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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기념기도회 때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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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성심
댓글 36건 조회 1,364회 작성일 16-12-10 00:5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및 경당이전

기념일을 맞아 나주 순례를

다녀왔어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대속고통과 

기도를 통하여 무디고 무디어져버린 

제 마음을 성모님께서 사랑의 불로 

활활 태워주심을 느꼈어요.

 

기도회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였고, 은총가득이었어요.

 

예전에는 찬미,율동시간에

잘 참여하지 않고 그랬는데

이제는 밖에 있다가도

찬미소리가 들리면 후다닥

뛰어서 성전안으로 들어와요.


찬미와 율동으로서 주님을

찬미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다들 느끼고

계셨겠지용..ㅠㅠ


그리고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봉헌!

예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쓰는거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기도회에 올 때마다 성모님께 꼭

편지를 쓰고 있어요.


쓰면서 은총받고, 고민되었던 문제가

해결되고, 편지봉헌함에 넣는 순간!

복잡했던 마음이 평화로워지공..! 

넘넘 신기했어요!


그리고 기적수샘터 성모님께

대화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 마음 또한 많이 잃어버렸었어요.

근데 이번 기도회를 하면서,

다시 그 마음을 회복시켜주셨어요.


기적수샘터 성모님을 바라보는데

이 메시지가 떠올랐어요.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88년 9월 1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내가 가야할 길은

작은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거..

고통은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 기도를

많이 해주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그 힘든 와중에도 전화로 기도해주시고

입김 불어넣어주시고.. 뽀뽀해주시고..ㅠ


"사랑해요.."라고 말씀해주실 때

엄마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도회 하는 동안 정말 행복하였고,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하였어요^^

12월에는 성모님 동산에 매주 올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성모님 동산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용.. 얼른 다음주 토요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여..히힛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4년 9월 13일 율리아님 말씀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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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88년 9월 1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내가 가야할 길은
작은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거..
고통은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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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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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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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고통은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  "    *  ---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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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그리고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봉헌!
예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쓰는거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기도회에 올 때마다 성모님께 꼭
편지를 쓰고 있어요.
쓰면서 은총받고, 고민되었던 문제가
해결되고, 편지봉헌함에 넣는 순간!
복잡했던 마음이 평화로워지공..!
넘넘 신기했어요!♡

저도 처음에 그랬던 것이 기억나네요
편지를 쓰면서 마음도 정리되고 평화로워지던 그 느낌~
저도 다시 성모엄마께 아기예수님께 마음의 편지를 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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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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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기도회 정말 많은 은총 함께하였음을 올려
주셔서 넘 좋습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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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주님, 추운 날씨에도 일하는 모든 이들 보살펴 주시고
오늘 하루 저의 일과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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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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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부디 살아주세요
엄마께서 계셔야 이 세상에 징벌이 내리지 않을 텐데
아직까지도 깨어있지 못했던 저를 용서하소서
엄마 부디 부디 살아 주셔야 해요
엄마 살아나실 수 있도록 5대 영성 피나는 노력으로
무장하고, 엄마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더욱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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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적으로 예쁘게 성장하며
은총이 충만한 생활로 계속 이어지는
사랑의성심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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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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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내가 가야할 길은
작은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거..
고통은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 기도를
많이 해주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그 힘든 와중에도 전화로 기도해주시고
입김 불어넣어주시고.. 뽀뽀해주시고..ㅠ

"사랑해요.."라고 말씀해주실 때
엄마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그날.. 엄마의 사랑의 외침은
아마 평생토록 가슴에 남을 것 같아요.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세상 사람들은 가지려고
높아지려고 올라서려고만 하지만...
엄마를 통해 참 사랑이 무언지를
눈으로 보고 듣고 양육받은 복된 우리들은,
내려놓고 낮아지려고 하지요..!
물론 무지 부족하지만 엄마 닮아가려
노력하지요..!ㅠㅠㅎㅎ

모든 권력과 부귀영화, 명예...
그 모든것을 다 준다고 해도
작은자의 사랑의 길과 바꿀수 없습니다!!

엄마께서 맨발로 가시밭 헤치면서
닦아주신 길... 우리는 그저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것인데도 잘 따르지 못하여
엄마의 마음을 너무 많이 아프게 해드렸어요..ㅠㅠ

엄마, 새롭게 시작할께요..!!!
매순간 엄마위해 5대영성으로
엄마께 모든 힘 사랑 생활의기도로
쏟아드리도록, 피나는 노력하겠나이다..!!

엄마 아래에서 든든히 받쳐드리는
지원군 되도록!! 분투노력할께용...♡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성심님~
넘 소녀같은 예쁜 마음이 묻어나는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0^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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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기도회 하는 동안 정말 행복하였고,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하였어요^^ "

아멘!!!
죽음의 사선을 넘어선 율리아님의
지고한 사랑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을 그대로 내려주심을 느끼고 느낀
기도회였지요~~~
참으로 소중하신 율리아님께 감사함과 사랑을 전해봅니다~~~
사랑의성심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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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누가 잘못을 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 보다도 잘한것은 배우고
못한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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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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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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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 우리 모두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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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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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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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고통을.통하여.사랑의.마음을.간직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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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 체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성모님께 편지를 쓴 적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합니다. 이번엔 용기내어 써 볼께요.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저도 엄마와 함께 영원히 길을 걷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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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내가 가야할 길은
작은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거..
고통은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깊이 공감이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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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기도회하는 동안  정말 행복하였고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하였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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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기도를
많이 해주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그 힘든 와중에도 전화로 기도해주시고
입김 불어넣어주시고.. 뽀뽀해주시고..ㅠ
"사랑해요.."라고 말씀해주실 때
엄마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 멘 !!!
소중한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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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가 가야할 길은
작은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거..
고통은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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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정성껏 올려주신 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고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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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 힘든 와중에도 전화로 기도해주시고
입김 불어넣어주시고.. 뽀뽀해주시고..ㅠ

"사랑해요.."라고 말씀해주실 때
엄마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의 엄마통한
양육의 손길을 깨닫고 느끼게 해 주시는
글과 엄마 말씀대목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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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의 성심님!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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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잃었던 마음들이 다시
회복되심에 축하드려요♡

사랑의 성심님 글 읽고 저또한
시들었던 마음이 있었다면
반성하고 다시 생기 돋아날 수
있는 은총을 청해야겠어요^0^

율리아 엄마께서 병원에
가시느라 모습을 뵙진
못했지만 마음으로 영혼으로
한순간도 떠나지 않고
저희와 함께 해주셨기에
은총 가득한 기도회가 될 수 있었겠지요.

엄마의 희생과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음은 물론이고요^ㅡ^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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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기도를 통하여 무디고 무디어져버린
제 마음을 성모님께서 사랑의 불로
활활 태워주심을 느꼈어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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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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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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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의성심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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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의 성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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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은총의순례!! 성모님의 원죄없이 잉태되심을 함께 축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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