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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 성모님 눈물 31주년과 첫토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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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4건 조회 2,413회 작성일 16-07-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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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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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90%의 치유는 더 노력하라는 성모님 사랑의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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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김동명 알비노입니다. 저는 작년 7월 초에 전남 강진군에 내려와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허리병이 왔습니다. 저는 ‘좀 지나면 낫겠거니’하면서 파스만 붙였는데 낫기는커녕 점점 더 아프고 허리를 펴지도 못했어요.

 

주위 분들은 제 허리가 완전히 틀어져 삐딱하게 걷는다면서 빨리 병원에 가서 교정치료를 받으라고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치유 받고 싶어 기적수를 바르면서 병원에 안 갔습니다. 그러다 작년 10월 나주병원에 신경외과에 갔습니다. 치유를 받았을 때 병명을 알아야 증언을 할 수 있잖아요.

 

선생님은 제 이야기를 다 듣더니 “교과서에 나와 있는 척추협착증 증상 그대로다.” 그러면서 MRI을 찍자고 그래요. 저는 돈이 좀 아까워서 일반 엑스레이만 찍었는데 선생님이 “봐라. 엑스레이 상으로도 척추가 많이 휘었다. 이정도면 MRI를 찍어 수술을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예, 알았습니다. 약이나 좀 지어주십시오.” 했는데 정말로 3월 달에 성모님께서 치유를 해주셨어요. 율리아님께서 작년 연말부터 계속 고통이 더 심하셨죠? 그런데 3월 달에 허리가 많이 아프다면서 “알비노 치유 받아라.” 하셔서 “아멘!”했습니다.

 

며칠 후 알비나(부인)가 “당신 허리 치유 받았나 봐. 아프다는 말도 안 하고 자세도 똑바로 됐어!”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정말 허리가 안 아픈 거예요. 그때서야 제 허리가 거의 안 아픈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제 허리가 90%정도 치유됐다는 얘기인데 저는 이것이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완전히 100% 다 치유해주시면 제가 운동을 잘 안 하고, 그렇게 되면 척추협착증이나 디스크가 또 올 수 있으니깐 성모님께서 “나머지 10%는 네가 운동을 열심히 해서 더 건강해져라.”는 배려로 받아들여 지금 틈틈이 운동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주 다시면 신광리 한옥마을 김동명 알비노(010-4608-3372)

 

2. 저는 막막했지만 성모님은 더 좋은 것을 준비해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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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율리아 엄마께서 “용기를 내라. 힘을 내라.”는 말씀에 용기를 내 나왔습니다. 이번에 제 사업장이 계약기간 5년이 만료돼 공개입찰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모님 은총으로 계약이 연장될 거다.’하고 안일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공개입찰에서 저보다 많이 쓴 사람이 나와 ‘아, 내가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아야 될 것인가?’하는 막막함 때문에 성당에 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우리가 첫 토와 목요 성시간을 지키고, 또 성모님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시련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을 잘 봉헌하면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라는 율리아님 말씀이 떠오르면서 ‘이 일에도 분명히 성모님께서 다른 뜻이 있을 것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옛날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을 때 어머니께서 느꼈을 막막함이나 고통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마음의 평화가 오면서 새로운 사업을 물색하게 됐는데 성모님은 저희를 눈에 넣어 지켜주실 정도로 사랑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는 새로운 사업장을 그전에 눈여겨봤던 장소로 결정했는데 그곳을 중개해 주신 분은 미카엘이었고, 건물 관리자는 가브리엘이라는 교우였어요. 저는 ‘아, 성모님이 천사들을 보내 도와주셨구나!’ 느끼고 바로 계약했고, 또 중국 바이어를 통해 몇 가지 아이템을 구축해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에 매장에서 장사가 너무 잘 돼 저희 부부는 사람들이 시기질투로 죄 지을까봐 좀 걱정했는데 새로운 장소는 그보다 더 많은 발전이 있고, 사업전망도 밝습니다. 저는 이번 일로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영적으로 이끌어주시고 더불어 모든 것을 축복해주심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여러분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김용현 율리오 (010-3621-0620) 인천 연수동 대동@ 106-208호

 

3. 나주를 박해하던 남편이 말기 폐암도 치유 받고, 마음도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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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남편이 광주 교구장님보다 더 나주를 싫어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러던 남편이 요즘 새 사람처럼 변화됐어요. 남편 마음까지 바꾸어주신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증언하겠습니다.

 

2002년 초, 저는 성당 반장에게 나주성모님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인터넷을 배워 인터넷을 통해 나주를 순례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4월 첫 토에 처음 순례를 왔는데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해가 하얀 성체모양으로 톡톡 튀어나오는 거예요.

 

근데 4처쯤 갔더니 이것이 빨간색으로 막 튀어나오면서 장미향기가 그득해서 너무 놀랐는데 딴 사람들도 다 똑같이 태양의 기적을 보고, 장미향기도 다 맡아서 ‘나주는 정말 대단한 곳이구나!’ 했는데 십자가의 길에 까만 링들이 있었어요.

 

그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에 피를 흘리시며 올라가신 곳들을 표시한 것이라 저는 너무 놀랐어요. 85년 당시 저는 레지오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을 때라 나주성모님 이야기를 듣고 “우리 한 번 가보자.” 이랬었는데 신부님들이 “교회의 인준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동안 잊고 살았거든요.

 

그러다 99년도 5월에 루르드를 들러 메주고리를 가게 됐는데 미국에서 오신 자매님들이 나주 이야기를 해서 그때는 ‘저 사람들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주는 너무 놀라운 게 정말 확실한 기적들이 정말 많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끼면서 눈이 확 뜨이는 거였어요.

 

저는 그때부터 나주에서 나온 책들을 밤을 새워 읽고, 나주 성물들을 막 전파하면서 반상회 때 나주 비디오를 틀어주고 그랬더니 사람들이 많이 모였어요. 근데 68년에 관면혼배를 한 남편이 85년도에 영세하고 계속 냉담하다가 2000년에 구역모임에 나가고, 2003년엔 레지오를 시작했는데 2004년, 신부님이 성체분배를 하라고 하니까 신부님 말만 들어요.

 

그 뒤로 3차 공지문 나고, 피디수첩과 교령까지 나오니까 점점 더 “나주 가지 말라.”고 핍박하는 거예요. 하지만 저는 나주 순례를 멈출 수는 없어 어떤 때는 달래고, 어떤 때는 빌고, 어떤 때는 몰래 도망쳤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남편도 끊었던 담배를 피우고 서로 힘든 생활을 하다가 2008년도에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는데 보통 폐암이 아니고 양쪽 폐에 암세포가 다 번져서 암 덩어리가 8개인 거예요. 근데 남편은 전에 폐암 수술을 해서 재발이 돼 8년 동안 폐암 말기로 살면서 아직까지 통증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사실 폐암이 재발하면 별 치료방법이 없어 가벼운 항암치료만 했는데 이상하게 점점 좋아져 줄어든 상태에서 지금도 잘 유지되고 있어요. 근데 그전에 만남을 할 때 율리아 엄마께 “남편이 폐암 수술을 했다.”고 했더니 제 가슴에다 뽀뽀해주시면서 “치유 받읍시다.” 했는데 그때 치유 받은 것 같아요.

 

그런데 본인은 그런 것도 모르고 저한테 “나주를 머릿속에서 지우라.”고 강요하다 안 되니까 2년 전에 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냈어요. 그건 어떤 수녀님이 “이단인 나주에 빠진 사람들은 집문서까지 바친다더라.” 하니까 변호사한테 갔더니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안 되니까 빨리 이혼해라.” 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집문서고 통장이고 다 줄 테니까. 나 좀 자유롭게 살자.” 했어도 이혼소송을 내 법원에 갔어요. 저는 대책이 없어 1시간 반 정도 차례를 기다리면서 묵주를 들고 ‘성모님은 가정을 지키라고 했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성모님 뜻대로 해주세요.’ 하고 기도만 했어요.

 

근데 판사 앞에 선 남편이 갑자기 “내가 너무 실수한 것 같다. 이혼 안 하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까지 별러서 왔는데 후회하지 말고 할 때 해라.”(박수) 그랬더니 절대 안 하겠대요. 저는 화가 있는 대로 나있는 상태라 남편이 잘하겠다고 해도 ‘얼마나 가나 두고 보자.’ 했어요.

 

이렇게 만 2년이 좀 넘었는데 그렇게 화를 내고 욕하던 사람이 화를 한 번도 안내고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우리 친구처럼 살자.” 면서 이제는 친구가 행복해야 자기가 행복하니까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살래요. 제가 14년 동안 바랐던 이야기를 이제 들은 거죠.

 

그리고 작년 11월부터는 자기가 스스로 촛불 켜놓고 묵주기도하자고 기다려요. 옛날에는 촛불 켜놓고 기도하면 “무당짓 한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얼굴색이 달라질 정도로 좋아졌어요. 저도 그렇게 많이 당했던 옛날 상처들을 성모님 은총으로 잊어버리고 지금은 너무 평화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나주 순례자들 가족까지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증명된 것 같아요. 남편은 지금도 나주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지만 그런 사람까지도 치유해주시고 마음까지도 고쳐주셨잖아요.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우리를 위해 항상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이 순자 글라라 (010-4940-5325) 강남구 광평로 47길 705동 501호

 

4. 나주 순례 9년 동안 영적, 육적, 가정 축복 다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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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도 여기 9년 동안 순례 다니면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또 가정적으로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나주 순례 직전 저는 신앙생활의 회의를 느껴 냉담할 찰나여서 ‘성체가 정말로 예수님의 몸과 피일까?’하는 의심을 항상 했습니다.

 

그런데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나주의 성체기적을 통해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하느님의 신성과 인성을 깨닫고는 게을리 했던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모신심이 생기면서 묵주기도를 하루도 빼먹지 않았으며, 성체조배도 일주일에 한 두 번씩 하면서 많이 변화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해 부활절 끝나고 머리가 상당히 많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란다고 저에겐 큰 트라우마가 있어요. 왜냐면 제가 99년도에 극심한 두통이 한 20일 넘게 가면서 뇌수술을 했는데 다리 혈관을 떼어서 머리에 이식하는 대수술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왼쪽 편마비와 중풍까지 와 엄청 힘들었어요. 이번에도 그런 두통이 와 열흘 넘게 약을 먹어도 치료가 안됐는데 율리아 엄마 칠순잔치 때 선물 받은 스카프(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30여 년간 주신 온갖 징표를 다 넣어서 제작한 스카프)를 저녁마다 매고 잤더니 깨끗이 치유 됐습니다.  

 

또 제 동생은 술을 먹으면 주폭이 있어 아버지한테 대들고 싸움하고 그랬는데 동생을 성모님께 봉헌했더니 그 심했던 주폭이 싹 사라졌어요. 그리고 요즘 청년취업이 아주 힘든데 대학을 졸업한 아들이 이번에 성모님 은총으로 철도공사 기관사로 합격했습니다.(박수)

 

올 1월부터 7번의 시험을 봤는데 마지막에 실수를 해 아들은 기대를 안 했는데도 합격했거든요. 원래 아들은 기관사가 되는 과를 나온 것도 아니고, 기관사는 3년제 이상의 대학을 나와야 하는데 아들은 2년제 나오고도 합격되는 큰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저희들을 위해서 희생 보속하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안영완 시몬(010-2496-3660) 동작구 신대방동 691-7

 

 

5. 마마 쥴리아의 기도를 받고 치유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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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필리핀 돌로레스인데 친구와 함께 지난 목요일 나주에 도착했어요. 제 딸이 준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읽고는 어떻게 오는지도 모르면서 성모님 눈물 31주년 기념일에 참석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의 기도로 제가 그토록 구했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학교 선생인 저는 제 2형 진성 당뇨병을 앓았지만 증상이 별로 심각하지 않아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63세인 지금은 일을 할 수 없게끔 병이 깊어져 치유의 은총을 청하면서 나주에 왔습니다.

 

그저께 목요성시간 때 마마 쥴리아는 고통이 아주 심하셨지만 우리 외국 순례자들을 위해 만남을 해주시려고 나오셨어요. 저는 마마 쥴리아를 만났을 때 무릎을 꿇었는데 매우 떨렸습니다. 제가 너무나 보잘 것 없는 대 죄인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마마께서 제 머리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해주실 때 저는 쓰러질 것만 같았고, 너무나 많이 울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 때 부서질 것 같았던 무릎 통증이 줄어들었고 제 몸이 가벼워져 있었습니다. 저는 치유가 시작된 것을 느끼며 불가능하게 생각했던 십자가의 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릎이 계속 떨렸지만 성모님은 제가 다른 순례자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저를 완전히 치유해주실 것이며, 제가 더 깊은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은총을 주실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돌로레스(Dolores Yamat) - Tunga, Leyte, Philippines

 

6. 성혈을 받고 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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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그리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나주 순례를 2006년에 시작해 지금 7번째인 지금도 생생한 기적체험이 있습니다. 저는 2007년, 성모님 눈물 22주년 기념일에 홍콩 순례단으로 왔습니다. 7월 2일 새벽 6시쯤 모텔에서 일어났을 때 제 이불과 베개에 방금 내려오신 듯한 성혈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예수님, 저의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전에 주일미사만 참석하며 쉽게 성을 내는 교만했던 사람이었는데 나주성모님께서 좋은 사람이 되도록 저를 부르셨던 것입니다.

 

저는 이제 매일 미사와 묵주기도, 성경 말씀 읽는 것이 좋습니다. 단식은 잘 못하지만 노력하려고 합니다. 전에는 신부님께서 제 비밀을 알게 될까봐 고해성사 보는 것이 두려웠지만 지금은 고해성사 보는 것이 행복해요. 제 죄를 고백하여 죄가 씻어지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가려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레스틴(Celestine Fong) Block12 Ma On Shan, Shatin, HK

 

7. 나주 순례를 통해 받은 은총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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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서 온 홍인천입니다. 저는 개신교신자인데요 여기 나주 마리아의 구원의 방주에서 세 번째 향기를 맡고 간증하려고 올라왔습니다.

 

제가 어느 날 송내역을 갔는데 나주 순례자들이 “성모상에서 피눈물이 나고 그랬다.”고 그래서 “사기 치지 말라. 성모상에서 무슨 피가 나고 눈물이 나냐?”고 그랬어요. 다음에 또 송내역에 갔더니 또 활동들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두 번째 간증하신 형제님의 부인이었어요.

 

이 자매님의 끈질긴 설득에 제가 부천에서 순례 버스를 탔는데 사진 찍는 형제님이 나주 이야기를 할 때 무슨 향기가 막 나는 거예요. 그리고 나주를 쭉 왔는데 작년에 저 밑에서 물을 받고 있을 때 요아킴이라는 형제님이 누구를 데리고 왔는데 그분이 “향기가 난다.”고 그래요.

 

그래서 보니까 진짜 제가 버스에서 처음 맡아봤던 꽃향기가 엄청나게 많이 나는 거예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엄청난 꽃향기는 처음이었어요. 또 오늘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 저는 저쪽 외국인들 있는 곳에 앉아있었는데 이상하게 모닥불 타는 냄새가 너무나 짙은 거예요.

 

그러고 그 다음에는 은은한 향기가 나고, 세 번째는 율리아 자매님이 말씀하시는 시간 내내 향기가 나서 저는 계속 코를 “흥흥” 그러면서 말씀을 들었어요. 자녀가 넷인 저도 여러분들처럼 은총 받기 위해서 여기 계속 오는데 28살 먹은 막내아들이 우울증을 치유 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나주 순례를 통해 제가 받은 그 은총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지만 오늘밤 율리아 자매님께서 특별히 우리 자녀들까지 다 완치될 거라는 기도를 해주실 때 저는 ‘백인대장의 하인이 백인대장의 믿음으로 바로 그 시간에 온전히 치유된’ 성경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 성경말씀처럼 오늘 율리아 자매님께서 기도해주실 때 제 아들도 좋은 축복의 결과가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감히 말씀드릴 것은 제가 기독교 부흥회에 가서 말씀을 증거하고, 환자들이 일어난 기적도 많이 있었지만 여기 요아킴 형제와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내가 알기로 천주교든 기독교든 율리아 자매님 같은 분은 없었을 것 같다. 하느님이 사랑하시고 과히 살아계신 성녀라고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저는 오늘 율리아님 말씀이 끝날 때까지 향기를 맡았는데 여러분도 제 간증을 통해 더 큰 은총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인천(010-5731-1788) 부천 원미구 도약로146  덕유마을@

 

8. 나주 순례 결정 뒤, 성모님이 세금폭탄을 해결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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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LA에 사는 헬레나입니다. 그동안 일 년에 1~2번씩 왔는데 이번엔 증언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한 번 오려면 항공비와 경비가 많이 들어 쉽지 않습니다. 5년 전만 해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2천불 가져와도 쓸 게 없어요. 특히 미국은 5월 말~7월 초가 성수기라 비행기 티켓 값이 이코노미 석(席)이라도 1500~1900불까지 해서 저는 이번에 순례를 아예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얼마 전에 아녜스 수녀님이 카톡으로 “헬레나 자매님! 성모님 눈물 31주년에 오실 거죠?” 그래서 ‘수녀님이 지금 순례를 못가는 내 속을 알기나 할까?’ 하면서 카톡에 “저 못 가요!” 그랬어요. 근데 가을엔 제가 너무 바빠 못 오니까 나도 가고 싶은 마음은 있었어요.

 

저는 미용 쪽 일을 하는데 손님들한테 받은 팁은 쓰지 않고 딱 챙겨놓고 있었어요. 왜냐면 ‘피눈물 기념일 때 못 오면 온 셈 치고 봉헌하리라.’ 마음먹고 모은 거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독일에 사는 단골손님이 있는데 서로 가족 얘기를 하다가 이 친구가 “내가 너 보내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 미국항공사 직원인데 자기 친구라고 하면 된대요. 그것도 이코노미 석 절반 가격에 1등석이나 비즈니스 석을 탈 수 있대요. 지금은 성수기라 그런 좌석은 8천~만 불 정도 돼요. 그래서 남편에게 말했더니 “당신은 나주성모님 얘기만 하면 얼굴이 반짝반짝한다.”면서 무조건 가래요.

 

저는 남편한테 미안했어요. 남편은 여기 2번 밖에 못 왔는데 그때마다 항상 밀어줬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직항이 아니고 좀 둘러 오다 보니까 어느 도시에 들러 백인 할아버지한테 나주 전파를 신나게 하고 33시간 만에 도착했어요. 하지만 성모님 만난다는 생각에 진짜 행복하게 왔어요.

 

그래가지고 그저께 목요 성시간에 율리아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 중에도 외국 순례자들과 만남을 해주시면서 “어우, 헬레나 왔어?” 하시는데 환한 그 모습에 저는 할 말을 잃고 감사를 드렸어요.

 

또 한 가지 은총은 사실 저희가 2년 전에 미국 세무서로부터 17,000불 세금 폭탄을 맞았어요. 물론 저희는 서류도 다 정확하게 냈고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세무 직원이 저희를 골탕 먹이려고 랜덤으로 콕 찍어서 세금폭탄을 내린 거예요.

 

한국 같은 경우는 잘못됐을 때 빨리빨리 처리해주는데 미국은 얼마나 느린지 몰라요. 진짜 애간장이 녹아요. 한 2년 동안 그렇게 힘들었는데 이번에 나주에 오기로 결정한 뒤로 2주 전에 세무서 직원하고 미팅이 있었는데 마침 한국 사람이 담당이 된 거예요.

 

미국은 아시아인들을 굉장히 차별하는데 한국 사람은 서로 대화가 잘 통해서 술술술 잘 풀리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17,000불이 600불로 줄어들었습니다. 저희 남편과 함께 막 “야호!” 하고 싶었지만 다른 직원들도 있어 참았어요.

 

남편도 이번에 또 많이 느끼고 “은총을 벌써 2개나 받았으니 이번에 갖다오면 대박 날거다.”는 거예요. 저도 다른 순례지를 가보고 싶지만 가본 적이 없어요. ‘간 셈치고’ 항상 나주에 봉헌했는데 가끔 미국 오하이오에는 갔어요. 근데 거기 가서는 저도 모르게 나주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율리아 엄마를 폄하하면서 이상한 말을 막 해서 “당신은 지금 오하이오에서는 낙태가 살인죄라고 간단히 말하지만 율리아님은 역대 성인성녀들도 잘 못 받는 낙태보속고통을 수십 년 동안 받다가 허리가 무너져 수술을 했는데도 다음날 또 낙태보속고통을 받았다.

 

나주 순례자들은 여자든 남자든 그 고통을 보면서 스스로 고해성사를 보고 낙태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데 있다고 그걸 보지 않으면 그 낙태보속고통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 모르지 않겠느냐?”고 하니까 “이제 알았다. 그분이 왜 그렇게 ‘낙태는 살인이다’고 외치시는지.” 하더라고요.

 

그분은 저보다 성경도 많이 알고 신학공부도 하신 것 같은데 거기서 제가 좀 이긴 것 같아요. 이제 제 바람은 다음 순례 때는 혼자가 아니라 신부님과 함께 많은 순례자들을 몰고 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연수 (헬레나) 12707 pioneer Blv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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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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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베풀어 주신
놀라운 사랑의기적들 정말 감동적입니다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과 축복과치유를
해주시는 사랑의 기적에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과 봉헌들을
보시고 내려 주신 이 은총들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런지요~
 
운영도우미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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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하나 하나 모두 감동, 또 감동,
감사, 또 감사가 절로 나오네요!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소중한 은총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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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도
놀라운 증언이네요ㅠ
함께 나눠주심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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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증언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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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청난 은총의 자리인 나주 성모님 동산..
모두가 받은 치유와 은총들이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이었음을 우리는 압니다..
축하드리며 나주성모님 인준을 향하여~~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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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엄청난 은총의 자리인 나주 성모님 동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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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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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받고 축복 받은 형제자매님들의 증언이
저에게도 힘이 되어요.
모두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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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비타민님의 댓글

엄마비타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놀람 그자체~
은총 대박 나주성지! ㅠㅠ

이 죄인에게, 어찌 이런
크신 사랑 베푸시나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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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증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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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모두들 축하드려용~!
읽기만 해도 흐뭇하고
저한테도 은총이 되네요!
항상 은총을 쏟아 부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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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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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귀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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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의 놀라운 율리아님을 통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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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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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왜냐면 완전히 100% 다 치유해주시면 제가 운동을 잘 안 하고, 그렇게 되면 척추협착증이나 디스크가 또 올 수 있으니깐 성모님께서 “나머지 10%는 네가 운동을 열심히 해서 더 건강해져라.”는 배려로 받아들여 지금 틈틈이 운동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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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다시 보아도~
읽는 내내~
넘 흐뭇하고 행복했어요~

그 행복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온 세상 만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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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축하 드립니다.
넘치는 은총 나누어 주신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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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소중한 은총 나눔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곰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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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들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기도로 희생보곳으로
이루어진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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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모든분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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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렁주렁 달린 성모님의 열매들
열매를 맺도록 이 모든것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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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름다운 열매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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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주렁~주렁~ 사랑과 축복의 열매를 쏟아주시는 주님과 성모엄마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또한 음으로 양으로 무수한 희생보속 고통을 봉헌하여 주신 울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도 깊은 감사와 사랑 드려요~^^
엄마 덕분에 이렇게 엄청난 은총들을 보고 듣고 누리게 되네요!
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은총 받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정성된 수고에 감사합니다!
귀한 수고에 하늘의 크신 축복으로 풍성히 갚아 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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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소중한 은총 나눔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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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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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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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소중한 은총들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주시는
은총은 영원할 것입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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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 증언으로 우리모두은총속에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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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분들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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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어마어마한 은총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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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해 주신
모든분들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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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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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하고 놀라운 은총들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바쳐드립니다~
은총 듬~북받고 갑니다~~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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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어머니님의 댓글

사랑하올어머니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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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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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나주에서만 받을 수 있는
귀한 은총ㅈ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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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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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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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디서 이런 은총증언을 들을수가있을까요.
나주성지는
주님.성모님이 직접 현존하심을
너무도 많은 기적속에
확실히 느낍니다.
자녀를사랑하시는 엄마의마음.
무엇을 아끼겠습니까...
성모님의 마음
나주성모님동산에
가득 가득 넘쳐흐른답니다.
성모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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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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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주위 분들은 제 허리가 완전히 틀어져 삐딱하게 걷는다면서 빨리 병원에 가서 교정치료를 받으라고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치유 받고 싶어 기적수를 바르면서 병원에 안 갔습니다. 그러다 작년 10월 나주병원에 신경외과에 갔습니다. 치유를 받았을 때 병명을 알아야 증언을 할 수 있잖아요.

 

선생님은 제 이야기를 다 듣더니 “교과서에 나와 있는 척추협착증 증상 그대로다.” 그러면서 MRI을 찍자고 그래요. 저는 돈이 좀 아까워서 일반 엑스레이만 찍었는데 선생님이 “봐라. 엑스레이 상으로도 척추가 많이 휘었다. 이정도면 MRI를 찍어 수술을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예, 알았습니다. 약이나 좀 지어주십시오.” 했는데 정말로 3월 달에 성모님께서 치유를 해주셨어요. 율리아님께서 작년 연말부터 계속 고통이 더 심하셨죠? 그런데 3월 달에 허리가 많이 아프다면서 “알비노 치유 받아라.” 하셔서 “아멘!”했습니다.

 

며칠 후 알비나(부인)가 “당신 허리 치유 받았나 봐. 아프다는 말도 안 하고 자세도 똑바로 됐어!”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정말 허리가 안 아픈 거예요. 그때서야 제 허리가 거의 안 아픈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제 허리가 90%정도 치유됐다는 얘기인데 저는 이것이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완전히 100% 다 치유해주시면 제가 운동을 잘 안 하고, 그렇게 되면 척추협착증이나 디스크가 또 올 수 있으니깐 성모님께서 “나머지 10%는 네가 운동을 열심히 해서 더 건강해져라.”는 배려로 받아들여 지금 틈틈이 운동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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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재밌게 읽었어요. 축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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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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