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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3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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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4건 조회 2,626회 작성일 15-10-12 16: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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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십일조를 나주성모님께 하면서 더 많은 은총을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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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25톤 덤프트럭 사고에서 조그마한 상처 하나 없이 기적으로 살았다고 10월 첫 토요일에 증언했던 것을 보충하기 위해 다시 나왔습니다. 그날 저는 율신액 스카프를 백미러에 묶고, 또 일상적으로 하는 생활의 기도를 하고 출발했기 때문에 살아났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 토요일 날 병원에서 외출증을 끊어 창원에서 나주까지 택시를 타고 왔어도 감사하기만 했습니다. 왜냐면 제 남자 조카 하나도 덤프트럭 밑에 차가 들어가서 뇌사상태가 되어 지금도 온전하지 못한데 저는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 드릴 것은 제가 나주에 올인했다고 하면서도 한 가지를 잊고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십일조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십일조를 본당에 하다가 나주성모님께 봉헌하고부터 체험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아 십일조가 버거울 때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돈 쓸 일이 많아 ‘다음 달로 미룰까?’ 하다 그래도 십일조를 먼저 나주에 봉헌했더니 즉시 그보다 배로 돈이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예은 아녜스(010-8856-7176) 창원 의창구 신월주공@ 208-405호

 

2. 난치성희귀병인 궤양성대장염도 또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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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가 2014년 11월부터 혈변이 계속 돼 군대에서 걸렸던 치질이 재발한 건가 싶었는데 치질약을 투약해도 조금도 안 나아요. 그래서 유명한 내과에 가서 직장이랑 대장 내시경을 했더니 난치성 희귀병인 궤양성대장염이라면서 “잘못하다가는 암이 될 수도 있다.”고 심각하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달 치 약을 지어와 3주째 꾸준히 먹는데도 전혀 낫지를 않고 너무 힘든 거예요. 하루에 대여섯 번 방귀를 뀌는데 그러면 끈적끈적한 고름 같은 혈변이 같이 나오니까 화장실 좌변기에 앉아서 방귀를 뀔 정도로 심각했어요.

그렇게 3주 정도 독한 약과 함께 죽만 먹으면서 잠만 잤기 때문에 유도선수를 했던 저도 기력이 안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마음까지 너무 힘들어져 살고 싶은 마음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께서 아시는 분에게 부탁해 90kg 나가는 저를 부축해서 서울대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내시경을 했어요.

근데 교수님도 “장이 많이 헐어있고 난치성희귀병인 궤양성대장염이라 잘못하면 암으로도 악화될 수 있다.”고 똑같은 얘기를 하면서 “이 병은 식이요법이 굉장히 중요한데 술, 담배, 커피는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약 먹고 자고, 죽 먹고 자고 하면서 힘든 투병생활이 시작됐습니다.

그러다 안젤라 형수님과 김 율리오 형님을 만나 나주를 다니게 됐어요. 근데 율리아 엄마 말씀시간 때 불을 끄고 치유기도와 함께 천상의 노래를 간절하게 불러주시는데 올 7월, 여기 낭심부터 가슴 밑까지 뭔가 뜨끈뜨끈한 게 올라오는 거예요. 수도원에 있을 때도 그렇고, 여기 와서도 치유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런 성령체험은 처음이었어요.

근데 8월 달에 율리아 엄마가 그날따라 장이 치유가 된다는 거예요. 그때 또 뜨끈뜨끈한 게 올라오면서 예전에 너무 못된 짓을 했던 그런 기억들이 막 떠올라 대성통곡을 했는데 그게 회개의 은총이라는 걸 그때 알았어요. (박수) 아직 끝난 게 아니고 하이라이트가 남았어요.

그러고 9월 첫 토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 때는 뜨끈한 게 아니고 아픈 거예요. 근데 상처가 거의 날 때쯤 되면 가렵거나 아프다고 하잖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마무리 치유를 해주신 것 같아요. 저는 ‘아, 내가 한 달 동안 음란한 생각도 많이 하고, 다른 사람들 판단하면서 죄를 많이 지었구나!’ 회개하면서 “이제는 착하게 살아라!” 하는 신호로 알았어요.

그러고 추석연휴 전인 9월 24일 서울대병원에 세 번째 가서 CT촬영과 피검사하고 진료실에 들어갔더니 선생님이 먼저 인사하면서 “이번에 혈변 봤었냐?” 그래서 “한 번도 안 봤다.”니까 “오늘 검사결과 너무 깨끗하다.”면서 지금까지 의사생활 해오면서 이렇게 빠르게 치유된 경우는 아주 드물었대요.

그러면서 “이 병은 식이요법이 되게 중요한데 뭘 먹었냐?”고 묻는데 사실 저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먹으면 절대 안 된다고 했던 커피를 매일 먹고 식이요법 하나도 안 했거든요. 그래서 속으로 ‘나주성모님이 고쳐주셨지.’ 그랬는데 저는 성모님이 치유해주신 것을 진짜 확신합니다.

또 제가 아픈 걸 아셨던 형제자매님들이 기도해주신 것도 있겠지만 저는 나주에 와서 성모님한테...(울컥하여 말을 잇지 못하자 순례자들이 박수) 진짜 치유 받았습니다. 사실 저는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나주 순례자들은 다 정신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죄인 중 한 사람이에요. 그랬던 제가 지금은 여기 나와 이렇게 증언하게 된 걸 정말 감사드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율동이 달란트예요. 성모님께서 도구로 써주신다면 나주에서 율동봉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족한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바치겠습니다. 아멘!

심재훈 요셉(010-7664-3639) 인천 남동구 간석2동 서호빌라 203호

 

3. 올 6월 삼성의료원에서 제 생사를 확인하는 전화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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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인천교구 이영숙 스테파니아입니다. 저는 2005년 5월, 삼성의료원에서 대장암수술을 받았는데 종양 크기가 개원 이래 2번째로 컸고 작은 종양들도 포도송이처럼 36개나 있어 자궁을 적출하자고 했습니다. 유전자 검사결과 저는 암을 방어하는 MLH1이라는 유전자가 없어 평생 암에 대한 걱정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야만 했습니다.  

그러다 2006년 12월, 다시 대장암이 와 마지막 가족여행이라 생각하며 나주에 왔습니다. 아침 6시에 기도하는데 성모님 이마에 향유가 흘렀고, 오른쪽 눈에 가득 고여 있던 눈물이 갑자기 주르르 흘러내리며 활짝 웃어주셨습니다. 그 뒤로 병원을 가지 않았지만 저도 모르게 어느 순간 암을 치유 받았습니다.

근데 나주를 계속 순례하던 2010년 사순절에 발견된 직장암은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주 오기 전에는. 아프지 않은 곳이 없고 성한 곳이 하나도 없어요. 저는 심장이나 신장도 좋지 않고 처녀 때부터 늘 병마와 싸우면서 산 종합병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수술하기 위해 입원했는데 수술 당일 아침에 수술하다가 죽을 것 같아서 그냥 나주성모님께 달려와 기도했습니다. 그때 살고 죽는 게 중요하지 않고 하느님 사랑에 대한 열망으로 기쁨과 환희가 가득 차올랐는데 중요한 건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과 대속고통으로 제가 직장암을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완기 혈압이 26까지 내려가고, 선천적으로 낮아 46이던 맥박도 다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 뒤, 오십견이 왔는데 눈에서 불이 번쩍 날 정도로 아팠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갔더니 어깨인대가 끊어지면서 뼈가 뾰족하게 자라나고 석회가 있어 수술을 하고 재활치료를 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양쪽 팔을 다 치유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픈 것보다 더 무서운 게 어지럼증이었어요. 근데 그 어지럼증과 치질, 처녀 때부터 무지 심하던 피부 알레르기도 치유 받았습니다. 알레르기가 얼마나 심했냐면 창자 속까지 가려울 정도라 처녀 때부터 밤새 브러시로 막 긁고 긁으니까 온 몸이 다 일어나 흉터가 지고 피범벅이 되고 했습니다.

근데 자궁근종이 점점 커져 병원에 갔더니 자궁 안에 가득 찼대요. 작년에는 하루 종일 핏덩어리를 변기 가득 쏟기도 했는데 만남 때 율리아님이 “예수님! 뛰어 다녀도 괜찮게 하혈 안하게 해주세요.” 하시며 제 배에 기도해주셨는데 하혈이 딱 멈춰 교황님 오셨을 때 막 뛰어다니면서 나주를 전했어요.

근데 6월쯤에 삼성의료원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이영숙씨 진짜맞냐?”고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의사 선생님이 너무 놀라더라고요. 2010년에 굉장히 위험한 상태의 직장암을 수술 안 하고 그냥 나주로 와 치유 받고 그 뒤로 병원을 가지 않았잖아요.

이 외에도 굉장히 많은 은총을 받아 병원 안 가고 직장생활 할 만큼 건강해졌는데 그것은 당신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저희들의 영혼육신의 치유를 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의 희생이 없었다면...(감정이 복받쳐 눈물 흘림)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 제가 광주교구에 순명한다고 나주에 안 왔다면 지금 제가 어떻게 됐을까요.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죄인인줄 모르고 죽었다면 제 영혼이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진정한 순명이란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행하시는 그 사랑과 참된 진리에 순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박수)

아직도 순명한다는 이유로 진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나주성모님께 오지 않아 고통 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제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그래서 제가 전철에서 누구를 만나도 부끄럽지 않고 나주를 전하는 것은 그들도 저처럼 은총을 받아 참된 구원의 길로 함께 가고 싶은 열망 외에 또 뭐가 있겠습니까?

우리 함께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율리아님의 협력자로서 언제나 다시 시작합시다. 저는 너무나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숙 스테파니아(010-3361-6703) 인천 용현동 일인빌라 3-402호

 

4. 한국에 살고 있어 매달 순례 올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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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1년 전에 율리아 엄마께 “허리가 안 좋습니다.” 하니까 기도가방으로 기도해주셨는데 오랫동안 고생했던 허리 분리증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근데 처제가 “형부! 나주 10번 갈 거 5번 가면 안 돼요?” “왜?” “언니 좀 고생시키지 마세요.”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래? 내가 세례 받고 나주 가기 전과 나주 순례 뒤의 모습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 10번 갈 거 5번 가서 100만원 남았다 치자. 근데 나주를 안 가 500만원 깨지고 1000만원 깨지는 일 생기면 어떡할래? 나는 과거에 그런 거 많이 겪어 봤다.”  하니까 인상만 쓰고 말을 안 하더라고요.

제가 나주성모님께 술을 끊게 해달라는 기도와 우리가족이 하느님 자녀 되게 해달라는 기도, 또 나주 순례를 빠지지 않고 오게 해달라는 기도를 했더니 기가 막히게 다 들어주셨어요. 사정이 어떻든 이 후부터는 안 빠지고 옵니다.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만약에 내가 외국에 살았다면 솔직히 한 번에 수 백 만원을 들여서 올 수가 없습니다. 외국에 살았다면 정말 아찔합니다. 제가 어떤 상황이 돼서 오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생길지는 모르지만 다행히 집사람과 가족들은 전부 다 이해를 해주고 적극 밀어주고 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나주 순례 7년째인데 율리아 엄마 말씀 중에 기억 남는 게 서너 가지 있어요. 기도의 홍수, 험담하고 판단하는 죄, 그리고 음란죄에 대한 건데 세상에 만연된 음란죄 보속을 위해 율리오 회장님과 부부관계를 봉헌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 놀라고 기가 막혔어요.

한 가지 여기 올라온 김에 건의사항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가 하느님의 도성이고 성지라고들 말씀하십니다. 근데 정말로 여기가 하느님 도성이고 성지라면 우리 순례자 분들이 가져오신 쓰레기들을 되가져 가기를 강력히 건의합니다.

왜냐면 기도회가 끝나면 8~900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여기저기 잘 안 보이는데 버린 쓰레기를 우리 형제자매님이 일일이 분리해서 치우는데 너무나 고생합니다. 그런데 각자가 가지고 온 것을 버리지 말고 가지고 가면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매우 아름다운 봉헌이고 공로가 될 것입니다. 각 차량 봉사자들께서 적극 홍보하시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수 베드로 (011-860-3145)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153-1

 

5. 율리아님은 우리의 영적, 육적 병을 대신 앓아주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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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저희 친정은 전주고 저는 강원도 동해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올 1월 줄넘기 연수를 갔다가 허리를 다쳤는데 ‘허리를 삐끗했구나!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 지나쳤다가 4월부터 막 아파 한의원에 갔더니 “일주일에 3번 침과 뜸, 부황을 뜨면 100% 나을 수 있다.” 해서 세 달 동안 치료를 받았더니 괜찮더라고요.

근데 8월 되니까 참지 못할 정도로 아파서 8월 18일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12번 척추가 어긋났다.”고 그러고, 무릎도 너무 아파 병원을 갔더니 “연골에 흠집이 났는데 약도 없고 치료 방법도 없다.”고 해서 그냥 왔습니다.

그러다가 동생 초대로 30주년 나주 기도회에 왔어요.

그리고 율리아 어머님이 “눈 감고 기도하세요.” 해서 그대로 했는데 “‘아멘!’을 큰소리로 외치면 은총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율리아 어머니 말씀에 “아멘! 아멘!” 아주 엄청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뚝’ 소리가 나더라고요. ‘이게 웬 소리지?’ 하다가 내 허리뼈에서 나는 소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와 남편과 동생들한테 이야기를 할까 말까 하다가 용기를 내서 “사실 나 허리가 아팠다. 율리아 어머님이 기도하실 때 나도 눈 감고 기도했는데 뚝 소리가 나던데 치유가 된 거 같다.” 했어요. 근데 바로 치유된 게 아니고 서서히 나아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박수)

그래서 10월 1일 날 그 정형외과에 가서 다시 사진을 찍었더니 원장님이 8월 18일 찍은 사진과 새로 찍은 사진을 비교해 설명을 해주면서 “어? 다 나았네요.” 하시더라고요. 제가 나주에서 느낀 건 율리아 엄마는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저희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신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그 희생고통 덕분에 제가 치유 받았기 때문에 ‘저희들을 위해서 대신 보속해주시고 그 희생과 사랑으로 우리의 육체적인 병이나 마음과 정신적인 어려움도 대신해 앓아주시는 분이구나.’를 느끼고 율리아 어머니를 정확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정효 소화데레사(010-4173-6751) 동해시 코아루@ 8-403호

 

6. 나주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하자 의료사고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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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2007년에 6개월 동안 나주성모님 ‘삼상동 기도회’ 다니다가 분가해 성모님 집에서 성모님 눈물 상본 액자와 피눈물을 상본 액자를 선물 받아 ‘상동 기도회’를 했습니다. 그런데 눈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서 책을 볼 수가 없었는데 어느 자매님이 나주 메시지 책을 주기에 봤더니 밤새도록 읽어도 머리도 눈도 안 아팠어요. 그때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3년 때 일입니다. 제가 척추수술을 2번을 하고, 4번 뼈가 없어서 벨트를 안 하면 움직일 수가 없어 뼈 주사를 몇 년을 맞았습니다. 근데 2013년 7월 첫 토에 오려고 정형외과에서 뼈 주사를 맞는데 다른 때와 다르게 앉은 채로 막 콕콕콕 찌르더라고요. 그러고 집에 갔는데 전신이 마비가 되고 눈도 못 뜨겠는 거예요.

그때 저는 제가 살았던 일들을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약속한 것을 못 지켰는데 지금 불러 가면 어떻게 합니까?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생명을 부지해주십시오. 그리고 ‘나주 성모님 인준을 꼭 보고 싶으니 그때 데려가십시오.’하고 진짜로 상등통회를 했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눈이 떠지고 입이 조금 열리는데 기어갈 수도 없어 궁둥이를 움직여 병원으로 전화를 하니까 빨리 오라고 해서 베로니카 도움을 받아 응급실로 갔어요. 원장님이 “준비를 하라. 의료사고가 났다.”하니까 응급실로 기계를 다 가져와서 영상 촬영을 했는데 주사를 찌를 때 공기가 들어가 폐 전체가 하얗고 하나도 안 보이는 거예요.

아주 응급상태니까 그 자리에서 수술을 하는데 선생님이 “이 수술은 마취가 없습니다.” “마취 없이 그 고통을 어떻게 당합니까?” “그래도 폐하고 간하고 심장 때문에 마취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창에 찔리신 늑방 고통을 묵상하면서 계속 기도했어요.

힘들고 고통스러운 수술이 끝나고 입원실로 옮겼는데 제 몸에 딸린 의료장비가 너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나주 5대 영성으로 “원장님! 제가 병원에 안 갔으면 이런 의료사고가 안 났을 텐데 다 제 탓입니다.” 하니까 “아니요. 제 탓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의료비는 전부 제가 대겠습니다.”하면서 입원실도 2인실로 옮겨주고 모든 편의를 봐줬어요.

그리고 2015년 3월 22일 날, 새벽 3시에 경당이 화재 났잖아요? 근데 23일 날 간장 담은 것을 베란다에서 갈랐는데 내가 몸을 못 쓰니까 장부가 다 해줬어요. 이튿날 청소를 하려는데 베란다에 성혈을 막 쏟아 주셔서 ‘왜 성혈을 주셨나?’ 곰곰이 생각하다 많지는 않지만 경당 짓는데 쓰라고 송금을 했습니다.

왜 이 말을 하냐면 지난번에 엄마께서 “경당에 천막이라도 쳐야 되는데 그것도 아직 안 돼 마음이 아프다.” 그러시더라고요. 여러분들 나주성모님 많이 사랑하시죠? 30주년을 하느라고 힘드시겠지만 이번에 우리가 십시일반 같이 동참해서 경당을 새로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옥선 바르바라 (010-2825-3372) 광명시 하안동 807동 1003호

 

7. 30주년 때 온 가족 3대가 다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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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 이경화 세실리아입니다. 이 아이는 글라라고, 얘는 요세피나입니다. 저는 여기 ‘나와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할 정도로 고민했는데 지부장님께서 소소한 거라도 나누면 은혜가 배로 된다고 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지부장님께서 온 가족이 치유 받았다고 게시판에 대신 올려주셨거든요.

저는 모태신앙에 큰 흔들림 없이 신앙생활을 해왔고 남편은 저 때문에 성당에서 결혼식 하고 영세를 받았어요. 그래서 절실한 불교신자였던 저희 시어머님도 개종을 하셨지만 결혼생활도 그렇고 종교생활도 솔직히 좀 힘들게 하다 차차 조금씩 바뀌어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근데 제가 몸이 좀 건강하지 못한 편이고 뇌하수체 선종이 있었어요. 그것 때문인지 머리가 조금만 흔들려도 굉장히 어지럽고 구토할 것 같아 그네를 못 탔어요. 근데 친정어머니가 “나주 30주년 한다.”고 이틀 전에 말씀해주셔서 오고는 싶었지만 ‘애들을 데리고 어떻게 오지?’ 그 걱정이 앞섰어요.

그랬더니 엄마도 나주에 오고 싶으셨고, 또 딸을 또 도와야겠다는 사명감이 드셨는지 어렵게 휴가를 내셨어요. 저는 엄마와 성령님을 믿고 두 딸과 함께 30주년에 무작정 참석했어요. 왜냐면 30주년 이틀 전에 엄마가 나주 기적수라고 줘서 먹었는데 몸도 가볍고 머리가 굉장히 맑아지는 느낌이 났거든요.

그래서 30주년 순례버스를 타고 오는데 버스에서 영상을 틀어주고, 여러 분들이 체험하신 은총을 얘기하는 걸 들어보고는 그때 ‘아, 내가 기적수를 마시고 치유 받았구나!’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박수)

나주에 갔다 온 후, 저는 애 둘을 키우니까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는데 엄마가 전화를 해 “너 치유 받은 거 맞냐?”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 그런가?’ 하고 그네를 타보고 머리를 막 흔들어 봐도 아무렇지가 않아서 “엄마, 나 괜찮아!” 그랬더니 “너 치유 받았다. 축하한다.”

저는 너무 신기하고 감사해서 그 이야기를 남편한테 했는데 남편은 억지로 세례를 받은 사람이라 별 반응이 없었어요. 근데 하루는 남편이 “내가 어제 의자에서 일어나다가 아무 일도 없었는데 허리를 삐끗했는지 하루 종일 힘들었어. 근데 집에 와서 너무 아파서 기적수를 마셨더니 괜찮아졌어.” 하는 거예요.

삐끗한 게 디스크가 돼 급하니까 안 믿는 사람이 기적수를 마신 거예요. 저는 너무 놀랐지만 “디스크를 치유 받았네. 축하해!!!” 그랬는데 엄마가 또 전화를 해 “애들은 잘 있냐?” 하셔서 “요즘 글라라가 많이 떠들어서 혼내고 있어.” 그랬더니 “야, 걔도 치유 받았나 보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정말 그런 거예요. 원래 글라라는 불안증으로 굉장히 소극적이었고, 말도 잘 듣고 조용히 하라면 가만히 있는 애였는데 30주년에 갔다 온 뒤로는 보통 아이들처럼 뛰어놀고 소리도 지르고 막 웃고 온 집안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고 굉장히 명랑해진 거예요.

어린이 집에서도 애가 활발해졌다고 알림장에 써서 보낼 정도로 불안증이나 이런 것들이 치유가 됐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다 치유를 받은 얘기를 시어머니한테도 했는데 작은 거라도 말하는 게 맞나 봐요. 은총이 자꾸 번지잖아요. 그러니까 애기 아빠가 하루는 쉬는 날 나주를 가자는 거예요.

그래서 시어머니, 친정어머니까지 가족이 다 나주에 왔는데 시어머니가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하신 지 오래 지났기 때문에 수술한 게 다 벌어져 잘 못 걸으시니까 목발을 가지고 양쪽에서 붙들고 왔어요. 그래서 시어머니는 성모님동산 밑에 앉아 계시고, 애들까지 온 가족이 십자가의 길을 다 같이했습니다.

그러고 경당에서 비디오도 보고 했는데 거기서 성수랑 기적수를 챙겨주셨어요. 다음날 남편이 출근하면서 그걸 먹겠다고 한 병을 가지고 갔는데 기적수에서 아침에는 아무 냄새가 안 났는데 퇴근길에 남은 물을 마실 때는 무슨 향기가 나더라면서 저한테 “냄새 맡아봐.” “마셔봐.” 그러는 거예요.

근데 거기에서 30주년 때 율리아님에게 맡았던 그 향기가 나고 물맛도 똑같은 거예요. 그런 체험을 했는데 다음날 시어머니께서 “나 좋은 일 있다.” 그러는 거예요. 양쪽에서 붙들어 줘야 걷고, 목발로 짚어도 겨우겨우 가던 그 무릎이 아프지가 않아 목발 없이 잘 갔다 오셨다는 거예요. (박수)

시어머니도 그렇게 치유 받으셔서 오늘도 오셨는데 이제 너무 잘 걸으세요. 그리고 손아래 올케 될 사람 할머니가 개신교신자인데 무릎 인공관절수술 후 위암수술을 받으셔서 재활치료를 못하셨어요. 그래서 뻗정다리가 돼 무릎을 굽히면 굉장히 아프고 거동이 힘드시게 됐답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 때 어머니가 그 올케한테 가족이 다 치유 받은 얘기를 하셨나 봐요. 한 사람도 아니고 다 치유를 받았으니까 자신 있게 얘기했더니 올케가 할머니를 모시고 온 거예요. 사정이 있어서 먼저 가셨지만 성모님을 받아들였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할머니가 처음에는 좀 짜증도 내고 하셨는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여럿이 같이 지향을 두고 했더니 그 일도 잘 마무리가 됐고 할머니도 가시는 길에 “나주 기도회가 또 언제 있느냐?”며 관심을 많이 가지셨대요. 우리 가족이 다 치유를 받았지만 은총은 계속 진행형인 것 같아요.

무슨 뜻으로 우리 가족을 이렇게 치유해 주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나주 목요기도회에 계속 시어머님 모시고 가고 있고, 또 첫 토에도 계속 오고 싶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이경화 세실리아 (010-7373-9987) 부천 원종동 366-12 301호

 

<개별증언>

1. 이용금 베로니카(010-3206-9066)

9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과의 만남 때 방광염을 기도 청해서 치유 받음. (두 번째 소변 볼 때 치유 받은 것을 알게 됨)

2. 강영수 안드레아 (010-7206-3372)

뇌경색으로 3년 전 쓰러지고, 올해 8월 1일에 또 쓰러져 국제 성모병원과 서울 성모병원에서 수술하라고 했지만 성모님 게시판에 치유기도 봉헌편지를 여러 번 올렸는데 그 뒤로 서울 성모병원 진료결과 “약으로 충분히 치료 될 수 있다.”는 판정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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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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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나주에 살아계시는 사랑 차체이신 주님과 성모님은
세세에 영원히 영광과 찬미를 받으시옵소서. 아멘

증언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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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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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만약 제가 광주교구에 순명한다고 나주에 안 왔다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요.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죄인인줄 모르고 죽었다면 제 영혼이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진정한 순명이란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행하시는 그 사랑과 참된 진리에 순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박수)

아직도 순명한다는 이유로 진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나주성모님께 오지 않아 고통 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제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그래서 제가 전철에서 누구를 만나도 부끄럽지 않고 나주를 전하는 것은 그들도 저처럼 은총을 받아 참된 구원의 길로 함께 가고 싶은 열망 외에 또 뭐가 있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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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놀라운 치유의 은총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나주가 거룩한 도성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시는
은총증언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용기있는 은총증언으로 주님께서 영광받으시고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시니 이보다 더 큰 은총이
어디있겠습니까 아멘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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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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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런 놀라운 은총들이 마구 마구 쏟아
주신 치유 은총들 기적과도 같아요.
또한 이런  일들은 나주외에는 없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와 보속들도
암이 치유되고, 불치병이 치유되고
가족전체가 치유되고 일촉즉발의 위기

에서도 구해주시는 엄청난 사랑들을
보면서 넘 기쁘고 감사한 맘 가득합니다.

많은분들이 치유 은총글을 보시고
나주 성모님께 올 수 있기를 기도드려요.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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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들 하나하나가 모두 다 놀라워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우리의 엄마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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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놀라워요.
나주 성모님 최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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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들 감사드립니다.
이날 정말 들으면서도 좋았는데 글로 다시 보니 정말 좋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향한 깊은 사랑의 마음들도 함께 나누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나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이들에게 많은 은총을 부어주고 계십니다.
어떠한 인간적인 노력과 방해도 그 은총을 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잠자고 있는 수많은 은총들도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
분명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신 분들이 더 많을텐데 용기내어 함께 나누어 주시길 기도하고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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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만약 제가 광주교구에 순명한다고 나주에 안 왔다면 지금
제가 어떻게 됐을까요.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죄인인줄 모르고 죽었다면 제 영혼이 지금 어디에 있겠
습니까? 진정한 순명이란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행하시는 그 사랑과 참된 진리에 순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증언 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은총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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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대속고통을 통해
너무나 놀라운 은총이 폭포수 처럼 쏟아지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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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님...!!!  은총의 글을 주시어 넘넘 감사드립니다.

매번 수고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만약 제가 광주교구에 순명한다고 나주에 안 왔다면 지금 제가 어떻게 됐을까요.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죄인인줄 모르고 죽었다면 제 영혼이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진정한 순명이란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행하시는 그 사랑과 참된 진리에 순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박수)

아직도 순명한다는 이유로 진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나주성모님께 오지 않아 고통 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제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그래서 제가 전철에서 누구를 만나도 부끄럽지 않고

나주를 전하는 것은 그들도 저처럼 은총을 받아 참된 구원의 길로 함께 가고 싶은 열망 외에 또 뭐가 있겠습니까?

우리 함께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율리아님의 협력자로서 언제나 다시 시작합시다. 저는 너무나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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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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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 가족이 다 치유를 받았지만 은총은 계속 진행형인 것 같아요."

아멘!

나 너 우리
그리고 가족들까지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자녀들을 애틋한 사랑으로 돌보시는
나주 성모님은
우리의 친 어머니십니다.
성모 엄마! 진정 감사해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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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은총이 주렁주렁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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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라운 은총들 가득하네요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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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그 희생고통 덕분에 제가 치유 받았기 때문에
 ‘저희들을 위해서 대신 보속해주시고 그 희생과 사랑으로 우리의 육체적인 병이나 마음과
정신적인 어려움도 대신해 앓아주시는 분이구나.’를 느끼고 율리아 어머니를 정확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순수한 사랑의 희생물이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온 인류와 저희들 모두는 은총을 덤으로 받았어요. 깊이 감사드려요.

놀라운 사랑의 기적들이 행해지는 나주~!!!
하루빨리 인준받아 온 세상 모든이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간절히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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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묵주성월10월!!!
참 은총과 치유가 넘치고 넘친 달이였어요
줄줄이 이어지는 많은 증언의 은총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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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성모님은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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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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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완전 은총 대박!!!
어우~ 너무나 놀랍고, 또 감사하고..
너무 감동이고..너무 소중하고..
너무 좋네요.
ㅠㅠ
진심으로 축하드려러요.^^*

주님! 성모님!
이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이 엄청난 은총을 전세계 형제, 자매들과
나누게 해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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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참으로 크고 놀라운 은총들입니다~
소중한 은총증언 해 주신분들께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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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우리 함께 내리는 일 없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요.
치유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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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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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와 기도를 통한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고통중에 병마와 싸우고 있는 모든 이들 특히 이숙희 님과 박정자 세레님을 위해 기도드리오니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영혼육신 치유받도록 은총 베풀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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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선  못 하실일이 없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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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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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시고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신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빌어요.

운영도우미님, 은총소식 고마워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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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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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소식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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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대속고통을 통해
너무나 놀라운 은총이 폭포수 처럼 쏟아지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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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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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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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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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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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은 듣고 또 보고 해도
너무 좋아요^_^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는일이잖아요 ^_^
율리아 엄마께도 힘으로 흘러들어가니까요 ♡
무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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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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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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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은총을 올려주셔서!
공유!
우리모두 치유은총 함께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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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엄청난 은총들, 엄청난 기적들!
모두 율리아님을 통해 맺은 열매들! 정말 엄청나다는 말 밖에는...
소중한 은총들 내려주심에 감사드리고,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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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은총글 두번 읽었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대단한 은총 증은 입니다
모든 분의 은총글이 감동이였지만 ...특별히 님의것 님의 은총이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암에 걸린 분이란것을 알았지만 ...그렇게나 병고에 시달리는 줄은 몰랏습니다
늘 눈빛이 맑고 ...얼굴에 평화가 보여서 ....병고는 없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세상에나 ....

님의것님에 비하면 제 병고는 병고도 아닌것 같습니다 선천적으로 암에 취약하다니 ...그런 면역성도 있다는것을 처음 알앗습니다
정말 믿음으로 이겨 내셨군요 대단하십니다 ...그래요 ...우리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마지막은 다 죽음이니 ...
성모님께 완전한 믿음으로 ...통째로 인생을 맡기며 ...주님 !....책임져 주세요 ...저는 저를 책임못지거든요 ....ㅎㅎㅎ
하고 달려들면 ....그야말로 술술 풀려나갈것 같습니다
님의것님 ...사시는 인천으로 이사를 가부릴까?.....요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 믿음 부러워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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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증언 모두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보면서 모두 치유와
각자가 깨달은 모든것에 실천하고 살아가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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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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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재밌는 은총 증언 생생하고 기쁩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한결같이 충성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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