5만원을 준다고하고 꼬득여서 데리고 간 것이었는데.

동생이 하루가 지나도 돈을 달라고 하지 않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생아 너왜 돈 달라고 안하니?" 하고물으니 

동생이 "나도 나주가서 느낀게 많고 얻은게 있는 거 같아 그 생각하니까 돈 생각이 안나"

하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헐.... 어찌 이런 은총 대박이...

제 동생이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럽던지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았습니다.

10만원이 지갑에 있었는데 10만원을 빳빳한 흰봉투에 넣어 "동생아" 하며 주었습니다.

동생은 왜 이렇게 돈을 많이 주냐며 저녁에 통닭을 사주었습니다 ㅎㅎㅎ

 

동생은 나주에 다녀온 이야기를 어머니옆에 앉아 주구절절 계속 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엄마 내가 나주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내가 다녀와보니까 성당이랑 똑같이 하던데?

전혀 거부감도 없고 좋았어 하며 2시간넘게 줄줄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은총증언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동생은 은총을 어마어마하게 받은 것이었습니다.

얼굴에는 빛이나고 하나도 안 피곤하다며 너무 신기하다며

웃고 있는 동생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동생, 저, 아버지는 나주이야기를 하며 하하호호 웃으며 대화를 하는데

어머니는 심술이 드셧는지 아 조용해 !!! 그 잠도못자고 피곤한데가 머가 좋다고 시끄러!!!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ㅎㅎㅎ 어찌알리오 어찌느끼리오 나주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평화

세상이 어찌알리오 어찌 느낄 수 있으리오

 

아버지도 허허허 웃으시고 동생도 하하하 웃으며

"오빠오빠 사람은 믿음이 있어야 행복한 것 같아 "하며 다음에 또 나주에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하느님 영광받으소서 !!! 영원세세 찬미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주여 주님... 저희가정이 성가정이 되어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미 성가정이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늘 싸우고 으르릉 대던 저희가정이

이토록 변화되고 성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기적이 어디있습니까

이보다 큰 감사가 어디있습니까 어떤 부자도 명예도 부럽지 않습니다.

주님안에 작은 하느님의 나라를 이루고 사는것보다 행복할 일이 있겠습니까?

병들었던 저희가정이 주님을 바라봅니다. 성모님을 바라봅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저희 죽는날까지 주님의종으로 한 평생 살다가

천국에 올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세상 모든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불태워 희생하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제 한평생 봉사하며 감사하며 살겠나이다 사랑합니다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 여러분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30주년을 위해 준비해주신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 분들과 수녀님 세분신부님과 장미가족분들

수많은 준비하신 모든분들 봉사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세상에!!! 너무나 축하드려요!
역시 모시고만 오면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시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너무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네요.
일단 오기만 하면 나머지는 주님께서 다 해주시는 거 같아요.
정말 너무 놀라울 따름이예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야고보님의 은총글을 보며 저도 희망이 생겼습니다.
제 동생도 변화되기를...!!!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 가족이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한번만 와보면 나주의 은총을 이렇게 단번에 알 수 있는데
그 한 걸음이 어려워 쏟아지는 은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야고보님의 가정에 은총 대박 터진 모든 것~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여 주님... 저희가정이 성가정이 되어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미 성가정이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늘 싸우고 으르릉 대던 저희가정이

이토록 변화되고 성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기적이 어디있습니까

이보다 큰 감사가 어디있습니까 어떤 부자도 명예도 부럽지 않습니다.

주님안에 저희가정이 작은 하느님의 가정을 이루고 사는것보다 행복할 일이 있겠습니까?

저희가정이 주님을 바라봅니다. 성모님을 바라봅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저희가정 모두가 죽는날까지 주님의종으로 한 평생 살다가

천국에 올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세상 모든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불태워 희생하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제 한평생 봉사하며 감사하며 살겠나이다 사랑합니다 ...

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마의행동대장님의 댓글

마마의행동대장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와 카스친구 유민혁님 이시군요~~^^
님의 글을 읽으니 눈물이 납니다 ... 정말 나주에 가기만하면 은총을 쏟아 주시는 군요
저는 어떻게 해야 저희 가족들이 알아들을까 하고 고민도 했었는데 그건 제가 할 일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직접 해주시는데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했군요 ㅜㅜ
정말 부럽습니다 저희 가족에게도 꼭 이런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의씨앗이 옥토에 떨어지고  밤이슬을 머금어
새싹이 잘 돋아나는듯 하네요.
성모님은 위로받으시고 주님께는 영광을 받으시게 하신 님에게
축복이 내리시리라 믿습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버지도 허허허 웃으시고 동생도 하하하 웃으며
오빠오빠 사람은 믿음이 있어야 행복한 것 같아
하며 다음에 또 나주에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하느님 영광받으소서 !!! 영원세세 찬미받으소서
아멘!!!주여 주님... 저희가정이 성가정이
 되어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은총의순례기 감사해요 그리고 동생과 아버지 은총
받으신 은총이야기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가족이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마음도
참으로 흐뭇합니다  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고있음을
피부로 느끼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
엄마께도 감사해요 아멘!!!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제가 좋은부분만을 말해서 그렇지 사는건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율리아엄마의 말씀대로 항상 하느님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최선의 방법인것같아요 한처음님 우리 끝가지 함께 노력해봐요 화이팅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빠오빠 사람은 믿음이
 있어야 행복한 것 같아 "하며
다음에 또 나주에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하느님 영광받으소서 !!!
영원세세 찬미받으소서...아멘...^^

이번 30주년때
야고버님과 아버지 동생
셀수 없는 천상은총을
무한히 받으셨네요

동생분은
최고의 신약인 회개의
은총도 받으시구요

정말 기적의 은총이
가족들에게 쏟아졌네요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 가정이 성 가정이 되어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유민혁님!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무지무지 감동이에요♡ㅠㅠ

무지무지무~우지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순례 하지 않은 식구가 순례를 하면 그보다 더 기쁜일은 없겠지요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얼마나 뭉클한지 ㅠㅠ
감동이에요!! 유민혁님에 사랑으로 가정이 성화되어 가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 성가정 이루시고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안에 사랑합니다^ㅡ^

profile_image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행복해서 저도 눈물이 납니다.
은총 풍성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난 돈 생각 안나 ~ `하하하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생,
그런데 어떤 일이 있더라도 화를 내지 말라고 하세요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읽는 내내 감동으로 이어지는 유민혁님의
대박 은총글 정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들로 이루어진
대박은총들이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주님께 영광되셨으리라 믿어요.

때론 맘 졸이고 기도하시며 함께했던
유민혁님의 희생과 사랑의 맘들이
동생이 변화되시도록 기도하셨으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고
맘껏 박수와 함께 사랑의 맘 담아보아요.
이렇게도 고맙고 감사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

그 사랑 알리려 사경을 헤매시는 율리아님
의 사랑이 이렇게도 큰 축복이되니 참으로
감사하고 가슴뭉클, 눈시울 함께 촉촉해집니다.
무지 감사!... 아멘

profile_image

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은총이 큰 강물을 이루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 "엄마엄마 내가 나주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내가 다녀와보니까
성당이랑 똑같이 하던데?"
아멘!!!

어떻게 해서든지 성모님 동산에 데려가기만 하면
나머지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다 작업하신다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정말 맞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민혁님의 은총 글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을 쏟았습니다.
저도 정말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가족분들과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아름답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고,
영육간에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폭포수같은 자비의 물줄기를 주님과 성모님과 마마쥴리아님의 가득한 사랑에 물적 영적 육적 은총받으심 거룩하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상처의 보혈의 피의 공덕과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참평화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믿음을 찾아볼수 있도록 가득한 주님과 성모마리아님의 사랑의 축복으로 오늘도 현재도 미래에도 영원히 축복해주시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 정신 낭비 시간 낭비 때를 낭비 하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저희들의 믿음을 축복해주시옵시고 가정들을 살려주시옵시고 부부들의 사랑과 행복과 평화를 보호받도록 지켜주시옵시고 어서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주님과 성모마리아님의 사랑으로 인준되는 나주의 엄마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지가 어서 앞당겨져서 성모님 동산에 예수성심 성모성심이 또한 영원히 승리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민혁님 예쁜 글 잘 읽었어요
저도 언니와 조카를 데리고 갔었는데
민혁님 글을 조카에게 읽어주었지요ᆢ
민혁님 덕분에 우리 모두 재미있는 시간이 됐답니다. ㅎㅎ
다녀온 이후 자연스럽고 조심스레 나주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마침 참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조카가 특히
재미있게 듣더라구요~
동생과 아버지 말씀에 간간이 웃어가면서ᆢ
그러면서 동생이 몇살이냐고 물어오네요
사랑스러운 동생ᆢ 몇살이예요? ㅎ
조카가 있었던 같은 현장에 글 속의 주인공인 동생의 이야기가
재밌게 묻어나니 관심을 많이 보이네요
그러면서 " 저도 누워있을 곳이 있으면 또 가고싶어요 "
라고 해서 무척 기뻤구요
조카가 대학생인데 허리 다리가 좋지않아서
의자에앉아있느라 힘들었나봐요
제가 세심하게 살펴주지못한 제 탓으로 ᆢㅠㅠ
큰 일을 해내신 민혁님의  어머니 까지도 변화되셔서
 나주성모님의 더욱 크신 사랑 받는 복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할게요~♡♡♡

profile_image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온가족이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알렐루야!
유민혁님의 희생 고통이 열매를 맺네요.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은총대박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가정의 모습에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profile_image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그리고 10분정도 후 동생이 실실 웃으며 나옵니다.
오빠오빠! 나 지금까지 기분이 안 좋았는데
정말 기분이 정말 좋아 하나도 안 피곤하고 상쾌해 그러는것입니다.-제가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글썽했습니다.


아버지는 갈바리아 예수님께로 걸음을 향하셨습니다.
아버지께 간단히 인사드리고 내려가시라고 했는데
아버지께서는 갈바리아 예수님의발을 만져드리기 위해 서있는
긴 줄의 행렬 맨뒤에 서 계셨습니다.
그냥 예수님옆으로 가서 인사드려도 되는데
예의를 갖추고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단순한 마음을 보고
웃음이 나기도 하고 괜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저도 아버님을 상상하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조금의 쉴 틈도없이 아낌없이 엄마가 체험하신 은총이야기를
쏟아부어주셨습니다. 그때 동생이 제에게 한마디합니다.
"오빠 내가 저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용기가 막 생겨"
집에와서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여보, 내가 나주에 가보니까요 나주에 갈 때는 믿음을 가지고 가야겠더라구요
그래야 나한테도 은총이오고 좋더라구요."
저는 아버지말씀에 마음속으로 무척 놀랬지만 태연한척 씨익 웃었습니다.


동생은 나주에 다녀온 이야기를 어머니옆에 앉아 주구절절 계속 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엄마 내가 나주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내가 다녀와보니까 성당이랑 똑같이 하던데?
전혀 거부감도 없고 좋았어 하며 2시간넘게 줄줄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도 허허허 웃으시고 동생도 하하하 웃으며
"오빠오빠 사람은 믿음이 있어야 행복한 것 같아 "하며 다음에 또 나주에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하느님 영광받으소서 !!! 영원세세 찬미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유민혁님!
제가 이렇게 감동스럽고 감격스러워 가슴이 벅찬데
민혁님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늘 혼자 오시는 모습을 보고 가족들이 동행하였으면 하는 생각을 했는데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은총사랑이 가득 넘침에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알렐루야.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너무 많이 울리시네요.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야고보님!!
감사감사!!
은총 증언으로 우리도은총!!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카카오스토리 홍보도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은총받으신 성가정 되어가는 모습이
이번 30주년 모두가 함께할수 있음이
감사할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신 아버지와 동생...
감사의 눈물이..ㅠㅠ

근데 통닭에 다시 웃고 ㅎㅎ

유민혁님, 기쁘시죠?
수고많으셨어요.
실감나는 은총 나눔 고마워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첨 오신 아버지와
 여동생이 은총의 시간들을 보내셨네요
추카드립니다
이 귀한기념일  단 한번뿐인 기념일
모든 사람들에게도 은총이 흘려들어 가
필요한 영양분이 되었길 간구해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야고버님 축하드립니다
마음 졸여가며 정성을 기울심에 좋은 결과를 주셨네요
주님께 영광~~~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안에 작은 하느님의 나라를 이루고 사는 것보다
행복한 일이 있겠습니까?
병들었던 저희 가정이 주님을 바라봅니다
성모님을 바라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대박으로 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성가정으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이 야고보님의
지극한 주님 성모님 사랑과 희생의 결과이겠지요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촉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글만 읽고 일찍 자려고 했는데
댓들을 안달수가 없게 만드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진정 은총 대박입니다.
유민혁 형제님!!!
은총글 항상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주자주 올려 주세요.
감사해요.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영적으로 승리 하섰네요
축하 드려요
그렇게 아버지와 식구들 데리고
오고 싶어 하섰는데
드디어 온식구가 오시고

부럽고 추화 드리니다
너무너무 감동이어서 자희 신랑도
눈물 나온데요
은총글자주 자주 부탁 드려요

저희 식구들도 그런날이 오기를
열심히 기조 해야 겠어요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희 가정이 성 가정이 되어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멘!!!
대박 은총 글 감동~감동~~~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부럽네요 ~!    ^^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글~!!!
정말 은총 대박입니다.

온 가족들이 나주 성모님의 품 안에
머무른다면 정말 큰 행복이지요.

간절한 바람들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어요.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느님 영광받으소서 !!! 영원세세 찬미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주여 주님... 저희가정이 성가정이 되어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미 성가정이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늘 싸우고 으르릉 대던 저희가정이
이토록 변화되고 성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기적이 어디있습니까

이보다 큰 감사가 어디있습니까 어떤 부자도 명예도 부럽지 않습니다.
주님안에 작은 하느님의 나라를 이루고 사는것보다 행복할 일이 있겠습니까?

병들었던 저희가정이 주님을 바라봅니다. 성모님을 바라봅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저희 죽는날까지 주님의종으로 한 평생 살다가

천국에 올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세상 모든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불태워 희생하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제 한평생 봉사하며 감사하며 살겠나이다 사랑합니다 ...

아멘.......아멘......아

profile_image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눈물 흘리며 감동적으로 한자한자 읽어 나갔네요~^^

주님.성모엄마께서 베푸신 모든 은총에 감사.찬미 드리며
더욱 아름다운 은총의 성가정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번 30주년 기도회가 성공하기위해 애쓰셨을 율리아 엄마와
협력자 님들. 함께 하신분들의 노고도 크셨을 텐데
이렇게 은총 가득하게  끝나서 정말 감사.또 감사입니다!

은총의 글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기쁜 소식 기대합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저희 가정을 위해 세상 모든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불태워 희생하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오빠오빠 사람은 믿음이 있어야 행복한거같아."
 
ㅇㅏ멘♡♡♡
야고보님,은총체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가정 되어가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 너무 흐뭇하고 감동이예요...
은총 대박입니다.^0^

우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받아들일 때
주님께서 친히 역사하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심을 다시금 확신시켜주시네요.

주님! 감사해요~~~
성모님! 감사해요~~~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야고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오~~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정말 대박은총이네요+_+!!!
제 마음까지 다 기뻐지는 은총글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한 성가정 되시길!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축하축하드려요
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감격적인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은총이 가득한 가정되시길요 ~~

profile_image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
나주성모님께로 함께하고픈  애틋한가족사랑...
사랑의승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으르릉 하던 가정이 성가정 되려 합니다.
아니 이미 성 가정 되었는지 모릅니다  "아멘
유민혁님 페이스북에서 만나던 죤폴 김입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몸은 많이 좋아졌는지요?
주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941
어제
4,707
최대
5,361
전체
3,895,30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