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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지부 숨은 은총증언~ 제 1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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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불꽃
댓글 51건 조회 2,859회 작성일 16-05-03 00:0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읽는 모두에겐 성령의 열매 주렁주렁 맺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는 사랑의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지난달 전주지부 꿀룸 모임에서 쏟아진 은총보따리를 이제야 풀어 놓습니다!

틈틈이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전주지부 김연희 아녜스님은 약 20년전 혼자서 식당일을 하며

아이들 6남매를 키웠는데 식당일을 오래 하니 손님은 많고 일할 사람은 없고 .

자매님은 젊고. 그래서 밤낮으로 죽기 살기로 열심히 일하니

다리가 퉁퉁~ 부어서 물을 빼고 일하면 다시 붓고... 저절로 돌아가고...

서울가서 5개월을 하루 5만원씩 일주일에 4번씩 주사를 맞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달력에 첫 토요일이 눈에 띄어


병원 원장님께 "원장님 저 첫 토요일날 나주 성모님께 다녀오면 안될까요? 하니

"거기 머하러 가요?" "거그가면 성모님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고

거그 가면 낫는다는디, 제 다리 거그가서 좀...치유받게...

다녀오면 안될까요?"

"그런곳 있으면 나도 가면 좋겠네요!"


가라고 허락 하셔서 퇴원하고 나주를 갔는데 미사 참례후

경당에 들어오니

율리아 엄마께서 만남을 하고 계셨는데

아주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만남을 하시기에

'엄마~ 오늘은 월계관을 쓰고 만남을 하고 계시네 ??!!'

혼자 속으로 말씀하셨는데 

뒤에서 앞으로 올 동안 계속 보이다가 자매님 앞에 2~3명 있을때

그 월계관이 사라졌답니다!


전주에서 모두 15명이 갔는데 그 얘기를 하니 다들 못보았고

한 자매님만이 "오메~언니~ 언니도 봤어? 나도 봤는디~

율리아 엄마가 머리에 그걸 썼네~!! 근디 가까이 가니 없어졌어~!!" 

아녜스님은 자기가 본것이 진짜구나! 환시로 보여 주셨구나!하고 

월계관 본 자매님과 둘이서 손뼉을 치고 매우 기뻐하였고

 

만남 때 율리아 엄마께서 낙태보속 고통 중에 힘드신중에 

아녜스님 다리가 마구뛰고 제 맘대로 돌아갔는데. 다리에 계속 뽀뽀를 해 주셨고 

그 후로 퉁퉁 부은 다리의 붓기가 빠지고. 다리의 통증이 점차 나아서

완전히 치유 되었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다리로 인한 고통이 너무 컸기에 율리아엄마 뽀뽀로 다리가 나은 후

자매님은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장사도 안하고 하루 종일

치유된 다리를 보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자매님은 매 기념일, 첫토를 거의 빠지지 않고 오는데

몸이 아프고 힘들어 안가고  싶을때도 그모습 생각하며

'엄마한테 가야지!'하며 가셨고.

율리아 엄마 월계관 쓰신 모습이 너무 빛나고 눈앞에 생생하여

20년이 지난 지금도 눈앞에  보이는 듯하고

지금도 엄마만 보면 월계관 쓴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는 듯 하답니다!


이 자매님 식당에 신부님들이 자주 오시고 나주에 못가게 할때도

자매님은 자신이 받은 많은 은총만 말씀 드려도 신부님이 말씀을 못하시고

다른 사람에게 나주 가자는 말 하지 말고 혼자만 다니라고 할 정도로

열심하고 순수한 믿음의 소유자 입니다. (은총 증언 할때

본인이 받은 은총 얘기만 하면 반대하는 이도 말을 못합니다!)


아녜스 자매님의 두번째 은총은~~(기대 하셔도~~ 됩니다~ㅎㅎ)


둘째 딸 남편이 바람이 나서 아이들과 새로 만난 여자분과

함께 살고 이혼한지 거의 20년이 되었는데

글을 잘 못 쓰셔서 심모니카 자매님에게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대필을 부탁했는데

심모니카님이 오랜 세월 수십통을 대필하다보니 지쳐서


"이혼한지 오래 되어서 혹시 남편이 안돌아 올수도 있으니

맘편히 먹으라고" 했고, 아녜스님은

"하느님은 전지 전능하셔서 하고자 하는것은 다 할 것이여,

무조건 써줘~!!" 부탁해

모니카님은 싫어도 무조건 써 주고 마지막 편지에, 

"사는 여자하고 둘이 정 떨어지게 해 주셔서 각자

주인을 찾게 해 주소서!"라고  편지를 썼답니다! ㅎㅎ


올 1월1일에 아녜스님 남편 제사에 이혼한 둘째 딸만 왔는데

미사 부탁을 하기에 '미사를 넣으려면 지향이 있어야 하는데!' 했더니

"엄마! 애들 아빠가 나더러 자꾸 같이 살자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여

"애들이 없으면 당연히 안살아야 하는데 아들.딸이 있으니

백번이라도 살아야지 어떡하니!'하고 설득을 시켰답니다!


사위는 광양 제철 다니며 복덕방 자격증을 따서 집장사를 했는데

돈이 어찌나 많은지 한달 월급이 천만원이 넘고.

바람난 여성이 아들.딸 둘을 키우며 50평 넘는 집에서 18년동안 함께 살았는데

다행히 그 여자분에게 아이는 없었습니다!


아녜스님의 딸은 이혼 후 20년동안 주유소며 식당이며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로 온갖 굳은 일을 안해본 것 없이 했고

악착같이 돈만 벌어 집도 사고 혼자 살았답니다!


다른 가족들은 헤어진 기간이 길어 모두 포기 상태였는데

아녜스님의 끈질긴 굳은 믿음으로. 심모니카님에게 부탁한

성모님께 드리는 대필 편지와 꽃바구니, 미사 봉헌을

매 기념일, 첫 토요일 마다 빠지지 않고 오랜 세월 동안 하여

드디어! 20년만에 기적적인 응답을 받게 되었습니다! 알렐루야!


바람난 여자와 18년 살고 사위가 어느날 갑자기!

그 여자분이 밉고 싫어져서 ! 혼자 방을 얻어 지내다가,

천만원 받는 월급도 주고, 50평 넘는 집과

아파트 20채 주고 헤어졌답니다!

그리고 딸에게 다시 같이 살자고~~ 2년동안 졸랐답니다! ^^


그래서 지금은 주님.성모님 은총으로 딸 앞으로 1000평의 땅을 사서

대궐 같은 큰 집을 짓고 가족이 같이 합쳐서 잘 살고 있고!!

시어머니를 이겨 먹던 큰 며느리가 이 둘째 딸이 아녜스님의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기도와 정성에 20년만에 응답받는 모습을 보고

이제 시어머니에게 순종하는 며느리로 변했습니다! 알렐루야!


아들도 쉴틈 없이 무리한 식당일에 간이 많이 나쁜데 기적수를 안먹다가

이제는 어머니께 감사하며 기적수를 잘 먹고. 간도 많이 좋아졌고

엄마가 어깨가 아프다하면

무거운 물통을 드느라 아프신가!? 하고 걱정도 한답니다!


심모니카님이 하신 말씀!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어떤 때는 쓰기도 싫었어~~ 

왜냐면, 우리집 일도 산더미인데 이 양반 계속 써 달라는데

실상 우리집 일은 한 번도 못썼어~"

그래서 모두들 즐거운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ㅎㅎㅎ~~


전주지부 꿀룸 후 은총 나눔에서,

성모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신다는 '꽃바구니+미사봉헌의 위력'을 나눔 하였고.

그 은총으로 이혼한 딸이 20년만에 다시 가정을 찾은,

은총과 웃음과 감동이 넘쳤던 김연희 아녜스님의 '모성 넘치는! 은총 증언'

이상으로 마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돌려 드리며!

저희를 위해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와 사랑 드리며!

아녜스님의 편지 대필하신 심 모니카님 수고하셨구요~

주님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 드리며~


긴 글 읽어 주신 모든 님들께도 주님.성모 엄마의 크신

사랑과 축복 무한히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더욱 겸손하여

예수님이 때가 되기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겸손하게 기다릴 수있는

인내와 봉헌의 힘 주시옵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1988년 12월 26일 님의 향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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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은총 증언 너무 흐뭇하게 잘 읽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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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전주지부는 은총구딩이 !  .^^.  열씨미만 다니면 뭐시든지 다 이루워진당가  ! ㅋ . 그라고 보니 4밤만 자고나면 그립고그리운 엄마집에 가는날 !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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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와!~^ ^*
저도 율리아님 빛나는 월계관 쓰신 모습 보고싶네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주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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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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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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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너무 기쁘고 행복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끈질긴 기도와 인내가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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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은총증언 대필 정말 감사합니다~ ^O^
나주성모님께서 주시는
무한하신 사랑과 크신 은총에
너무나 감사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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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더욱 겸손하여 예수님이 때가 되기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겸손하게 기다릴 수있는 인내와 봉헌의 힘 주시옵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시며, 인내와 기도로 지향하는 바를 이루도록 저희에게 영육의 힘을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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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은.대필.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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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더욱 겸손하여 예수님이
때가 되기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겸손하게 기다릴 수있는 인내와 봉헌의
힘 주시옵고,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불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불꽃님...김연희아녜스님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해요 놀라운 은총들  축하드리며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없으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대필해주신 수고에도
감사드리며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 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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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우와, 정말 놀라운 은총증언이네요.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ㅠ
나주성모님께서는 정말 못하시는 일이
없으심을 다시 느끼고 갑니다!

사랑의불꽃님 은총 대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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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김 아녜스님의 은총과 힘겨운 삶의 무게에서 주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기쁨을 누리고 계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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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불꽃님!
정성스럽게 대필해 주심 감사드려요~**
아녜스님과 따님께서 긴 세월 간절한 믿음과
인내의 기다림으로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강력한  기도의 힘!과 십자가의 삶!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셨음을 믿고
영광과 찬미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가족 모두에게도 주님과 성모님 손 꼭잡으시고
기쁨과 평화 사랑만이 가득한 가정이루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심모니카자매님의 숨은 공로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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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사랑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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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어머 어머 어머 세상에!!!

읽는 내내 입을 다물수가 없었어요!!!

시상에 시상에 ㅠㅠㅠㅠㅠㅠㅠ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넘 감동이어서 소름이 돋을정도에요

ㅠㅠ 다시봐도 감동이고 놀랍습니다!!! 전주지부 사랑,

정말 최고네요 너무 감동이에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예쁘게 정리해서 올려주신 사랑의불꽃님

넘넘넘 감사드려요!!! 첫토요일에 은총 증언때 해주시면 안될까요???

많은 분들 함께 은총 가득 받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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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만남은
세상에서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은총이죠.

사랑의불꽃님,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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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겸손하게 기다릴 수있는
 인내와 봉헌의 힘 주시옵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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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20여년동안 마음고생하시며 사시다

이제서야 기도 응답해주셨네요!

행복한 성가정이루시길 기도드려요~!

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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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김연희아녜스자매님의 끈질긴 기도가
승리를 얻었네요.
따님의 재결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의불꽃님 은총대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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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 0 ^ /
주여 영광과 찬미를 ~~~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오오~~

오 ~~ 아멘~~~ 알렐루야~~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항구한 굳은 믿음에 대해서도 한번 묵상해 보게 되군요 .. ㅠ 0 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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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은총  글  너무  좋네요 
   
  서두르지  얺고  때가  될때  까지 
    인내 하며  가다리는  삶
   
    아맨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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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감동~~~~
감동~~~~
감동의  물결이  가슴속으로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언제일지는 알수 없지만
계획안에서 응답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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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은 전지 전능하셔서 하고자 하는것은
다 할 것이여, ... 아멘

너무나 감동입니다.
신뢰와 믿음들 항구하게 함께 했던 아녜스
자매님 축하드려요.

모든 일들이 열매맺는 축복들
그리고 대필해 주셨던 모니카자매님
모두 참 아름다워요.

주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끝없는 신뢰 믿음 의탁이 이렇게
은총되어 함께 은총받습니다.

사랑의불꽃님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주님 찬미영광
받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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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짜 놀갑고도 신기하네요^^
어떻게 이혼한 가정이 20년만에!!!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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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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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오~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_^
진짜 너무너무 신기해요 ~~~
주님께서는 못하실일이 없으신 오직한분 전지전능하신분!!!
히히힛 은총대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첫토때 많은분들 앞에서 해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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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은총증언 너무 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아 ~~~ 멘 !!!

율리아님께도 위로와 기쁨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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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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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께서 만남을 하고 계셨는데
아주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만남을 하시기에
'엄마~ 오늘은 월계관을 쓰고 만남을 하고 계시네 ??!!'
 혼자 속으로 말씀하셨는데 
뒤에서 앞으로 올 동안 계속 보이다가 자매님 앞에 2~3명 있을때
그 월계관이 사라졌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더욱 겸손하여
예수님이 때가 되기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겸손하게 기다릴 수있는
인내와 봉헌의 힘 주시옵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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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향하신 믿음으로
승리 하신 아녜스님과
심모니카님의 사랑실천으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두분의 순수함이 전해옵니다...

사랑의불꽃님!
은총대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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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정말 눈물 납니다...기쁨과 희망의 눈물이요~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가정사,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인내와 봉헌의 시간으로 써 주심임을 느꼈어요.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거나 신호대기중에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유력한지 다시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결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하고 무 의미한 것은 하나도 없으며
지향을 두고 기도드릴 때 더 좋다는 사실과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진리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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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때를기다리는 사람이 되기를
인내를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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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

예수님이  때가  되기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기다릴수 있는  인내의  봉헌의  힘  주시옵고

    성령의  인도  하심으로  우리가    모든일을  지혜롭게  해결  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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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너무나도 아름다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율리아엄아의 희생과 기도...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ㅠ
아녜스 자매님을 저도알기에 더 크게 다가옵니다.
항상 기도밖에 모르신다고 따님이 말씀하셨죠.
그 항구한 기도가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사랑의기적을 만들어내었으니
정말 이보다 더 큰 감사가 어디있겠습니까 ? ㅠㅠ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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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더욱 겸손하여

예수님이 때가 되기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겸손하게 기다릴 수있는

인내와 봉헌의 힘 주시옵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1988년 12월 26일 님의 향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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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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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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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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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많이 기다렸습니다.
증언하셨던 그대로 참으로 실감납니다.
사랑의 대필을 하신
님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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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많은 은총 감사합니다.
봉헌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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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모두 모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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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20년 만의 기도응답
대박입니다
주님 성모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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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는 여자랑 정 떨어져서 각자 주인 찾게 해달라고..
여기서 빵 터졌네요.>0<

그런데 정말 감동이에요.
ㅠㅠ
20년만에 가정이 다시 회복되다니..
은총 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성모님께 드리는 수십통의 편지를 대필하여 주신
심모니카님께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으로 억만배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 대필하여 주신 사랑의불꽃님^^
곰사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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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감동 넘치는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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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들이
가득하네요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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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 최고에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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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긴글이지만
은총 가득한성모님소식

너무감사하고
마음도 아파옵니다.

미울만도 할 남편을
미워하지 않고 기다린 자매님.

 제가 좋은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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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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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네스님의 지극한 기도와 사랑으로
응답받으신 은총, 감동입니다
끊임없는 기도와 믿음만이 살 길이라는
깨달음, 다시금 배웁니다
대필해 주신 사랑의불꽃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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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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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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