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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고 있어도 많은영혼을 구하시는 율리아님(은총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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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의것
댓글 33건 조회 1,411회 작성일 17-01-01 23:43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자수 만큼 멸망의 길로 가는

불쌍한 영혼들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주시고

수많은 영혼구원을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들을 봉헌해 주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건강 회복 시켜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우리 구원방주 가족분들께 새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해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받은 은총은 많아서 길어져서 
다음에 올릴 건데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인해 받으신 
다른 분의 은총이 넘 커서 은총글을 대신 먼저 올립니다. 

 

작년 11월 큰 수술한 지 며칠 안되서 
거의 기운도 못 차리고 먹지도 못 하고 
누워 있는데 병원에 봉사자분이 기도해 주러 오셨어요  

 

말조차 나오지도 않고 힘든 저에게 
자기에게 할말이 없느냐고 
물어 보고는 자기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지 모르겠다면서 사는게 
너무 어려워서 성당에는 다니고 
기도를 해도 소용없고 
근심 걱정 때문에 기도도 잘 안 된대요  

 

봉사를 할것이 아니고 직장에 다녀서 
돈을 벌어야 하는 건 아닌지 사는게 넘 힘들다고 
저에게 하소연 아닌 인생 상담을 요청하는것 같았어요.

 

처음엔 기도해 주러 오신 분이 많이 아파있는 
나한테 와서 무슨 하소연을 하실까 생각하다가 
'판단하면 안 되지?' 하고 나주성모님을 전했어요  

 

처음엔 기진맥진 하고 말도 안 나왔는데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한참 전했어요 

마약성 진통제 주사를 맞고 있다가

부작용 때문에 갑자기 떼버렸고 먹지도 못하고

목소리도 안나왔는데 어디서 힘이 나오는지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가능했어요. 

 

원래 그 봉사자분은 제 병실 담당이 아니고 
다른층 담당인데 그 분이 못 나오셔서 
자기한테 부탁 했는데 자기 담당 6층은 
대강 방문하고 뭐에 쫓기듯이

제가 있는 병실로 오게 되었대요.  

 

11월 24일 가시도록 안내해 드려서 
11월 24일 기념일에 가셨는데 
너무 추운데다 기대했던 율리아님도 못 뵈어서 
투덜거리고 집에 왔는데 그렇게 기도도 안 되고 
가장 힘들어했던 근심 걱정들이 다 사라졌대요. 

 

그리고 "교회와 다른사람들이 나주에 대해 

안 좋게 말하지만 나는 그런건 모르고

그곳에 은총이 많은건 확실한것 같아요"

라고 말했어요.


병실로 기도하러 올 때는

얼굴과 목소리가 많이 어둡고 자기는 왜 이렇게 
어렵게 사는지 모르겠다며...

 

봉사를 할 것이 아니고 돈을 벌어야 하는데

마땅한 곳도 없고 성당에 다녀도 사는 게 힘들어

기쁨도 없고 근심 걱정 때문에 기도도 잘 안 되고
기도해도 안들어주고 하다고...

 

삶에 대해 엄청 힘들어 했었는데 
딱 1번 갔다 왔는데 목소리도 아주 밝아졌고 
가장 힘든 부분이 해결 됐다니 너무 놀라웠어요~!   

너무 추워서 날씨가 따뜻해지면 또 간다 하시네요,  

 

두번째 다른 분의 은총입니다. 

 

이 분은 암이 재발해서 말기암으로 인해 
항암제를 사용하다 체력이 힘들어지고 
림프부종까지 심해졌는데 처음엔 저와도 
얘기도 나눌 정도 였는데 갑자기 심해지고 
면역이 급격히 떨어지고 고통이 넘 심해서 
병원에서는 호스피스 병원으로 가라해서 
신청해 놓고 있었어요  

 

다행히 딸이 냉담 중이었던것 같아서 
계속 나주성모님도 전하고 
나주성모님 눈물 상본과 기적성수도 
전해 주고 아픈 부위에 눈물 상본을 붙이라고 했어요  

 

갑자기 나빠지니까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말도 못하시던 엄마가 오늘 갑자기 힘도 
생겨서 친구분과 통화도 하고 
떨어졌던 면역수치가 갑자기 많이 오르고 
다른 부분도 좋아져서 이상하다고 다시 검사한대요!!!

 

그런데 놀라운것은 딸이 엄마 아픈곳에 
제가 전해준 나주성모님 눈물 상본을

그 엄마 몸에 넣어 드렸데요  

 

엄마는 불교신자라서 망설였는데 내일은 다른 분께 
부탁한 스카풀라랑 기적성수와 묵주팔찌도 
전해 드리고 대세 받게 해드리기로 해서 
딸은 눈물을 글썽이고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딸은 남자친구가 성당에 다니는데 
엄마가 조금만 좋아지면 나주에도 
모시고 가기로 했어요  

 

이 모든 은총들이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만이 
아닌데도 성부께서 2016년 4월 메시지 말씀에서 
말씀 하셨듯이 율리아님은 숨만 쉬고 계셔도 
다른 모든 분들께도 이렇게 놀라운 은총으로 
흘러 들어감이 너무나 감사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전 세계 모든분들의 은인이시고 
고마우신 율리아님~!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으로 많은 이들께 

구원의 빛이 되기위해 오늘도 아니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나 큰 희생제물이 되신 율리아님께 너무도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표현할길 없지만  

 

낙담하지 않고 
끊임없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소극침주하지 않도록

적우침주의 마음으로 율리아님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정상 한 손으로 은총글 올리다 보니

잘 전달이 안 되고 부족하지만 잘 이해해 주시고  

 

많은 분들께도 은총으로 흘러가고

너무나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님께 
아주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드리기를 
간절히 기도 해봅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기도의힘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으니 율리아님은
숨만 쉬고 계셔도 우리 영혼 육신의 생명의 힘이 되십니다

이렇게 은총 받을수 있도록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무지 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홈님들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소극침주(小隙沈舟) : 조그만 틈으로 물이 새어 들어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을 게을리하면 큰 재앙이 닥치게 됨을 이르는 말.

* 적우침주(積羽沈舟) : 새털 같은 가벼운 것도 많이 쌓이면 배를 침몰시킨다는 뜻으로 

  여럿의 힘이 모이면 큰 힘이 됨을 비유한 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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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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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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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열심히 나주성모님 전하시고
힘드신데 한손으로 은총글 올려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빠른건강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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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부께서 2016년 4월 메시지 말씀에서 
말씀 하셨듯이 율리아님은 숨만 쉬고 계셔도 
다른 모든 분들께도 이렇게 놀라운 은총으로 
흘러 들어감이 너무나 감사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아멘

저역시도 송년신년미사하고 와서
힘얻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숨만 쉬고계셔도
저희들 영육간에 힘을 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도 대단하시네요
그렇게 아픈 몸으로
영적으로 힘들어하는 봉사자에게
나주를 소개하고 잘 안내하여 순례하게하여 힘얻게 해주었으니
참으로 장하십니다

율리아엄마께서도 온몸이 다쇠진하신데
육신이 멀쩡한 우리에게 입김과 뽀뽀뽀를 스피커폰을 통해서라도 우리를 양육해주시려애쓰시니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고~~
엄마의 갸륵한 마음~~

주님성모님께서 감동받으시어
엄마께 저희들을 양육할 힘을 불어넣어주시는군요

주님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엄마께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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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처음엔 기진맥진 하고 말도 안 나왔는데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한참 전했어요
마약성 진통제 주사를 맞고 있다가
부작용 때문에 갑자기 떼버렸고 먹지도 못하고
목소리도 안나왔는데 어디서 힘이 나오는지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가능했어요.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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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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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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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율리아님은 숨만 쉬고 계셔도  다른 모든 분들께도
이렇게 놀라운 은총으로  흘러 들어감이 너무나 감사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진정 사랑해요!!!
율리아님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신 님의것님,
은총 나누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새해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은총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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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도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기도의힘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으니 율리아님은
숨만 쉬고 계셔도 우리 영혼 육신의 생명의 힘이 되십니다

이렇게 은총 받을수 있도록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무지 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아멘!!!~
은총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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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병원에 입원해계시면서도
나주 성모님을,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전하시니 은총의 열매가 가득 열렸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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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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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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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육신의 아픔 중에도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기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전하고 계시는
님의것님,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고 사랑해요.~^^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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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남의 고통과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사랑을 전하시고 성모님을 전하시니
그 은총의 열매가 헛되지 않음이 드러 났군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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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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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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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은총이 넘치는 나주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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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시고 변화되신 모습들
상본으로 치유되고 ...
참으로 놀라운 기적들 모두가 율리아님

크신 대속고통들...
모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픈중에 한 손으로 올려주신 은총글

귀하게 다가옵니다. 감사드려요.
모든 대필의 은총으로 율리아님
그리고 님께 더욱 빠른 회복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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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말기암 환자분이 전날만 해도
갑자기 응급상황이 발생해서 코피를
계속 쏟고 폐에 문제가 생겨서
간호사들이 계속 달라 붙어서 응급조치를 할 만큼 긴박해서
딸이 임종준비 생각하고 울고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좋아지시고...

병원에서는 서서히 수치가 좋아질순 있는데
갑자기 면역수치를 비롯한 다른 중요한 수치가
갑자기 좋아지니까 오히려 염려해서
안 좋게 생각하고 오늘 새벽에 피검사 했는데
조금전에 물어 보니까 중요한 면역수치와
다른 수치들도 다 정상으로
좋아졌데요
너무나 놀랍네요~~

넘 넘 소중하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로인해
그 은총이 믿지 않는분까지 흘러들어가다니...

주님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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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님의것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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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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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딱 한번 왔다 가셨는데도...
그 은총이 남 다릅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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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은 숨만 쉬고 계셔도
다른 모든 분들께도 이렇게 놀라운 은총으로
흘러 들어감이 너무나 감사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전 세계 모든분들의 은인이시고
고마우신 율리아님~!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으로 많은 이들께
구원의 빛이 되기위해 오늘도 아니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나 큰 희생제물이 되신 율리아님께 너무도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표현할길 없지만 
낙담하지 않고 끊임없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소극침주하지 않도록 적우침주의 마음으로
율리아님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
병원에 입원해 계시면서 나주성모님을 열심히 전하시고
또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니 놀랍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이 되고 율리아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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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대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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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숨만 쉬고 계셔도
다른 모든 분들께도 이렇게 놀라운 은총으로
흘러 들어감이 너무나 감사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아픈 와중에도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님의 열정도 놀랍습니다~~~

죽음의 사선을 넘나드는 보속고통과
사랑으로 많은 이들의 구원의 빛이 되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님의것님~소중한 은총대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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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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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ᆞ 아멘ᆞ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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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자신의 몸도 힘든상황인데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그 믿음과 열정으로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에게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사랑은 모든이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네요.
소중한 은총글 대필해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서 쾌차하시고 그 열정으로 나주성모님사랑 널리 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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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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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소극침주하지 않도록
 적우침주의 마음으로 율리아님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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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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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낙담하지 않고 끊임없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소극침주하지 않도록 적우침주의 마음으로 율리아
님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님의정성 감사드리며 빠른쾌유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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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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